나폴레옹은 생전에 두명의 여자를 거느렸는데
첫째 왕비인 조세핀을 유독 사랑했다고한다
각설하고...
나폴레옹이 전쟁중 어느마을을 지나게 되었는데
조세핀과 꼭 닮은 여자를 보게되었다.
너무나 닮아서 자기도 모르게
"정말 아름답구나!!"
그랬는데 이소릴 들은 병사들이
얼른 이 여자를 나폴레옹에게로 데리고 왔다
조세핀을 너무 사랑했던 나폴레옹은
조세핀에게 죄를 짓는 것같아서 그여자를 품지 않다가
술김에...ㅎㅎ
또 각설하고...
아침에 눈떠보니 옆에 왠 여자가 있는게 아닌가!
나폴레옹은 죄책감에
큰소리를 내어 울었단다.
"소세핀아..조세핀아..."
그랬더니 병사들이
황급히 약을 들고 들어 왔다나 어쨌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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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웃자는 이야기
나폴레옹과 조세핀
맑은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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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81
06.10.18 18:14
댓글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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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이거이 19금이다~~ㅋㅋ
몬말이야???????????????????........
아~~~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조세핀아...
10번 읽고나서야 그 의미를 알았다는.. 전화받다 웃음 터져나와 난감했다눈 ㅋㅋ
운명이의 총기가 많이 약해졌구나.. 세월의 무상함이여!...
멋진 나폴레옹.........일캐 말함 안 되남,,,,,,,,,,,,,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이해못할 친구가 한둘쯤은 더 있을것같아서 쉽게 이해할려면 소리나는대로 써놓고 읽어보삼 이케 조세.........피나
dkgk~^^*
한참 읽어 보았넹~~~~신부는 좋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