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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무의 조선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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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색이 허용된 게시물입니다.
조선사 일반 이야기 게시판 일본땅의 모양은..잠자리(蜻蛉)가 교미하는 형상이란다.
궐한 추천 0 조회 5,240 13.11.06 02:16 댓글 22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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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3.11.06 12:21

    첫댓글 누누히 지도는 참고사항. 고서는 원문을 비교하라고 해도 인간은 변하기가 어려움으로 님은 절필하세요. 근거가 미약한 주장은 혼란만 야기 합니다.

  • 13.11.06 15:24

    지리에 답이 있다고 믿습니다.

  • 13.11.06 12:23

    서역조선사를 본 카폐가 주장하지 않음에도 서역조선사와나는 다르다는 것을 주장하기 위해 억지 주장 그만하세요.

  • 작성자 13.11.06 12:49

    그럼, 어디가 왜(倭)라고 생각하십니까...?... 또 어떻게 증거해야 한단 겁니까...?
    원문 제시도 필요없고...그럼, 뭘로 증거하란 말씀이신지요..?

  • 13.11.06 12:52

    문무님이 현 열도가 왜면 대한미국 이곳이
    백제. 신라가 되는 오류가 생긴다고요

  • 작성자 13.11.06 13:21

    글을 제대로 읽으신 겁니까...?
    사서들엔 조선의 동남 모퉁이인 부산에서...대마도 타고...동쪽으로 몇 일을 가야 일본이 있다 했으니...
    그건 대륙조선은 현 중원에 있단 얘기입니다.
    또한 역사기록을 보건데...현 열도는 왜왕이 존재하는 깊숙한 내지이긴 하나...
    실상 조선의 남해안를 침범하던 왜구들의 방향은 대개가 필리핀과 인도네시아 쪽이라는 정황도 제시했고여...
    대륙조선은 정확히 현 중원이란 글을 쓴 겁니다...
    왜 이 글이 반도가 대륙조선 중심이란 글이라 해석하시는지 모르겠습니다.

  • 13.11.06 15:08

    기본이 안된 상태로 백날 글 써보세요. 누가 인정해주는지. 글로는 설명이 다 안되는게 안타깝소이다.

  • 작성자 13.11.07 01:23

    이왕이면 구체적으로 조언을 해 주십시오..그래야 뭘 수정보완할지도 판단하는 것이니여...

  • 13.11.06 17:27

    좋은 글 감사드립니다. 혹시 궐한선생님께서는 현 일본열도와 고려와의 관계를 역설하고 계신 김병섭님의 의견을 어찌 판단하시는지요?

  • 작성자 13.11.07 01:21

    네.관련많다 봅니다.
    중원대륙의 삼국인들이 삼별초들이 왜로 들어가듯...한반도도 마찬가지였을 것으며...
    열도일본은...역사내내 한반도의 입김을 탓을 겁니다.
    한반도가 막아주지 않았다면...려몽연합군은 지근거리인 한반도를 타고 현 대마도란 쓰시마를 거처...
    열도 아무곳이든 벌집쑤시듯 정벌했을 겁니다.
    몽골제국조차 이 길을 못 빌어쓰게한 그 한반도의 힘이 무었였는지...연구대상인 겁니다.
    한반도는 전부터도 계속 고려(고구려,코리아)였던 겁니다.

  • 13.11.06 17:48

    대륙조선과 왜 와의 관ㄱ{를 이해하는데에 아주 유익한 글 입니다 수고에 감사드립니다

  • 13.11.06 20:23

    궐한님!
    어떤 주장을 하시든, 다양성을 포용한다는 것에 수용은 합니다만, '특정주장'에 대한 비판이나 비난성 글은 인 됩니다. 전에 이러한 일로 "소란"이 일어났던 것이 엊그제입니다. 만약 이런 글이 계속된다면 운영자 입장에서 어떤 조치를 취할 수밖에 없습니다. <전 번에 이미 공개사과를 했고, 다시는 이러한 글이 오르지 않도록 하겠다"는 약속을 공개적으로 한 바 있습니다.> 약속은 어떤 경우라도 지켜야 하는 것이 사회윤리입니다. 본문 글 중에서 비판이 될 만한 것들을 수정해 주시길 부탁드립니다. 그리고 앞으로 "지구조선사, 서역조선사등"의 재야사학에 대한 비난과 비판등은 삼가해 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 13.11.06 20:25

    만약 글이 수정이 안 된다면 내일 이 시간 "임의삭제"할 것입니다. 참고해 주시고, 협조 부탁드립니다. 건강하세요.

  • 작성자 13.11.07 01:15

    필요없는 문구같아 삭제했습니다.

  • 13.11.06 20:58

    글 잘 보았읍니다.
    왜구를 섬멸하려해도 그리 쉽게 되지 않은 이유가 있었군요....서 태평양 전지역에 징검다리마냥 도망다니니 왜 이니 그렇겠읍니까...
    그런데 궁금한것이, 위의 고지도들에는 한결같이 현 호주대륙(?)은 안나와 있군요..두번째 지도에만 극히 일부만 보이는데, 저 정도의 지도를 그릴 정도면 분명히 현 오스트레일리아도 나와야 정상인데요..
    그리고 진정한 역사를 찾고자 하는 재야사학(?)에서조차 현재의 호주대륙이 역사의 현장에서 빠저 있는데..아직도 왜곡역사의 그늘에 있는것은 아닌지 조금은 찜찜합니다..이른바, 신대륙 발견이란 타이틀이 유효(?)하게 되어 왜곡역사의 그늘에 말려가는 느낌마저 듭니다

  • 작성자 13.11.07 01:53

    남만(南蠻)이라 나오지 않던가요...?
    역사엔 늘상 가장 남쪽이 남만이라 했으니...호주가 원주민들+양이들의 오랑케국이란
    남만(南蠻)이라 표기됀 건데...우리가 인도차이나와 인도네시아등지로만 잘못 해석하고 있을 뿐이라 봅니다.
    호주도 인도네시아의 여송(呂宋)이 관할했을 여송의 땅이나...양이에게 빼앗겼겠져...
    이슬람이 이 인도네시아와 필리핀등의 왜구지역에 들어갔다 함은...송(宋)나라 잔당들인 홍건왜들이 왜구들지역으로 들어갔단 말로 들리며...원랜 이슬람이 아닌 명교(明敎)인 자이나교인데...비슷하니...
    후대에 이슬람으로 변화&해석됀거라 봅니다.

  • 작성자 13.11.07 01:54

    살마주 왜들이 강하다 함은...태평양제도의 난쟁이 왜들이 아닌...
    식인종 홍건왜족이기 때문였다 보입니다.
    그들이 송나라(宋)의 잔당이니...그들이 정복한 해양왜들의 구역에 송(宋)자가 부여됀거라 보입니다.
    다음글로 홍건왜에 대해 떠들어 보겠습니다.

  • 작성자 13.11.09 08:22

    아메리카대륙 항로는 왜놈들에 쫒긴 폴리네시안 원주민들과 그들을 양몰이해 들어간 왜놈들이 먼저발견한거라 글을...
    제가 전에 썼었는데 않 보셨습니까..?
    그들이 남아메리카 천민 인디오들이고...
    잉카의 제왕과 귀족들은...베링해 타고 북방에서 내려온 스키타이(숙신족)였다 보입니다.
    그 사람잡어 고사지내는 풍습이 그대로 흉노&스키타이의 풍속입니다.

  • 작성자 13.11.07 01:50

    알타이몽골인들이...목걸이같이 달고 다니는 머리빗같이 생긴 반달형 돌칼 같은거 있죠...
    그게 평상시 곡식을 수확하는 돌칼이라는데.,.실상은 휴대용 돌칼로 고기잘라 먹을때 쓰던 식기이고...
    잉카의 제사장들은 이 식기로 인간제물도 단돌이했다 보입니다.
    그 자료를 찾으려 했는데...잘 않나와 일단 보류중이였습니다.
    이 숙신&스키타이 무리가 아메리라카를 지배하기 이전부터도...베링해를 타고 환국의 5인종 부족은 아메리카에 들어와 살았을 것이며...그래, 이전엔 백인들도 살았단 전설이 있는 것이고...
    신장 7M의 거인들도 살았다 기록됀거라 보입니다.
    스키타이(흉노&숙신)의 흑요석무기에..이들이 다 인종청소됀 정황입니다.

  • 작성자 13.11.07 02:01

    크고 손쉬운 먹이인 맘모스들도...
    베링해와 북아메리카엔 근대까지 존재하다가 죄다 이들에게 사냥당했다 보이지...
    몇만년전에 멸종한게 아니라 보입니다.
    스키타이가 두 종류인데...하난 북아메리카 숙신계...
    하난 인도&인도지나 타고...태평양제도 건너 호주와 폴리네시아 타고 남아메리카로 진출한 홍건왜족으로...
    잉카의 제사장들은...스키타이식 홍건왜족들의 인신공양을 했던 거라 보입니다.
    인도의 일부 원조 힌두교풍습과 동일합니다.
    원래 상당수 남방불교는 무아를 추구하기도 하나...인신공양의 섬짓한 종교로...
    그게 상당수의 원조힌두교라 봅니다.
    석가때문에 정화됀 겁니다.

  • 13.11.07 19:48

    궐한님!
    협조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앞으로는 아예 언급하는 것을 피해 주시고, 나름대로의 주장에 혼을 불어 넣어 주시면 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작성자 13.11.07 21:58

    뭐 큰 일 한것도 아닌데... 과찬이십니더...ㅡ. .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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