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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색이 허용된 게시물입니다.
흑차류시음기 ***** 이름도 성도 몰라요 보이차 시음기 *****
壺中壺 추천 0 조회 491 12.03.21 21:48 댓글 29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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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2.03.22 07:05

    첫댓글 후중후님 옆집에 이사가고파요~~

  • 12.03.22 09:03

    저도요~~~~~

  • 작성자 12.03.22 22:23

    제가 젊은할배님과 모니카님 댁의 중간으로 이사하는 편이 효율적일 듯 합니다.
    즐거운 차생활돼십시요.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12.03.22 22:23

    황산님 그리 큰 트렁크 가득 보이차 가저오시기 쉽지 않을텐데요.
    예전엔 개당 45kg x 2개 였는데 에너지 파동이후 23kg x 2개로 바뀐것 아시잖여유? ㅋㅋ
    2012년 하시는 모든일에 큰박 열리길 기원드립니다.

  • 12.03.22 09:54

    후중후님 귀한 물건을 그렇게 하나하나 사진을 올려주시니 즐감합니다. 중국사람들이 쓰던 물건을 왜 안버리는지 이해가 되네요..앞으로 저도 안버리고 모아서 후대에 물려야겠습니다..

  • 작성자 12.03.22 22:24

    대평보이님 건안하시죠?
    커다란 창고는 이미 준비되어 있으시니 이제부터 모으시면 되시겠습니다.
    고맙습니다.

  • 12.03.22 12:21

    저런 차는 언제 마셔 보나....흑..흑..

  • 작성자 12.03.22 22:29

    어울림님 반갑습니다.
    기회 되시면 가까운 다회에 나가시면 고수님들 많으셔서 이를 능가하는 차들 많습니다.
    시간 지나는 중 어느날 현재 어울림님 입장에서 어울림 바라보며 부러워하는 날 오지않겠는지요?

  • 12.03.22 13:51

    저차 언제 다 드신데요~~~왕부럽 ㅠㅠㅠ
    노차의 끝을 달리는걸 볼수가 있겟네요
    십년후~~~이십년후~~~^^

  • 12.03.22 13:59

    디카로 차병신을 제대루 함 더 보여주세요 ~~~젭알!!!!!!^^
    두꺼비등껍질두요 ~~너무 아쉬워요 흑백으로만 나와서요
    ~~~~^^

  • 작성자 12.03.22 22:32

    변산차인님께오선 미스변산 만큼이나 궁금증을 참지 못하시는 듯 하옵는데
    추가로 올린 자료가 시덜겁지 못해서리 지송혀유!
    변사차인님 수장고 좀 열어보심은 .....

  • 12.03.22 22:34

    몇년 안된 신차만 있는데요 열면 ~~청향만 ...,,

  • 12.03.22 16:51

    지인에게 받은 차~ 습이 있어서 종이 상자에 넣어서 분리보관?? 하였는데요...공부용으로...
    지금 몇년 지났는데 시음을 해보야 겠네요~ 혹시 "대박"일런지..ㅎㅎㅎ
    따스한 계곡의 물소리가 어우러지는 장소에서 속 시원하게 시음한 마음 입니다..ㅎㅎㅎ

  • 작성자 12.03.22 22:34

    이석님 건안하시죠?
    지금쯤 어떤 변화를 가져왔을지 저 또한 궁급증이 급발동합니다.
    항상 여여하시길 ....

  • 12.03.22 22:40

    생차 아닌지요??? 아니면 반생반숙?

  • 작성자 12.03.23 06:13

    이런 경우엔 생차? or 숙차?
    갈팡질팡 병면으로 보면 숙차? 마심을 통한 찻기나 엽저는 생차?
    이같은 경우는 생차와 잘 만들어진 3분 발효쯤 사이 어느 정거장으로 봐야할 듯 싶습니다.

  • 12.03.22 23:41

    경이로움과 함께 즐거움만 가득합니다.^*^

  • 작성자 12.03.23 06:15

    우천님께오선 좋으시겠습다.
    오늘 지금보다 더 행복할 내일을 향해
    범사를 긍정으로 공명하시니 말입니다.
    즐거운 차생활돼십시요.

  • 12.03.23 11:16

    와~~~ 좋네요 ^*^
    병면을 보니 마치 곰삯은 젓갈처럼 많은 세월의 흐름과
    그 속에서 무궁무진 변했을 그 맛의 변화를 머리로는 알 것 같으나
    몸으로 느꼈을 그 '좋음'에 대해서는 온 몸으로 궁금해집니다 !!
    후중후님의 시음기를 매번 감동입니다 !!

  • 작성자 12.03.23 20:45

    원봉샘님 반갑습니다.
    " 굽은 소나무가 선산 지킨다." 앞서 언급 한 것처럼입니다.
    예전에 맛나는 것들 많았는데 꿩대신 닭으로 보아주십시요.
    고맙습니다.

  • 12.03.23 17:24

    병면이 호급의 세월을 말해주는 듯 보입니다.
    늘 삶에 형통함이 있으시기를 기원합니다.

  • 작성자 12.03.28 12:31

    바보사랑님 오랜만입니다.
    그간도 잘 지내셨지요?
    요즈음 골동급 보이차 하두 귀하니 어른 대접 받을 수도 있겠지만
    한 20여 년 전만해도 그윽한 눈길까지는 기대하기 어려운 친구였는데
    그나마 지금에 와선 고마움을 느낌니다.
    즐거운 차생활누리십시요.

  • 12.03.23 15:16

    찻잎이 두꺼비 등처럼 일어나는 것은 정말 좋은 원료로 잘 만들어진 차란 얘길 들었었습니다.
    그래서 집에 있는 조금 오래된 차들을 열심히 관찰해보곤 했었는데 그런 현상이 정말 있군요..ㅎㅎ
    좋은 자료 감사합니다~~~

  • 작성자 12.03.28 12:31

    다정보이(하늘)님 반갑습니다.
    대체로 그같은 현상이 나타나는 것들의 대부분이 좋은편에 속했던 것으로 사료합니다.
    80년 대의 생병의 변화의 모습을 비록 사진이지만 공유할 수 있는 기회 만들어 보겠습니다.
    고맙습니다.

  • 12.03.23 23:34

    좋은원료 보다는 질량변화에 따른 차엽의 모습이 아닐까하는 개인적인 생각도 가져봅니다
    차엽에서 느끼는것 말고도 세차시 아니면 3~4포 탕수까지 물위로 뜨는 비닐같은 껍질은 비슷한 경우로 볼수 있나요?
    ( 예 )~2007년 9908노차두
    2000~대익 야생대엽청병
    1994~곤명숙전 등등등요 궁금~~^^

  • 작성자 12.03.24 06:00

    이번엔 심신의 컨디션이 좀 안좋아 투차량을 좀 줄인탓에 실감할 수 없지만
    투차량을 좀 넉넉히 하면 탕수 수면위에 두툼한 차유를 실감케 합니다.
    노차 마실때면 변산차인님 말씀하신 현상 유무를 살펴봐야 겠습니다.

  • 12.03.27 20:19

    _()_

  • 작성자 12.03.27 21:10

    - 꾸벅!

  • 12.04.01 14:10

    오랜 세월 어딘가 꼭꼭 숨겨져 있다가
    좋은 인연 만나 사랑을 받고 있는듯 합니다.
    저가 지금껏 본것 중에 제일 나이가 많은것 같은 느낌이~~~~~`
    우려진 엽저에도 빛이 나는듯 윤기가 자르럭....
    귀한 볼거리 주심에 감사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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