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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여행&트레킹(방장:용타기님) 서울 북촌 한옥마을
용타기 추천 0 조회 1,406 22.11.18 13:50 댓글 15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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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2.11.18 14:18

    첫댓글 지인의 북촌마을 300백년 회화나무 집에서 일박은 잊혀지지않는 여행이 엿어요
    그집에 커피맛도 좋았어요?
    그해이맘때 분제한 감나무에 감이 떨어지지도 않고 홍시로 달려있엇는데~ㅎ
    추억소환 감사합니다.

  • 작성자 22.11.18 14:25

    그런 추억이 있으셨군요.
    북촌마을의 고즈넉한 분위기는 언제 찾아도 잊혀지지 않는 향수를 불러 일으키는 곳이지요. ㅎ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22.11.18 15:48

    꼭대기까지는 안 오르셨군요.
    그냥 아래에도 좋은 곳이 많이 있지요. ㅎ

  • 작성자 22.11.18 15:53

    @꿈앤들 ㅋ~
    많이 올라가셨네요.
    사실 천천히 여유있게 걸으면 그리 힘들지 않는 곳이지요. ㅎ

  • 22.11.18 15:51

    초가을
    능소화가 한옥 담장을
    넘어 필때 다녀왔지요

  • 작성자 22.11.18 15:51

    그러셨군요.
    이곳은 사시사철 다 좋지만 특히 꽃이 피는 봄철이나 낙엽이 한창인 가을에 더욱 운치있는 곳이기도 하지요.

  • 22.11.18 15:53

    @용타기
    많이 걷고 내려오니
    배고파 들어간집
    꼬막정식집
    다시 생각나네요

  • 작성자 22.11.18 15:56

    @소엽(경기) 꼬막집은 못 가봤습니다.
    삼청동쪽으로 나오면 유명한 맛집이나 예쁜 카페들이 많이 있지요.

  • 22.11.18 18:22

    덕분에 북촌 한옥 마을 구경 잘하였습니다.
    용타기님의 상세한 답사기 덕분에
    발품을 팔지 않고도요.

    감사합니다.

  • 작성자 22.11.18 18:29

    감사합니다.
    북촌 한옥마을은 발품을 팔아도 아깝지 않은 곳이라고 생각합니다. ㅎ

  • 22.11.19 10:05

    카멜들고 자주 찾는곳입니다. 그곳 주민들은 시끄러움으로 몸살 앓고 있지만...(주말엔 그 난리가 아닙니다.) 젤 위로 올라서 한옥과 남산 타워가 함께보여지는 대비 되는 그 풍경.. 잠시 저의 멍 스팟입니다.
    모 암튼 내려와 삼청동,인사동까지 한것 쏘다니고 ,먹고, 쇼핑까지.
    제겐 애정의 동네^^ 임돠

  • 작성자 22.11.19 10:06

    요즘은 자원봉사자가 나와서 방문객들에게 조용히 해달라고 주의를 주는 모습을 볼 수 있었습니다. ㅋ~

  • 22.11.23 22:15


    북촌 한옥마을 , 일부러 시간만들어 여행을 했었던 기억을 떠올리며~~~~

    참, 좋았던 기억.....

    여름밤에 골목길을 내려오면서 야경또한 멋졌던 기억들................

    감사합니다............^^*

  • 작성자 22.11.24 00:03

    작정해서 시간만들어 방문해도 그리 아깝지 않은 곳이지요.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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