밑으로 우회해서 천황봉을 지나 쌀개봉으로 간다.........
가파른 사면 너덜길과 젖은 바위사면길을 지나........
암릉사면도 건너서.......
쌀개봉가는 능선으로 올라온다.......
쌀개봉가면서 뒤돌아본 천황봉,
천황봉 우측의 절벽밑으로 우회해서 왔다.........
쌀개봉을 오르면서........
좌측 연천봉, 연천봉 바로 밑에 연천암이 보이고, 우측으로 관음봉........
쌀개봉가면서, 숙이님........
밑에 동학사와 저 앞에 시설지구와 주차장........
쌀개봉 밑의 통천문에 도착,
바람부리님........
통천문에서 숙이님........
통천문에서 술끊님.......
통천문위의 쌀개봉 정상에서, 뒷모습의 술끊님........
계룡산 주등로, 우측봉이 삼불봉........
쌀개봉내려 암봉을 오르면서........
뒤돌아본 중앙좌측의 쌀개봉........
막걸리 한잔씩 먹으면서 휴식........
저 밑에 은선폭포도 보이고........
뒤의 계룡산 삼불봉을 배경으로,
좌측부터 솜다리님, 숙이님........
우측 삼불봉에서 743봉을 지나 관음봉으로 이어지는 계룡산 주능선........
삼불봉, 그 우측 밑으로 삼우정사라는 암자도 보인다........
계룡산 정상 천황봉.........
바로 밑에 동학사,
중앙 뒤쪽 바위봉인 장군봉,
장군봉 너머로 보이는 무솔봉, 그 우측으로 갑하산이 보이고.........
천왕봉을 향해,
능선 끝봉우리는 황적봉, 황적봉에서 우측으로 내려 원위치하는 산행이다.......
좌측 천황봉과 우측 쌀개봉........
바람에 의해 침식이 되었나, 동그랗게 깍인 바위.........
우측 삼불봉에서 좌측 관음봉으로 이어지는 계룡산 주능선........
역광의 천황봉을 한번 찍어보고........
앞에 가야 할 벼랑바위,
저 바위 오르는 것이 오늘 최대의 난코스이다.........
벼랑바위를 당겨서.......
벼랑바위 오르고 있는 선두........
밑에서 벼랑바위 오르는 것을 걱정스레 보고 있는 후미.........
숙이님도 오르고.......
한명씩 올라야하기 때문에 순서 기다리고 있는 후미.........
벼랑바위 오르고 있는 중,
중간에 파란옷을 입고 있는 캐이님, 그 바로 위가 오버행 비슷하게 난코스..........
벼랑바위 오르고 있는 이관행님........
벼랑바위 지나 2번째 절벽구간,
다행이 누가 새 밧줄을 매달아 놓았다.........
절벽구간 무사히 올라 전망바위에서 휴식을 취하면서,
좌측부터, 바람부리님, 숙이님, 캐이님........
저밑에 용동저수지가 보이고,
전망바위에서 정대장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