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낭
길잡이★ 유럽 배낭여행(http://cafe.daum.net/bpguide)
유럽!
가슴 설레는 곳으로 함께 떠나보아요~^^
여행을 떠나기전
그 나라에 대하여 간단하게 읽어보는것도
큰 도움이 된다..
공부라 생각하진 말고
상식이라....
음식
독일인의 주식은 감자와 소세지
-독일의 대표적인 음식으로 맥주를 곁들임
- 감자는 19세기에 들어 독일인구수가 급격히 늘어나면서 식량부족이 우려되었던 시기에 독일인들의 건강을 지켜주었던 작물
- 고기와 지방, 설탕의 섭취량이 많아지면서 감자 소비량이 다소 떨어졌으나 독일 감자는 단단하고 맛이 좋으며 조리법 또한 많이 개발
전세계에서 맥주 소비량이 최고인 나라
- ‘비어가르텐(biergarten)’이란 프랑스의 ‘까페’처럼 독일인들이 맥주를 마시는 곳
- 일반적으로 맥주라고 하는 것을 독일에서는 Pilsner(Pils)라고 하며 주로 북부지역에서 생산되는 맥주가 유명
- 독일의 맥주는 생맥주가 가장 비싸고 캔이나 병 맥주는 이보다 싼 편임
독일에는 두 가지 두드러진 요리 문화 있다. 전통적인 요리를 첫 번째로 꼽을 수 있는데, 소시지, 아이스바인이라고 불리는 돼지 허벅지살 요리, 경단, 감자 샐러드, 슈페뵉 빵, 사우어 크라우트, 그리고 흑빵이 이 범주에 속한다. 이 요리는 독일의 춥고, 습한 날씨를 견디게 만들어준다. 또 다른 범주는 현재의 음식이다. 독일에는 가금류, 버섯, 민물고기, 달콤한 버찌, 온갖 열매, 딸기, 녹색 야채, 다닥 냉이, 콩류, 양상추들이 풍부한데, 이 풍부함은 세상 어느 나라에서도 찾아보기 어렵다
의복
알프스산맥에 거주하는 남자 들이 주로 입는 옷을 레더호젠(Lederhosen)이라고 한다. 바지로서 질긴 가죽장화를 함께 신는다. 레더호젠(Lederhosen)은 독일은 물론 스위스, 오스트라아의 독일인들이 입는 전통의상이다. 독일에서는 바이에른지역의 의상으로 독일의 전통의상이 되었다. 독일의 전통의상은 알프스를 중심으로 지역별로 차이를 나타낸다. 대표적인 지역으로는 슈바르츠발트(Schwarzwald), 티롤(Tirol), 보덴제(Bodensee), 바이에른(Bayern), 알가우(Allgäu) 지역이다.
쿠르츠 레더호젠은 검정색(Schwarz), 갈색(Braun), 회색(Grau) 올리브(Oliv)계열들이 대부분이다. 이 반바지와 함께 트랭거(Träger)를 상의에 걸친다. 트랭거(Träger)는 지역별로 특색을 가진다. 스위스 지역에서는 에델바이스를 주로 사용하고, 독일지역에서는 서로 다른 무늬를 사용한다. 자수를 놓은 것과 가죽에 압착을 가해서 모양을 낸 것들이 있다.
Lederhosen(레더호젠)은 짧은 형과 함께 길이가 긴 형태의 바지가 있다. 색상은 거의 비슷하고 길이에 차이가 있다.
여성용 전통의상을 드린딜(Drindl)이라고 한다. 옷감의 무늬나 색상은 다양하지만 보통 면을 소재로하여 제작한 천을 사용한다. 앞치마가 있는 것이 독특하다
독일 연방 공화국(독일어: Bundesrepublik Deutschland 듣기 (도움말·정보) 도이칠란트, 문화어: 도이췰란드)은 중앙 유럽1990년 10월 3일에 서독과 동독덴마크와 북해, 발트 해, 동쪽으로 폴란드와 체코, 남쪽으로 오스트리아와 스위스, 서쪽으로 프랑스, 룩셈부르크, 벨기에, 네덜란드
독일은 16개 주로 이뤄진 연방 공화국이다. 역사적으로 여러 독립국으로 나뉘어 있었으나 1871년 프랑스-프로이센 전쟁을 거치면서 국민국가
독일 연방 공화국은 국제 연합과 NATO, G8의 가입국이며, 유럽 연합동독과 서독이 통일한 후에도 독일은 민주주의
수도: 베를린
면적: 357,050km²
인구: 82,438,000명
공용어: 독일어/소수 민족어나 러시아어, 영어, 소르브어, 덴마크어, 프리지아어
역사
국가로서 독일 역사의 시작은 프랑크 왕국독일이란 국명을 가진 단일 국가로 등장한 것은 1871년의 일이지만 역사학계에서는 843년 이후 동프랑크 왕국부터 국가로서 독일사로 다루고 있다. 그 이전 게르만 족 역사는 로마사
900년, 오토가 신성 로마 제국 황제로 서임받은 이후에도 독일 국경은 한 번도 고정된 적이 없다. 비록 신성 로마 제국이라는 이름으로 하나의 제국을 이루었지만, 껍데기뿐인 제국이었고, 독일이란 국가 및 민족 정체성은 없었다
독일은 도시 국가, 기사단령, 주교령, 공국, 왕국 등이 복잡하게 얽혀 있었으며, 그 숫자는 몇 백 개였다. 산 하나 넘으면 다른 나라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었다. 특히 마르틴 루터의 종교 개혁 이후 북독일과 남독일의 지역 차이는 서로 다른 나라, 다른 민족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닐 정도였다(북독일을 대표하는 나라가 프로이센이었고, 남독일을 대표하는 것이 바이에른과 오스트리아독일사"라고는 하지만, 실제로 독일사라고 할 만한 것은 1871년독일 역사를 제외한 나머지에 대해서는 관심과 지식이 부족한 편이다. 여기에는 오스트리아, 헝가리, 체코, 슬로바키아, 폴란드, 리투아니아의 역사도 포함되며, 현재 독일 내에서 각 주를 이루는 옛 공국들의 역사도 있다. 특히 후자의 부분들은 거의 다뤄지지 않고 있다.
지리
국토는 유럽 중앙부에 위치하여 9개국과 국경을 접하고 북해 및 발트해에 면한다. 지형은 남쪽에서 북쪽으로 차츰 낮아지고 알프스지대·중앙구릉지대·북부 독일 평양의 4대 자연구역으로 나뉜다. 이 때문에 대하천은 도나우강을 제외하고는 모두 북해와 발트해로 흘러든다. 그 주된 하천으로는 독일의 산업중심지를 흐르는 라인강·베이저강·엘베강과 폴란드와의 국경을 이루는 오데르강이 있다. 독일에 속해 있는 알프스는 거의 북사면에 한정되고, 표고도 최고 3000m가 못된다.독일의 최고봉인 추크슈피체 산은 높이가 2,963m이다. 알프스 전지는 빙하의 퇴적물에 의해 넓게 덮여 있다. 중앙구릉지대는 복잡한 지질구조를 가진 지괴산지와 분지로 이루어지고, 동쪽의 에르츠산맥과 서쪽의 라인고지 사이에 하르츠산지·튀링겐 숲 등의 소지괴가 있다. 북부 독일평야는 전에는 빙하로 덮여 있었는데, 그 퇴적물이 남아 있고, 이탄지와 소택지도 많다.
라인 강
중앙 알프스에서 시작되어 보덴호를 거쳐 바젤에서 북상하며 독일·프랑스의 국경을 이루고 네덜란드를 통하여 북해로 흘러든다. 길이 1,298㎞. 바젤에서 하류쪽은 주운이 발달하고 도나우강·센강·론강과는 운하로 연결되어 내륙 수로로서 중요한 역할을 하는 국제하천이다. 유역에는 포도밭 등의 농지·공업지대·명승지(라인 계곡,로렐라이), 그리고 여러 도시를 볼 수 있다.
엘베 강
체코·독일을 통과하며 함부르크에서 북해로 흘러드는 강. 총 길이 약 1,100㎞. 엘베 강 유역에는 드레스덴 등의 도시가 있다. 독일의 칼리·아탄, 체코의 설탕·목재 운반에 이용되는 중요한 국제하천이다.
기후
북서부지역은 해양성기후, 남동부는 대륙성기후를 나타낸다. 전반적으로 겨울은 한랭하며, 여름은 온화하나 변덕스러운 날씨를 보인다. 봄이 대체로 늦게 오므로 여름이 짧은 편이다. 7월의 평균기온은 해안 평야에서 16℃ , 남부 고지에서 17℃ , 라인 하곡에서는 19℃ 가 넘는다. 12월부터 3월까지의 겨울은 라인강이 얼 정도로 추위가 혹독하다. 청명한 날씨는 해안지역은 4-5월, 내륙지역은 6-9월에 볼 수 있다. 6월까지는 샤프트케르테라 불리는 추운 날이 종종 급습하며, 연중 갑자기 비오는 날이 많다. 여름에는 가장 더운 달의 기온이 북부의 경우 17-18℃ , 남부는 25℃ 로 서늘한 편이다. 1월은 -3℃ 에서 2℃ 사이에 있고, 연간 4개월 이상은 10℃ 이상이다.
종교
독일의 종교는 프랑크왕국시대에 가톨릭이 본격 도입이되어서 전파되었고 신성로마제국초기까지 크게 융성하였다 루터의 종교개혁이후로 가톨릭에서 개신교가 분리되고 이후 피비린내나는 종교전쟁의 역사를 있었으나, 그 후 휴전하고 종교자유가 선포되었다 . 독일 국민은 대부분이 기독교(로마 가톨릭과 루터파)를 신앙하고, 일부는 이슬람교, 유대교, 기타 신흥 종교독일의 기독교는 로마 가톨릭과 개신교간 30년전쟁영국과 동유럽계 이민에 의해 성공회와 정교회가 들어옴에 따라 독일교회의 교파는 더욱 다양해지고 있다.
교육
독일의 교육의 감독 책임은 기본적으로 각 주에 있으며 연방정부의 역할은 크지 않다. 만3~6세 사이의 어린이는 선택 과정인 유치원 교육을 받는다. 이후의 10년에서 13년의 교육은 의무적이다. 독일의 초등학교 다음 과정으론 하우프트슐레, 레알슐레, 김나지움독일의 모든 대학을 갈 수 있는 아비투어 시험을 치를 수 있다. 독일에선 초등학교를 4학년 때 졸업할 수 있다. 어떤 초등학교는 6학년에 졸업을 하는 학교도 있다. 초등학교 4학년 때 이미 진로가 결정된다.
//
즐거운 유럽여행! 함께 나누는 추억!
───────────────────────────────────────────
★배낭길잡이★유럽 배낭여행
(http://cafe.daum.net/bpguid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