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우 짧습니다- -;
스타골든벨에 출연한 태우군,
노현정 아나운서에게 노래를 부탁하자
리아양에게 부르더군요.
당연한 결과 아닙니까?!
나이가 찬 노현정씨에게 부르는 노래와
이제 겨우 13살밖에 되지 않는 리아양에게 부르는 노래
어느것이 더 포쓰가 강하겠습니까?
당연히 노현정씨에게 부르는 노래는
니안님의 눈을 확 뒤집어버릴 수 있는 거죠,
설마 13살짜리에게 우리의 니안님이 질투를. . . . . . . . . . . .(하실지도)
낮에는 태우님의 뮤지컬 연습과
밤에는 니안님의 라디오 진행,
더불어 이제는 한집에 살지 않는
여러가지 시츄에이션때문에
너무 강한 질투작전은 오히려 화를 부를 수 있다는걸
최성원씨 사건(우려먹기;)으로 조금은 깨달은게 아닐까요?
본지도 한참이구;
집에서 본게 아니라 밖에서 본 것이구;
회계2급 자격증 시험에서 떨어진 충격에
조금 횡설수설입니다;
부족하다면 복습하고 다시 돌아오겠습니다(뭐래;)
안. .반기셔도! 돌아올. . . . 까요?
첫댓글 돌아오세요 ㅋㅋㅋ 전 삼수생이라 골든벨도 못보고 뮤지컬도 못보고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