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 묵상] “몸에 병 없기를 바라지 말라”
출처 중앙일보 : https://www.joongang.co.kr/article/25249830
태어나고 늙고 병들어 죽는 것(生老病死)은 자연이다. 과연 누가 이 자연의 이치를 거부할 수 있으랴. 누구나 병 없이 살기를 바라지만 병 없이 살기를 바라는 건 자연의 순리를 거스르는 일. “몸에 병이 없으면 탐욕이 생기기 쉽나니… 병고로써 양약으로 삼으라 하셨느니라”(『보왕삼매론』). 노경에 접어든 나 역시 몸이 아플 때마다 이 잠언을 고맙게 떠올리곤 한다. 그것은 나를 겸허에 이르게 하고, 끝내 한 줌 흙으로 돌아갈 자연임을 자각하도록 해주니까.
고진하 시인
빛명상
병의 인연(因緣)과 초광력
병의 인연 - 인因(선천), 연(緣후천)
병은 그 사람에게 나타나, 선천의 인 (3대 이내의 조상들이 지은 죄의 보속, 대가)이나
후천의 연(본인이 살면서 지은 죄의 대가)을 통하여, 인간에게 전달된다.
인은 선천적인 것으로, 주로 정신적 빙의 증세나 신경성의 장애를 일으키는 경우가 많다.
연은 후천적인 것으로, 작게는 감기 증세 에서부터 크게는 암이나 에이즈 증세까지 발생할 수 있다.
병의 인연을 속히 깨닫고 그 인연을 해탈시키고 의학적 치료를 병행 한다면 어떤 병이든
명이 남아 있는 동안에는 빠른 치유 효과를 볼 수 있다는 생각을 한다.
병의 원인을 사람의 사주에 따른 것으로 보기도 한다. 이 힘 초광력超光力은 병의 인연까지 맑게 정화시켜 주지만, 현대 과학에 길들여진 사람들은 이해하지 않으려 한다.
출처 : 빛VIIT으로 오는 우주의 힘 초광력
1996.07.10. 1판 1쇄 P. 51
● 병의 원인
한동안 그의 입장에 서서 타일러 주었다. 죽고 사는 것은 타고난 운명이니 희망을 갖고 투병하며 이제 앞으로는 어느 누구와도 접촉을 하지 말라고 당부하였다. 그리고 어느 누구의 육체이든 언젠가는 소멸되어야 하겠지만 정신만큼은 영원히 남아 있으니 지금부터라도 새롭게 출발하면 마음이 맑아지고 '빛VIIT'으로 생명의 에너지를 충전하여 육체를 정화할 수도 있으리라 말해 주었다. 덧붙여 병의 인연(因緣)에 대해서도 간략하게 설명해 주었다.
모든 병은 우리의 인(因)과 연(緣)에 의해 결정된다. 인(因)이란 우리 몸의 유전자(DNA)안에 기억되어 있는 선천적 정보이다. 이는 역에서 이야기하는 사주팔자와 비슷한 맥락으로 이해하면 된다. 연(緣)이란 후천적 원인을 가리키는 것으로 환경오염, 스트레스 혹은 먹는 음식에서 오는 병은 대부분 연(緣)에 의한 것이다.
인(因)은 선천적인 것으로 주로 정신적 빙의 증세나 신경성 장애로 나타나는 경우가 많고, 연(緣)은 후천적인 것으로 작게는 감기 증세에서 크게는 암이나 에이즈까지도 포함한다. 따라서 질병을 치유하기 위해서는 병의 인연을 속히 깨닫고 그 인연에서 벗어날 수 있도록 마음을 다스림과 동시에 적정한 의학적 치료를 병행하는 것이 가장 좋은 방법이다.
가끔 병원을 들러 보면, 마치 어린아이가 크레용으로 검은색, 붉은색 잡히는 대로 온 벽에 형이상학적으로 그려 놓은 듯, 여러 색으로 병원이 뒤범벅이 되어 있는 것을 볼 수 있다. 어두워졌다 밝아졌다 하는 가운데 사람의 한 생애가 이어지고 있는 것이다. 사람이 병원에서 머무는 것, 에너지가 어두워지고 병으로 인한 고통을 겪는 것은 한 순간 삶이라는 굴레에서 잠시 벗어나 고요히 생각에 잠겨보라는 하늘의 뜻이자 기회이다. 가던 길을 잠시 멈추어 서서 지금까지 자신이 살아온 날들을 돌이켜보고 또 앞으로 어떻게 살아갈 것인가를 생각해보라는 의미인 것이다. 병에 걸린 것은 좋지 않은 일이나, 전화위복이 되어 자신의 마음을 다시 한 번 되돌아 볼 수 있는 계기로 삼을 수도 있다. 병으로 인해 자신을 되돌아보는 계기가 되고 그간 가려져 있었던 본래의 마음을 조금이나마 되찾게 된다면 그것만큼 의미 있는 일이 또 없을 것이다.
일정 기간 생활 속에서 빛명상을 행한 사람들 중 대부분이 자신도 모르는 사이에 크고 작은 병들에서 벗어나 건강을 되찾는 하게 되는데 이는 마음의 정화를 통해 생명의 근본 에너지인 빛VIIT과 교류하고 따라서 병이 든 부위에 에너지가 보충되는 원리 때문이다. 그러므로 병자일수록 겸손하고, 스스로를 관조하며 또한 반성하는 마음으로 생명의 에너지와 교류할 수 있는 바탕을 다듬어야 한다. 환하게 밝아진 마음에 긍정적인 에너지 '빛VIIT'이 깃들 때 병든 몸 또한 정화될 수 있는 것이다.
이야기를 다 듣고 난 청년이 드디어 눈물을 흘리기 시작했다. 지금껏 자신의 잘못은 생각하지 않고 세상과 타인에 대한 미음과 원망만 품고 살아왔는데 이제 앞으로는 자신의 마음을 먼저 돌아보며 살겠다고 하였다. 그의 말에서 진심이 느껴지기에, 용기를 잃지 말고 희망을 가지라며 어깨를 두드려 주고 우주의 빛VIIT도 함께 보내주었다. 182-184
출처 : 물음표(?) 2005/07/05 초판 1쇄 발행
2005/07/20 초판 3쇄 P. 182-184
병의 인연(因緣)
병은 단순한 확률이나 우연에 의해 생기는 것이 아니라 반드시 그에 상응하는 원인을 통해 생긴다. 지난 세월 수많은 사람들을 지켜보면서 그 원인이 크게 인(因)과 연(緣)으로 나누어 짐을 알 수 있었다.
인(因)이란 우리 몸의 유전자(DNA) 안에 기록된 선천적 정보이자, 이름 사주팔자라는 사람도 있고, 조상들이 쌓은 마음의 짐을 받아서 태어났다고 말할 수도 있다. 다시 말해 인은 선천적인 것, 유전적 영향이며 흔히 유전질환, 난치성 정신질환, 신경성 장애 등이 이에 속한다.
연(緣)이란 후천적 원인을 가리키는 것으로 환경오염에 의한 병, 심한 스트레스 혹은 먹는 음식에서 오는 병 등이 대부분이 연에 따른 것이다. 즉, 연은 후천적인 것으로 작게는 감기 증세에서 크게는 에이즈와 같은 병도 포함한다.
지난 날 많은 사람들을 지켜본 결과 병의 인과 연이 각각 작용하기도 하지만 대부분의 경우 이 두 가지가 복합적인 영향을 주고 있음을 알 수 있었다. 특히 치명적인 병일수록 병의 인이 깊게 작용했다. 인은 곧 나의 마음. 나아가 내 안에 담겨 있는 부모님과 선조들의 마음까지도 연결되어 있는 부분이다. 따라서 병이 들었을 때 어떠한 마음가짐을 가지는 가는 무척 중요한 문제다.
인천의 한 초등학교에 발령을 받아 5년째 근무하던 어느 봄, 알 수 없는 두통이 시작되었습니다. 동네병원에 가니 편두통약을 지어주었습니다. 하지만 두통은 쉽게 나아지지 않았고 며칠을 앓은 후 찾아간 종합병원에서 뇌출혈 진단을 받았습니다. 출혈이 진행되어 개두 수술을 했습니다. 다행히 수술은 잘 되었습니다.
하지만 그해 병원에서 보낸 봄의 아픈 기억은 그맘때가 되면 매년 찾아왔습니다. '난 행복한 사람이야! 최면을 걸고 모든 시련을 이겨냈으니 행복을 전하는 사람이 되자!' 했지만 잘 되지 않았습니다.
그러던 저에게 운명의 전환점이 왔습니다. 언니가 빛VIIT을 권하였고 빛VIIT만남과 빛VIIT명상을 하면서 감사의 4월이 시작되었습니다. 빛VIIT명상을 하며 조금씩 빛VIIT의 힘을 느끼기 시작했습니다.가랑비에 옷 젖듯 조금씩 달라지고 있는 저를 느꼈습니다. 병원을 쇼핑하듯 다니던 제가 웬만해서는 병원에 가지 않습니다. 만나는 사람마다 얼굴이 좋아졌다 합니다. 늘 불안과 두려움에 가득했던 얼굴이 편해졌다는 거겠지요? 감사하고 감사합니다.
(하수민, 교사)
하수민 씨는 젊은 날 뇌출혈 수술 이후 갖가지 증세에 시달려야 했다. 의사도 수술이 질되어서 이제 병원에 오지 않아도 된다 했지만, 해마다 봄이 되면 그때의 아픈 기억으로 갖가지 병을 겪어야 했다. 그러던 중 빛VIIT을 만나고 매일 아침에 일어나서 빛VIIT명상, 잠자기 전 빛VIIT명상, 그리고 감사 잊지 않기를 실천하게 되면서 자기 자신의 마음을 들여다볼 수 있었고 그토록 간절히 원했던 건강과 행복을 되찾았다.
몸과 마음이 정화되어 부드럽고 편한 마음으로 가르치던 아이들을 대하니 짜증스럽고 불만이 많던 아이도 좋아졌다는 학부모님들의 반응까지 있어 교사로서 보람있는 삶을 살고 있다.
빛VIIT은 가장 먼저 우리의 마음을 정화한다. 마음이 정화되면 어떤 약품이나 수술로도 제거되지 않는 병의 인연이 정화, 소멸된다.그 결과 원래의 건강한 상태를 찾게 되는 것이다.
병의 인연이 깊지 않다면 정화하기도 쉽다. 과로로 인한 피로감, 생활에서 오는 스트레스 정도는 빛VIIT명상 수준으로도 해소된다. 하지만 생명을 다투는 위중한 병은 그만큼 병의 인연도 깊다. 따라서 정화하는 데도 그만큼 많은 에너지를 필요로 한다. 이러한 경우, 여유로운 마음을 가지고 오랜 시간 꾸준히 빛VIIT과 함께 하다보면 어느새 자신도 모르게 변화가 나타나기 시작한다.
만약 육체의 질병으로 고통받는 분이 있다면 조급히 병을 고치겠다는 욕심을 앞세우기보다는 한번쯤 내 병의 인연이 무엇인지 조용히 돌이켜보는 시간을 가져 볼 것을 권한다. 육체의 병을 불러일으킨 보이지 않는 내면의 어두움을 들여다보는 것이다. 때로는 그 어두움이 부모와 선조들로 부터 내려오는 선천적인 부분일 수도 있다. 그럴 때에는 대신해서 반성한다고 생각하면 건강이 호전된다.
더불어 이 병을 빛VIIT으로 정화 할 수 있는 것에 감사한 마음을 가져보라. 그러면 그 마음에 이 힘이 더욱 잘 스며들어 행복한 결과로 연결된다. 이것이 건강을 부르는 마음가짐이며 이를 통해 병든 내 마음은 물론 세포들이 건강의 힘, 빛VIIT을 받아 되살아난다.
출처 : "빛명상" 눈덩이 처럼 불어나는 행복순환의 법칙
2009/09/14초판 1쇄 발행
2021/06/01초판 45쇄 중 P. 175-179
감사합니다.
병의 인연, 마음의 정화.
선조의 마음과 연결된 후손의 마음.
그모든 것을 정화하고 운명을 바꾸는 근원의 빛. 초광력
현존의 빛과 함께 하시는 학회장님께 깊은 감사와 공경을 올립니다.
병의 인연...빛명상을 하며 병의 인연을 정화시키고 건강을 찾게 됩니다.
빛으로 오신 우주마음과 학회장님께 공경과 감사의 마음을 올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