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서님... 일 졸라 빡시다는거 울 횐님들 다 알고 있을껄요? 비서님 울 회사 오면 머..내가 1호차 물러나야 하나?(제가 모시는분이 아주 좋아 하시겠죠, 전 투덜되는데, 비서님 저정도 면...헐.참고로 사장님은 3호차) 힘드시면 다른데 알아보시던가..아님 저자리 오실래요? 비서님 내공이 있으니 힘들다고 도망가시진 않겠지요... 근데 궁금한점.... 저렇게 힘드시다고 글 많이 올리시는데 왜? 2년이 넘도록 거기에 있으신가요? 아님 즐기시는데 횐님들 보라고 글 올리시나요? 진짜 궁금해서 물어봐요.
소개시켜 주신다면,,미천한 이 몸이 최선을 다하겠습니다,,보초"설때 힘들다고,,투덜대거나,,인상쓰고 있다고? 뭐가 바뀌나요>ㅎ저야 그냥,,생각지도 않게?일찍나오면 그저 고마울뿐입니다,^^아마 보초(대기)하는것 만큼은 저 만큼,,기쁘게,,마음 편하게 하는 사람 드물걸요^^분당(야탑"이나,,서현,,수내동)오실때 놀러 오세여,,점심"사드릴께요,거의 사무실에 있으니까요^대화"를 해야 친해지겠지요^^빡시다는건? 항상 최상의 컨디션"을 유지 하고 있어야 한다는 점'입니다,,갑자기? 장거리"가거나,,아님 장례식장"을 자주 가시거든요,,저는 항상,피건하지 않은 상태,,졸립지 않은 상태"로 운전 합니다,,
나보다 더 빡 센것 같군요...전 고정 12시(물론 자정)ㄷㅈ이 혼자 사니 집에 안갑니다..ㅋㅋㅋ리모콘 놀이 좋아하구.ㅋㅋㅋ 혹여 젋은놈이 옆으로 부~~~앙~~~하구 지나가면..아주 기겁을 합니다... 그리고 뭔 운전을 그따위로 하냐고 니가 여유를 그렇게 주니 저차가 저렇게 가는거라며 내가 혼납니다...개는 벌써 가버렸잖아요.ㅋㅋㅋ
첫댓글 헐;; 근무 조건이 하늘과 땅차이네요ㅜ.ㅜ;;; 이런글보면 죄송하지만 스스로 위안을 삼는다는 ;;;
헐~~저는 ot없이 매일매일12시넘어 끝나요~~(집에서 자는시간 3시간반~4시간~~아주 돌아버리죠~~이러고 6개월째 버티고 있는중....처자식 땜문에~참고 일하고있어요~ㅜㅜ)
ㅎㅎ,저는 27개월째" 똑같이 근무하고 있네요,,,,,
저도 OT없이 근무하고 있습니다. 1달에 1~2회 12시정도 일주일에 1~2회 저녁 9시 퇴근 나머지는 6시퇴근, 주말근무 지난달 딱1번, 불만없습니다. 출근시간이 10시라서 푹쉴수가 있구요. 이번달에는 영어학원다니고 있습니다.
ㅎㅎ 아주? 양호"하네요,,부럽습니다...꽉,,붙들어 매고 있으세여^^
비서님 저랑 근무조건 비슷하신듯..ㅋㅋ 근데 전 잔소리는 별로 안들어서 좋네요..대신..퇴근시간이 저번달엔 11시 이전 퇴근이 두번...나머지는 다 1시에서 2시 사이 퇴근. 물론 오티 없죵..ㅋㅋ 무조건 주6일 근무...일요일은 목슴을 걸고 사수하고 있습니다.ㅋㅋ
비서님...
일 졸라 빡시다는거 울 횐님들 다 알고 있을껄요?
비서님 울 회사 오면 머..내가 1호차 물러나야 하나?(제가 모시는분이 아주 좋아 하시겠죠, 전 투덜되는데, 비서님 저정도 면...헐.참고로 사장님은 3호차)
힘드시면 다른데 알아보시던가..아님 저자리 오실래요?
비서님 내공이 있으니 힘들다고 도망가시진 않겠지요...
근데 궁금한점....
저렇게 힘드시다고 글 많이 올리시는데 왜? 2년이 넘도록 거기에 있으신가요?
아님 즐기시는데 횐님들 보라고 글 올리시나요?
진짜 궁금해서 물어봐요.
ㅎㅎ저는 직업특성상? 주중"에 개인생활은 아예생각(포기)안합니다,,주말"만 쉬어도 충분하니까요,,육체적?으로 힘든건,,출퇴근"말곤 괜찮습니다(출근,,65분 운전,,퇴근75분 운전),,,차에서 주무시질 안기에^^사실 적응은3개월지나고,,다 했다고 생각했으나? 수시로 변덕"이 심합니다(생리하듯이),,정신적인 스트레쓰"가 쪼금 심합니다,,ㄷㅈ"만 빼고..회사여건"은 쫌 괴안습니다,,,해서 ㄷㅈ"이 3년내에 빠기길 기대하고 입사 한건데요?어찌 될지 모르것네요^^항시 대기"모드로 있는게 피건하고,,차에서 안주무시는게 피건하고,,대신,,움직이기 전에는 회사에서 나름?여유롭게 있습니다,,월급임원"이 아니구,,오너(주인)
소개시켜 주신다면,,미천한 이 몸이 최선을 다하겠습니다,,보초"설때 힘들다고,,투덜대거나,,인상쓰고 있다고? 뭐가 바뀌나요>ㅎ저야 그냥,,생각지도 않게?일찍나오면 그저 고마울뿐입니다,^^아마 보초(대기)하는것 만큼은 저 만큼,,기쁘게,,마음 편하게 하는 사람 드물걸요^^분당(야탑"이나,,서현,,수내동)오실때 놀러 오세여,,점심"사드릴께요,거의 사무실에 있으니까요^대화"를 해야 친해지겠지요^^빡시다는건? 항상 최상의 컨디션"을 유지 하고 있어야 한다는 점'입니다,,갑자기? 장거리"가거나,,아님 장례식장"을 자주 가시거든요,,저는 항상,피건하지 않은 상태,,졸립지 않은 상태"로 운전 합니다,,
헐....나는 비서님이 그 나가신 분인줄 알았다눈...ㅡ,.ㅡ;;ㅋㅋㅋㅋ
ㅎㅎ 오랫만에 웃었습니다...
ㅋㅋ 근처에 있으면서도 그런 고충이 있는줄은 몰랐네여 전 세발에 피네여
비서님이 정말 고생많이 하시는 구나... ㅎㄷㄷㄷㄷ
나보다 더 빡 센것 같군요...전 고정 12시(물론 자정)ㄷㅈ이 혼자 사니 집에 안갑니다..ㅋㅋㅋ리모콘 놀이 좋아하구.ㅋㅋㅋ
혹여 젋은놈이 옆으로 부~~~앙~~~하구 지나가면..아주 기겁을 합니다...
그리고 뭔 운전을 그따위로 하냐고 니가 여유를 그렇게 주니 저차가 저렇게 가는거라며
내가 혼납니다...개는 벌써 가버렸잖아요.ㅋㅋㅋ
형님 그정도야 껌이죠 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