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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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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색이 허용된 게시물입니다.
┃부산맘수다┃ 경주경찰서 홈피에서..
최리라(박현귀,현아) 추천 0 조회 456 07.06.28 10:15 댓글 7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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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첫댓글 그럼 원장남편 삼촌이 경찰이란 말인가요??? 이사건은 누가봐도 살인사건입니다.. 꼭!! 처벌을!!!

  • 07.06.28 10:35

    제가 생각했었던 스토리가 그대로네요...저두 다음 성민이까페에 서명하러갔다가 내용보고 위와같이 추측을 했거든요.. 그리고, 성민이 형제를 같이 박치기시켜서 눈주위에 멍든거라는 내용을 보니, 성민이 형이 발달장애와 우울증이 있다는게 이해가되네요...그런 환경에서 애들이 정신장애가 안생기겠어요??? 어제티비보니 성민이형이 원장부부가 자는방에는 겁이나서 근처에가지도 못하고 벌벌떨던데요...그애들의 상처를 어찌 치료할지...엄마 아빠 이혼만으로도 큰 불안을 안고 생활했을텐데... 정말 가슴아파 일이손에 안잡힙니다....

  • 07.06.28 10:43

    저도 어제 저녁에 보고.. 너무 충격적이고.. 마음아파.. 밤새 잠을 설쳤습니다.. 정말 그런사람들 가만히 두면 안될것 같아요,. 애들한테 그런 참혹한 짓을 하다니.. 이글이 사실이라면.. 더 충격이네요.. 부디 성민이가 좋은 곳으로 가길 바래요.. 어린것이 얼마나 힘이들고.. 아팠을까 생각하니. 아직도 마음이 저려오네요

  • 07.06.28 11:07

    너무너무 마음이 아파 가슴이 저려옵니다..겁이 나서 또 마음이 너무 아플 것 같아 이기적인 생각에 방송을 보지 않았습니다만..자꾸 마음과 눈이 성민이 얘기로 가게 되네요...어서 이 일이 억울하게 간 성민이를 편하게 보낼 수 있게 해결 되었으면 합니다..너무 눈물이 나네요...

  • 경주경찰서 홈피에.. 삼촌중엔 경찰이 없다고.. 공지에 떴더라구요.. 글이 2000개 넘게 올라와 있는데.. 경찰들은 읽긴 읽을까요~??

  • 맞고있는성민을 그저보고만있는 형이 자기탓이라고 아무것도 해줄수없는 자신을 원망하면 자라면 어떻하죠...너무 마음이 아파요 생각만해도 눈물이나요..어제 마지막 장면 아빠하고 형보습이 자꾸생각나요...원장남편살인자입니다 성민이가 아파한만큼100배1000배고통을받아야해요.. 이번사건 원장하고 남편 평생XXXXX 말로못하고 처벌을받아야 맞당하다고 생각합니다.....

  • 정말요. 동생을 때리는 원장을 말리고 싶었겠지만, 맞는 게 너무나 무서워 못 말리는 그 맘이 정말 얼마나 아팠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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