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장
14절
"라오디게아 교회 지도자에게 이렇게 써서 보내어라. 아멘이시요. 신실하시고, 참된
증인이시며, 하나님께서 창조하신 모든 것을 다스리는 분의 말씀이다.
"And to the angel of the church of the Laodiceans write , These theings says the Amen,
the Faithful and True Witness , the Beginning of the creation of God:
영어번역으로서는
"라오디게아 교회의 사자에게 편지하라 , 아멘이시요, 충성되고 참된 증인이시요, 하나님의 창조가
근본이신 이가 이르시되.." 라고 직역할 수 있읍니다,
참고) 창조의 근본이신 이가 ... 에서 창조의 근본은 무엇을 의마함인가 를 궁구해 보기로 한다며는
"인과율" 을 말합니다. 인과율은 O 을 말씀하심과 같읍니다.
예수께서 하나님독생자로 지상에 출현하시게 하여 , 백성의 모든 죄를 짊어지고 죽임을 당하셨는데
다시 삼일후 부활하심을 증하시고 하늘나라로 가셨읍니다.
희생과 죽음 부활을 증거 하심으로 돌이켜 창조주의 기본을 증하신 주) 그리스토가 되신 예수께서는 희생과 죽음을 당한 헌신적 사랑의 인과로서 그와 같음으로 반연하여
백성들의 희생과 죽음, 사랑을 거꾸러 운영하시는 주) 그리스도로서 하나님 좌 보처에 앉으시사 창조주가 인과율대로 같음을 행하신것입니다, 우리들의 시선으로 보면 기적이지만 성령의 마땅함의 O 적인 소산으로 보게되면 인과율인 것입니다 그러므로 이제는 희생을 당했으므로 그와 같이 만백성들을 운영하시는 이 가 되신 것입니다. 몸소 실천하신 것입니다, 백성들을 위하여 공평무사함을 하나님께서 행하시더라 하시는 것입니다.
하나님 스스로 주) 그리스도를 여호아 선으로 인과율대로 행하신 것이므로 , 하나님 독생자 빽이 있어 그렇게 앉힌것이 아니다 이 말입니다. 공정한 차별 기회의 균등을 스스로 모범하신 진리의 면면을 드러내 보이셨다
할 수 있읍니다.
그러므로 인과율은 빽이거나 특혜이니거 이런것 하나 없이 어떠한 예외도 적용되지 않는 것이
평등성지이고 평화의 메시아 출현모습인 것입니다.
그러므로 만백성들을 운영하신다라는 것인 인과율을 증하신 것이 바로 창조가 근본이신 이가 이르시되...." 하시는 것입니다. 이러한 과정을 면면히 보여주시지 않고 창조가 근본이신 하고 ... 말씀하시지 않는다 이 말입니다
예수께서 우연하게 탄신하시고 인생여정을 가는 중에 복음을 전하다가 죽음을 당하신 것이 아닌 소식입니다.
만백성을 위한 큰 사랑을 위하여 주) 그리스도를 지상에 출현시기고 그 억울함과 백성들의 죄과를 다 안고 십자가에 매달리고 죽음을 당하시고 부활을 하므로서 하나님의 말씀대로 인과율의 과정을 통해 만백성의 생명운동을
운영하시는 주) 예수로서 천국에 등극하시여 백성들은 운영하게 하신것입니다.
요한복음 5장 31절 " 내가 나 자신에 대하여 증언한다면, 사람들은 내 증거를 참된 증거로 받아들이지 않을 것이다
32절 그러나 나에 대하여 증언하는 다른 분이 계시니 나는 그분이 나에 대하여 증언하는 것이 옳다라는 것을 안다.
33절
너희가 요한에게 사람을 보냈고 요한은 너희에게 진실되게 증언하셨다.
34절
그렇다고 해서 내가 사람에게서 증언을 받은 것은 아니다. 내가 이런 말을 하는 것은
너희가 구원을 얻을 수 있도록 하기 위해서이다.
35절
요한은 타오르면서 빛을 내는 등불이었다. 너희는 잠시 요한의 빛 가운데서 기뻐하기를 원했으나
36절
내게는 요한의 증언보다 더 큰 증언이 있다, 아버지께서 나에게 하라고 주셨고, 지금 내가 행하고 있는 일들이 아버지께서 나를 보내신 것을 증언한다.
37절
나를 보내신 아버지께서 친히 나를 증언해주셨다. 너희는 지금까지 그분의 음성을
듣지도 않았고, 그분의 모습을 보지도 않았다.
38
또한 너희는 아버지께서 보내신 사람을 믿지 않기 때문에 하나님의 말씀이 너희 속에
머물러 있지도 않는다.
예수님의 백성들의 죄를 짊어지신 이 과정에 대한 인과를 O(빛) 으로서 잘 궁구 해 보시기 바랍니다.
이미 예정된 창조주의 계획에 따라 독생자인 예수를 지상에 출현시켜 소임을 다 하게 하고 큰사랑을 베프시고
백성들의 죄를 다 짊어지시사 이를 행함에 다시 인과로서 이를 증거 하시고 여호아 선을 행하시사 하나님 의 곁 좌보처에 돌이켜 앉히시고 생명들의 생명운동을 당당하게 운영하시는 이로 행하시게 예정대로 행하신 것입니다.
요한계시록 3장 15절
나는 네 행위를 알고 있다. 네가 차지도 않고 덥지도 않으니 차든지 덥든지
어느 한쪽이 되어라.
"I know your works, that you are neither cold nor hot, I could wesh you were cold or
hot.
참고) 자신은 가진것이 넉넉하고 등뜨시고 배부른 상태에 머문자로서 이 상태에 안주하고자 하는
마음으로 그렇게 가난하고 헐벗은 자 들을 가까이 하지 않으면서 자신이 가진것을 손해 보지 않는
방법으로,, 세상살이를 살아가는데 법망에 걸리지 않겠금만 미온적으로 자신의 상태에 만족을 유지하고자
하는 자 들을 말합니다.
차거운 마음이란 불기운이 (탐욕이) 없는 마음으로 서로 같은 심정으로 행하는 마음을 지닌자로서
마음이 가난한자라 이름합니다.
청정한 마음인데 항상 성경말씀과 오경에 신실한 자를 말합니다, 이러한 청정한 마음을 O 으로 깨어난다
라고 하는 것입니다, 넉넉한 마음을 부요(富要: 부자의 필요성) 를 하는 까닭은 가난한 자 들과 벌거벗은자에
대한 심정을 지니며 이웃처럼 사랑하라 하여 넉넉하게 해 주는 주님의 은총임을 이해하지 못하는데에서
나오는 성품을 말합니다.
아니면 정의를 위하여 열정적으로 같은심정을 행하는 그런 마음을 지니던지 하라는 것을 말씀하고 계십니다.
자본주의사상의 페단이 바로 이것입니다.
그러므로 유태인의 한사람으로서 칼 막스로 노동가치설과 자본론을 지서 공산주의 혁명론을 일으키게 한
인과의 불씨가 작용된 것이기도고 한 단면의 역사적 아픔을 지니게도 하여 시련을 겪게 하는 것도 이 까닭입니다,
이웃에 불나도 불구경만 하고 혀 만 쯪쯪 차는것으로 국민의 4 대 의무를 다 하는 저울질로 만족하며
부가치세도 안내는 돈 언들이는 허울좋은 비단결 같은 말만하는 자 들이거나, 노인이 앞에 서 있는 데
자리에서 그만 눈을 감아버리고 자는 척 하는 무리를 말합니다. 윤리가 없읍니다.
자신의 안주를 유지하는 스타일의 극히 기회주의적 사고방식을 지닌자를 말합니다.
16절
네가 이같이 미지근하여 뜨겁지도 아니하고 차지도 아니하니 내 입에서 너를 토하여
버리리라.
"So then because you are luke-warm , and neither cold nor hot, I will vomit you
out of My mouth.
참고) 예수님의 입은 무엇인가? 하나님 말씀을 운행하시는 빛입니다, 입은 소리를 내심이요 소리는
빛입니다. 소리 바깥으로 내 친다는 의미입니다, 영원히 미지근한 (luke-warm) 이것도 저것도 아닌
성경말씀 제외권으로 뱉어내어 영원하게 미지근함을 돌이켜 당하게 한다 하는 것을 의미합니다.
있으나 마나한 수학된 쌀도 아니고 이삭도 아닌 벨 볼일 없는 벼 속에 주어진 까시락이 피 처럼
버려진다 하심을 말합니다. 아주 무서운 말씀입니다.
17절
네가 말하기를 나는 부자라 부요하여 부족한 것이 없다 하나, 네 곤고한 것과 가련한 것과
가난한 것과 눈 먼 것과 벌거벗은 것을 알지 못하는 도다.
'Because you say, "I am rich, have become wealthy ,and have need of nothing....
and do not know that you are wretched, miserable, poor, blind ,and naked..
참고) 사람이 부자를 바라는 것은 헐벗고 가난한 사람의 심정을 같음심정으로 여기고 나누워 주고 봉사하는
힘을 주기위한 방편인 것입니다. 그럼에도 부족할 것이 없다는 안주에 젖어있으니 여호아 선이시 O 의
빛으로 빛 심판 7 로서 인과작용으로 돌이켜 그 아프고 가난한 심정을 지닌 백성의 상태로 되돌려준다는 의미를 알지 못한다는 사실을 직언하시는 것입니다. (부족할 것이 없다는 안주함에 젓음을 행함 - 부족할 것이 없다느
안주함에 젓은 자에게 똑 같이 당하게 돌려줌= O)
18절
내가 너를 권하노니 내게서 불로 연단한 금을 사서 부요하게 하고 흰 옷을 사서 입어 벌거벗은 수치를 보이지 않게 하고 안약을 사서 눈에 발라 보게 하라
"I counsel you to buy from Me gold refined in the fire, that yyou may be rich : and
white garments, that you may be clothed, that the shame of your nakedness may
not be revealed: and anoint your eyes with eye salve, that you may see.
참고) 탐욕의 불을 벗어나 단단하게 새로 주)의 은총으로 임하시는 O 의 광명됨을 지니어 부자가 되어도 부자가 되는
이유와 까닭을 알게 하고 ( O 된 도리) 흰 옷을 사서 입으라는 것은 O 의 은총임을 항시 깨어나 있으라는
의미를 말씀하시는 것이고 스스로 수치심을 모든이에게 보여서는 아니되며 , 빛을 보는 눈을 지녀서
말씀을 보게 하라는 것입니다.
무엇인가- 이를 회개라 이름합니다.
19절
무릇 내가 사랑하는 자를 책망하여 징계하노니 그러므로 네가 열심을 내라 회개하라.
"As many as I love, I revuke and chasten Therefore be zealous and repent.
참고) 그래도 가능성이 있는 이들에게 더욱더 혹독하게 다루어 연단금이 되게 하려는 것이니
이는 더 사랑하기 때문이다 하시는 말씀이십니다.
선생님이 장차 훌륭한 품성을 지닌 학생이 자꾸 불량하고 미온적이고 숙제도 안하면서 남의 것을 베끼면서
적당히 하는 자는 회초리로 더 혹독하게 하고 반성문을 쓰게 하며 더욱더 가열차게 자세를 다듬게 함과
같은 의미입니다. 회개하라심은 돌이켜 반성하라는 뜻입니다, 돌이켜 거슬러 빛을 보면 O 의 은총함을
보기 때문입니다ㅑ.
20절
볼지어다, 내가 문 밖에 서서 두드리노니 누구든지 내 음성을 듣고 문을 열면 내가
그이에게 들어가 그와 더불어 먹고 그는 나와 더불어 먹으리라.
"Behold, I stane at the door and knoch, If anyone hears My voke and opens the door,
I will come in to him and dine with him, ande he wtith Me"
참고) 성경말씀을 신실하게 믿고 성령의 은총을 믿어지녀 회개하여 깨어나게 되면 항상 청정한 주님의
성령과 함께 상주한다 하시는 말씀입니다.
21절
이기는 그에게는 내가 내 보좌에 함께 앉게 하여 주기를 내가 이기고 아버지 보좌에 함께 앉는 것과 같이 하리라.
" He who has an ear, let him hear what the Spirit says to the churches "
참고) 주)예수께서 항상 같이 함께상주하시니 보좌에 함게 앉는 것과 같이 하리라 하시는
약조입니다, 주) 예수의 심정과 같음을 행하는 자 로서 처의 모든 백성들이 예수님이심을 보는 자리를 말합니다
대단히 중요하신 빛 7 의 심판자 말씀이십니다..
22절
귀 있는 자는 설영이 교회들에게 하시는 말씀을 들을지어다
" He who has an ear, let him hear what the spirit says to the churches"
참고) 우리는 빛을 볼 수 있는 능력을 지니기가 어렵습니다.
보통 수행을 많이하고 오경과 계율을 돈돈하게 지켜야 가능합니다.
하지만 항상 진리의 빛이 머무는 장소가 이 공간 어디에서 존재하고 머무시는 소리가
바로 진리의 말씀인고로 바람곁에도 조용하고 고요하고 잠든 상태에서도 도둑처럼 항상 오신다고
주) 예수께서 말슴하셨읍니다. 그러므로 늘 깨어나서 그 말씀(진링의 소리, 진언, 마음에 울리는 성경말씀)
을 귀로 들어야 합니다.
모든 깨어난자는 귀로 소리를 (빛, 광명) 들으며 스스로 몸 속을 비추게 함이니 광명이 충만하게 되어
밝아지는 것입니다. 항상 빛 7의 안식일날 교회에 가시어 예배드리는 일상생활은 기독교 신자라면
반드시 행해야 할 것입니다. - 아멘-
서양세계의 사람들은 말의 힘을 믿는편이라도 말을 많이 합니다, 단지 솔직한 이야기를 많이 하는
편이지요, 동양사람은 침묵은 금이라 했읍니다, 잘 모르고 카더라 방송 같은 이야기는 하지 말라는
속당이 침묵은 금이라고 한 것입니다.
말을 하더라도 진정한 소리를 내는 말을 애햐한다하심을 성경말씀에서는 가르켜 주시고 있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기독교 인 들은 대부분 말이 좀 다양하게 많이 하십니다, 장단점을 잘 이해하셔야 합니다.
4장 천국의 보좌
1절
이 일 후에 내가 보니 하늘에 열린 문이 있는데, 내가 들은 바 처음에 내게 말하던 나팔 소리
같은 그 음성이 이르되 이리로 올라오라 이 후에 마땅히 일어날 일들을 내가 네게 보이리라 하시더라.
AFTER these things I looked, and heaven, And the first voice which I heard was like a trumpet speaking with me, saying , "Come up here, and I will show you things which must take place after this."
참고) 나팔소리란 팔방으로 소리를 내는 관악기를 말합니다.
모든이게 무슨 비밀이나 언론공작을 하게되면 국민들에게 나발분다 하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나팔은 진실한 소리를 내는 것이 나팔이지 잘못 나발 불다가는 삶 자체가 깨주발이 나는 것입니다.
이를 쑥덕을 공론화 한다 하는 것입니다. 추후에 요한계시록에 이 말씀이 나오므로 그때 소개하기로 합니다.
나발 아무렇게 불지 마시기 바랍니다. 일곱 두루마기를 펴시는 분의 말씀이십니다.
요즈음 보면 여자보다 남성들이 희한한 쑥덕공론으로 특정인의 뒷 다마를 치고 남들을 이용하여 나발을
불게 만드는 행위들이 우리나라 에서도 언론매체들이 많이 사용합니다, 이 뒷말의 결과는 스스로 당사자가
인과를 받게 되어있읍니다. 이를 수분지라 합니다 ( 스스로 자기 지를 자기가 받는 빛의 되돌림 이치로 겨드랑이를
빛이 7로 칩니다)
2절
내가 곧 성령에 감동되었더라 . 하늘에 보좌를 베플었고. 그 보좌 위에 앉으신
이가 있는데.
Immediately I was in the Spirit and behold , a throne set in heaven , and one sat on the throne.
참고) 삼위일체를 말함인데 성부 성령 성자 는 별개가 아닙니다. 하나님의 하나의 위격으로 표현하는 것입니다.
하니지 진리는 세개가 아닌 까닭을 항상 염두해 두시고 삼위일체론을 궁구해야 합니다.
성령에 감동 되었더라 하는 것은 이심전심을 의미하는데 하나님의 말씀에 감화되면 이에 하나님께서
응하시는 의미로 감응됨을 말함이니 하나인 것입니다. 이심전심으로 통하는 순간을 말합니다.
3절
앉으신 이의 모양이 벽옥과 홍보석 같고 또 무지개가 있어 보좌에 둘렸는데 그 모양이 녹보석 같더라.
And He who sat there was like a jasper and a sareius stone in appearance: and there
was a rainbow round the throne, in appearance like an emerald .
참고) 빛의 원류는 칠색입니다, 이를 레인보드라 하고 하나님께서 노아의 홍수 편에서 다시는 멸 하게 하시는
물의 재난을 행 하지 않겟다시는 증표로 무기재를 창공에 걸으셨읍니다, 빛 의 칠색 무지개는 하나님의
약속을 행하신ㄴ 증표이며 심판의 칠 색이기도 합니다,
중간색이 무엇입니까, 초록색입니다, 빠 주 노 초 파 남 보 의 중간이 초록아닙니까, 영원성의 중성이며
중도이고 사랑의 원 자리입니다, 그러므로 불교에서도 사찰을 지을때 극락정토의 면면의 모습을 표현하는데
단청 색이 대부분 비중이 녹색 에메랄드 색임을 보실 수 있을 것입니다.
하나님의 천국의 색은 무지개빛으로 둘러싸였지만 에메랄드 색임을 잘 이해하시기 바랍니다.
녹보석은 에메랄드를 말합니다.
4절
또 보좌에 둘려 이십사 보좌들이 있고 그 보좌들 위에 이십사 장로들이 흰 옷을 입고
머리에 금관을 쓰고 앉았더라.
Around the throne were twenty-fourt thrones, and the thrones .I saw twenty-four
elders sitting,clothed in white robes, and they had crowns or gold on their heads.
참고) 삼위일체에 둘리어 이십사보좌들이 있고.... 에 대하여
24 의 數 은 O 의 은총을 두른 자리를 말합니다. 물질계의 肉 을 두른 이 지상의 생명운동들은
모두 24 시 하루를 스스로 O 으로 자전홥니다 24 시간은 오전 12시간 오후 12 시간 아닙니까?
12 진법인데 삼위일체는 3 을 승하면 36 입니다, 십진으로 360 도 의 원률 입니다.
장로는 이 O 견을 하고 깨어난자 들을 말합니다, 그런데 말입니다, 장로는 어느정도 나이가 들어야
장로가 됩니다, 우리나라 말로 영감(靈監) 이라 합니다, O 이 물들었다 하는 것이지요.
그런데 요즈음 영감이나 어른이 있읍니까? 전부 노인 밖에 없읍니다, 크일입니다.
흰 옷은 순수한 영혼을 말합니다, 백의의 천사 비슷하지 않읍니까? 순결한 O 에 감응하는 부류로서
천국을 보좌하는 24 명의 무리로서 O 의 12 진 의 땅의소식을 비추어 보좌합니다.
5절
보좌로부터 번개와 음성과 우렛소리가 나고 보좌 앞에 켠 등불 일곱이
있으니 이는 하나님의 일곱 영이라
And from the throne proceeded lightninge, thunderings,and voices
seven lamps of fire were burning before the throne, which are the seven spirits of God
참고) 빛은 원래 12 진법의 순서에 의하여 칠로 서로 상대세계로 마주하여 부딧히면 빛이 일어나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번개가 찰나지간에 일어나고 세갈래로 찢어지는 모습으로 삼각운동을 시작하고
그 후 번개의 발생과 같음의 인과율의 소리가 일어납니다, 이것이 의역하면 말씀됨을 의미합니다.
그리고 우레 소리가 공간을 울리는 것입니다. 이로서 빛 칠의 색계를 구성하는 등불을 구성함이니 이들이
하나님의 일곱의 O이라 O 운동을 행하시는 것입니다.
6절
보좌 앞에 수정과 같은 유리 바다가 있고 보좌 가운데와 보좌 주위에 네 생물이 있는데
앞뒤에 눈이 가득 하더라.
Before the throne there was a sea of glass like crystal, and in the midst of the throne
and around the throne were four living creatures full of eyes in front and in back.
참고) 청정한 천국의 세계는 투명세계입니다. 마치 공간은 늘 청정한것처럼 투명하게 형성된것과 같음을
의미합니다, 투명해야 다 보고 다 비출 수 있는 하늘의 섭리 를 말씀하십니다.
불교에서는 이를 유리세계라 이름합니다, (琉璃: 삼세간을 다 훤하게 비추어서 흐르는 삼세간을
다 비추는 공계)
네 생물이 있다함은 사방을 다 보는 온전한 360 도를 다 비추어 보는 생명들의 數 (수) 를 말합니다.
그러므로 앞과 뒤에 눈이 가득함인데 사람눈은 오로지 앞과 주변 반경만 볼 수 밖에 없으므로
6 의 눈을 지닌다 하는 것이므로 이 나머지 반마져 다 비추는 눈을 지니고 있다라는 뜻으로
온전함을 다 보고 이를 돌이켜 행하는 생물이 네 생물로 사방을 보는 대표주자들입니다.
진리는 언제나 4 수조입니다,
조금 길어져서 다음에 계속해서 4장 8 절부터 소개하겠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