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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찌, 프라다, 페라가모, 버버리 같은 명품 브랜드에서 나온 가방이나 잡화 같은 제품들을 하나 정도는 갖고 있는 이들이 요즘은 주변에도 적지 않습니다.
그렇지만 생활 수준이 많이 높은 경우가 아니라면 어쨌든 부담이 되는 건 사실이죠.
따지고 보면 이런 명품이 생활 필수품은 아닙니다.
개인적으론 주변에서 그나마 명품에 속한다고 할 수 있는 제품을 구매한 지인의 생각을 들어보면 자기 만족 혹은 ‘자신에 대한 선물’이라고 하는 경우가 많더군요.
소비자 입장에선 어쨌든 구매하길 원하는 제품인데 부담이 된다면 남은 선택지는 딱 둘.
속은 좀 쓰리지만 구매 의사를 접든지, 아니면 조금은 저렴한 제품으로 눈길을 돌리든지.
서울 반포의 강남고속버스터미널에 12월 중 오픈 예정인 mbm21 브랜드몰은 해외 명품 전문 상가를 표방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동시에, 최저가격 보상제 및 진품이 아닌 가품으로 판정이 난 경우 10배로 보상하는 제도 등을 시행할 예정입니다.
미국, 유럽, 일본, 중국에 이어 전세계 5대 명품 시장으로 올라선 우리나라의 명품 유통 시장이지만 아직 우리 주위에는 명품이란 대상에 대해 다소간 백안시하는 분위기도 있습니다.
이런 상황에서 조금이라도 저렴하게 명품을 구매할 수 있다고 하면 소비자로선 분명 유리한 것이겠죠?
http://www.mbm21.com/main/index.php
http://blog.naver.com/kpmbm21/50154754786
02-591-7588
첫댓글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