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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사 이야기 출근 빠숑
마음과심장 추천 0 조회 203 11.04.27 00:01 댓글 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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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1.04.27 17:58

    유~~난 멋부리다 얼어 둑긴 실커덩 ㅎㅎㅎ
    사실 몸매도 따라주진 않지만...ㅠㅠㅠ
    그저 부럽다고만 하죠...

  • 작성자 11.04.27 21:42

    여유님 저~~~ 몸매 관리는여??? 흠~~그냥 소식하고 부지런히 움직입니다,,, 그게 비결 이져??? ㅋㅋ 쉬우면서도 어렵습니까?

  • 11.04.27 21:55

    쉽지두 어렵지두 않으요...그냥 생긴데루 사시는것이구만...ㅋㅋㅋㅋ
    담에 함 보면 내 멋지게 한방 똥침을 줄텨......ㅎㅎㅎㅎㅎㅎㅎㅎㅎ

  • 작성자 11.04.27 22:04

    ㅎㅎ저도여~~~ 긍데여 저~~ 동침 할 분위기면 잽사게 도망 갑니다,,슈~~~슈~~슉 ㅋㅋ
    동침 앙대여.. 아프여???

  • 작성자 11.04.28 00:09

    수기님 ~~ 욱겨여??? 미쵸요 멋부리다 저도 얼어 죽는 건 싫습니다,,,,, ㅎ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11.04.27 12:38

    아뇨~~~자유 복장 입니다... 그냥 편하게 제~~~스탈데로 입어서 그런 모양 입니다....ㅋ

  • 11.04.27 11:16

    패쑝 쥑이공 ㅎ
    나도 히프 한대 툭 때려 보고 싶다는 ㅋㅋ

  • 작성자 11.04.27 12:39

    에~~~궁 별님 신발 벗고 반깁니다....엉덩이 ~~~한대 때리 실렵니까.??? 한대는 맞아 줄 수 있습니다...ㅎㅎㅎㅎ

  • 11.04.27 15:01

    그럼 두대만 ㅎㅎㅎ

  • 11.04.27 18:04

    심장님 엉덩이 디따 커지겟습니다...하도 맞아서리..ㅋㅋㅋ
    아까징끼 발라줄가요? ㅎㅎㅎ

  • 작성자 11.04.27 21:40

    칫~~~ 별님 ..수기님밉습니다,,, 제 엉덩이 마이 아프여?? 고만 때려여??? 앙~~~~~앙ㅋ

  • 작성자 11.04.27 22:08

    아까징끼~~ 말고여?? 그냥 ~~~호호 해주면 됩니다.ㅋㅋㅋ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11.04.27 12:51

    키득~~~키득 한번 힐끔 쳐다보고 웃었습니다..ㅋㅋ 이제 되었습니까???

  • 11.04.27 15:40

    심장님 여심 잡는거 많이 즐기나봐요 그러지 마세요 아줌마들 잠 못자요 ㅋㅋㅋ

  • 11.04.27 18:05

    런칭님 클났어여~~나도 잠 못자겠어여..어떡케여....심장님 발목이 짜꾸 눈 앞에 아른 거려요 ㅠㅠㅠ

  • 11.04.27 18:23

    봤어염? 나두 봤어염... 발목이 자꾸 떠올라염~~~ 어떻케~~~~
    발목만 봐도 이런데 여름에 반팔티 입은거 보면 워쩔겨 흠

  • 작성자 11.04.27 21:37

    에~~휴 수기님..런칭님 때문에 때문에 저 부끄럽습니다,, 히~~~잇 ㅋㅋㅋ

  • 작성자 11.04.27 21:38

    머야여??? 라니야님 미워 둑것어여?? 우~~~띠 ㅋㅋㅋ 저 안 삐집니다.. 도망가지 마십시여????

  • 11.04.27 22:58

    오늘 잠 못들면 앞으로 댓글 쉽니다 ㅋㅋㅋ

  • 작성자 11.04.27 23:00

    앙대여??? 런칭님~~~곤하게 푹 줌세여?? 아~~앙앙 ㅋㅋ

  • 11.04.27 22:38

    여자도 남자 엉덩이 툭툭 치는데 이것도 희롱이지요 ~~ㅋㅋㅋ 그래서 아마 참자 참자 라고 하시는것 같군요 ~~

  • 작성자 11.04.27 22:59

    ㅎㅎ 성희롱 이져??? 하지만 저희 회사 이사님은 그런 의미로 친게 아니구여??? 친근감과 동료애의 표시 이니까?? 제가 알져?? ㅋㅋ

  • 11.04.27 23:24

    그야 님이 느끼는 게 다르면 희롱이 아니지요 ~~본인이 아주 불꽤하면 그야 말할필요 없이 ~~ㅎㅎㅎㅎ

  • 작성자 11.04.27 23:28

    웅웅~~~ 전 그냥 아무 느낌 없고 불쾌하지 않습니다,,, 희롱이 아닙니다, 히~~~~ ㅎ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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