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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보여행의미학 우리길고운걸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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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일도보후기 10월 30일(월) 안산 노적봉단풍길
청보라 추천 0 조회 171 23.10.30 16:26 댓글 20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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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3.10.30 16:53

    첫댓글 후기보며 댕겨왔던곳이라
    대신해봅니다.
    어찌 단풍이 들지않았을까요
    아쉬움이 쬐금드네요.
    그래도 우리길님들이 즐겁게걸음하니 죄고이지요
    청보라님 바삐 댕기며 사진 담아
    주시느냐 수고많으셨습니다.

  • 작성자 23.10.30 17:07

    올 해는 기후이상으로 따뜻하여
    단풍이 들지않는다네요.
    추워야 든다는데 막상 추우면
    다 떨어지게 생겼어요. ㅎ
    그래도 모이면 좋으니까
    즐거운 걸음였네요.
    호수님 감기조심하세요.~

  • 23.10.30 17:03

    아기단풍의 붉은 빛과 노란 은행나무들이 아직은 가을의 운치를 느끼지 못한 날이었으나
    인공 폭포가 시원하게 떨어지는 폭포 공원을 지나 단원조각공원 안산수목원 까지의 코스를
    여유를 만끽하면서 돌아온 오늘 하루의 멋진 모습들을 남겨 주시느라 수고 하셨습니다.

  • 작성자 23.10.30 17:11

    단풍터널 매년 보기힘드네요.
    날짜 맞추기가 어려워요.
    하지만 단풍에 의의가 있는건 아니고 함께 모두 걷는다는게 의미가
    있는거니까 좋아요.
    오늘 수고많으셨습니다.
    편히 쉬세요.~

  • 23.10.30 19:38

    기적님
    좋은길 열어주시고 준비해오신 간식과 아이스크림 잘 먹었습니다 감사합니다

  • 23.10.30 17:14

    봄과는 다른 느낌의 길
    가볍고 편안하게 잘걸었습니다
    빠른 후기도 감사드려요

  • 작성자 23.10.30 17:16

    그래도 가로수는 드문드문
    양지쪽이라 노랗게 물들었네요.
    씽씽님 편히쉬시고 낼 뵈어요.~

  • 23.10.30 17:14

  • 23.10.30 17:27

    청보라님 아름다운 후기남겨 주심에 감사 드리며 !
    기적님 덕분에 봄과는 아주 다른 느낌으로 즐건 도보 하고 왔습니다
    언제나 길벗님들과 함게 이기에 즐건 도보 길 만끽 하고 왔어요
    감사 합니다 ~~

  • 작성자 23.10.30 17:32

    온화한 날씨 딱 걷기좋았습니다.
    폭포도 시원하게 느껴진걸보면
    추위는 아직 멀었나봅니다.
    함께 즐겁게 걷고왔네요
    맛있는 저녁시간되세요. 미소님.~

  • 23.10.30 18:09

  • 작성자 23.10.30 18:13

    감사

  • 23.10.30 19:35

    단풍나무 터널이 아직 파란색이어서 아쉬웠지만 그래도 가을을 느끼며 걸은 즐거운 하루였어요 군데군데 예쁜단풍들을 잘 포착해서 찍어 주셨네요
    오늘도 수고믾으셨고 감사합니다

  • 작성자 23.10.30 19:40

    떨어진 단풍들도 많고
    11월이면 좀 단풍물이 들겠죠!
    함께 걷고 먹고 재밌었어요.
    내일 신발 담을 가방 꼭 챙겨오세요.
    편안한밤 되시고 낼 뵈어요.~

  • 23.10.30 19:48

    편안한길 즐거운
    마음으로 걸었어요
    드문드문 보이는
    가을모습도 좋았구요
    수고하셨습니다 ~~^^

  • 작성자 23.10.30 20:13

    오늘은 한이님 뒷모습
    앞모습 사진이 잡혔지요. ㅎ
    낙엽이 휘날리는 단풍길이면
    얼마나 멋졌을까요.
    한이님 말씀처럼 드문드문도
    좋았습니다.
    편안한 저녁시간되세요.~

  • 23.10.30 19:54

    단풍은 아직이지만 힘차게 떨어지는 폭포가 넘 멋지네요
    청보라님 멋진후기와 예쁜사진첩들
    추억의 한페이지로 저장되네요
    수고하셨습니다

  • 작성자 23.10.30 20:36

    첼시님 폭포 처음 보셨죠
    두개의 쌍 폭포와
    멋진 분수대들이 멋지지요.
    이 짧은가을 멋지게 보내시기바랍니다.
    굿밤되시와요.~

  • 23.11.02 15:34

    벗님들과 같이 걷는길은 언제나 즐겁습니다. 멋진 길 인도해주신 기적님, 알록달록 가을 예쁜모습 담아주신 청보라님 감사합니다. 담길이 기대됩니다~

  • 작성자 23.11.02 21:11

    간만에 뵌 한호님 반가웠습니다.
    가을이란 말만 들어도 설레여지는 요즘입니다.
    늘 건강하시옵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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