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고 봤더니 르노 바버렸던차는 테스트 차량. 테스트 차량이니 오류가 나서 불에 탔나봐요.^^&
르노는 신형 클리오 베이스의 스포티 모델을 프랑크푸르트쇼를 통해 처음으로 공개한다.
르노는 올 6월에 3세대째 클리오를 발표했는데 동 모델은 올 9월에 고객에게 인도가 시작될
예정이다. 프랑크푸르트쇼를 통해 데뷔하는 것은 그 신형 클리오Ⅲ를 베이스로 르노 스폴이
전용 튜닝을 실시한 클리오RS의 컨셉트카.
익스테리어에는 다양한 전용 아이템이 채용되어 있다. 프론트 범퍼에는 크롬 라디에이터
그릴이 내장되어 범퍼 자체의 형상도 노멀 버전과는 다르다. 또 헤데램프 안족의 에어 인테이크도
크롬조의 부품으로 처리되어 있고 노멀 버전과의 차별화가 추구되어 있는 사이드뷰에서 눈길을
끄는 것은 215/40R18 사이즈의 와이드 타이어와 거기에 맞는 오버펜더다.
트레드는 노멀 대비 500mm 커진 1,520mm. 프론트 펜더의 뒤쪽에는 사이드 벤트가 설계되어
레이싱 분위기가 드러나 있다. 한편 리어뷰에는 정류효과를 높은 대형 디퓨저가 채용되어 있다.
엔진은 2.0리터 16밸브를 탑재할 것으로 알려졌지만 구체적인 사양은 밝혀지지 않았다. 트랜스미션은
H패턴의 6단 MT가 채용될 것 같다. 인테리어는 지지성을 높인 버키트 타입의 세미 레저 시트와 투 톤
대시보드와 도어 트림, 3스포크 스티어링 휠 등에 의해 스포티한 분위기가 강조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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르노 타버렸던차 2005 파리에서 첫선이라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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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08.18 03:02
댓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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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오휴~ 소형차 느낌이 팍! 들긴한데. 마음에 든다,,,, 함 시승해보고 싶은.
두번째사진 개인적으로 K회사의 모닝을닮은듯...아님 지송,....^^:
오우~ 그래도 괭장히 디자인이 미례지향적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