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 2일 원주 치악 적십자 후원회에서 철정국군병원을 돕기위해 일일찻집을 운영하였습니다...
치악후원회 회장님께서는 철정국군병윈의 여락한 모습을 보시고 조금이나마 도움을 주고 싶다고 말씀하시며
이날 수익금을 철정국군병원을 위해 쓰시겠다고 하셨습니다...
도협의회 배영숙 부회장님께도 적십자는 하나이며 어디든 도움의 손길이 있다면 도와야 한다 다짐하셨습니다.
고생하신 치악 적십자 후원회 봉사원님들께 감사드립니다....늘 행복하세요...
첫댓글 협의회장님도 함께 동행하기로 되어 있었는데 갑자기 일이 생기셔서 총무님과 홍보부장님과 다녀왔어요. 좋은 일을 하시는데 그것도 홍천을 돕겠다고 하셔서 정말 감사하는 마음을 전했습니다.
첫댓글 협의회장님도 함께 동행하기로 되어 있었는데 갑자기 일이 생기셔서 총무님과 홍보부장님과 다녀왔어요. 좋은 일을 하시는데 그것도 홍천을 돕겠다고 하셔서 정말 감사하는 마음을 전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