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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하민심,이명박정권 정치적 폐기처분 |
- 사기공약,안보국난 정권,6.2선거로 가차없이 심판한 위대한 국민 |
민주당 대승,한나라당 처참한 패배
천안함사태라는 안보국난속에서 치러진 6.2지방선거가 가짜보수 집권 한나라당의 처참한 대참패로 끝이났다.말도 안되는 반민족,반평화적 북풍몰이에 바탕한 '구정권 심판'을 내건 이명박정권을 '정권 심판론'으로 초토화시키고 민주당을 중심으로 야당이 압승을 거둔 것이다.선거가 집권당의 대참패,야당의 특히 민주당의 완벽한 대승으로 끝남에 따라 이명박정권은 집권 후반기 국정운영에 제동이 걸리면서 조기 레임덕에 빠져 들것으로 예상된다.당연히 이명박정권은 정권재창출에 빨간불이 켜진반면 민주당은 대안정당의 위치를 확고히 함으로써 정권탈환에 유리한 고지를 점령하게 되었다.
이번 지방선거는 15년만에 최고인 55%(잠정집계:54.5%)대의 높은 투표율을 기록하였다.투표율이 높아졌다는 것은 적극적 지지층외에 그동안 전통적으로 선거참여에 소극적이었던 젊은층이 예전과 달리 투표장에 많이 나왔다는 것을 의미한다.반민주적 정권에 비판적인 젊은층의 투표율이 높게 나오면 야당에 유리하고 보수 여당에게는 불리하다는게 역대선거 결과가 말해준다.이번 지방선거 결과는 이러한 선거상식이 사실임을 증명해 주었다.
젊은층이 막판에 대거 투표에 참가하면서 선거운동 기간 여론조사 결과를 뒤엎고 야당이 압승을 거둔 것이다.개표결과 투표가 종료되자마자 발표된 방송사 출구조사와 대동소이하다.개표가 끝난 6월3일 현재 한나라당은 광역자치단체 16곳 가운데 지지기반인 영남지역 경북,대구,부산,울산 4곳과 서울,경기 합쳐 6곳에서 승리하는데 그쳐 목표로 했던 9~10석에 훨씬 못미쳤다.특히 인천과 부동의 지지기반인 강원.경남을 잃은것은 뼈아픈 대목이다.
기초자치단체장 선거는 더욱 참혹하다.영남지역과 전통적으로 강세지역인 강원도를 제외하고 대다수 지역에서 출마후보가 줄줄이 낙선의 고배를 들었다.이로인해 총 228석 가운데 지난 2006년 155석의 절반에 불과한 82석(서울: )을 얻는데 그쳤다.말그대로 한나라당판 정치적 동반자살 현상이 나타난 것이다.광역의원 선거에서도 한나라당의 퇴조는 두드러진다.전체 761석(비례대표포함l) 가운데 38%인 288석을 얻는데 그쳐 2006년 79%를 싹쓸이 한 덕택에 그동안 지방권력을 독식해오던 한나라당 우위 현상은 이제 더 이상 지속될 수 없게 되었다.기초의원 당선자도 총 2888석중 1249석을 획득하기는 하였지만 대폭 줄었다.이로인해 특히 수도권에서 광역,기초의회 한나라당 일당 지배는 이번선거를 통해 완전히 무너졌다.
이처럼 참패한 한나라당과 달리 대승을 거둔 민주당의 화려한 비상은 정말 눈부시다.선거 일주일전까지 한나라당 우위로 나온 각종 여론조사 결과를 완전 뒤집은 대역전극을 연출해낸 것이다.특히 지방선거의 승패를 사실상 결정짓는다고 보는 수도권에서 한명숙후보가 불과 0.6%라는 근소한 차이로 오세훈후보에게 석패하긴 하였지만 송영길후보가 한나라당 안상수 후보를 누르고 인천시장에 당선된데다 서울 25개 구청장 가운데 강남,서초,송파,중랑 4곳을 제외한 21개 구청장을 휩쓸었다.여기에 광역,기초의회도 열세를 만회하고 특히 서울,경기,인천 수도권 광역의회 모두 우위를 확보한 것은 금상첨화가 아닐 수 없다.
전체적으로 민주당은 인천외에 광주(강운태),전북(김완주),전남(박준영) 세곳과 충남(안희정),충북(이시종),강원(이광재)에서 승리하여 역대 최다인 7개 지역 광역자치단체장을 배출하였고 기초자치단체장도 총 228곳 가운데 무려 92곳(서울:21,인천:6,경기:18등...)에서 승리하여 한나라당의 코를 납작하게 만들었다.광역의회의원과 기초의회의원도 2006년 선거당시 수도권에서 전멸하다시피했던것과 달리 광역의원 761석의 47%인 360석을 비롯 기초의원에 1024명이 당선되어 견제와 균형에 입각한 지방정치를 가능하게 만들었다.
지방선거와 함께 치러진 교육감 선거는 무상급식을 내건 진보성향후보가 서울과 인천,경기,강원,광주,전북,전남등 7곳에서 당선된 반면 나머지 지역은 사교육 근절을 핵심공약으로 내놓은 보수성향후보들이 당선되어 지방자치선거와는 다른 표심을 드러냈다.
사기공약,안보국난 정권,가차없이 심판한 위대한 국민
이번 지방선거 결과는 거듭 말하지만 천하민심이 이명박정권과 가짜보수 집권세력을 사정없이 응징하여 정치적으로 폐기처분하였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이명박정권과 집권세력은 서울,경기 광역자치단체장 승리,민주당과 비슷한 기초자치단체장과 광역 및 기초의회 당선자,정당지지도를 들어 참패가 아니라 무승부라고 주장할지 모르지만 이는 말도 안되는 궤변에 불과하다.
이명박정부는 그동안 조중동문등 홍위병 보수언론과 최시중 방통위원장에 의해 시녀화한 방송,각종 아스팔트 극우단체를 앞세워 정권홍보,선전선동으로 여론을 조작하고 안보무능으로 자초한 안보국난 천안함사태를 책임을지기는 커녕 전쟁놀음식 북풍몰이 안보장사로 국민을 바보취급,농락하였다.또 공정하게 선거를 관리해야할 선거관리위원회로 하여금 야당의 선거운동을 교묘한 수법을 동원하여 규제하고 정치검찰에게는 한명숙후보등 야당 유력후보 표적수사를 통해 흠집내기를 시도하였다.여기에 방법과 결론이 극히 의심스러운 소위 짜고치는식의 여권후보 일방적 높은 지지율 여론조사 수시공개로 대세화를 기도하는 관권선거 행태로 선거환경을 한나라당에게 극히 유리하게 조성한 상태에서 나온 이번 선거결과는 이명박정권의 존재근거를 날려버리고도 남을 확실한 대참패임은 이론의 여지가 없다.
이처럼 정권과 어용언론 및 방송,각종 극우단체등이 연합전선을 구축하고 수단방법을 총동원하여 지방선거 결과를 왜곡하려 기도하였지만 국민들은 과거와 같이 속아 넘어가지 않고 적극적으로 투표권을 행사하여 처절한 패배를 이명박정권에게 안겨주었다.이와같이 국민들이 이명박정권애 대해 가차없이 심판의 표심을 휘두른 이유는 어디에 있을까.
먼저 이명박정권의 대국민사기 공약때문이다.국민들은 지난 대선시기 이명박후보가 경제전문가를 내세우며 경제성장율 7%,국민소득 4만달러,세계 7대 경제대국을 핵심으로한 747공약으로 선진국을 능가하는 지상낙원을 만들어 주겠다는 말을 철썩같이 믿고 몰표를 던져 당선시켜 주었다,그러나 공약은 폐기처분된지 오래된데다 돌아온건 부자위주,친기업정책으로 가진자는 살찌는 반면 자영업은 망하는게 기본,거리엔 일자리가 없는 젊은 백수들이 넘쳐났다.망한데다 소득이 없다보니 극단적인 양극화속에 하루하루 죽음의 행군을 거듭하도록 서민경제를 위기로 몰아넣고도 대통령은 노점상 할머니에게 목도리 걸어주고 떡볶이 사먹는 보여주기 생쑈로 서민의 마음에 칼질을 하니 정권에 대한 증오와 불신의 골이 깊어 갈수 밖에 없었던 것이다.
둘째,당선후 국민을 하늘같이 섬기겠다고 약속해 놓고 표현과 언론의 자유를 유린하고 용산 살인진압등 서민의 생존권을 짓밟는 반헌법적 공안통치로 일관하였다.나아가 미디어악법등 7대 반민주악법을 강행 추진하는등 반민주 역주행으로 민주주의 위기를 불렀다.이처럼 선진정치가 아닌 반민주적,반시대적,반화합적 후진적 독재정치 회귀는 국민정서가 받아 들일 수 없는 폭거였다.
세째,종교 편향적 행정으로 종교갈등을 부르고 서민복지와 지역균형개발을 희생시키는 국토훼손과 생명파괴적 영구집권용 4대강 사업으로 국민적 반대와 문수스님의 소신공양을 결행토록하기에 이른점, 세종시 원안변경을 강행 추진하는등 불도저식 삽질경제 집착,전교조 탄압, 색깔론등 이념갈등,국론분열로 국민화합을 깨트린것도 표심을 떠나게 한 요인이 되었다.
네째,노무현 대통령과 친노세력에 대한 정치보복적 표적수사로 노무현 전 대통령이 자진서거하고 노 전대통령의 서거 충격으로 김대중 전 대통령까 지 서거하는등 두 전직 대통령의 연이은 서거를 가져온 이명박정권의 반정치도의적 패륜적 공학정치는 민주진보진영 국민들을 결속시키는 촉매제 역할을 하였다.
마지막으로 역사적인 6.15정상회담과 10.4정상선언 계승을 거부하고 대결적 대북강경 정책으로 남북관계를 파탄시킨 상황하에서 발생한 천안함 사태의 본질이 대통령부터,총리,청와대 비서실장,국정원장등 병역기피 정권의 안보무능으로 인한 안보국난임에도 책임을지기는 커녕 조중동문,극우단체등을 동원 북풍을 시도하고 전쟁불사를 외쳐 자식의 목숨과 어렵게 모은 피나는 재산을 전쟁으로 잃을것을 우려한 민심이 정권심판으로 돌아서게 만든 요인이 되었다고 볼 수 있다.
이와같은 이명박 가짜보수 정권의 총체적인 국정파탄,안보국난,반민주독선,독재를 좌시할 경우 어렵게 이루어 놓은 민주주의,국가경제,남북평화를 완전 파탄내 국가와 민족의 운명을 백척간두의 위기로 몰아넣을 것이라는 위기의식이 이명박정권에 대한 강력한 응징으로 표출된 것이다.
이명박 반민주 반평화적 독재정권,국민의 심판을 겸허하게 받아들여 반성,환골탈태하라
이명박 반민주 반평화적 독재정권은 국민의 심판을 겸허하게 받아들여 반성과 함께 환골탈태하는 모습을 보여주어야 한다.당장 이명박 대통령은 국민앞에 나와 총체적 국정파탄과 안보국난에 대해 사죄하고 국토환경생명파괴 4대강사업을 중단하라.그리고 지역균형발전과 수도권 과밀화방지를 위해 세종시 수정안을 즉각 폐기하고 원안추진을 확약해야한다.
이어 천안함사태로 인해 일촉즉발의 전면전 위기에 처한 남북관계를 정상화시키는 대결단을 내릴 필요가 있다.6.15남북선언과 10.4정상선언 계승을 공개 선언하고 북측과 남북관계 정상화를 위한 회담을 제안하라.아울러 남북평화를 거부하고 남북대결을 부추기는 반민족 반평화 극우세력들과 관계를 청산하고 이명박정부 안보정책의 불신 요인인 병역불이행 고위공직자들을 당장 경질하라.국정운영은 헌법정신을 올바르게 구현하는 방향으로 펴나가라.
이번선거에서 승리한 민주당도 승리에 도취하여 자만에 빠져서는 안될 것이다.즉각 국민적 신임을 확고히 할 수 있는 자기개혁을 통해 대안세력으로 우뚝 설 수 있도록 생산적 역량강화에 총력을 경주해야 할 것이다.이번 민주당의 승리는 민주당이 믿음직스런 대안세력이어서가 아니라 이명박정권의 국정파탄을 심판함과 함께 반민주적 독선,전횡을 견제하라는 책무를 부여한 것이라는 점을 잊어는 안된다.
민주당의 승리는 국민의 정권심판외에 야권후보 단일화를 통한 표분산을 최소화한데도 있는만큼 통합,단합의 중요성을 재인식,이번 기회에 주류,비주류의 당내 갈등을 해소할 수 있도록 지도체제를 집단지도체제로 바꾸고 2012년 총선과 대선승리를 위해 야권단일화 효과가 검증된점을 감안 국참당,창조당,민노당,진보신당등 범민주진보진영의 대통합을 적극 추진하였으면 어떨까 한다.
다시금 총체적 국정파탄,안보국난,반민주 반평화 이명박정권을 엄정하게 심판한 우리국민의 높은 민주적 정치의식과 슬기로움,국가와 민족의 발전적 미래를 염두에 두고 애국적 표심을 행사한 국민의 위대함에 아낌없는 박수와 경의를 표한다
6.2지방선거에 대한 총평
6월 2일 실시된 제5차 지방선거는 3,991명의 공직자를 선출하는 한 마당의 정치 이벤트였다. 그리고 많은 문제점을 남겼다. 따라서 이에 대한 검토가 필요하다고 생각한다.
여론조사의 신뢰성 문제
만여명에 이르는 후보자의 숫자는 물론이고 유권자 1인 8매의 투표용지를 사용한 것은 투표 역사상 초유의 방식임에 매우 특별한 느낌을 받았다. 그리고 무엇보다도 관심의 대상은 선거기간 내내 공중파 방송과 주요 일간신문, 그리고 인터넷에서 발표했던 여론조사가 과연 투표 현장에서 실시간으로 체크한 출구조사 결과와 어느정도 차이점이 있는가 확인하게 되었다는 것이다.
그 결과 차이점은 매우 컸다. 이러한 차이점을 단순한 조사 기법의 오차로 볼 것인가 아니면 고도의 선거 홍보를 위한 차원에서 고의적으로 조작된 것인가 여부에 대해 많은 생각을 하게 된다. 이번 6.2 지방선거가 한나라당의 참패로 끝나면서 그동안 여당후보 대세론의 근거가 됐던 여론조사의 신빙성에 대한 질문이 쏟아지고 있음은 당연한 일이라 하겠다.
조중동으로 일컫는 보수 언론사의 여론조사 역시 오세훈 후보가 한명숙 후보에 비해 두자리수의 지지율 차이를 보인다고 거듭 발표했다. 이러한 여론조사의 결과는 오세훈 대세론으로 귀결되었다. 그러나 2일 오후 6시에 발표된 출구조사에서 오세훈-한명숙 후보의 투표 결과는 47.4% : 47.2%로 예상치 못한 결과를 나타냈다.
선거에 임하여 실시되는 여론조사는 그 신뢰성에 문제점을 가지게 된다. 여론조사의 결과를 신뢰하지 못할 경우 향후 각 정당이 실시하는 모든 행사는 어려워질 전망이다. 당내 공천이나 경선시 당원의 직접 투표와 함께 실시되는 외부의 여론조사는 요즈음 필수적이다. 그러나 이제는 여론조사 결과를 무턱대고 수용하기에는 많은 어려움이 따를 전망이다.
오세훈-한명숙 서울시장 선거
이번 지방선거에 있어서 단연 화제가 된 것은 서울시장 선거라 할 수 있다. 초박빙이라는 표현이 어울렸던 선거 개표 과정은 장장 13시간여의 접전 끝에 판가름났다. 역전과 재역전이라는 피를 말리는 과정속에서 오세훈과 한명숙 두 후보는 각각 200만표 이상을 얻었다. 한나절의 개표과정 끝에 두 후보의 당락은 총투표수의 0.6%에 불과했던 26412표에서 결정됐다.
오세훈 후보는 총 투표수의 47.4%인 2,086,127표를 얻었고 한명숙 후보는 46.8%인 2.059,715표를 획득했다. 이 숫자는 2일 오후 6시 공중파 3개 방송사의 출구조사에서 나온 오세훈 후보의 47.4%와 한명숙 후보의 47.2%를 비교할 때, 큰 차이가 없었다. 이후 두 후보의 접전은 다음날 아침 7시까지 진행되었다.
두 후보의 접전은 예상외로 격렬했다. 개표 방송을 지켜보는 시청자들의 손에 땀을 쥐게 했고 장시간의 개표 방송에도 지루하지 않도록 시간은 긴장속에 흘러갔다. 이러한 개표과정을 밤잠 설쳐가며 지켜보는 유권자의 마음은 눈앞에 다가온 선거혁명을 기대하는 바램에서 비롯되었다고 할 수 있다. 모두는 정권 심판론을 내세워 천안함 북풍을 몰아내고 싶었던 것이다.
지방선거 결과
6.2 지방선거 결과는 민주당 입장에서 완승이었다. 그리고 한나라당은 KO패는 면했지만 판정승을 당했다. 서울시장에 간신히 당선된 오세훈 후보를 제외한다면, 수도권 기초단체장의 침몰은 한나라당 지도부의 중요한 귀책사유에 해당되는 내용이다. 그 결과 정몽준 대표는 3일 오전 당 최고위원회에서 사의를 표명했다. 그리고 정병국 사무총장 역시 사퇴를 밝혔다.
정몽준 대표는 "최선을 다했지만 국민의 마음을 얻지 못했다"면서 "선거 결과를 겸허하게 받아들이고, 이번 선거의 책임을 맡은 선대위원장으로서 책임감을 느낀다. 이 자리를 빌려 사퇴의 뜻을 밝힌다"고 말했다. 앞으로 한나라당이 소화해야 할 정치일정은 전당대회와 7월의 재보궐 선거이다. 그리고 후반기 국회의장단 및 상임위원장 인선도 남은 과제다.
정몽준 대표의 사퇴는 많은 시사점을 안고 있다. 굳이 이 시기에 사퇴까지 해야 하는가 라는 점이다. 차기 대표를 선출할 전대가 얼마남지 않은 상황에서 사퇴를 선언한 것은 다시 당 대표로 도전하지 않겠다는 뜻이다. 그렇다면 정몽준 대표의 향후 당내 정치적 위상은 어떻게 변할 것인가 그리고 한나라당내 잠룡들의 위치는 어떻게 매겨질 것인가 하는 것도 주요 관심사이다.
6.2 지방선거의 의미
이번 지방선거는 현 정권 심판론과 전 정권 심판론의 대결로 정의된다. 또한 북풍과 노풍 그리고 역풍이라는 각종 바람은 지방선거에 모두 동원되었다. 의외로 박풍은 잠잠했다. 그 결과 여당의 무덤으로 불리는 지방선거는 어김없이 그 실체를 드러냈다. 세종시 수정안과 4대강 사업 그리고 무상교육과 검사 성접대 사건같은 이슈는 천안함 북풍을 미약하게 만들었다.
이윤성 국회부의장의 실언과 강원도지사 이광재 후보 부친의 테러, 여기에 곽노현 교육감 후보의 홍보물 배달사고 등은 결국 이번 지방선거의 향방을 결정짓는데 크게 일조했다. 아울러 한나라당의 공천 실패는 무소속 후보의 양산으로 이어지면서 야권의 후보단일화에 대응하지 못하고 오히려 자중지란만 일으키며 참패의 계기만 제공했다.
결국 이번 선거의 의미는 한나라당이 민심을 철저히 외면했다가 낭패를 본 것이라고 규정지을 수 있다. 수준 낮은 선거전략은 잘못된 여론조사에 의존하며 비쳐졌던 오만한 태도와 시너지 효과를 발생했다. 북풍을 선거에 악용하려던 한심한 선거 전략은 오히려 국민의 감정을 건드렸고 정부 여당에 대한 견제 심리만 확산시켰던 것이다.
54.5%의 투표율은 최근에 볼 수 없었던 내용이다. 그동안 정치에서 무관심했던 젊은 층의 정치 참여는 분노의 마음으로 이루어졌다. 이러한 관점은 향후 한나라당의 정치일정을 더욱 어둡게 만들고 있다. 민주당이 좋아서가 아니라 한나라당의 오만과 횡포를 견제하기 위한 의미에서 실시했던 젊은 유권자의 투표는 무서운 민심을 제대로 표현한 잣대라 할 수 있다.
친일파가 냉전조장 평화통일 방해하는 이유
얼마전 일본가서 독도를 조금 기다리다 일본땅으로 올려라[남북전쟁등 혼란기때?]
자기가 피해자도 아니면서 일본이 침략피해배상 않해도된다는둥 맹박상의 매국발언처럼
오사카가 고향이며 포항이라 사기친 중대한 선거법위반 맹박상이 오늘 고국방문인지?
일본가서 조선침략피해와 해방후 전범 일본대신 미국에 부탁 조선을 강제분단시킨 책임등
한민족에 엄청난 피해책임에 적절한 피해배상과 진정한 사과도 않하는 일본인데도
일본이익위해 평화통일 방해하며 우리땅 독도를 침략하려는 일본에게 맹박상이 동맹국이라하는데
한국인들 대다수 일본을 적국처럼여기고 독도와 한반도 재침략을 노리는 일본을 항상 경계하는데
친일파 후예 매국단체인 뉴라이트회원 맹박상의 일본에 충성하는 친일파의 본모습을 잘나타낸것으로
역시 일본인에게 맹박상 북한의 핵개발 트집잡으며 일본과 동맹국처럼 협력하자고 헛소리하는데
북한이 핵개발하게 만든 원인제공이 미국과 일본의 북한 핵발전소 가동대신 중유발전소 중유지원 협정후 고의로 파기한 제네바협정위반이며
[미국이 밤에찍은 항공사진에 북한이 미국일본요구로 핵발전소 중단한후 전력부족으로 전기불도 못켜 컴컴함]
자기들은 다른나라에 무기팔며 농지가적고 지하자원과 중공업수출이 주업인 북한에게
지하자원까지 무기원료라며 악랄하게 수출못하게하여 참다못한 북한이 2006년 처음 핵실험하였고
작년엔 핵실험공장 파괴하면 경제봉쇄풀어준다 꼬드긴후 북한이 핵실험공장 파괴하자
또 다른핑계대며 악랄한 경제봉쇄와 불법선박체포등 북한을 고의로 압박해 핵실험만든걸
그런사실은 모른척 쏙빼고 오사카태생이라 남북 한민족인 북한만 헐뜯는것인데
웬만하면 한국서 차떼기도둑당 한나라당같은곳만 반기고 부패정치로 국민대다수가 싫어하니
한국와서 나라 더이상 망치지말고 고향인 일본서 아주 오지말았으면하는 바램뿐이다
또 한나라당 홍보지인 데일리안 들어가보니
대문글에 뉴라이트 역사책 왜곡단체 소속 박효종 교수란것이
박정희를 영웅으로 만들어야한다고 여론조작시키는데
일본장교자원해 독립군죽이는데 앞장선 매국노가 일본장교출신들 도움으로 불법쿠테타 성공해 집권후
곧 일본건너가 6600만불 뇌물받고 장면정부의 30억불 침략배상을 3억불싸구려와
우리땅 독도를 일본요구로 미국에 폭파해달라고 부탁하다 실패하니
독도를 공해로 만들어 현재 독도분쟁만들었고
일본에 고의로 적자무역만들고 부정축재로 우리와 비슷한 아시아국가중 꼴찌로 경제발전시킨 박정희를
어거지로 미화시켜 영웅으로 만들어야한다고 여론조작시키는데
박효종이 가입한 뉴라이트 소속 교과서 왜곡단체가
이완용 후손이며 일본군에 강제로 끌려간 위안부 할머니를 욕하던 이영훈이란것과
친일사학자 안병직이란것이 회장으로 있는 단체인데
일본 조선침략시 금등 광산과 쌀등 엄청난 물자갈취와 노동력과 여성착취와 엄청난 조선인살해를 저지르고도
독일처럼 완전한 침략배상과 진정한 사죄없이 일본장교 박정희 이용 싸구려 굴욕한일협정을 맺어
현재까지 일본에 강제동원된 태평양전쟁 강제 노동 피해자들 대다수 보상도 한푼못받는데도
이것들이 일본서 일본전범단체와 전범기업서 간첩처럼 역사왜곡 자금받고 한국서 역사책에
일본침략미화와 독립군을 테러범몰고 독도를 일본이 유리하게 차지하게끔 동해를 일본해로
국방부지도에 독도 일본미사일기지를 표기시킨 친일매국노후예 뉴라이트 매국단체 박효종으로
외국같으면 간첩죄로 벌써 사형시켜야 할것들이 친일매국노 박정희를 두둔하는것이고
과거부터 현재까지 독립군과 애국자들은 친일파에 탄압받고 그 후손들도 천대받으며 못살고
친일매국노가 비록 불법쿠테타지만 대통령까지 해먹고 떵떵거리며 잘사는 나라는 한심한 한국뿐이며
매국노와 후손들이 매국댓가로 돈이많아 한나라당같은 정치권과 조중동과 일부 부패재벌과
사립학교까지 차려놓고 친인척을 교수나 선생기용 학생속이며 사학비리로 잘살고 떵떵거리며
뉴라이트단체 만들어 조중동과 여론조작하여 매국노와 부정축재 매국노딸[뉴라이트회원]을 추종하는 창피한나라로 전락한것이다
이렇게된 이유가 해방후 전범 독일처럼 일본을 갈라야하는데 일본이 조선등지서 약탈한 금괴와
731부대무기정보주고 전범일본대신 조선을 가르기로짠 미국,일본때문인것이고
일본을 독일처럼 가르자는 쏘련을 미국이 힘으로 누르고 북에는 쏘련앞잡이 김일성과 공산주의로
남에는 미군정 앞잡이 이승만과 반공주의로 이념싸움만들어 강제분단시킬때
독립군과 애국국민들이 조국분단반대와 미쏘군철수요구하였고
독립군이 반민족특별위원회[현 민족문제연구소]만들어 친일파를 처형하려 체포 구금하자
미군정 지시로 친일파의 사대매국정신 이용하려고 반민특위를 습격해 독립군을 죽이고 친일파를 구출해
미군정이 조종하는 이승만 정부와 군,경에 요직으로 기용 조국분단반대와 미쏘군 철수주장하는 독립군과 애국국민을
제주 대구 대전 여수 서울등 전국 각지에서 엄청나게 암살과 학살을 저지른것이며
친일파들이 일본과 미군정에 충성한 댓가와 친일파가만든 불법쿠테타 군사정권서 국민착취해 돈이많고
현재까지 정치권과 학교도 많이차리고 조중동문 신문과 종교신문까지 차지 국민속이며 떵떵거리는것으로
프랑스나 외국처럼 처벌을 못해 현재까지 그후예들이 뉴라이트 매국단체와 친일정치권만들어
평화통일 방해하는 일본과 짜고 남북전쟁위험만들며 독도를 일본땅으로 올리라는 오사카태생 맹박상이
롯데건축특혜 삼성재벌건축위해 철거민학살 4대강 죽이기공사로 재벌건설사특혜와 인천공항 헐값팔기와
미국과 무슨 뒷거랜지 광우병위험소 수입과 헌법무시 국민강경진압 쌍룡차 실직자 대책없이 살인진압
맹박상 친척기업인 효성 한국타이어 부정 특혜와 골프장 200억 뇌물 대출과 공사 허가특혜등
과거 한나라당 전신 군사정권이 부정축재후 부하세력에 충성하라 돈뿌리고 김영삼 이회창대표때까지 차떼기로 기업서 부정축재하듯이
조중동부패언론에 방송사 소유악법 날치기후 이동통신사에 방송기금 수십억 내놓으라고 강짜부리며 다른 기업에도 손벌렸을것이고
정경유착 특혜주고 차떼기축재한돈 무조건 충성하라고 추종세력에 뿌리듯 뇌물먹어 한나라당 의원들 재산도 엄청불었듯이
국민뜻과 반대로 나라망치는 한나라당과 편파검경찰과 청와대비서와 내각 일부 부패판사등 간신들이 나라망치는것으로
일본은 평화통일되면 박정희 일본장교이용 싸구려배상을 다시해야하고 독도도 침략못하고
강제분단책임과 북한에 철저히 배상해야하니까 일본은 죽어라 평화통일 방해하는것이고
친일파들 역시 평화통일되면 조국을 일본위해 강제로 분단시킨 책임때문에 죽어라 일본과 평화통일방해하는것이며
미국 역시 조선을 강제분단시킨후 친일정권이용 미군기지임대료도 않내고 한국인죽여도 처벌않받고
미군주둔비용으로 매년 2조원을 한국돈 갈취하고 중국견제 미국이익 서해안 기지도 수십조 우리돈서 빼가니
이런 바보같은 나라에서 평화통일되면 혹시 철수할지 모르니까 미국역시 평화통일방해하는것이며
핵실험핑계로 악랄한 경제압박 북한을 붕괴시키거나 서해안 분쟁해역이용
남북국민 죽건말건 전쟁으로 북한까지 차지 미국이 북한까지 주둔하려는 속셈인데
6.25종전후 다른 휴전선은 합의가 됐지만 울퉁불퉁 튀어나온지역과 섬들로 합의가 오래걸리자
서해 휴전선을 미국이 일방적으로 선포했지만 국제법상 200해리영토법등 북한이 반발그동안 충돌이 있었는데
노무현정권때 서해안 경계마찰지역에 평화어업협정맺어 그동안 어민들 평화스러웠는데
금강산관광과 개성공단등 평화통일로 향하던 남북교류 깨트리듯 평화어업협정도 깨트려
요즘 서해안 충돌만들듯 한반도평화와 남북동포생명 무시하고 전쟁위기만드는데
미국미사일기지가 백두산등 코앞에 서는걸 적극반대하는 중국,러시아가 전쟁시 6.25처럼 개입할테고
강력한 무기로 남북국민과 군인들포함 생명체가 못사는 폐허가될것인데
정작 전쟁일으킨 더러운것들 자신과 자식들 군대않보내듯이 외국피신할것이니
요즘같은 전쟁위기시 정치인과 가족들 도망못가게 하는법도 추진해야하며
북한동포 굶겨죽이듯 악랄한 경제봉쇄로 북한붕괴시에 북한정권이 미국에 바치느니 중국에 바친다고
중국의 동북공정 역사조작이 이를 증명하며 일본정치권도 북한을 중국이 차지하라하듯 남북영구분단을 만드는것으로
외국편들며 평화통일방해 냉전세력은 역사에 길이 매국노가 될것이고 꼭 국민의 처벌이 따를것이다
평화통일 방해 미국 일본 오사카정권
사기와 세금횡령등 부패14범 전과자가 친일매국노가 만든 조중동의 여론조작과
정경유착 차떼기 세금도둑당이라 차떼기로 훔친돈이많아 유급알바동원 인터넷 여론조작으로
지구상 유일하게 부패범이 대통에 당선되고
차떼기도둑당 소속이 망국적 지역감정으로 국회의원으로 대거 당선되어 겉으론 나라경제 살리고 국민을 위한다고 속이지만
항간에 소문처럼 미국과 검은 뒷거래인지 미국인과 세계인들 않먹는 광우병위험소 강제수입후
매일 먹겠다던 청와대나 행정관서는 않먹고 미국소를 국민이 기피하자
미국에 무슨 약점을 잡혔는지 미국에 잘보이려고 납품않한다던 학교나 군대에 또 전경부대에 강제납품
우리 자식등 젊은이들에게 5.6년후 발병하는 광우병 유발인자먹여 위험케만들고
자기가족과 국민건강위한 위험소 수입반대국민을 헌법도 무시 살인진압하고
강경진압 잘했다고 검경찰 간부에 상금과 전경들에 말잘들으라고 개 돼지처럼 회식시켜주고
삼성재벌 건축이익위해 용산서 강경진압 철거민을 대책없이 불태워죽이곤 편파검사시켜 구속과 중형구형시키고
이에 항의하는 양심적이고 애국자인 문규현신부를 사망직전 중태만들고
쌍룡차 해고자도 대책없이 살인진압과 롯데재벌건축위해 공군비행장 위험케만들고
재벌수출위한다고 고의로 환율인상 원유나 원자재와 물가폭등 만들어 하청납품업체 힘들게만들고
헌법에 보장된 집회결사의 자유도 무시하고 부패정권에 항의하는 전국공무원노조와 전국교직원조합 탄압하고
미국식민지 필리핀처럼 통역아니면 불필요한 영어교육확대로 교육비올리고
재벌건설사와 짜고 부정축재하려는지 전문가와 전국민 반대해도 4대강죽이기공사위해
엉터리 수질환경보고서를 작성 사실인양 왜곡하고 외국도 댐막은걸 수질보호위해 현재는 댐 허무는데 거짓말하며
4대강공사비와 재벌부자감세위해 일반세금인상과 서민복지예산삭감등 부패행정 저지르며
환율이 내려도 석유나 생필품에 세금올려 물가 폭등시키고 벌금도 두배로 올린다니
국민경제와 중소기업 어디까지 죽이려는지 결국 이정권들어 생계비관 자살률 세계1위로만든것이다
이런 부패독재행정에 국민이나 애국자나 공정방송의 반대목소리가 커지자
까스통과 각목들고 위협하고 불법까스총쏘는 늙은 군인출신 보수깡패들
경찰이 보호하는 관제데모등 불법동원에 써먹으며 돈주고 불법지원하고
독도를 일본에 바치라는 친일파후예 뉴라이트 매국단체에 국민속이는 여론조작비 지원과
또 오사카 맹박상 독도를 일본땅으로 올리라했듯이 평화통일방해하는 일본과 짜고
평화통일로 향하던 남북관계 고의로 냉전만든뒤 미국이 북한압박해달라고 부탁하곤
대신 세계최고로 미국무기 비싸게 팔아주어 국고 탕진하고 다른나라에도 북한압박해달라고 돈뿌리고
전범국 빼곤 미군은 다른나라에서 그나라에 주둔지 임대료 비싸게내는데 우린 꺼꾸로 매년 2조원을 바치는데도
미국이익 중국견제 서해안주둔인데도 기지건설비로 우리돈 수십조 미국에 또 바쳐
국고낭비하고
더욱 한심한것은 미군경비와 상관없는 미군자녀 학교 건축비까지 우리가 지불하는데
한국학교건축비 30배를 준다니 이런 멍청한 나라가 지구상 또 있는가?
일찌기 1905년 조선과 필리핀을 식민지로 만들려고 서로 협조한 미국 일본이
해방후에도 독일처럼 전범 일본을 갈라야하는데 일본서 731부대 무기정보와 조선등지서 약탈한 금괴를 받고
일본을 가르자는 쏘련을 미국이 힘으로 누르고 북에는 쏘련앞잡이 김일성과 공산주의로
남에는 미국앞잡이 이승만과 반공주의로 이념싸움만들고 친일매국노를 정부와 군,경찰에 기용
조국분단 반대 독립군과 애국국민을 공산주의로몰아 전국서 암살과 학살저질렀고
일본대신 조선을 강제분단시킨 미국과 일본때문에 6.25비극과 현재까지 분단의 고통을 만들었는데
아직도 반성없이 남북분단이용 한국서 미국은 엄청난 군사비용을 뜯어가는것이며
일본도 해방후 남한에 친일매국노 박정희에게 6600만불 뇌물주고[미국CIA 보고서]
엄청 싸구려 배상과 우리땅 독도를 공해만들었는데 평화통일되면 남북한에 철저히 분단책임과 침략배상 다시 해야하고
강대국 통일 한국에 독도도 침략못하니 죽어라 평화통일 방해하는것이고
전쟁만들어 한반도를 약화나 폐허만든뒤 차지하려는 속셈이고
미국역시 남한에 주인처럼 주둔하듯이 남북국민 죽건말건 전쟁으로 북한도 차지하려하지만
코앞에 미군미사일기지 들어서는걸 반대하는 중국과 러시아가 개입하면 생명체 못사는 폐허가 될것인데
사대매국정권은 외국편들기위해 평화통일 방해로 냉전만들어 한국인 생명까지 망치려는것이고
북한 핵발전소 가동대신 중유발전소와 중유지원키로한 제네바협정을 미국일본이 약속깨기와
작년에 북한핵실험공장 파괴해도 악랄한 경제봉쇄해제 약속 깨트린 음흉한 미국 일본 잘못은 모른척하며
농지는 적고 지하자원 수출이 주업인 북한동포들 굶주리는데 미국이 선제공격 위협까지하자
참다못해 2006년 처음 핵실험한 같은 동포만 압박하는 반국가 반민족 사대매국노들인것이다
미국은 요즘 한술더떠 엄청난 국고 낭비한 이라크파병에 이어 아프간에 전투병까지 파병해야 한다며
한국이 파병해주면 북한을 더욱 압박해준다고 해방후 친일파를 이용 강제분단시키듯이
반국가 반민족 반평화통일 성향의 친일파가 만든 사대매국 한나라당과 오사카정권을
미국이 강제로만든 남북분단을 이용해 한국정권을 봉으로 만들어 한국돈 뜯어가는 더러운 미국이다
그런데도 반성없이 국민연금공단에 맡긴 국민돈을 맹박상 지시인지 간신처럼 아부인지
맹박상 친인척기업인 효성과 한국타이어에 대폭 주식팔아주어 효성과 한국타이어 주식 상승만들어주고
당시는 효성의 불법경영을 떡검찰이 조사할때라 주식매매는 불법인데도 매입한것이며
또 효성의 불법경영을 편파검사시켜 증거가 확실한 BBK처럼 불법경영이 확실한데도 무혐의만들고
한국타이어도 환경과 근로기준법 무시 불법경영을 근로자가 회사내 오염으로 여러명 죽었는데도 무혐의만들었으며
현대건설 사장볼때도 현대땅중 알짜배기땅 자기친인척에 빼돌리는등 부패경영으로 회사망쳤다고 쫏겨나듯이
서울시장때도 온갖 부정특혜의혹투성이고 청계천도 특정건설사에 재개발로 이익주곤
상인들 다 내쫏고 청계천에 전기로 물끌어올려 관리비가 매년 엄청 낭비하고
결국 청계천 상인들도 생계비관 자살자만들듯 현재 나라도 망치고있는중이며
일본이 백두대간 대못박듯이 대운하로 동서간 맥끊듯이 관리소홀로 남대문불태우고
더욱 큰일은 국민연금공단처럼 맹박상이 임명한 인천국제공항 대표도 맹박상과 같은 학교후배로 친인척이나 비슷한데
다리와 기반시설등 엄청난 국고 퍼부어 세계국제공항만들어 흑자로 발전중인 인천공항을 헐값에 매각하려하고
역시 국제투자회사는 맹박상 친인척과 만나는둥 요즘 관계를 깊게하고있다니
무기회사나 국제투자회사는 중간에 로비자금을 권력자에게 뿌리듯 도둑고양이에 국고 곳간창고를 맡긴꼴이다
공항을 매각하려는 속셈은 재벌부자 감세후 세수입 부족분과 4대강죽이기 추진비와
미국에 세계최고무기수입과 일본위한 불평등무역으로 매년 300억불적자로 국고부족분을 메꾸려는수작인것이다
그러면서 맹박상이 임명한 공항대표는 세계국제공항의 외국에 지분매각이 50%수준이니
우리도 매각해야한다고 공갈사기치는데
세계국제공항들은 외국에 매각률이 5%도 않되고
당장 외국에 매각하면 외국투자사는 헐값 매입후 자기들 이익위해 부대시설비인상과 모든요금인상등
오히려 국제공항으로 면모가 오히려 퇴보할것이며
그래서 일본도 과거 일본경제 나쁠때판 일본공항지분을 더비싸게 도로 사들였는데
이건 국민을 바보로알고 사기공갈치는것이니 앞으로 두눈똑바로 뜨고 나라망치는걸 감시해야할것이며
앞으로 임기3년남았는데 그동안 망쳐논 한국의 피해를 엄벌로 다스려야할것이고
광우병수입과 고의로 환율인상과 4대강죽이기에 편승한 간신모리배와
또 헌법에 보장된 국민이나 근로자시위를 강경진압과 편파수사한 어용검경찰과 어용 일부판사
또 뉴라이트 매국단체와 폭력보수깡패단체들 처벌을 꼭기다리거라 얼마않남았다
부패정권에 항의 강원도 교수의 글
친일매국노가 만든 조중동과 차떼기세금도둑당이라 돈이많아 선거법위반인 유급알바동원
국민을 속이는 여론조작으로
bbk사기와 오사카태생이 포항이라 사기친 대단히 중대한 선거법위반인 부패14범이 당선되고
뉴라이트 매국단체인 친일파가 많은 군사정권후예 왜나라당이 부정선거로 국회도 장악해 나라망치는데
당시 bbk사건의 증거가 속속드러나고 세금탈세등 명백한 불법행위가 드러나자 재산 기부한다해놓곤
방송국이나 대학이나 종교단체에 정직한 기부가아닌 삼성등 부패재벌들 재산빼돌리기수법인
자기 재단만들어 눈가리고 야옹하는 비양심 기부행세를하고
군사정권의 부하세력들이라 헌법도 무시 독재가 써먹던 방송장악법과 언론탄압악법을 국민여론도 무시 불법날치기하려하고
평화통일 방해하는 일본과 미국이익위해 평화적 남북관계를 고의로 깨트리고
남북국민생명과 재산 피해가 엄청클 남북전쟁위험만들어 미국비싼무기 팔아주고
6.25때 전쟁물자판매로 엄청난 이익본 일본위한짓 또하고 전쟁으로 약화된 한국을노려 독도를 차지하려는것같고
미국과 일본대만등 세계인들도 않먹고 미국서 쓰레기나 동물사료용 광우병위험소를 국민반대에도 강제로 수입하곤
매일 먹겠다던 청와대는 않먹고 납품않한다던 학교와 군대에 미국위해 납품 광우병위험국가만들고
세계인들도 비웃는 삼면이 바다인 국토를 절딴내려던 대운하않한다더니 4대강사업으로 이름바꿔 사기치고
수십조 국민세금낭비와 환경 망치려하곤 정경유착 차떼기처럼 재벌건설사와 부정특혜 하려는것같고
군사비행장 활주로까지 새로공사하던지 이전해야하면서 일본재벌 롯데고층건축 승인해주고
남대문도 맹박상이 고의로 개방해 관리소홀만들어 불태우듯이 부패재벌 삼성의 개발이익위해 용산서 철거민 불태워죽이고
우리땅 독도를 조금기다리다 일본땅으로 올려라 과거 일본침략배상을 다시 않해도된다는둥 매국발언 오사카인 맹박상정권이
우리도 수입한만큼 대체수출해야하는데 친일파정권의 일본위한 불평등한일무역협정으로 매년 300억불 적자보고
미국은 해방후 전범일본서 금괴와 무기정보받고 전범 일본대신 조선을 강제분단시키곤
반성없이 아직도 미국세력확장용 미국이익 주둔인데도 주둔비용으로 매년 우리돈 2조원 빼았고
이라크 아프간 레바논파병등 엄청난 파병비용과 중국견제 미군서해안 기지건설비로 수십조 또 뺐았는 강도가 따로없고
이런 비양심 미국과 일본이 친일파가 변신한 사대매국정치권 이용 남북냉전조장 엄청난 무기 팔아먹고
또 한국정권에 북한을 압박해달라고 수십억불 외국에 돈뿌리라시켜 맹박상이 선심성 수십억불 뿌리고
양심적인 사회시민단체 지원없애고 까스통들고 지럴하는 보수깡패들과 매국단체양성으로 돈뿌리며 국고낭비해
차떼기 도둑당이 1997년 정경유착 세금도둑질로 나라망쳐 IMF채무국가에서
김대중 노무현정권이 경제를 회생시켜 2500억불보유 채권국으로 만들어 놓은걸
부패정치와 외국에 퍼주기로 국고를 탕진해 채권국에서 곧 400조 채무국 만들어 매년 이자만 20조를 날리는 비참한 채권국가만들어
일반국민 생활고 힘들게하고 경제도 망쳐논 더러운 부패14범정권에 전국서 항의성명이 있따르고
미국식민지였던 필리핀처럼 통역아니면 불필요한 영어교육확대로 학생교육비 엄청올리고
과거 정경유착 기업과 짜고 차떼기세금도둑질처럼 재벌기업위해 월급내리고 비정규직을 정규직으로 전환않시키고
재벌과 부자세금 깍아주고 생필품과 일반세금과 전기수도까스값등 마구올려 생계비관 자살률 세계1위국가로 만들어
부패독재정권에 항의하는글이 많은데 그중 강원도에서 교수분글이 눈에띄어 아래 퍼올린다
저는 강원도 춘천에 살고 있는 평범한 국민에 한 사람이며 현재 대학 교수직을 맏고 있습니다.
전공은 역사이며
제자들에게 한국 근 현대사를 강의하고 있습니다.
저 또한 평소에 이러한 생각을 해왔는데 이러한 생각을 가진 분들이 많으셨군요 .
그렇습니다.
지금 자칭 보수라고 하는 사람들과 그리고 조중동이라는 것들 모두다 직간접적으로 그 뿌리가 과거 친일매국 과 군사독재
세력들의 연장선이며 경상도지역 패권주의를 기반으로 한다는 점에서는 한나라당과 모두 밀접하게 관련이 되어 있습니다.
아니 한뿌리이고 단지 포장만 다르게 포장되어 있을뿐 같은 한 몽둥이들이라고 해도 과언이 결코 아닐것입니다.
다시 말해 조중동을 비롯한 각종 보수단체라고 일컬어지는것들 그 모두가 다 경상도를 기반으로 한다는 것은 새삼스레
제가 말하지 않아도 모두 너무나 잘 아는 사실들일것입니다.
그런의미에서 이들은 일란성 샴 쌍둥이들 그 이상들이겠다 싶습니다.
이러한 조직을 처음 구상하고 발기하신분이 카페지기님이신지 아니면 다른분들이 같이 그러하셧는지는 몰라도
아주 정확하고 명쾌한 핵심을 꼬옥 집었다는 점에서 박수를 보냅니다.
그렇습니다 .
이들 경상도 지역이 거꾸로 그동안의 이 영남 패권주의를 알게 모르게 우리사회에 뿌리깊게 퍼뜨려 왔습니다.
경상도를 제외한 전국 각지역들이 이러한 경상도의 패권주의에 알게 모르게 같이 동참하고 부역해 왔다는 것 또한 부인하지 못할 사실입니다 .
이들 경상도와는 하등 관련도 없는 지역들이 ..저희 강원도 또한 알게 모르게 그렇게 해왔다는 것을 참으로 부끄럽게 생각합니다.
앞으로는 이러한 경상도패권주의에 추호도 같이 참여 하는 일은 없어야 할것입니다.
오히려 그 반대로 이젠 이러한 경상도를 철저히 봉쇄시키거나 혹은 고립을 시켜야 본다고 저도 평소에 생각해오던 차였습니다.
그것만이 대한민국 미래의 발전을 보장하는 길이라 저 또한 여기고 있습니다.
그 오랬동안 그 몇프로 되지 않는 그작은 숫자로 전국민을 우롱하고 다른 지역을 자기들의 패권에 가담케 한 이들 경상도
참으로 이들의 간약한 행동은 그 추악함은 이루 말할수 조차도 없을 것입니다.
이제는 이 모든것을 국민들의 힘으로 끝장 내어야 할때가 왔습니다.
가까이는 한나라당을 더이상 발호하지 못하도록 철젖하게 죽인다면 이들 각종 보수라는 간판을 달고 있는 이들단체들은 자연적인 소멸의 길로 갈 수 밖에 없습니다.
조중동 으로 대표되는 이들 보수 신문들도 마찬가지로 그 영향력은 급격히 줄어들어 지금처럼 저러한 헛소리는 결코 하지 못할 것입니다.
경상도를 철저히 고립시키고 봉쇄 시킨다면 이들은 자연적으로 그 영향력을 잃고 자연사의 길로 들어 갈 수 밖에 없습니다.
잠시 저희 강원도 입장에서 한번 생각해 보겠습니다.
누구나 다 아시다 싶히 저희 강원도는 북한과의 접경 지역입니다.
북한과의 관계가 껄그럽거나 지금 이명박 정권의 북한과 첨예한 대치국면으로 간다면 저희 강원도 또한 좋을것이 하나도 없습니다.
금강산 관광사업으로 저희 강원도를 거처 북한으로 가는 분들이 많았었고 또한 북한과의 민간교류나 물류 교류가 많으면 많을수록 오히려 저희 강원도 지역 경제는 그만큼 엄청난 이득을 보게되어 있는데도
아직도 이러한 점을 모르는 분들이 참으로 많습니다 .
그런데 지금은 많이 달라짐을 저 또한 피부로 느끼고 있습니다.
이제는 뭐가 옳고 그른지 조금은 눈뜨기 시작했다고나 할까요 .
어쩌면 이명박 정권으로 인해 우리 강원 도민들이 깨우치고 알게된 진실과 진리가 아닐까 싶기도 해서 조금 씁슬하기도 합니다.
아무튼 이제는 경상도를 제외한 전지역이 전국민 똘똘뭉처서 다시는 저러한 한나라당이 우리 대한민국을 더 이상 파멸의 길로
끌어가지 못하게 철저히 그 뿌리부터 처 도려낼때가 왔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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