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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색이 허용된 게시물입니다.
클래식㉸차량관련 일반문의 【질문◎있어요】 포르쉐356에 관해서 많은질문드립니다.
한선호 추천 0 조회 561 06.05.02 18:08 댓글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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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작성자 06.05.02 18:11

    첫댓글 제가 찾는 모델이 바로 이 모델입니다.이곳 사진 갤러리에서 퍼온것인데...주인장님이 계신지 궁금하군요... 오리지날인지...레플리카인지...상태가 너무나 좋아 보여서 오리지날일지 궁금하군요...^^*

  • 06.05.03 08:41

    검정비틀님 차입니다..물론 오리지날이지요..^^

  • 06.05.02 18:12

    보배에 보니깐 포르쉐356을 베이스로 만든 PGO라는 차량이 매물로 나왔던데...예상비용이 5천정도면 마세라티 기블리는 구하실수 있겠네요^^356레플리는 아무래도 번호판 받기가 힘들지 않을가 싶네요...

  • 작성자 06.05.02 18:23

    물론 봤지요...하진만 제가 보기에 356과 느낌만 비슷할뿐이지...느낌이 별로 더군요...

  • 작성자 06.05.02 18:26

    번호판문제는 해결할 방법은 있는것같더군요...힘들기는 하겠지만...어차피356 자체가 비틀을 기본으로 하고 있어서 레플리 작업시 어려움도 없고...등록또한 비틀로 된다고 하더군요...^^*한가지 예로 현재 우리나라에도 람보르기니 나 페라리 레플리가 등록이 되어 돌아 댕기구 있죠^^*

  • 06.05.03 04:10

    오리지날 356입니다.아직 번호판을 못 달고 있죠.이삿짐으로 들여오지 않으면 거의 불가능 하나봐요.클래식님께 전화 드려보세요.잘 아실겁니다.저는 용산 카센터에 갔다가 요 사진의 356를 봤습니다.

  • 06.05.03 10:21

    1세대 국내1대 오리지날 포르쉐356A형 타고 용인 스피드웨이로 가는 도중에 경부고속도로 에서 찍은 사진 이군요. 04년부터 레플리카 번호달기가 어려워 졌습니다.(자세한것은 전화 주세요.)

  • 06.05.03 11:45

    저희 나라에 클래식 레플리카도 좀 들어와 있었나요? 헐라~~ 잘 몰랐던게욤.

  • 06.05.03 15:32

    꼽사리 껴서 질문 드립니다. 폴쉐 550은 레플리카로 들여올 방법이 없나요? 영국에는 많습니까? 영국 유학을 곧 갈건데 있으면 데리고 올려구요. 아시는분 계세요?

  • 작성자 06.05.03 17:38

    와~정말 오리지날이라면 정말 대단하군요...^^*만화 때문에 관심을 가지게 된 차이지만 정말 한번쯤 소유하고 싶은 차종입니다...위에서 말했듯이 오리지날은 힘들고...레플리카라도 꼭 소유해 보구싶은 모델이죠...^^*클래식님 한번 전화 드리겠습니다...^^*

  • 06.05.04 01:51

    영국 가시면 잘 알게 되실겁니다.영국은 래프리카의 천국입니다.포쉐 911도 똑같이 만든 래프리카도 있더군요.ㅋㅋ영국은 래프리카,키트카의 천국입니다.1년이상 해외거주 3개월 이상 본인 소유로 자동차 등록한 기록만 있으면 이삿짐으로 들여오면 쉽게 등록됩니다.

  • 06.05.04 10:38

    356같은 리플리카의 경우 356 다운 맛을 많이 잃어버리지 않나 생각해봅니다..공랭식 엔진의 배기음은 리플리카서 기대하기 힘들겟지요....사진속 356인진 모르겠지만 용산카센터에서 검정 356에 앉아봤었습니다..감동이 오더군요..보는것만으로도..

  • 06.05.04 13:36

    레플리카도 엔진은 VW용 공랭식 또는 공랭식 구형포르쉐엔진을 쓰기도합니다. 오리지날이라도 번호없으면 레플리카보다도 의미없다고 생각되네요. 이삿짐으로 반입하면 쉽다고 생각하시는 분들... 저는 재산반입도 아무차나 그리고 아무나는 절대 불가하다고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 작성자 06.05.04 16:13

    정말 친절한 답변 감사드립니다.^^*정말 꼭 소유해보구싶군요...공랭식엔진음이라...저는 솔직히 그런것까지는 잘 모릅니다^^*그냥 타고싶은차 여유있게 낭만 느끼면서 고유한다면 그게 정말 더 좋은 감동이 아닐까 생각해봅니다...^^*

  • 06.05.04 20:28

    정모에 나오세요.노바님 356 로드스터가 있잖아요.옆에 앉아 느껴보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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