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일작업과 기초 기단부 현무암 판석 작업을 지난 건 일주일간 진행하고 무사히 마쳤답니다.
작업을 진행하면서 잦은 기상변동과 갑자기 추워진 날씨 등으로 아주 애를 먹었답니다.
여러 좋지 않은 조건에서 무탈하게 잘 시공해주신 타일 시공기술팀분들에게 감사를 드리고요.
경기권에서 이곳 봉화 명호까지 내려오셔서 잘 작업을 마쳐주셔서요.
보일러실 바닥 줄눈시공전입니다.
포치 바닥 타일에도 줄눈 시공전이고요.
안방욕실 바닥
현관 바닥 타일 시공중
아래사진에서 좌측이 신발장이랍니다.
아래는 주방벽체이고요.
아래는 다용도실입니다.
아래는 공용욕실이고요.
포치부분입니다.
위 아래는 보일러실이랍니다.
아래는 퍼치부분 계단이고요.
현관 출입구 부분입니다.
기초 기단부 현무암 판석 시공도 잘 마무리 되었답니다.
이제 보일러를 구매해서 설치 시공한후에 바닥 난방을 가동할 예정이랍니다.
봉화지역이 춥고 또 집이 위치한 곳이 좀 경사길이라서 건축주분께서 3드럼용 기름탱크를 설치하시길
원하셔서 그렇게 구입시공하라고 설비에게 잘 전달을 했답니다.
20일 월요일날은 도배작업도 예정이 되어 있답니다.
도배작업과 보일러설치시공후 가동 그리고 도기와 금구류등 설치 작업을 진행 하려 한답니다.
타일 작업내내 최소한 하루에 한번씩은 현장을 들러서 체크하고 했었답니다.
이제 도배 작업을 하고 나면 난방 가동을 해주고 또 며칠을 확인차 현장 점검을 다닐것이고요.
그렇게 최소 1주일정도 바닥 난방을 가동해서 몰탈 미장 바닥이 충분히 건조된후에 바닥 마루작업을
진행할 에정이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