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18일(토) 오후 2시에 설명회가 있습니다.
그 준비하는 상화부터 끝날 때까지의 모습입니다.
송준우 학생이 상담하는 장면을 보내주었습니다.
한예지, 이유정선생님 사진이 찍히지 않아 아쉽습니다.
아래는 상담 대기 중인 학부모님, 학생들과 우리 알리미 학생들의 대화하는 모습이예요.
그 뒤로 집에 안가는 학생들이 있어서 가봤더니...
모두 수고하셨습니다.
첫댓글 아이고 고생이 많으 셨습니다....애쓰셨어요..진짜...^^
응원 감사합니다
첫댓글 아이고 고생이 많으 셨습니다....애쓰셨어요..진짜...^^
응원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