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준빈이의 문학 사랑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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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색이 허용된 게시물입니다.
―······…· 태그♡연습방 스크랩 매혹적인 봄날에
은성(銀星) 추천 0 조회 13 24.05.25 05:29 댓글 1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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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작성자 24.05.25 21:41

    첫댓글 형제자매간 만남에서 작고 사소한 것도 크게 기뻐하면 행복하답니다.
    행복은 선택이며 발견하는 것 이랍니다.
    헤르만헷세 는 우리가 왜 왔는가?행복할려고 이 세상에 왔다 하였습니다.
    사랑해라..지금! 어는 시인이 쓴 글귀가 떠오릅니다

    사랑해라. 시간이 없다.
    사랑을 자꾸 벽에다 가만 걸어두지 말고
    만지고,입고, 얼굴을 마주하라.
    사랑은 기다려주지 않으며
    내릴 곳을 몰라 종점까지 가게 된다 할지라도
    아무 보상이 없으며 오히려 핑계를 준비하는
    당신에게 책임을 물을 것이다.
    사랑해라 오히려 정각에 도착한 그 사랑에 늦으면 안된다.
    사랑해라 그렇지 않으면 지금까지 잃어온 것보다
    더 많은 것을 잃게 될 것이다.
    사랑하고 있을 때만 당신은 비로서
    당신이며 아름다운 사람이다.

    자매의 모습도 아름답고 영월 산속 경치 또한 일품입니다.
    해변가 따스한 햇쌀을 받으며 도란도란 이야기를 나누며 바닷바람도 시원하게 쐬고 놀다...집으로 돌아갔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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