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가비스는 자동광학검사기(AOI) 장비 글로벌 1위/반도체 기판 자동광학검사기(AOI)와 자동광학수리기(AOR) 등 제작·판매 글로벌 반도체 기판 검사 선도 기업/광학기술 통해 반도체 기판의 결함 검사(AOI장비)하고, 레이저 가공 기술로 불량 수리해 수율 향상(AOR장비)시키는 장비 만드는 게 핵심 사업/AOI, AOR 등 다양한 설비 하나의 라인으로 묶어 완전 자동 운영되는 인라인(Inline) 무인화 설비, 반도체 기판 회로선폭 3㎛ 검사설비(AOI), 반도체 기판 회로선폭 5㎛ 수리설비(AOR) 세계 최초 개발/3㎛ 검사 설비(AOI)는 日, 대만, 美 등 글로벌 대형 고객사에 시제품으로 출시/5㎛ 수리 설비(AOR)은 글로벌 최상급 패키지 기판 제조사에 공급 중/ 2㎛까지 검사할 수 있는 AOI 설비 개발, 연내 정식 출시 준비 중/2025년 출시 목표로 회로 선간 폭 3㎛까지 수리할 수 있는 설비도 연구개발중/
공모가 43,000원/ 반도체 칩과 메인보드를 연결하는 반도체 기판의 불량을 잡아내는 기술/불량회로 수리 통해 반도체 기판 수율 높이는 장비 생산/
기가비스는 반도체 칩과 메인보드를 연결하는 반도체 기판의 불량을 잡아내는 기술을 바탕으로 자동광학검사기(AOI) 장비 분야 글로벌 1위 기업으로 평가받는다./불량회로 수리 통해 반도체 기판 수율 높이는 장비 생산/
특히 AOI, AOR 등 다양한 설비를 하나의 라인으로 묶어 완전 자동 운영되는 인라인(Inline) 무인화 설비를 비롯해 ▲반도체 기판 회로선폭 3㎛(마이크로미터) 검사설비(AOI) ▲반도체 기판 회로선폭 5㎛ 수리설비(AOR)를 세계 최초로 개발했다.
현재 3㎛ 검사 설비(AOI)는 일본, 대만, 미국 등 글로벌 대형 고객사에 시제품으로 출시됐고, 5㎛ 수리 설비(AOR)은 글로벌 최상급 패키지 기판 제조사에 공급 중이다. 또 2㎛까지 검사할 수 있는 AOI 설비를 개발, 연내 정식 출시를 준비 중이다. 2025년 출시를 목표로 회로 선간 폭 3㎛까지 수리할 수 있는 설비도 연구개발 하고 있다.
지난 2020년부터 영업이익률 35% 이상을 유지하며 안정적 재무구조를 갖추고 있다. 2022년 매출액은 997억원이고 영업이익은 439억원이다.
상반기 코스닥 최대어로 꼽히는 기가비스의 공모주 청약에 10조원에 육박하는 증거금이 몰렸다. 올해 기업공개(IPO)에 나선 기업 중 최대 금액이다. 주관사인 삼성증권은 기가비스 IPO 흥행실적에 함박웃음을 짓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