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체육대회 김용식군 역도 3위 입상
강진읍 목리 출신 김용식(27)군이 지난 5 월9일 장흥군 장흥중학교에서 오전 11시부터 열린 제52회 전라남도 체육대회 역도경기에서 무제한급+105kg급에 강진군대표로 출전하여 인상 용상 합계점수 3위에 입상하였다.
김군은 강진중학교 재학 중에도 전국소년체전에 참가하여 입상한 실력을 갖고 있다. 서울체고를 거쳐 현재 조선대 사회과학대학 정치외교학부 4학년에 재학 중에 있으면서, 다시 역도를 시작한 김군은 전남 역도연맹 역도선수로 활동 중이다. 김용식군은 “입상하게 되어 기쁘다. 앞으로 옛 강진군의 스포츠역도종목 올림픽 메달리스트 역도고장으로서 대선배님의 역도계승을 살리고 싶으며, 정치학도로 체육인으로 웅변인으로 지방정치인의 목표로 자랑스런 강진군민의 아들 김용식이가 되고싶다. 또 모교인 강진중학교에서 후배 양성을 하고 싶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가족으로는 목리에 부친 김삼영(58)씨와 모친 황월순(54)씨가 있으며, 1남2녀중 장남이다.
2013.5.14일자 강진고을신문 스크랩
첫댓글 용식이 최고다!
선정아~응원의 메세지 고마워~ 늘 함께 역도인으로서 공유하고 각자의 기록목표 이룩달성하면서 역도동호회 활성화 강진군민의 아들과 함께 하자 ! 자신감을 잃으면 모든것을 잃어 버린데 자신감을 잃치않고 늘 도전감 자신감 목표달성 늘 함께 하자구나 ~ 고마워!~^^역도 화이팅 !^^~♥
역시 강진군민의 아들입니다. 수고하셨습니다!
네 ~응원의 메세지 감사합니다.!^^
수고하셨어요 화이팅 !
네 ~응원의 메세지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