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인 이 상용님 께서 보내주신 좋은글을 공유합니다 ♡時不再來(시불재래) / 한 번 지나간 때는 다시 오지 않는다.♡ 요즘에는 億(억)이나 兆(조)를 쉽게 말하지만, 우리 인생은 백 년을 산다해도 삼만 육천 오백일 밖에 되지 않는다. 이 중에서 잠잘 때와 병든 날과 어려서 철모르던 때와 늙어 활동하지 못할 때를 빼고 나면, 정말 짧은 우리 인생입니다. 오늘도 우리는 그 정해진 날 중에서 하루를 쓰고 있는 것이다. '22년 현재 우리나라 '평균 수명이 84세'라는데 그도 남자는 77.3세 ... 정말 오늘을 즐기지 못하면 다시는 되돌릴 수 없는 과거가 될 뿐입니다. 행복하면 웃음이 절로 나오겠지만 웃어서라도 행복해 질 수 있다면, 조건없이 그냥 웃어야 겠지요! 내일은 늘 내일일 뿐입니다. 오늘에 살고 오늘에 웃고 오늘에 최선을 다한 하루하루가 되었으면 합니다. --- 좋은글에서 --/이상용퍼옴 - |
지인 이 상용님 께서 보내주신 아름다운 여인들 아트컬렉션과 음악을 공유합니다 아름다운 여인들 아트컬렉션 음원 마리찌 "강변에 추억 " " data-ke-mobile-mobileStyle="widthFull" data-video-origin-width="680" data-video-origin-height="400"> |
☆TERABOX ☆합참, 북한 방사포 발사 10시간 만에 공개.."유엔 결의 위반 아냐" 합동참모본부가 북한의 방사포 발사를 '유엔 결의 위반에 해당하지 않는다"며 발사 사실을 뒤늦게 공개했습니다. 합참은 오늘 "우리 군은 오늘 오전 8시7분께부터 11시3분께까지 북한의 방사포로 추정되는 수개의 항적을 포착했다"고 밝혔습니다. 북한은 이날 서해안 지역에서 서해상으로 방사포 5발가량을 쏜 것으로 알려졌으며, 방사포 기종은 구경 300㎜ 미만으로, 유도기능이 없는 122㎜ 또는 240㎜인 것으로 추정됩니다. ☆ 호주-중국 국방장관 3년 만에 회담…"생산적 관계 중시" 호주와 중국의 관계는 최근 몇년간 악화 일로를 걸었다. 호주가 2018년 당시 도널드 트럼프 미국 행정부의 요청에 발맞춰 5G 통신망 사업에서 중국 통신장비업체 화웨이의 참여를 배제한 것이 발단이 됐다. 2020년 4월에는 당시 스콧 모리슨 호주 총리는 공개적으로 중국을 겨냥한 코로나19 기원 조사를 요구하면서 양국 관계는 최악으로 치달았다. “총 맞지 않을 자유 달라”…미국 전역서 총기 규제 요구 시위 11일(현지시각) 미국 전역에서 “더 이상은 안 된다”는 구호를 내건 총기 규제 강화 촉구 집회가 열렸다. 지난달 뉴욕주 버펄로에서 흑인 10명, 텍사스주 유밸디에서 초등학생 19명을 비롯한 21명이 잇따라 몰살당한 사건에 시민들이 대거 거리로 나선 것이다. 뉴욕에서도 1천여명이 브루클린 다리를 건너 행진하며 총기 규제를 촉구했고, 로스앤젤레스와 시카고에서도 집회가 열렸다. <뉴욕 타임스>는 ‘우리 생명을 위한 행진’ 운동이 조직한 이번 집회가 미국 전역의 수백개 도시에서 진행됐다고 보도했다. 일부 유럽 도시들에서도 동조 집회가 열렸다. ‘우리 생명을 위한 행진’은 학생 14명과 교사 3명이 숨진 2018년 플로리다주 파클랜드 고등학교 총격 사건 희생자들이 만든 단체다. 이 사건 생존자 데이비드 호그는 워싱턴 집회 연설에서 유밸디 어린이들의 죽음은 “끝없는 논쟁이 아니라 지금 당장의 변화를 요구하고 있다”고 말했다. 오늘 새벽 4시 9분쯤 칠곡군 왜관읍의 한 단독주택에서 50대 부부가 숨졌다는 신고가 경찰에 접수됐습니다. 신고한 사람은 이 집에 사는 80대 여성으로, 경찰 출동 당시 50대 부부는 흉기에 찔려 이미 숨진 상태였습니다 경찰이 집 안팎을 수색한 결과 한 시간 뒤인 새벽 5시 2분쯤 이 주택 옥상에서 숨진 20대 남성을 발견했습니다. 경찰은 20대 조카가 50대 고모와 고모부를 흉기로 찔러 살해한 뒤, 극단적인 선택을 한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
1. 경향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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