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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나들이 (일상 /자유게시판) 일상들 이야기
위로(구.뽀통령) 추천 0 조회 291 22.03.13 14:05 댓글 11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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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2.03.13 14:14

    첫댓글 민영이 진짜 많이 컸어요. 눈 똘망똘망한 건 여전해요.

  • 22.03.13 14:26

    소중한 일상 나눠주셔서 감사합니다 .
    민영이 그새 더 이쁘게 많이 컸네요 ♡

  • 22.03.13 15:18

    잠옷 일부러 자르신거죠
    ㅋㅋㅋㅋㅋ

  • 22.03.13 15:32

    읽기만해도 따뜻해지는 일상이에요.
    새보금자리에서도 행복 가득하길 바래요~ ^^

  • 22.03.13 15:39

    전 먹고 싶습니다!!!
    어느 사진을 봐도 몽글몽글 따스해요😍

  • 22.03.13 16:30

    따뜻하고 포근한 일상 나눠주셔서 감사해요.
    살짝 끼고 싶은 마음 굴뚝 같아요 ㅎㅎ
    민영이 훌쩍 자라서 언니 됐네요 🥰

  • 22.03.13 17:36

    일상의 사진 하나하나를 보면서 마음이 따뜻해졌어요.
    나눠 주셔서 감사합니다. 새집에서 더 행복한 일상 누리시길 바라요^^

  • 22.03.13 23:14

    글과 사진이 너무 따뜻하고 예뻐요.

  • 22.03.13 23:53

    따뜻한 일상들이네요^^

  • 22.03.14 13:29

    민영이 너무 이쁘게 잘 컸네요 따뜻한 글과 사진 잘 봤어요

  • 22.03.14 22:23

    민영이 보고싶었어요. 읽으면서 역시 우리 위로님이시다 했어요. 이사가신다고 아파트 이웃께 돌릴 쓰레기봉투도 준비하시다니.. 많이 배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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