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이가 나올 쯤.
아침기온 9도 낮기온 22도
아주 딱입니다 새벽에 안개가 뿌린 수분에 송이가 치밀한 낙엽을 파 헤치고 나오지요.
쏠로 송이.
솔버섯이 지천에 깔렸네요.
솔버섯은 살짝 데쳐서 술 안주용!
산행 20분 송이가 보이기 시작하네요.
늦 싸리도 눈요기를 합니다
벌레먹은것 송이.
핀넘
안핀넘!
보이시나요
밧줄이용 해야 채취 가능한 송이.
산행 한시간 만에
이만큼.
핀것
안핀것~~^
송이 대박이네요.
간간히 보여주는 절벽 도라지.
이쁘네요
잘 자라서 대물로 ~.
계곡쪽 가지 버섯도 계절을 정확하게 알고
서열 정리
사열 준비중 ~~~.
지인분들 능이 보내달라 아우성!
능이 포인트 이동.
잔챙이 능이 몇개 보고
하산.
돌탑
무게 중심 잡아 장난질 해봤습니다.
예전 감각 잃지 않았네요.
즐거운 산행후 버섯 넣은 라면에 쐐주 2병 마셨습니다.
첫댓글 축하드립니다
위정님 반갑습니다
송이 구광자리 만들었습니다 바위산이라서 접근성이 어려워 사람들이 모르는 모양입니다.
즐거운 오후시간 보내셔요
송이버섯 대박 축하드려요
송이는 개초보라 눈으로 즐감합니다 ~^^
아! 한번 도전해 보시지요
잘 지내시지요
처음 가본곳인데 사람도 없고 쓰레기도 없는곳 찾아냈습니다.
다행이지요
늘 건강하시고 하시는 사업 번창하세요.
대박산행 축하드립니다
멋져요
아주 많이 축하드립니다
항상 안산하시고 담에도 또 대박나시길 ~~^^
송이 대박이네요
축하드립니다
풍산 축하 드립니다~^^*
귀한 송이버섯 대박이네요..
축하드립니다.
대단하시네요 풍성한 산행 축하 드립니다 고생하셨습니다
축하드립니다.
축하드려요
수고하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