뭔가 이상하게 돌아간다.
찜찜하게..
내가 보는 관점에서는 뭐 미국을 욕할꺼 없다구 생각합니다.
음... 거슬러 올라가서 보면.. 88 서울올림픽...
우리나라 4위할려구.. 미국선수들 무척 죽였습니다.. 특히 토너먼트종목에서.. 금매달이 확실한 경기 우리나라에서 뒤집어 버렸죠...
흠... 하나를 예를들면.. 제가 복싱을해서 그런지 몰라두... 88년 서울올림픽 복싱 결승전 71kg 라이트미들급.. 결승전에 한국(박시현):미국(로이존스) 음... 일방적으로 우리나라 선수인 박시현 선수 무척 얻어터졌습니다. 신나게 뚜드러 맞구 손은 한국선수 손이 올라가더군여.. 미국선수.. 말없이 깨끗하게 내려왔습니다...참고로.. 로이존스 선수는 지금 프로복싱 크루져급 통합챔피언입니다..
제가 꼭 꼬집어서 말하기는 그렇지만... 김동성 선수..
아무리 억울하고 분해도 태극기를 땅바닥에 쳐박는건.. 정말이지 좀 그렇더군여.. 미국땅에 미국사람들이 어떻게 생각했을까요???
판정억울하게 나왔다구 그렇게 행동한건 좀 문제가 있다구 생각합니다.
스포츠.. 아마추어정신... 좀 어긋나는 행동이죠..
만약에 말이죠.. 우리나라 사람... 오노처럼.. 그렇게 반칙해서 우승했다면.. 우리나라 사람들 아무일도 아닌것처럼 지나갔을껍니다.. ㅎㅎ
언론도 그렇고 좀 좋지 않아보입니다.. 제가 보기는여..
참... 이건 제 생각이니 그리 신경쓰고 읽지 않았으면 합니다..
사람이란 서로 각자의 생각이 있으니... ^^
그럼 이만 글을 마치겠습니다..
그럼 안녕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