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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풍(뇌졸중)이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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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풍(뇌졸중)이란 뇌 일부분에 혈액을 공급하고 있는 혈관이 막히거나 터짐으로써 그 부분의 뇌가 손상되어 나타나는 신경학적 증상을 말한다. 뇌혈관질환과 같은 용어로 쓰이며 흔히 중풍이라고도 한다. 한의학에서 말하는 중풍(뇌졸중)은 뇌혈관질환 이외에도 광범위한 뇌 질환을 포함한다.
뇌졸중(腦卒中)이라고 하는 명칭이 무엇을 의미하는지 먼저 알아보도록 한다. "卒" 은 "돌연" 또는 "급하다" 는 의미이며, "中" 은 "맞는다" "나쁜 기(氣)에 맞는다" "나쁜 바람(風)에 맞는다"는 의미로 사용되어 왔다. 이는 뇌졸중의 두 가지 중요한 증후인 급격한 의식장애와 반신불수 증상을 의미한다. 예로부터 뇌졸중은 중풍(中風) 또는 중기(中氣)라고 불렸다. 중풍은 병형에 따라, 혹은 중증인가 경증인가에 따라 증상이 여러가지로 변한다. 따라서 원인과 진단을 정확히 시행하여 치료방침과 예후를 결정하는 것이 대단히 중요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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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때는 중풍을 의심하라! |
몸의 한쪽 팔다리 얼굴 근육 등이 저리거나 약하게 느껴질 때 |
말을 하거나 알아듣는 것이 곤란하고 음식이 잘 삼켜지지 않을 때 |
한쪽이나 양쪽 눈이 가끔씩 안보이거나 희미할 때 |
소리가 잘 안 들리거나 이명이 날 때 |
몸의 균형이 잘 안 잡혀지고 어지러우며 물건이 둘로 겹쳐 보일 때, 구역질이 날 때 |
이유 없이 두통이 오랫동안 계속되고 의심, 신경질이 날 때 |
자신도 모르게 성격이 변할 때 |
혈압이 높거나 가족력에 고혈압의 병력을 갖고 있는 사람이 갑자기 어지럽고 머리가 아프며 구토가 있는 소화기 증상을 호소할 경우 이것을 체한 것으로 알고 방치할 때 가있는데 이런 경우 중풍일 경우가 많다. |
이상의 증상이 있을 때는 뇌가 건강치 못하다는 증거일 경우가 많다. 즉 중풍일 경우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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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풍의 종류 |
뇌출혈 |
뇌실질내출혈(고혈압성 뇌내 출혈), 지주막하출혈(선천성 동맥류 파열) |
뇌경색 |
뇌혈전(뇌동맥 경화증), 뇌전색(심근경색증) |
기타중풍 |
고혈압성뇌증, 일과성뇌허혈증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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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풍의 증상 |
3대 증상이 대표적이다. 1. 수시로 흥분상태에서 수족을 마구 흔들거나 불필요한 말을 중얼거리는 섬망증상, 2. 부르면 눈을 떴다가 잠시 후에 다시 눈을 감고 자는 기민 증상, 3. 혼수 등으로 나타내는 의식장애, 한쪽의 손발이 마비되는 편마비증상, 4. 언어의 구사를 뜻과 같이 하지 못하는 언어장애를 말한다.
그리고 병형별 증상은 아래와 같다.
1. 혈압이 높은 사람이 갑자기 구토를 하는 경우는 대개 "뇌출혈"현상이다. 2. 심한 두통과 동시에 구토를 하는 경우는 대개 "지주막하출혈"이다 3. 심장병이 있는 환자에게서 특히 부정맥이나 판막의 질환이 있는 환자는 "뇌전색"이다. 4. 아침에 잠을 깨어보니 반신에 마비가 와 있는 경우는 "뇌혈전증"이다. 5. 한쪽 수족에 갑자기 힘이 빠지거나 가벼운 마비증상이 24시간 내로 회복되는 경우는 "일과성허혈발작증"이다.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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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풍의 주요원인 |
유전적인 요인, 과음, 흡연, 스트레스, 감정적 흥분, 운동부족과 비만 등이 원인일 수 있다. 한방적으로 풍(風), 열(熱), 본기(本氣) 및 습(濕)에 해당된다.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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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갑자기 중풍이 왔을 때 한방에서는? |
전문가에 의한 필수적인 응급처치를 수행하면서 적절한 구급혈의 침자극과 청심환등을 투여한 후 증상과 원인에 따라 중풍을 치료하는 한약요법과 물리요법을 선택하게 된다. 급성기의 응급치료를 다루는 중풍치료와 이 시기가 지난 후 원인증상에 따라 환자의 언어장애 같은 후유증의 기능을 회복하기 위한 재활치료, 재발을 막기위한 예방치료등의 방법을 선택하여 치료에 임하게 된다.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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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갑자기 중풍이 왔을 때 한방에서는? |
전문가에 의한 필수적인 응급처치를 수행하면서 적절한 구급혈의 침자극과 청심환등을 투여한 후 증상과 원인에 따라 중풍을 치료하는 한약요법과 물리요법을 선택하게 된다. 급성기의 응급치료를 다루는 중풍치료와 이 시기가 지난 후 원인증상에 따라 환자의 언어장애 같은 후유증의 기능을 회복하기 위한 재활치료, 재발을 막기위한 예방치료등의 방법을 선택하여 치료에 임하게 된다.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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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재활은 어떻게? |
중풍으로 인하여 육체적, 정신적, 사회적, 직업적, 경제적, 잠재능력을 최대한도로 회복시키기 위하여 회복기의 한약요법뿐만 아니라 자세교정, 보행훈련, 사지훈련 등을 하는 능력장애의 적응훈련과 기능장애에 대한 치료를 하게 된다. 단계별로는 의식장애기, 앉는 훈련기와 기립보행기등의 3기로 구분하여 한방물리요법을 통한 재활치료를 하게된다.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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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간단한 민간요법 |
고혈압이 있는 경우는 신장성이나 신경성이면 뽕잎차를, 본태성 고혈압이면 감잎차나 잣잎차를 복용한다. 또는 셀러리 200g, 상치 100g,시금치 100g, 당근 100g을 강판에 갈아서 복용하기도 한다. 저혈압의 경우에는 잣죽(잣1홉, 현미 1홉, 보리 1홉, 검은콩 반홉)을 해서 먹거나 산약75g, 구기자75g, 인삼 37.5g, 소뼈 300g을 물 6사발을 부어 반이 되게 끊여서 2-3일간 복용한다. 비만의 경우는 율무 50%, 검은깨 20%, 현미 20%, 검은콩 10%로 죽을 해서 먹는다. 동맥경화가 있으면 당근280g, 오이 100g, 시금치 170g을 갈아서 복용하고, 어지럼증이나 허약한 체질인 경우는 검은깨 300g을 볶은 다음 호도살 300g을 볶아서 가루를 만든 후 매일 3회 복용(1회 한숟가락씩)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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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풍의 예방 |
중풍을 예방하려면 노화를 방지하고 중풍의 위험인자를 제거하며 중풍의 선행질환을 관리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중풍의 선행질환이라 함은 주로 위험인자 중에서 고혈압, 심장병, 당뇨병, 고지혈증, 비만 등을 말합니다. 한방에서는 원기를 북돋우고 노화를 방지하며 몸을 보양할 수 있는 보약이라는 개념이 있습니다. 이런 보약에는 면역력을 키워주고 노화를 방지하는 성분이 많이 들어가 있으므로 40대 이후에 체질과 증상에 맞게 보약을 복용하는 것은 노화를 방지하는 아주 좋은 방법입니다.
① 소식(少食)을 하고 기름진 음식을 삼가야 합니다. ② 적당한 운동을 해야 합니다. ③ 직계가족 중에 중풍의 선행질환이 있는 분들은 앞의 노화방지 노력과 함께 정기적인 검진이 꼭 필요합니다. 이런 분들은 중풍, 고혈압, 당뇨, 심장병 등이 올 확률이 높습니다. 최소 일년에 한번 아무증상이 없더라도 정기 검진을 받아 중풍을 예방해야 합니다. ④ 중풍의 위험인자들 즉 술, 담배, 비만, 과로, 스트레스 등을 피해야 합니다. ⑤ 선행질환이 있는 사람들(고혈압, 당뇨, 고지혈증 등)의 중풍예방법의 경우 질환의 관리에 중점을 둡니다.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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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의학에서 노화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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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인성 질환에 대한 치료, 섭생법 등에 관심을 가지고 연구해 왔습니다. 인체의 필요구성요소인 정(精), 기(氣), 신(新), 진액(津液)의 부족현상으로 인해서 오장육부가 약해짐에 따라 노화현상이 진행됩니다. 일반적으로 한의학에서 나이를 기준으로 볼 때 노화는 50세부터 시작된다고 합니다. 노화로 인한 노인병은 오장육부(五臟六腑)와 기혈(氣血)이 허약해져서 오는 병으로 음식을 먹을 때 모래를 씹는 것처럼 입맛이 없고, 기억이 가물가물하며, 온몸이 신경통처럼 욱신거리고, 땀이 나고 열이 나면서 기침?가래가 잦아서 몸에 감기기가 있는 것처럼 느끼며, 자신도 모르게 몽정하고 대변이 불규칙합니다.
♠ 노화로 인한 7가지 생리변화에 따른 증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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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눈: 울 때는 눈물이 나오지 않고 웃을 때는 오히려 눈물이 나옴. * 코: 걸죽한 콧물이 많이 나옴. * 귀: 귀에서 매미 우는 소리가 남. * 입: 음식을 먹을 때는 입이 마르고, 잘 때는 침을 잘 흘림. * 소변: 소변이 자기도 모르게 나오며, 자주 누워도 시원하지 않음. * 대변: 대변이 몹시 굳거나 설사하기도 함. * 잠: 낮에는 졸음이 많고 밤에 누워도 정신이 또렷또렷하면서 잠이 들지 않음. * 남녀의 연령에 따른 각종 신체 기능의 변화 * 65세 이상 노인의 질병 보유율은 일반 국민의 거의 2배이며, 대부분 두 가지 이상의 질병을 갖고 있습니다. ( 노인들에게 가장 흔한 질병은 관절통(57.8%) 만성요통(32.6%) 고혈압(18.8%) 소화기질환(18.7%)을 바 그래프로 표현한다.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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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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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화(老化)에 따른 뇌(腦)의 퇴행성 변화의 결과 나타나는 노년성 정신장애로 지능, 학습, 언어 등의 인지기능과 고도정신기능이 감퇴하는 복합적인 임상증후군을 말합니다. 치매는 심장병, 암, 뇌졸중 다음으로 많은 병으로 65세 노인 중 5-10%, 나이가 5세 증가할수록 치매율은 2배로 증가하여 80세 이상 고령자들은 70대 노인들 보다 5배나 많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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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치매를 예방하는 방법 |
1. 식사는 영양의 균형을 유지하여 자신이 먹을 수 있는 양의 80%정도를 섭취해야 합니다. 2. 술은 적당하게 마시며 건강관리에 힘을 써야 합니다. 3. 운동은 젊었을 때부터 규칙적으로 해야 합니다. 4. 노후에 할 일에 대한 계획을 철저히 세우도록 해야 합니다. 5. 노후에도 절친하게 지낼 수 있는 친구를 만들어 둡시다. 6. 젊은 사람들과도 격의 없이 대화하고 그들과 어울리는 생활도 큰 도움이 됩니다. 7. 난청과 시력장애가 치매로 오인 받게 할 수도 있으므로 적절한 치료를 받도록 해야 합니다. 8. 새로운 정보를 항상 접하고 일상생활에서 활용할 수 있도록 노력합시다. 이것을 반복하면 뇌 운동에도도움이 됩니다. 9. 항상 즐겁고 느긋하게 긍정적인 태도로 노후생활을 보내도록 노력을 해야 합니다.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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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치료 방법 |
치매는 치료하기 어렵지만, 초기에 발견할 경우 약물과 침구 치료를 통해 치료 확률이 더 높다. 한의학에서 치매에 대한 인식은 고대부터 있어왔는데 일명 매병(煤病) 이라고 하여, 출생, 성장, 생식, 쇠퇴를 주관하는 신정(腎精)과 관련이 깊다. 신정은 인체의 가장 기초적인 물질이며 에너지가 집약되어 있다. 다른 말로 선천지정(先天之精)이라고 하는데, 부모로부터 받은 정기(精氣)로 신장(腎臟)에 간직된다. 나이가 들어 신정이 부족해지면 퇴행성 관절염, 중풍 등의 여러 성인병과 함께 치매도 나타난다. 그러므로, 치료는 신장의 기능을 보충하는 하거대조환(河車大棗丸), 진주모환(珍珠母丸), 가미육미지황탕(加味六味地黃湯) 등의 처방을 장기간 복용하며 대추(大椎), 족삼리(足三里), 내관(內關) 등의 경혈에 대한 침술 치료도 병행한다.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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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인성 골다공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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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원인 |
인체에서 뼈의 양이 어느 정도 일정하게 유지되는 이유는 뼈의 흡수와 생성이 서로 균형을 유지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노년기에 이르면 뼈의 흡수가 생성량을 넘어서게 되고 또한 모든 신진대사가 느려지며, 운동량도 감소하게 되어 뼈의 손실을 가속화시켜 골다공증이 발생하게 됩니다. 따라서 남성의 경우도 60~65세에 이르면 골밀도 검사로 골다공증의 유무나 위험도를 검사하는 것이 권장됩니다.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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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증상 |
골다공증이 심해짐에 따라 허리가 굽어지거나, 키가 줄어들게 골절이 발생하고, 일단 골절이 발생하면 쉽게 치료되지 않습니다. 골절을 잘 일으키는 부위는 등뼈나 허리뼈, 허벅지뼈, 팔목뼈 등으로 작은 충격에도 쉽게 부러지게 됩니다. 골절(骨折)이 발생하면 50% 정도는 통증이옵니다.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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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치료방법 |
한의학에서 골다공증은 몸의 진액이 말라 축적된 골의 영양분을 빼내 쓰다보니 골다공증이 생긴다고 보고, 부족한 진액을 보(補)하는 약을 써서 치료하는 약물요법과 꾸준히 할 수 있는 운동을 선택하여 하는 운동요법과 음식물 섭취로 골다공증을 예방하는 식이요법이 있습니다. |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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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뇨병의 몇가지 궁금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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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단식을 하는게 몸에 좋은가? A. 그렇지 않습니다. 단식은 몸에 굉장한 스트레스를 주기 때문에 당뇨 환자들의 완전 단식은 위험 합니다.
Q. 아침을 굶었으면 점심이나 저녁을 많이 먹어도 되나요? A. 그렇지 않습니다. 식사 횟수가 줄었다고 한번에 먹는 식사량을 늘리면 안된다. 당뇨환자는 적게 자주 먹는 것이 권장됩니다.
Q. 잡곡밥은 많이 먹을수록 몸에 좋다? A. 잡곡도 열량을 내므로 적정 열량에 맞게 쉽취해야 한다. 잡곡은 섬유소가 많아 혈당 조절에 유익합니다.
Q. 과일과 꿀은 얼마든지 많이 먹어도 괜찮다? A. 그렇지 않습니다. 과당,포도당 등 당분 함유량이 높기 때문에 나쁘다. 하루에 사과 또는 귤을 1-2개 먹는 정도가 좋 다. 꿀은 당뇨를 악화시킵니다.
Q. 무가당 주스는 괜찮은가? A. 무가당 주스 한잔(200ml)은 사과 1개(200g)에 해당하는 열량(100kcal)를 냅니다.
Q. 당뇨환자는 물을 제한하는 것이 좋은가? A. 그렇지 않습니다. 물이 많이 먹힌다는 것은 혈당이 충분히 조절되지 않고 있다는 증거이다. 관리가 잘 되도록 노력하는 것이 필요한데, 목이 몹시 마를 때 수분 섭취를 제한하면 당뇨병이 일시적으로 악화되기 때문에, 물은 충분히 섭취하도록 합시다.
Q. 무설탕 커피나 홍차는 괜찮은가? A. 그렇지 않습니다. 카페인은 중추신경 및 교감신경에 흥분을 일으켜서 좋지 않고 하루에 2잔 이상은 좋지 않습니다.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