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피니언 " 일어나 빛을 발하라. "
■에덴교회 의 태동과 21세기 또 다른 50년의 꿈꾸며 ■
예장 합동 에덴교회 50주년을 맞이하여
"여호와께서 사람의 걸음을 정하시고 그의 길을 기뻐하시나니 그는 넘어지나 아주 엎드러 지지 아니 함은 여호와께서 그의 손으로 붙드심 이로다
(시편 37:23~24)"
이땅에 복음을 전하는 선한 영향력을 행사함에 지금까지 지내온 것 에덴교회 50주년 설립 감사 예배와 열린 음악회를 가졌다.
복음의 빛진자로서 세위진 에덴교회는 50년의 역사를 이루어 지금까지 지켜 주시고 이 땅에 복음을 전하는 선한 영향력을 행사함에 주님의 은혜가 너무 나도 감사드리며 하나님께 영광을 돌린다 .
에덴 공동체들인 성도님들을 하나님께서 불러서 여기까지 오기까지 태초부터 이루신 뜻이 여기에 있다고 본다.
50여년 이 지난 지금 생각 해 보면 성도들의 땀. 헌신. 봉사. 섬김이 50년 전 황무지로 거슬러 올라가며 구원 받은 성도들이 오직 복음을 전하는 뿌리를 심어 왔다 ,
초석을 이른 에덴교회 믿음의 선배 원로. 은퇴 장로님 안수 집사님 들을 비롯한 권사님. 집사님 에덴 속한 모든 공동체 성도님들의 헌신으로 반석 같은 기초에서 뿌리가 되어 이제 큰 숲을 이루어 지기 까지 지금 까지 에덴 교회 공동체를 은혜로 지켜 주시고 예배로 기도와 말씀 위에 변함 없이 본 교회를 사랑하며 오늘까지 우리는 중보적인 기도를 드린다.
오직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회복하실 주님만 붙잡고 바라 보며 보고 만나고 싶고 허심 없이 손에 손을 잡고 겸손히 소통하고 위로하며 격려하여 예수님 만 자랑하는 사랑으로 힘입어 꿈을 이루기 위하여 지금 보다 또 다른 50년의 하나님의 역사를 이어 가며 다음 세대들에게 물러 주기를 위해 최선을 다 하리라고 다짐하며 오직 하늘에 소망을 두고 죽는 것도 평안 이라고 ”기도 외 에는 다른 유가 없다” 교회는 하니님 중심, 말씀 중심, 교회 중심, 목회 중심으로 에배가 중심이 되어 태초부터 하나님의 말씀 영이 운행하여 우뚝 새워 지기를 믿는다.
이 땅에 진정한 믿음만이 신앙 생활로 오직 우리 주님만 붙잡고 남은 삶을 살아 가기를 소원하며 오늘과 내일의 빛이 되기를 바라며 오늘을 살아 나간다.
우리 에덴의 공동체 한 사람 한 사람이 어려움을 당해도 포기하지 않고 믿음의 선배 성도님들의 헌신과 봉사에 신실한 믿음의 발자취를 따라 오직 예수님 만을 바라보며 살아 가기로 다짐하며 감사 드린다.
어서 우리 에덴교회 공동체는 3년간 넘도록 코로나 19 펜데믹 시대를 극복히고 엔덱트 시대로 접어들어 마음도 삶도 상처 속에서 회복을 넘어 꽃길로 걷고자 엎드려 오직 기도할 뿐이다.
에덴교회 성도님들의 희망은 오직 예수님 말씀 따라 살아 가는 길 이요 기도하고 성령 받고 기도하고 성령 받고 말씀으로 행동하며 하나님의 영이 운행 하기를 바라며 신령과 진정으로 창조주 하나님의 약속을 믿고 따라 기자.
지금까지는 어렵고 힘 들었으나 하나님의 약속을 믿으며 포기 하지 않고 오늘도 쉼과 안식을 누리기 위해 자신을 돌아 보고 하루를 점검하며 예배자로서 회개하는 자들이 되길 기도 드린다 .
태동기 에덴교회 설립 연혁은 50년전 태동기를 요약하면 1972년 8월13일 극히 가난속에 하늘만
바라 본다는 봉천 2동 7-126번지에서 천막촌 과 비 포장 도로가 정리되지 않아 길도 없는 이 황무지에 당시 강 창석장로외 20여명이 성도들이 최초로 창립 예배로 시작하게 되었다 .
현재는 구청에서 행운동 63-5번지 ( 봉천동 63-5 )에 1974년 1월부터 이 곳에 당시 도로도 완벽 치 못한 막힌 천막 촌 황토 땅 언덕 바지에 야산을 개간하며 오직 기도로 교회 건축을 시작하였다. 가장 어려운 시기 배고픔과 가난과 녹 녹지 못한 환경속 에도 오로지 교회 건축을 위하여 성도들은 물질을 드리고 재산 또는 주택을 바치기 까지 더우나 추우나 굳은 날씨속에도 건축할 부지에 탠트를 치고 긴 시간을 보내며 간식이라 감자와 칼 국수를 끓여 허기를 채위 가면서 오직 주님 지상 명령인 복음을 전하는 에덴교회를 세운 최초의 성도들이 기초를 이루고 한 장 한 장 붉은 벽돌을 반석위에 오직 주님만 붙잡고 기도하며 건축을 손 모아 당당히 해 나아 갔다. 당시 1972년 09월에 윤인식장로( 함평지구 전 국회의원) 취임과 함께 김 의환 목사가 4년간 임시 목회 사역을 하시다 1976년 04월초에 사임 하였다
본 교회는 1973년 10월초 에덴 교회가 교회 건축 위원회를 조직하여 건물과 대지를 구입하여 현 봉천동 63-5번지 무지의 황무지를 부지로 이동하여 교회 건축이 본 격적으로 시작하여 1974년 4월 중순 홍한철, 박요한장로를 취임 으로 에덴교회 사역을 함께 더불어 감당하게 되었다.
당시 임시 목사로 총신대학교 학장 김희보 목사님이 주일 설교 목사로 사역 하시 다가 이어 윤 석봉목사를 초청하여 약1년 설교 목사로 목회 사역를 담당 하시던 중 1977년 08월초 사임 하시고 당시 에덴교회 어려운 행정과 교회 운영에 정치적으로 어려운 상황 중 주님은 남서울노회에서 직. 간접으로 문제 해결의 기회를 허락해 주시어 드디어 1977년 09월 중순에 초대 윤낙중목사 (제87회기 증경총회장.개혁 교단 총무 15년. 한기총 공동 회장. CTS TV 초대 공동 회장 이사 .개혁 신학원 원장 )님이 부임 하였다
그해 말에 1977년 12월에는 에덴교회 초대 현 무일장로를 장립 하였고 3년후
1981년 11월에 제 2대 민우기.한웅.이규백. 왕동운. 윤양성 장로의 장로를 장립 하게 되었다.
1982년 03월에는 에덴 선교원 (에덴 어린이집)을 개원하고 1982년 04월에 윤낙중 목사님의 사모의 소천으로 사모의 뜻 모아 에덴교회 장학위원회 (장학재단)가 설립 되어 중,고등부,대학생,신학생등 324명에게 소정의 장학금을 수여 했다.
에덴의 공동체가 1974년 01월 현 장소 부지 봉천동(행운동) 63-5 번지 험악한 황토산 언덕 산자락에 지금 피와 땀으로 마침내 에덴교회 건축이 완공 되어 지역 사회에 복음을 전하는 선한 영향력을 행사함에 지금 까지 지내온 것이 모두가 주님 하셨고 모든 것이 주님의 은혜이다.
에덴 교회는 거듭 20여년 부흥의 불길이 일어 나기를 시작 되는 가운데
2004년 12월 말에 약 일천 여명의 교회로 큰 성장과 부흥 불길 같이 성장을 거듭 하게 되었다.
다음 세대를 위하여 큰 꿈을 이루기 시작되는 가운데 2006년 5월 2일 봄날 함평 삼애원 방문 목적으로 운낙중 담임목사 께서는 기사 임봉준 사찰과 몇분 권사님, 성도 13명이 5월 5일 어린이날을 기해 기념 선물을 준비하여 15인승 에덴 어린이집 봉고차로 서해안 고속 도로를 주행 중 돌발적인 교통 사고로 중앙 분리대에 부디쳐 피할 수 없이 순식간에 현장에서 차가 전복이 되었다.
이 교통 사고로 담임 윤 낙중목사와 몇분 권사.성도들은 현장에서 생명을 잃은 슬픈 일이 있었다. 당시 중상자 7명은 서울로 이송하여 시내 대형 병원에 응급실로 분산하여 치료하였으나 목숨을 잃거나 생명을 가까스로 건 젔다. 이 슬픈 대형 교통 사고로 여러 언론과 기독교 언론이 보도 되었고 수 많은 한국 교회 교단 지도자들은 슬픔을 함께 나누었다.
당시 에덴교회 주관으로 장례를 절차를 치루면서 고인의 뜻에 따라 많은 문상자 의 조화나 조의금 등을 일체 사양하여 무사히 에덴교회 교회장으로 장례 절차를 마치고 고양 근교에 사모의 묘소옆에 안장을 해 두었다. 자녀들이 미국에 거주하는 입장에서 세 자녀들의 뜻을 따라서 3년 후 목사, 사모님의 유해를 미국 위싱턴 시가지 15km 지점에 유해를 안장 하였다.
초대 윤낙중 목사님은 목회 사역은 여러 모범된 삶을 조명해 본다. 고 윤낙중 목사님은 평소 근검 절약하시고 정직과 겸손을 일념으로 목양을 하시어 한국 한국 기독 교단과 수많은 성도님들의 존경을 받았던 목회자로 사랑을 받은 분이 시다. 교회 공동체인 양들 성도 한 사람 한 사람의 신앙 생활을 세밀하게 살피시고 인격적으로 격려하시며 늘 칭찬을 아끼지 않고 한 마디 한 마디 따뜻한 말씀으로 성도들을 사랑해 주시어 평소 성도간에 마음이 소통과 매우 친화 적인 상담자의 역할을 다하여 주었다.
늘 성도 옆에 계시는 지도자요 목회자로 먼저 목양에 진력하고 성도를 섬기며 목회 사역마다 각급 주일 학교에서 부터 장년 성도와 연합기관 에 신앙 생활을 예배로 풍성하시며 어께를 나란히 하는 신앙생활 성장을 시키는데 공사가 정확한 지도자요 목회자로 양들을 그 토록 사랑으로 가슴에 품고 몸소 베풀 었다 .
일화 중에 윤낙중목사님 께서 이른 매일 새벽 기도회를 마치고 희망 성도님들과 직분자 몇분들이 이른 아침 관악산 올레길 산행을 매일 하시며 소통하고 격려 하시며 수시로 한 주간 심방과 자신의 건강 관리를 잘 해오시기도 하였다.
에덴교회 윤낙중목사님 께서는 장자 교단인 합동 교단과 나누어진 제87회기 총회장으로 개혁 교단과 합동 교단 합동을 위한 12개 조항을 만들고 양 교단 대표들이 서약 하여 마침 대전 중앙 교회당에서 2015 년 제 87 회기 합동 총회를 이루시는 데 주된 역활을 통해 1만 2천교회 300만 성도 150여 개노회 7~ 8천 여명의 선교사 파송하기 까지 장자 교단을 이루시는 그 공적이 지대 하였다. .
합동 교단은 2021년 05월 63빌딩에서 제105회 (세에덴교회 담임 ,총회장 소 강석목사) 총회는 15주년 합동 교단 총회 감사 예배를 당시 새 에덴교회 소강석 전 총회장의 주선으로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게 되었다. 합동.개혁교단 합동 기념 제15주년 합동 감사 예배를 개최 하였다.
증경 총회장 고 윤낙중목사 나 당시 개혁 총회 에덴교회 김영석 증경 장로 부총회장 ( 전국주교연의 차새대 교육 발전에 기여, 문화예술 교재 ,주교교육 창안, 개혁 신문주필, 전장연 증경 회장등 ) 은 현 에덴 교회에 당회 나 현 목회자 곽성덕 목사가 는 초청을 받지 못 하였고 총회는 15주년 감사 기념 준비 위원회에 섭섭함을 금할 길이 없다.
지금 에덴교회에는 고 윤낙중목사의 유품이 1층 카페에 진열 되어 있다.
또한 개혁신학교 원장 시절 교수님들과 점심도 오천원 정도 이하로 경제적 어려움 속에서 검소한 식사와 재정 운영에 절약하시며 공과 사가 정확한 지도자로 매우 정직하고 근검한 목회자로서 이 시대에 세상을 리드하는 모범 되는 목회자요 지도자로 그 토록 사랑의 본이 되신 목사님은 향상 베품으로 삶을 보여 주었다.
당시 성수동 개혁신학교 강당 앰프가 설치가 안되었다고 에덴교회 본인 (당회원 김영석장로) 에게 앰프 설치를 부탁 하여 쾌히 설치 헌금을 드렸는데 굳이 친필로 등기 우편 편지 한통은 고인의 마음을 담아 격려해 주었던 생각을 잊을 수 없다.
에덴교회의 성장 과정 중에 다음 세대 를 위한 청.소년부 공간 부족으로 오성 공간 디자이너 김 정오장로가 설계하여 2003년 09월 교육관 기공 하여 2004년5월 준공으로 부지 25평에 별관 에덴교회 교육관을 지하주차장 1층 지상3 층으로 별관 교육관 건축을 당시 윤 양성장로가 위원장을 맡아 청.소년 대학부 전용 예배실을 준공하는 예배를 드리고 주님께 영광을 돌렸다.
담임 윤 낙중 목사님은 평소 65세 은퇴를 선언 하신 담임 윤 낙중 목사님은 2003년부터 에덴교회 청빙 위원회를 조직하여 2006년 4월 17일 월요일 관서노회 (전 중앙노회) 현 부 노회장이신 제2대 곽 성덕 목사(대구 서부 교회 출신. 왕성교회 청년.대학부 부목사.미국 유학중 )님을 청빙 하여 절차에 따라 부임하시여 현재 에덴교회 공동체를 회복을 넘어 부흥의 길로 나아 가는 영감과 능력을 허락 하시고 또 다른 다음 세대들을 위하여 3대 영구적인 목회 지표과 평신도 복음 사역 프로 그램과 목회 사역으로 풍성하시고 기름 지시길 위하여 지금까지 기도하고 성령 받고 기도하고 있다 .
당회는 2007년 당시 서기 김영석 장로가 위원장을 맡아 에덴교회 본당을 리모델링을 기획 하고 엘리베이터 설치 ,방송시설 ,영상 방송 시설 본당 강단 개조 등 조명까지 설치 하였다.
당시 당회원 허안식. 김영석. 정동환. 황종기. 허자문 이정삼 김해종. 최영신 김정오.장로가 현재 현대 아파트 101동 903호 25평의 사택를 구입 하였다 .
2011년 01월 김영석장로가 2층 리모델링 공사를 책임 맡아서 2012년 12월에 ‘에이치 하임’ 카페와 원로실 . 다목적 식당. 행정실. 화장실 .교육관 연결 공사와 부속실 등 설치 제2차 리모델링 공사를 잘 마치고
7년후 당회 최영신 장로가 위원장으로 2018년 3차로 다목적 카페와 식당 확대 공간 개조 공사를 성경적으로 확대하는데 최선을 다하고 완공하였다.
모든 것이 하나님의 은혜이며 선물 이었다 . 현재 에덴교회 는 선교의 사명을 가지고 1989년 5월 부터 국내 동해 에덴교회를 개척하여 문창식 목사가 3년간 부임하여 사역 하시다가 Y국 선교사로서 파송되고 현재 정찬기목사가 농.어촌 목회를 잘하고 있다.
에덴교회는 거듭 국내 .국외 선교위원회 위원장 이정삼장로가 선교사명을 가지고 앞장서 웅앙랑 에덴교회 (인도네시아 중부자바).쁘레이롱뎅 에덴 교회 (캄보디아 스와랑).다바오 에덴교회 (필리핀민다나오) 로킴 에덴교회 (네팔로킴).기아대책 필리핀 미시아( CDP&우르밤CDP) 에 해외 선교 지 교회가 개척하여 복음을 전하고 있으며 2022년 네팔에 개척교회 설립을 계획하고 있다.
협력 선교사가 9곳이며 농. 어촌 교회 미 자립 교회 돕기에 7교회 그리고 협력기관이 9개 기관를 돕고 있다.
에덴교회 방송 2006년 인터넷 설치 2021년 냉.온낭방기 교채. 2022년 소방 시설 개선. 방음 차단 시설 등 다양한 노력으로 다시금 부흥의 깃 발을 들고 새 출발에 도전을 하고있다.
지난 2022년 8월 7일 첫 주일에 에덴교회 50주년 설립 감사 예배를 드리며
당회 서기 정 동환장로는 50주년 기념 준비 위원장으로 오후 온 성도가 참여하는 열린 음악회와 당회가 준비한 경품을 추첨하며 많은 성도들과 주님의 이름을 높이 찬양하며 하나님께 영광를 돌리며 지금까지 지내 온 것 이 모두가 주님 은혜로 감사 드린다
지금 까지 나의 힘이 되시는 여호와 하나님! 내가 낙심될 때도, 병상에 누웠을 때도 항상 나를 돌보아 주심을 그 순간은 깨닫지 못하고 지나서야 주님 함께 하셨음을 감사 드린다.
어떤 역경속에도 주님 찬양하며 주님 동행하시고 지켜 주심을 알게 하시고 견디어 승리하게 하시옵소서.말씀의 지혜를 주시사 환난을 견디고 이길 수 있는 믿음으로 자신들의 의지와 지식을 의존하지 않고 주님 주시는 말씀의 지혜를 의지하여 한 없는 은혜를 체험하게 하신다.
하나님께 기도하게 인도하시니 감사를 드린다. 찬양하며 말씀 따라 살아 하나님을 찬양하며 믿음의 삶으로 살아 가는 길이 하나님의 약속이다.
에덴의 공동체 한 사람 한사람이 어려움을 당해도 포기하지 않고 믿음의 선배 성도님들의 헌신과 봉사에 발자취를 따라 가기로 다짐하며 감사드립니다.
이제 에덴교회는 담임 곽성덕 목사를 모시고 도약하는 꽃길을 걷고자 엎드려 오직 기도할 뿐이다. 에덴교회 성도들의 희망은 말씀 따라 살아 가는 길이 하나님의 약속이며 마지막날 영생이 소망인 천국을 가는 길이다.
2022년 04월28일 천세욱장로 장립과 신현배,황석균,손창우,최성태,허영광,황인성 6명을 안수집사로 임직하고 진영미,안경숙,박엘리나 3명을 권사 취임과 김남주 집사외 5명을 명예권사로 세워 다음 세대를 이어가는 임직 감사 축하 예배를 드리게 되었다
어렵고 힘들수록 하나님의 약속을 믿으며 포기하지 않고 오늘도 쉼과 안식을 누리기 위해 자신을 돌아 보고 이시대 하루 하루를 점검하며 예배자로서 회개하는 자들이 되시길 기도를 드린다 .지금 까지 나의 힘이 되시는 여호와 하나님! 어떤 역경속에도 주님 찬양하며 주님 동행하시고 지켜 주심을 알게 하시고 견디어 승리하게 하시옵소서. 말씀의 지혜를 주시 사 환난을 견디고 이길 수 있는 믿음으로 살겠다고 다짐하며 하늘에 소망을 두고 죽는 것도 평안이라고 ‘기도외는 다른 유가 없다 ’ 거듭 믿는다.
승리하게 하실 것 이다. 자신들의 의지와 지식을 의존하지 않고 주님 주시는 말씀의 지혜를 의지하여 한 없는 은혜를 체험하여 하나님께 기도하게 인도하여 주시길 믿고 감사를 드린다
오늘도 찬양하며 말씀 따라 살아 하나님을 찬양하며 믿음의 삶으로 살아 가는 길이 하나님의 약속이다. 찬양으로 하나님 영광을 돌린다.
다음 세대를 또 다른 50년의 역사를 다른 세대 희망찬 꿈을 이루기 위하여 전진 전진 하리라. 할렐루야 아멘 🙏
* 자료 부족으로 충족 되지 못한 역사적 사료나,증언으로 50주년 이후 에덴교회 역사를 재 조명 해 보다 충실한 또 다른 50년을 지속 해 가려고 한다. 에덴 교회 태동기부터 사진 자료는 수집중 재 정리 하고 있다.(에덴 50주년 준비위 부장 김영석장로)
[교회창립 50년 감사 축하 시]
꿈이 있는 교회여 ‘일어나 빛을 발하라 ’
춘남 김 영 석 장로
오늘 50년 그리고 또 다른 50년의
에덴의 공동체 거하도다 .거하도다
세우라 하신 말씀 받들어 위기를 기회로 삼아
굳건한 반석위에 에덴교회
‘말씀과 기도가 쌓이는 교회’
‘섬김과 헌신이 되는 교회’
하나님 은혜가 샘 솟듯이 말씀이 흐르는 교회
사랑 방 처럼 따뜻한 에덴교회
밤낮 가림 없이 말씀 듣고 기도하며
찬송으로 달구어진 교회
그 중지 힘이 되어 ‘일어나 빛을 발하라’
깨우리라 하나님 말씀 온 누리에 십자가 세우고
아로 새겨진 터전이 되리라
사생하는 에덴교회 영혼을 구하는 방주
풍성한 모습으로 줄기 줄기 피어 올라
다음 세대를 이어 영원 영원희 무궁 하리라
‘일어나 햇불이 되어’
굳건한 신앙 정신의 부활로
하늘과 땋은 없어 질 지라도
지금 우리 나라 삼천리 반도
너른 땅에세계 까지 복음으로
돌아 가게 전 하소서
예배를 예배 되게 하소서
교회를 교회 되게 하소서
성도는 본연의 자리를 굳게 지키게 하소서
교회는 하나님을 잊지 말게 하소서
“내게 능력 주시는 자 안에서
내가 모든 것을 할수 있느니라” 할렐류야
(1972.8.13.창립, 정리 에덴교회 춘남 김영석 장로 )
에덴교회 은퇴 장로.기독교 종합신문 주필 (기자)
합동교단 장로 증경총회장. 전장연합회 증경회장. 전주연합회 증경 회장
시인. 아동문학가. 컬럼리스트. 가정 행복 상담사. 동화 구연가. 화가.
한국 기독교 교육 대상 ( 주일학교 운영수기)
좋은 아버지 대상 (가정 행복 수기 상)
KBS TV 6시내고향, 종교 방송 출연 , MBC 아침의 창 .
CGNTV.모니터링 우수상 , EBS TV.학모교육 출연 (1994~)
극동방송 (김장환 이사장) 만나고 싶은 사람 ‘민상운 장로“ 출연 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