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뉴스 봤는데 인간이 아닌 소, 돼지보다 몿한 동물로 보였습니다... 대전의 공간속에 같이 숨쉬고 산다는 것이 너무 너무 챙피하고 충격적 이었습니다. 비행기 탑승시간 때문에 마음에 여유가 없었다해도 최소한의 조치 119, 112에 신고하고 주변사람들에게 상황설명을하고부탁을 하고 떠난다해도 그 시간이 몇분이나 걸리겠습니까 그 동물은 대전에서 아주 먼 곳으로 이사갔으면 좋겠습니다..아니면 천벌...
신고하지 않아도 처벌 받지 않는다는걸 알거나 응급조치할 능력이 되서 조치하다 죽으면 자가가 뒤짚어 써 처발 받을 수 있다는걸 아는 사람인듯 하네요. 그러면서 본인 사망외에는 골프약속을 어기면 안된다고 믿는 사람일꺼구요. 보통 사람은 본능적으로 119부터 누를텐데...... 경험을 해본 사람이 분명합니다. 사마리안법 도입의 계기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첫댓글 영상 보고 화가 나더라구요~사람 목숨보다 중요한 일은 없는데~운전석 차키까지 빼서 트렁크 열었다는게 더 황당~
저기에서 공항버스 타는데가 코앞 아닌가요?
법적으론 처벌할 조항이 아직은 없다던데 아마 살면서 벌받을겁니다. 방송사도 그래서 저 영상 내보내는것 같은데. 선진국서는 착한 사라리안법이라고 저럴 경우에 구호조치 안하면 법적조치받는다네요.
정정: 사마리아인 법
정말..무섭다..잔인하고
정말 저런 분들이 대전시민이라는게 같은
대전 시민으로서 부끄럽고 고인께 죄송하네요!
저 두분은 부부인지 불륜인지 모르겠지만
천벌 받을거예요~~~
이거보고도 쉴드쳐주는 사람 없겠죠? 쓰레기들~
진짜 쓰레기라는 말도 아깝다..
부끄럽네요
막상당하면 무섭고 겁날거도 같지만 신고하는게 그렇게 어려울까
외국에서 뉴스는 보고있을라나 몰라요
50미터전부터 의식을 잃었다는 걸 알고있었다니...
부디 신이있다면 저 짐승만도 못한 놈뇬들 같은 방법으로 가게해주시길...
어제 뉴스 봤는데 인간이 아닌 소, 돼지보다 몿한 동물로 보였습니다...
대전의 공간속에 같이 숨쉬고 산다는 것이 너무 너무 챙피하고 충격적 이었습니다.
비행기 탑승시간 때문에 마음에 여유가 없었다해도 최소한의 조치 119, 112에 신고하고 주변사람들에게 상황설명을하고부탁을 하고 떠난다해도 그 시간이 몇분이나 걸리겠습니까
그 동물은 대전에서 아주 먼 곳으로 이사갔으면 좋겠습니다..아니면 천벌...
과실치사로 처벌해야되는거 아닌가요?
이래야 헬조선이지..
신고하지 않아도 처벌 받지 않는다는걸 알거나 응급조치할 능력이 되서 조치하다 죽으면 자가가 뒤짚어 써 처발 받을 수 있다는걸 아는 사람인듯 하네요. 그러면서 본인 사망외에는 골프약속을 어기면 안된다고 믿는 사람일꺼구요. 보통 사람은 본능적으로 119부터 누를텐데...... 경험을 해본 사람이 분명합니다. 사마리안법 도입의 계기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개ㅇㅇ
하 진짜 대단한 사람들이네요.
심폐소생술을 까지 바라는기 아니고 119 신고 전화 한통 해주는게 그렇게 뒤가 구리고 어렵나요? 참! 같은 하늘 아래 숨쉬고 있는게 수치스럽군요. 119신곤 법적으로 아무문제 될께없는데 나중에 골치아플까봐 그랬을것이라는둥 궤변으로 쉴드 치지 맙시다.
진짜 미친인간들..
아니지 저것들은 사람도 아니지..
꼭 살면서 다 돌려받기를..
진짜 못된 인간이군요
아무리 바빠도 최소한 119에 전화하고 주변에 도움 요청은 했어야 했고 다음 택시 타고 가면서라도 119에 연락했어야 했는이도저도 아니라면 여론재판 받아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