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www.sports-g.com/2022/09/04/%eb%b6%80%ec%82%b0-%ec%9d%b4%ed%95%9c%eb%8f%84-%eb%91%90-%eb%b2%88%ec%9d%98-%ec%9d%b4%ec%a0%81-%ea%b0%90%eb%8f%85-%ea%b5%90%ec%b2%b4%ec%a0%95%eb%a7%90-%ed%9e%98%eb%93%a0-%ed%95%9c
이한도는 최근 변화가 많았다. 광주FC에서 올 시즌을 앞두고 수원삼성으로 이적한 그는 6개월 만에 다시 부산으로
이적하는 상황을 겪어야 했다. 이한도는 “개인적으로 많이 힘든 시기였다”면서 “팀을 두 번이나 옮겨야 했다. 그리
고 광주에서 수원삼성으로 이적한 뒤에는 감독님도 바뀌게 됐다. 여러 모로 불안한 게 많았다. 그리고 또 부산으로
이적하게 돼서 초반에는 마음을 잡는 게 쉽지 않았다. 짧은 시간에 많은 일이 일어났다. 그래도 이제는 심리적인 안
정을 찾아가고 있어서 다행이다”라고 전했다.
첫댓글 한도 ... 응원해 항상 언제가는 다시 봤으면 좋겠다
한도 8.27날 인사해줘서 고맙~
화이팅하자 한도야
한도야 우리가 미안해ㅜㅜㅜㅜㅜ
다시 돌아와줘
한도 ㅠㅠㅠㅠㅠ
한도야 힘내
우리 이한도, 박진섭감독님의 부산도 이번 시즌 잘 마무리해서, 담 시즌에는 더 좋은 결과 내길
한도ㅠ 그짧은시간에 정 많이들었는데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