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장
2절
힘 있는 한 천사가 큰 소리로 외쳤읍니다," 누가 이 봉인을 떼고 두루마리를
펼 수 있는가?
Then I saw a strong angel proclaiming with a loud voice. "Who is worthy to open the scroll and to loose its seals?
참고) 천사 라는 영어표기의 angel 에 대한 뜻을 영한사전에서 찾아볼 수 있는데, 천사는 神(신) 과 인간과 신 사이에서 개재하는 영적인 존재라고 표기 하고 있읍니다.
인간과 신 사이에 매개자역활을 하는 천사 는 신과 인간의 반반을 형성하는 반신반인이라 할 수 있다고
사량 할 수 가 있는데 좀더 통찰해보아야 합니다.
영어표기의 천사는 " a strong angel" 입니다, 힘 있는 한 천사의 지정된 특정의 정관사가 아니고 부정관사 a 를
썼읍니다.
자세하게 보면 이를 이해할 수 있는데, 요한계시록 8장 2절을 보게되면 " 내가 보메 하나님 앞에 일곱천사가 서 있어 일곱 나팔을 받았더라" 하셨읍니다. 이 일곱중의 한 천사라고 할 수 있읍니다.
천사에 대하여 조금더 그 의미를 살펴보기로 합니다.
매우 중요합니다.
시사영어사에서 편찬해놓은 영영사전에서 angel 의 뜻을 찾아보면 " 신으로부터 메세지를 전달하는
심부름꾼. 메세지를 전달하는 천사 , 배달인 이라 뜻을 새기고 있고
국어사전에 천사를 수록한 내용을 보게된다면 천자(天子: 하나님의 아들) 의 사자(使者: 하나님의 아들이 부리는
者 라고 기재되어있고
성도출판사 성경낱말사전에 보게되면 천사를 "하늘에서 하느님을 모시는 영물로서 또 하나님의 명령을 받들어
인간 세계에 내려오는 하나님의 사자 , 하나님의 창조물이라 뜻을 새겨놓고 있읍니다.
사실 천사라는 용어에 대한 정의는 매우 중요해서 이렇게 여러가지 서적에서 찾아 나열하고 있는데..
우리가 일반적이며 통속적으로 천사를 인용하는 것에는 , 영영사전에도 나와있지만 인간에게 선의적인 양태를
지닌... 이란 뜻이 있듯이 , 간호사를 무엇이라고 부릅니까? 백의(白衣)의 천사 라 부르지 않읍니까?
그런데 천사라는 용어에 대하여 특히
성경공부를 함에 있어서 제일 중요한 것이고 천사용어를 자못 이해해서는 아니되는 것이 아주 중요합니다.
만 세상의 모든 사건들은 항상 중간에서 배달사고 때문에 여러 사건이 복잡해지는 것입니다.
누구 누구에 의해서. 누구 누구 때문에 ... 이러한 진정성의 어떤 명제에서 피동적인 어떤 대상때문에
항상 사건이 일어난다 하는 것을 의미합니다, 일종의 배달사고때문입니다.
.
사법시스템의 보편적인 사건을 다루는데 있어서 그 범주를 보게되면 항상 중간매개의 배달사고가
사건을 복잡하게 한다 이 말입니다.
그렇다면 진리를 전하는 이 천사는 인간중에서도 누구와 신의 메세지를 전달하는가 에 대하여도 아주 중요한 의미를 이해해야 하는 것이 중요한 것입니다.
대부분 성경말씀을 곡해하거나 잘못 오해하는 경향이 너무크기 때문인데 이것은 대부분 진의의 전달매개자의
잘못된 배달사고 때문이라 할 수 있기때문입니다.
그러므로 사자인 천사에 대하여 분명하게 이해해야 합니다..
일단 신이 지목한 대상이 천사입니다, 정학하게 말해서 하느님의 아들인 천자 가 지목한 천사를 매개로 하여 인간들에게 정확하게 은밀하게 천자의 진리의 메세지를 전달해야 하는 임무가 주어진 것이므로
천사는 가장 중요한 자가 됩니다.
항상 진리의 전달매개는 항상 쓰리쿠션입니다. 매개를 의존한다 입니다..
자 그렇다면 이번에는 인간입장에서 천사를 한번 생각해보기로 하겠읍니다.
천자인 신과 백성들 사이에서 운전하고 있는 자는 누구인가? 성직자 입니다.
공인된 매개자는 인간에서 신으로 매개하는 자는 바로 성직자라는 사실이고
천사는 신이 인간에게 전달하는 수단으로 매개자를 부리는 데 이는 천사라 하는 것임을 알 수 있읍니다.
결국 요한은 엄밀하게 명명하면 사자 입니다.
지금 우리는 이를 잘 이해해야 합니다, 성직자가 얼마나 중요한지를 말입니다.
천사가 얼마나 중요한지를 말입니다. 인간입장의 요한은 신과 통하는 매개자로서
천사가 된다 이 말입니다
그러므로 사자는 참다운 성직자를 만나야 합니다,이말입니다 천사와 같기 때문이지요
참다운 성직자를 못 만나면 웁니다. 다음장에 나옵니다.
배달사고 나는거 아닙니까?.
그러므로 성직자를 꼭 만나야 함인데 참다운 성직자를 만나기가 쉽지 않은것입니다.
요즈음 목자로서 행사하는 문들중에 배달사고 투성이다 이 말입니다.
지금 현대 문명시대에서 하나님의 메세지를 전달하는 배달자 천사 와
인간군의 백성들에게 천사를 통하여 신의 메세지를 전달 받는 성직자 간에 배달사고가 나면
엉망이 되는 것입니다.
요즈음은 인간이 종교를 걱정합니다.
예전에는 종교가 인간들을 걱정했었는데 말입니다,
왜인가? 배달사고입니다.
맞지요?
지금 현재 목자로서 성직자를 행하시는 분들중의 배달사고를 내는자가 어마 어마 하게 많다는 사실입니다.
인정할 것은 해야 합니다. 불교도 매 한가지 입니다.
성경말씀의 진리의 메세지에 대하여 인간군의 성직자들의 배달사고는 모든 진리를 훼손하고 폐해를
주고있지는 않는지를 심각하게 통찰해야 합니다.
성직자의 엄정한 선출이나 선택은 우리인간들의 가장 중요한 사명입니다.
왜 이러한 사고가 나는가?
제대로 모르면서 아는 척 하는 척 문화로서 교만과 자만이 심화되어 자기존재를 합리화 하기 때문입니다.
성직자로서 지 멋대로 해의하고 지 멋대로 행사하는 자 들이 제일 죄가 많은 자도 될 수 있다는 사실을 우리는 진지하게 경계해야 한다 이 말입니다.
지금 이러한 배달사고 때문에 요한계시록이 심판을 정의로 하는 일곱천사가 출현하고 있는 것입니다.
배달 사고가 날 일이 천사들에게는 없지요.
일곱천사나 되니까요. 안그래요? 서로 견제 균형을 유지하는 숫 자가 칠입니다.
주) 예수께서 사자를 통하여 진리의 면면을 백성들에게 직접 고하고 있는 것이 요한계시록은
이 칠을 보고 있는 것입니다.
대법원 전원합의체는 14인가 그렇지만 대부분 7 인위가 구성됩니다.
그래야 공정하기 때문이지요.
빛 이 7 을 상징하는것.
빛이 7 이어야 하는 뜻
천사가 7 인이 되어야 하는 의미.
성경을 해의하고 백성들을 인도하는 성직자는 공인된 7 인위가 구성하여
통일적으로 성경을 해의해야 한다는 강력한 메세지를 요한계시록에서 강조하고 있음을 분명하게
우리는 짐작하고 가야 한다는 사실입니다.
일곱의 빛에 대한 七의 심판이라. 七 은 십방의 十 이 좌로 돌아가는 빛의 작용을 상징하고 있읍니다
빛은 누가 운영하시는가 하나님이십니다. 하나님께서 유일한 독생자에게 그 운영권을 대위하여
빛의 온전함을 행하게 하십니다. 이러한 진리의 빛 은 칠의 심판을 행할 수 밖에는 없는 것이므로
요한에게 천사를 매개하여 천국의 심판함을 지상의 백성들에게직접적으로 보여주는 것이 요한계시록이라
할 수 있읍니다.
지금 요한과 천사간에는 누가 이 봉인을 (빛의 심판하심을 행할지에 대하여) 전혀 모르고 있다는 사실에
대하여 우울합니다..
무조건 배달만 하면 되는 선상에 있을 뿐 인데 하나님의 메세지를 전달해줄 배송지 당사자를
아직도 모른다는 이 사실이 우울한 것이지요, 참으로 멋지고 진정한 표현입니다.
우체부가 아무리 중요한 문서인 등기를 지니고 등기 수령자인 당사자에게 갖다주는 권한을 행사하지만
그 내용과 메세지 등을 어떻게 알겠읍니까?
요한과 천사는 그와 같은 입장에 놓여있을 뿐 입니다.
그러므로 배달만 해주면 됩니다. 그 참된 메세지 내용은 우리들이 보는 것입니다.
이를 직관한다 하는 것이고, 사도요한이라 이름하는 것이 이 뜻입니다.
뜻으로는 헤아릴 수 없는 하나님의 비밀부호가 성경말씀이라는 사실로서
경건하고 거룩하며 경회하는 이 메세지의 진언임을 이해하시고 진정성이 없이
그냥 국어책 읽어가듯이 하는 마음깜냥으로 절대 성경말씀을 대 하지 말라는 것을
함상 염두해야 한다는 사실을 일단 챙기고 가야 합니다. 주) 예수님의 이름으로 . . - 아멘-
사도 요한이 본 5장 1절 " 보좌에 앉으신 이의 오른손에 두루마기가 있으니 ... 대하여
두루마기는 빛이 말리는 것으로서 마치 나무의 나이테를 연상하시면 된다라고 저번 시간에 소개한
사실이 있읍니다. 그런데 빛 七 은 좌로 회전하며 말리는 양태입니다.
十 이 좌로 휘어지면서 회전하는 모양새를 두르마기라 상징하여 말씀하시고 계시기 때문입니다.
좌로 도는 빛의 운동을 하는 생명성품들은 오른손으로 하늘에서는 거머쥐게 됩니다.
생명운동 에 대한 출발 성장 등은 좌선하고 (지구는 좌로 돌듯이)
이 행적의 반을 향한 반경에 대하여 나머지 반은 결실의 장으로 동시에 마주해야 합니다.
신을 오른쪽으로 두루마기를 쥐는 것입니다.
이로서 " 보좌에 앉으신 이의 오른손에 두루마기가 있으니... " 하시는 것입니다.
요한은 제대로 직관하는 신이 선택한 사자 인 것입니다.
3절
그러나 하늘에도 , 땅에도, 지하에도 그 두루마리를 펴서 읽을 만한 사람은 없었읍니다.
And no one in heaven or on the earty or under the earth was able to open
the scroll. or to look at it.
참고) 배달을 하고자 하여도 요한은 백성들 중에 참으로 진정성 있는 성직자 라면 성직자라는 이 에게
이 메세지를 전달할만한 대상이 없다 하는 것입니다.
이 얼마나 슬픈일입니까? 하느님의 말씀과 심판은 마땅함이며 당연함을 보는 배달자로서 그 임무를
다 해야 함에도 마땅이 배달될 주소가 없고 그 당사자를 헤아리기도 어렵다는 사실을 몸소 체험하는
요한입니다.
4절
나는 그 두루마리를 펴 읽을 사람이 없다는 것을 알고 울고 말았읍니다.
So I wept much, because no one was found worthy ot open and read the scroll, or to look at it
참고) 운다라는 것은 인간에게 주어진 최대의 지혜인 진리의 줄이라고 생각합니다.
불가항력적인, 불가피함, 과실, 실수, 잘못됨의 진정한 반성 은 인간의 의지자굥에는 영성이 있어
항상 그 울음을 지닙니다.
운다는 것은 어마 어마 한 지혜이며 순수한 영혼의 증표가 되는 것입니다.
주어진 상황이 비록 비탄적이기는 하지만 수용하고 인정하는 자세이며 긍정하는 태도이므로 단지 진정성을
확보하는 자리이므로 진정한 울음에서 부터 다음에 찾아오는 것은 반드시 O 을 보는 순간에 들어서는 과정이
열리는 문턱이 울음입니다.
회개는 그러함으로 울림의 일종이며 빛의 회광자리가 됩니다. (回光)
사도 요한의 울음은 이를 뜻합니다. 성령이 감회되는 순간이라 할 수 있읍니다.
우리는 말입니다 사실 다른 것을 모른다 하더라도 진정함으로 대하는 대상앞에서는 실망이나 반성등을
하거나 이를 순수하게 느낄때에는 울어야 하는 것입니다.
운다는 것은 인정이며 용납이며 진리를 수용하고 불가항력의 지점을 이해하면서 도 이해할 수 없는
영감앞에 스스로 죄지은 영혼을 신 앞에 내려놓는 벅찬 회감입니다.
저 개인적으로도 37 세때 참회의 통곡을 난생처름 한 경험이 있었읍니다ㅡ,그것도 차디찬 감방안에서 였읍니다.
제 인생에게 있어서는 영광이였읍니다.
그나마 철이조금 났다 할 정도이겠지요.
통곡은 요한의 진정한 빛의 울림의 소리입니다. 신이 깨어나고 하나님이 듣는 울림이며 진동일 수도 있읍니다..
나를 낳아주시고 길러주신 어머니 아버지의 죽음앞에서는 통곡해야 하는 것과 같읍니다.
마음에 영심이(양심) 이 언제나 본질적으로 존재한 인간의 특권이 본질로 이미 주어져 있다는 사실 때문입니다.
이를 발견하고 확인하는 그 지점은 그 과정에서도 너무나 많은 시련도 함께 주시지마는 그 정점은 조용하고 고요하며 청정함을
동반하는 울음으로 다가온다는 사실입니다. 우리는 통속으로 삶을 유지하지만 통곡도 아울러 함께 가는
영혼자들의 이야기임을 반드시 경험해야 할 것입니다. 이것이 우리들의 진정한 인생지간에 주어져야 하는
사명이됩니다. 회개하고 참다운 기도를 해야 합니다.
5절
장로 중의 한 사람이 내게 말하되 울지 말라. 유대 지파의 사자 다윗의 뿌리가 이겼으니 그 두루마리와 그 일곱 인을 떼시리라 하더라
But one of the elders said to me, "Do not weep, Behold , the Lion of
David , has prevailed to open the scroll and to loose its seven seals"
참고) 전국의 삼위일체를 보좌하고 있는 장로 24 인은 누구를 말함인가?
이해를 돕기위하여 불교의 금강경 부분을 소개해봅니다, 부처님게서 맨 처음언급한 장로 라는 이름은
수보리라는 장자에게 그 호칭을 명명하였읍니다.
수보리라는 장자는 부처님께서 기거하고 진리를 펼 수 있는 크고 큰 정원을 자기 재산으로 해당나라
의 왕의 땅을 사 들여 부처님께서 공양한 자 입니다.
자기 재산이 문제가 아닌까닭을 본 자입니다, 진리라는 의미의 큰 울림을 석가모니 부처님의 한 말씀에
마음이 열린자라는 사실입니다.
그리고 수행정진하여 공(空) 의 진리를 깨친자로서 O 견을 한 부처님의 십대제자중에 제 一 의 空(공)의 <O의 지혜>지혜를 지닌자라고 부처님께서 수기를 내려주셨으며 이로서 장로 수보리가 되는
칭호를 받은 분이 수보리 입니다. 이와 같읍니다. 장로!
요즈음 말로 한다면 영감(靈監)입니다, 또 다른말로 한다면 "어른"이 됩니다.
요즈음 어른이 있읍니까? 전부 노인네 밖에는 없읍니다. 늙은사람!.. 메세지가 없지요?
그러므로 젊은이들이 나이많은 사람들을 홀대 하는 것입니다, 누가 이렇게 만들었는가?
우리 스스로 입니다.
자기 가족외에 자기보다 불우한 이웃하는 자에게 진정한 봉사나 한푼의 금전이라도 ( 천사의 용어에는
오래된 가벼운 경화인 금화를 천사라고 정의합니다, 영영사전에 찾아보시기 바랍니다)
제공해 준 사실이 있는지를 스스로에게 물어봐야 합니다.
저도 철이 없이 지냈지만 참으로 기가막힌 죄악으로 뭉친 살점만 만든 것입니다.
금강경의 말씀을 모두 다 몰록 이해하고 이심전심의 너울로서 진리의 지경에 들어선 자 를
장로라 이름합니다.
O 견을 한 사람이라는 의미이며 이미 온유하므로 불환과라 다시 돌아오지 않는영생의
천국에서 어린양을 보좌하는 영광을 지닌자로 예약된 자 들입니다.
o견을 한다하게되면 이미 빛 7 의심판을 받지 아니합니다. 온존한 자 이기 때문입니다.
그러므로 6,6,6 행을 하지 않고 12,12,12 행을 온존하게 하여 <12의 삼위일체 36승이라 360도 O을 온전하게
보는 자 입니다>
그런고로 삼위일체의 성령모습을 본 까닭이므로 천국에 올라가는 것을 예비한 자 를 일컬어 장로라 이름하는
것입니다. 다시한번 장로님들을 존중하고 존경해야 하는 것이 기독교의 법도가 됩니다.
그와 같읍니다, 24 장로는 12,12,12 입니다, 천사와 동률급입니다,
6,6,6 의 짐승의 표 꼬리를 떼어낸 자 들입니다,
24인이라, 1년은 24 절기이지요, 이과정을 거치면 O 의 온전한 한 바퀴를
공전하는 것입니다. O 률을 행하는 것이므로, 성령을 쫓는자가 되는 것을 표상하는 것이 됩니다.
이미 O 자에로 온유해지신 여호아 선의 메세지를 확연하게 본 자 들이라는 사실을 인정받은 자 들을
말합니다.
"유대지파의 사자 다윗의 뿌리가 이겼으니 그 두루마리와 그 일곱 인을 떼시리라 하더라." 에 대하여
다윗의 뿔리 사자에서 사자를 Lion 으로 영어에도 표기 되어있고 라멘나 산의 비탈의 대성당에는
1,500년전 애포스모자이크로 해당 요한계시록 5장 5 절을 들어 천장에 표현하고 있고,
사자문양을 그린것이 있어 사자의 상징을 다윗의 계보로 표현하고 있읍니다만.
본인의 견해를 다릅니다, 다윗의 뿌리에서 사자 가 주) 예수가 출현하였다는 뜻이 더 바른 내용이라고
할 수 있읍니다.
다윗에서 주) 예수의 출현까지는 28 대입니다, 요한계시록 22장 16절 에 " 나 예수는 교회들을 위하여
내 사자를 보내어 이것들을 너희에게 중언하게 하였노라, 나는 다윗의 뿌리요 자손이니
곧 광명한 새벽 별이라 하시더라" 이 말씀의 사자를 말 함이니 해의를 자의대로 하면 아니된다고
할 수 있읍니다, 영영사전 성경에도 이를 잘못번역했다고 자신할 수 있읍니다.
22장 16절이 증거하기 때문입니다
그러므로 라이온 사자가 아니고 사자 (使者) 입니다,
천부경은 이렇게 표현합니다. 왜곡하거나 부정하는 의미로 받아들여서는 아니됩니다.
통괄적으로 모두 이해하고 받아들이며 검토하는 사유의 통찰이 있어야 바로 진정성이 있는 진리와
접근할 수 있는 것이기 때문입니다.
인류의 1 만년 역사시대를 총 망라해서 진리의 정보를 수집하는 범위부터 확대해야 배제나
선택으로 논리를 깨 부실 수 있다 이 말입니다.
"북두 칠성의 ( 수의 하나에서 표출된 빛 7개의 칠성이 4 방을 비추니 28 숙의 별들이 포진되더라
이 28 숙의 별들은 만방을 비추어 같음의 생명들이 교류하는 은하계를 형성하게 되더랴"
이에 지상의 땅과 하늘은 28 숙을 반영하여 투영하게 비추고 비춤을 거래함이니라...
하는 내용도 있음이니 짐작하셔 참고하셔도 됩니다.
생명성품의 숙명을 비춘다 하여 숙명성이라고도 하고 각기 해당 별을 28 숙이라고도 명명한다는 사실도
시사할 만 하며.
이 비춤으 숙명성으로 동방박사는 주) 예수님의 탄신을 예언하고 실제로 아기예수의 축복을 기린것도
성경말씀에 분명 나타내고 있음을 이해하셔야 합니다.
다윗가문에서 나온 사자를 말합니다.
아브라함으로부터 다윗 그리고 야곱의 아들 요솁 그리고 성녀 마리아 로서
탄신한 예수의 출현까지는 42 대입니다,
6으로 (肉) 삶을 이어가는 백성들에게 빛 7 로서 심판하시는 심판자의 출현
까지 상징되는 6 곱하기 빛 7은 42 승을 탄다는 메세지를 함축하고 있는 대정수의 범주와도
일치합니다. 확연한 메세지는 이미 대대로 역사적 증거로 확립하고 있읍니다.
이를 인과율로 O 을 상징한다는 메세지와 같은것입니다
그런데 성경해의한 분들은 이를 사자(라이온)라고 다윗가문을 특징지어 표현하였읍니다.
이는 잘못된 것입니다. 사자인 라이온의 특징이 무엇입니까? 백수의 왕자라 일컫읍니다.
짐승의 왕입니다. 사람이 짐승입니까? 네 생물 소, 사자 사람 독수리 를 잘 통찰하시기 바랍니다.
4 생물의 특징은 발이 소발굽처럼 양갈래로 되어져 있다는 사실을 나타내고 있읍니다.
여기서 사자인 라이온을 대입하면 사람가의 O 률의 뿌리는 사람이지 어떻게 송곳니가 나와서
살육을 행해야 살아내는 맹수에 다윗가문을 비유하는가 이 말입니다, 잘못 된 것입니다.
예전에 목자 되시는 분께서 제 사무실에 와서 성경책의 어느편을 펴신다음 그 페이지의 그림을 보여주시면서 어린아이와 선남선녀 그리고 부모 자식 지간들 이 드넓은 초원에서 평화롭게 노닐고 있고, 그 곁에는 사자가 한가로이 초원에 앉아 졸고 있는
장면을 제게 보여주시면서 지상낙원을 이러함이신 것을 파라다이스인 상황을 여호아 증인께시 이미 예언하시고 펼쳐놓으셨읍니다라고 하셨읍니다.
이에 본인은 이에 대하여 반문을 하였읍니다.
사자는 송곳니가 있는데? 하고 반문하였읍니다.
그분은 어리둥절한 표정을 지으셨읍니다만, 조용하게 말씀을 올렸읍니다.
사람도 예전에는 송곳니가 사자 비슷하게 날카롭게 나 있었읍니다, 하지만 불을 발견하고
문명과 함께 진화하였으며 송곳니가 지금도 약간 조금 뾰족하지만 많이 진화되어 예전처럼 그렇게 날카롭지 않게 되었읍니다.
그러한 반면도 주어진 것이 있고 이로서 인간은 문명의 발견으로 진화된 흔적이 있지않읍니까?
그런데 소는 어떻습니까? 이빨이 날카롭지 않읍니다. . 그렇지요 어떻게 해서 송곳니가 없는가, 초식을 하기 때문이지요,
육식을 하게되면 송곳니가 발달되어지면 성품도 맹수로서 사나워지게 진화 되는 것입니다.
이러한 먹이의 대상이 초식으로 제한하는 소와 양은 (뿔이 난 짐승이지만 ) 송곳니가 없읍니다
온순합니다, 타의에 위하여 위태로움의 작용을 받지 않는한 절대로 먼저 뿔로 뜨는 행위는 안하는 것이
초식동물이 지닌 동물의 특징이 됩니다.
지구의 축미지간인 23,5 도의 축으로 지구가 돌아갑니다.
축은 소요 미는 양을 의미합니다.
그리고 뿔도 주어져 있읍니다. 그 뿔은 작용을 받은연휴에 반연하고 반응할뿐 절대로 먼저
상대방이나 불특정 다수를 공격하는 법이 없는 것입니다.
주) 예수께서는 어린양으로 상징하지요? 항상 백성들이 무엇인가를 묻거나 작용을
할때 그에 대하여 반응하시고 답을 주십니다.
그렇지요.
참된 진리를 행하는 자는 " 무엇이든지 물어라" 이에 답하리라 가 되어야 합니다.
백성들의 자육적인의지작둉에 대하여 심판을 행하면 하는 것이지 개입하지
않는다 입니다,
우리나라 중심을 표현하는 장소인 풍기의 제고향 죽령고개에 가 보라 한 사실이 있읍니다.
죽령고개에는 송아지와 양이 한가로이 함게 노니는 조형물이 있기 때문입니다.
풍기 고향인들의 지혜는 실로 대단한 것입니다.
.인간의 호전성은 .
불을 발견한 인간의 특정한 환경조건에서 비록이성을 발견한 죄와 문명의 행사의 기능을 동시에
구축하였지만, 진화하여 송곳니를 없애게 했고 이성적인
동물로 되었읍니다.
하지만 하나님께서는 특별히 율법을 주시고 십계를 꼭 지키는 백성으로 만물의 영장들에게
살아가는 도리를 심어주셨고 이에 대한 여부로 심판을 영광스럽게 받게 된 것이 인류인데.
무슨 의미인가?
사자가 송곳니가 퇴화 되어야만 지상낙원이 되고 이 그림의 진정성을 지니게 되는 것이므로
사자가 육식을 하지 않난 세상이 도래되어야 사람마음의 평화를 이해하는 그런 세상이
될 것입니다. 그런데 다윗의 자존이 사자의(라이온) 명 가문이라 하는 것은 이해가 아니된다
이 뜻입니다, 잘못 해의한 것입니다.
의문이 든 분은 잘 궁리 하여 성경말씀을 통찰하시기 바랍니다.
6절
내가 또 보니 보좌와 네 생물과 장로들 사이에 한 어린 양이 서 있는데 일찍이 죽임을 당한 것 같더라, 그에게 일곱 뿔과 일곱 눈이 있으니.
이 눈들은 온 땅에 보내심을 받은 하나님의 일곱 영이더라.
And I looked and behold , in the midst of the throne and of the four living
creatures, and in the midst of the elders, stood a Lamb as though it had
been slain, having seven horns and seven eyes, which are the seven spirits of God sent out into all the earth.
참고) 네생물은 6개의 날개를 지니니 24 이고 장로들은 24 명이니 24 인데 이 사이에 한 어린양이
서있었는데, 주) 예수그리스도를 말씀하시고 계십니다.
주)예수께서 네생물의 24 의 O운동을 하는 무리 와 O 의 성령으로 제도하고자 하는 장로 의 O 과
그 사이에 빛 7을 운영하시는 O 의 삼위일체 진용을 갖춘 모습을 상징하고 있읍니다
왜 예수님을 어린양으로 표현하고 있을까요? 이를 잘 생각해 보시기 바랍니다, 길가에 어린아이가
강보에 쌓여 버려졌다 합시다, 아니면 어떤자가 이 어린아기를 위해하려고 한다 합시다.
전 세계 인간군들은 다 분기하고 일어날 것입니다,인간은 그러한 소향은 분명하기 지니고 있다는 사실입니다.
안 그렇습니까? 어린아이가 물에 빠졌다 합시다.
누구나 다 본능적으로 건져서 구해야만 합니다.
특히 예수님께서는 어린양으로서 만 백성들의 죄를 다 안고 죽임을
당하셨읍니다.양이라 상징함은 같음으로 행하는 무리로 목자를 따른다는 사실입니다.
어린양입니다.
인간은 결코 의로운자들입니다. 어린양의 상태로 만 백성드의 인류의 죄를 다 안으시고 그 죄를 사하게 하였으니
인류를 지배하는운영을 하신 자로 당연한 인과율의 O 률로서 하나님께서 증거하시고
여호아 선을 행하시게 하고 일곱봉인을 떼어 심파하게 하는 당면성을 독생자에게 주신 하난님의 독생자이기도 자 이기도 합니다.
일곱뿔이라.... 뿔달린 짐승의 특징이 무엇인지 압니까? 전자에서도 소개했듯이
먼적 빛 을 심파하고 생명성품의 작용에 대하여 먼저 작용하지 않읍니다.
절대 먼저 공격하지도 백성들에게 요구하지도 바라지도 않는다는 사실입니다. ,
백성들의 자율의지로 행한 의지작용에 대하여서만 반영하고 빛을 비추시고 운영하신다는
사실을 말합니다 백성들도 주) 예수와 같기 때문이라는 사실이고 하나님의 자손이기 때문입니다.
같음에 대하여 반응하는 분이 주) 예수님의 심판자로서 행하심이라 이 말씀입니다.
그러므로 일곱뿔이 주어지는 것입니다.
작용에 대한 것은 수용하고 포용하시어 반연하여 빛을 비추는 것을 뿔로 상징한 것입니다.
무소의 뿔로 스스로 홀로가라 부처님의 말씀입니다.
양이 그러하고, 소가 그러하지요.
예수님께서는 심판하심과 백성들에 대하여 먼저 무엇을 요구하거나 바라지 않읍니다.
만 백성들이 자율의지로서 무엇인가 행하거나 작용한바 온전함과 온전하지 않음에 대하여
그것을 다시 도로 돌려주거나 온존함을 포용하고 안아주시며 보좌좌에 앉히시는 것이지
절대 먼저 제의하고 요구하고 바라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성인되시는 분들의 특징이기도 합니다..
그러므로 빛의 7 을 심판하시므로 뿔이 7 개가 달려 있는 것입니다.
영어내용으로 뿔인 horns은 영영사전이나 영한사전을 보게되면 뿔인데 사슴뿔로 되어있읍니다
사슴뿔은 세갈래로 갈라져 있읍니다.
빛의 모습입니다.
빛 7 은 삼으로 가른다 입니다, 3 을 걸러냅니다.
우리 어머님들께서 뒷 장독대 에 정한수 한 그릇 떠 놓고 칠성님께 빕니다.
자식을 위하여 가족을 위하여 새로 태어날 손주를 위해서...
3 일 치성을 드리거나 3,7 치성을 드립니다.
산모가 아기를 낳으면 3,7을 푹 쉬고 지냅니다.
그 시기가 지나면 산모도 다시 건강을 회복하고 그 아기도 완전하게 인간으로 선택되어지는
작금이 된다 이말입니다.
빛은 하나에서 칠이 되는데 칠이 음양이면 14 위가 되머 물질계를 형성하고 또 칠이 삼승하여
3,7 의 21 이 되면 걸러질것은 걸러지고 선택되어지면 선택되어지는 온전함으로 되어지는 것이고
또 칠을 더하여 4 로서 7를 승하면 28 이고 28은 숙명성이라 빛을 비추는 요체로서 하늘과 땅이
마주하며 서로 비추면서 O 을 유지하는 바가 됩니다.
다윗의 가문은 아브라함에서 다윗이 14 대 이고 다윗부터 예수까지 28 대 이므로 총 42 대를
상징합니다, 육의 (肉) 의 6,6,6 표를 물고 지닌 백성들을 구하는 자( 심판하는자)
6의 승 빛 7 을 행하는자로서 42 대 아브라함의 자손 으로 예수의 출현을 예언한 계시를
말합니다.
빛의 삼각운동으로 음양은 6 이 됩니다, 빛의 운동으로 6 을 (肉)을 만든것입니다.
그것도 생명의 기원 물을 창조후에 생명은 출현합니다, ( 亥 水 는 자연수로 6)
부처님께서 성불하신후 맨 처음 진리의 말씀을 설파하셨는데 그 장소가 녹야원이였읍니다.
사슴이사는 정원이라는 의미입니다, 거기서 5 비구들에게 사성제를 처음 말씀하신 것입니다.
빛은 물질세계에서는 삼각운동을 하며 음양 6 으로서 회전합니다.
이를 삼성사환이라 합니다 ( 三成四環) 12 진법을 말합니다, 12 진법의 삼승은 또한 36 의 십진
O률 작용입니다. 대정수의 이치를 개연해서 소개해봅니다.
우리나라 글자와 한자어의 문자를 녹두문자라 합니다.
사슴뿔로 한자어를 창제한 것을 이름합니다.세갈래 빛운동을 상징하는 것이 사슴 뿔이다 이말입니다.
그러므로 우리나라 민족도 빛의 민족이라 이름하고 있는 것입니다.
우리나라 장수를 녹두장군이라 하지않읍니까?
그러한의미로 뿔을 지닌 분은 만 백성의 삶의 의지작용에 대하여
이를 빛으로 비추시어 (상징) 반영하여 같음으로 돌려주시는 심판을 하신다는 사실의 진리를 표상하신
모습입니다. 포괄적으로 통찰하시기 바랍니다. 일곱 뿔입니다. (6 ,7 = 42 대 다위의 자손 주) 예수)
지금 제가 성경말씀에 대하여 내가 소개하는 글이 옳다라고 주장하지않읍니다.
그렇다고 틀리다고도 주장하지 않읍니다.
누구나 전문적이고 현명하신 분별력이나 지혜로 어떠한 말씀과 의견을 내 놓더라도
그것은 다 옳은 것입니다.하지만 언제나 성경말씀이 기본으로 원칙을 지켜야 함은 물론입니다.
하지만 저의 참고글은 조금은 색다르고 특징이 남다를 수 있읍니다.
그것은 본인입장으로서는 확연합니다만. 그것보다도 이렇게 소개하는 글월도
있구나, 성경말씀을연구하는데 도움이 되고 이해하는과정에서 해악은 없겠구나
하는 정도로 이해하시고 참고하시면 유익할 것입니다.
성인의 말씀은 대정수와 직관의 O 률을 개연하지 않고서는 그 진의를 접근하기가
참으로 어려운 바이블이라는 사실을 이해해야 합니다.
모든 말씀은 O 견을 하고 직관한 상태에서 진리의 이심전심을 펼친 것이므로
말씀이면의 영률을 잡아내지 못하면 O 견은 하지 못하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우선 우리는 항상 부족하고 모자람을 지니고 있음을 인정하는 선상에서
성경말씀을 대 해야 합니다.
제가 소개하는 이러한 참고글을 확연하게 이해하지 못한다면 이미 O 견은 못한 것이라고는
확신할 수 있읍니다.
그런고로 연구를 덜 한것이고 부족하다 생각해야 합니다
왜인가, 제 가 소개하는 글은 어느 특정한 순간에 공간을 바라보는데
새가 지나갑니다, 그렇다면 새를 보는 그 순간을 표현하는데 새가 지나가면
해당 공간에는 아무것도 없는 것입니다.
제 마음의 본연한 처소가 공간이라고 세워졌기 때문입니다.
그러한 고로 제 글은 성경말씀을 보고 참고글로 소개함으로 글을 씀에 대하여 종료하여 마친동시에 제가 무엇을 쓴 것인지에 대하여
기억하지 않는다는 사실을 믿으셔야 합니다. 순간 지나가면 새는 이미 없기 때문에 허공을 받아들여야 하는
상태를 말합니다, 이를 한점의 찰나지간을 잡고 흐르게 놓아둔다라고 하는 것이며
그것으로 늘 지금만 유지하는 상태를 말합니다.
수행하는 분 들중에서는 어느분이나 이를 경험할 수 있다고 확연하게 말 할 수 있읍니다.
믿으시기 바랍니다.
직관의 변입니다. 이 사실을 만약 호도 한다면 신은 저를절대 용서치 않을 것입니다.
요한계시록의 말씀은 그러므로 언어로서 적절하게 표현하는 것은 어렵습니다.
단지 직관으로서 주) 예수님과 독대하는 듯이 마주하여 영감을 교류해야 한다는
이 사실로서 울림의 대화체로 항상 당사자만이 마주하는 이심전심을 행해야 하는 것이므로
개별적인 각자로서 신과 대면해야 하는 자리라는 것을 잘 이해하시고
스스로 성경말씀을 참구하시어 증하는 자가 되시기를 바랍니다.
두두리라! 열리리라!
누가 먼저 작용하고 문을 두드립니까? 백성들이 먼저 두드려야 합니다.
그러면 분명 열립니다. 그것만 경험하면 됩니다.
문을 열고 닫는 것은 주) 예수님의 몫이 아닙니다, 바로 우리들의 몫이고 책임이며 권리입니다.
두두리는 만큼 항상 문을 여시고 들어시고 보시고 행한만큼 돌려주시는 분이
예수님이십니다.
7절
그 어린 양이 나아와서 보좌에 앉으신 이의 오른손에서 두루마리를 취하시니라.
Then He came and took the scroll out of the right hand of Him who sat
on the throne.
8절
그 두루마리를 취하시메 네 생물과 이십사 장로들이 그 어린 양 앞에 엎드려
각각 거문고와 향이 가득한 금 대접을 가졌으니 이 향은 성도의 기도들이라.
Now when He had taken the scroll, the four living creatures and the twenty-four elders fell down before the Lamb, each gaving a harp,
and golden bowls full of incense, which are the prayers of the saints
참고) 두루마리가 빛의 운동으로 O 이 말린것을 말하는데 좌선 하여 말았으니 펴려면 우선으로 펼쳐
야 합니다, 이를 상징적으로 오른손으로 취한하 하는 것이며.
이십사 장로들이 그 어린 양 팡에서 엎드려 (심판하시는 분이므로)
각각 거문고와 향이라, 성경의 영어에서는 하프라고 표현하고 우리나라는 거문고라고 표현하였읍니다.
원래 하프는 줄이 6 줄이였는데 진화하면 많은 선을 드리우고 음률 (소리) 을 내는데
거문고는 6 줄이고 24 현판을 놓고 나무로 뜯어가며 소리를 냅니다, 이것과 빛은 무슨상관관계가
있을까요,
빛은 상대물질세계에서는 서로 부딧히고 섞임으로 발생하는 것인데 소리가 나고 향기가 나게 되어있읍니다.
그러므로 거문고는 생명의 삶이 유지는 운동은 온 공간이 진동합니다, 부딧히고 섞이고 서로간에 간섭하는
간섭현상으로 울림이 일어나기 때문입니다, 빛의 운동성의 결과치는 소리로 머문다는 것이고
서로 부딧히는 ( 상극, 경계, 부딧힘) 유사 충돌은 냄새를 남기는 법입니다.
금대접이라 지혜의 그릇을 의미하는 불교적 용어로서는 반야를 말합니다.
금은 영원성이며 변치않음을 담습니다, 우리들의 내재하는 영혼이 깃든 마음은
금으로 표현하는 것입니다.
서방의 천국은 모두 금으로 장식되어져 있다고 표상하는 이유가 그것입니다.
고로 빛은 바로 금인데 변치앟음이며 변화를 주는 창조지간에서는 지수화풍이 빛이요, 빛은 열, 불, 건조, 습기, 기화 액화 고체화 온, 난, 9 종류로서 생명종류들의
운동성을 전부 심판하는 것입니다.
우리들이 살아내는 이 지상의 계절과 기후는 빛의 바로 9 고개 빛의 심판인 것입니다.
구구절절이 인생사연과 같읍니다.
다음에 계속하여 요한께시록 5장 9절 부터 소개하겠읍니다.
요한계시록은 상당히 중요하고 상당히 어렵고 난해하며 문자로 이해하는 영역에 속해지지
않는 말씀이므로 영감을 얻어야만 합니다, 그러므로 반복 반복하고 세심하게 참구해야 합니다.
이 과정이 수행임을 꼭 이해하시고 함께 궁리의 면면을 탐색해 보기로 하기위해
제가 좀 부산하게 의견을 올리는데, 양지하시기 바랍니다.
반복 반복 참구하다보면 캄캄한 밤중에서도 떡을 아주 정교하고 정확하게 써시는
한석봉의 어머니처럼 아주 밝은 마음으로 절로 떡을 바르게구사 함과 같게 되는 것이라
비유해서 말슴드리고 싶읍니다..
계속 반복해서 참구하시고 읽으시라고 권하고 싶읍니다, 이것이 여호아의 선정으로
들어가는 길목이 되기 때문입니다, 다음에 계속소개 하겠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