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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고26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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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디어..탈고를..(덕유산 후기의 결정판)
허택 추천 0 조회 185 05.06.23 12:27 댓글 16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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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작성자 05.06.22 21:02

    첫댓글 2번 다시는 못 읽으실 겁니다..그냥 가벼운 마음으로 읽어 주십시요...왜 괜히 아침 인사글에 오늘중 올린다 햇는지 그넘의 약속이 무언지...ㅎㅎㅎ

  • 05.06.22 23:30

    허택군 덕분에 즐거운 마음으로 읽었네. 취재하랴, 편집하랴, 글쓰랴 정말로 7반 이 맞는건지 모르겠다. 울마누라님이 더 좋아 하는군. 네가 있기에 울 모두가 즐겁고 행복하니 더욱 힘내서 글 부탁하노라. 화이팅! 허택일보 !!!

  • 05.06.23 00:57

    택이, 참으로 실감나게 썼네그려. 가지는 못했지만 주필의 글을 보면 내가 갔다 온 것처럼 착각을 하네그려 ㅎㅎㅎ고맙네.복 마니 받게

  • 05.06.23 01:57

    하여튼 기가 막힌건 곤돌라가 몇개 라느니, 뭐가 어떻다느니 그런걸 다 기억해 글 쓰려니 머리가 커야할껴! 수고 많았습니다.

  • 05.06.23 04:16

    잘 먹고, 노래 잘 하고 자알 논 것은 당연한 일이지만 김밥, 얼음과자, 수박 등을 협찬해 주시고 여러가지로 수고해 주셨을 성남여고 26회, 맛있는 절편을 협찬해주신 양천지부와 강성남, 귀한 홍어회 삼합을 맛보게 해준 배규성과 안재용 그리고 집에서 정성스래 담근 농주를 맛보게 해주고 5만원의 협찬금까지 제공한

  • 05.06.23 04:20

    조남섭+서순희님,물을 협찬해준 신동식, 자신의 고향을 찾아주어 고맙다며 50만원을 협찬한 홍재호, 기회 있을때 마다 금일봉을 잘 내는 이항무, 이을범, 박춘응 등등 ... 그리고 큰일 치뤘다고 10만원 김래현, 남편 떼놓고 혼자와서 미안하다고 10만원 신경애님, 노래 부른다고 또 $$$ ...

  • 05.06.23 04:24

    아무튼 100여명이 모이는 대 기록을 세우며 무사히 행사를 마무리 한, 우리 대애~ 성남 26회 동기생들이 자랑스럽습니다. 남편 대신 참여 해주신 것만도 고마운 일인데 거금 10만원씩이나 협찬해주신 기원도의 샤랑하는 부인 신경애님을 본 받아서, 나도, 참가 하지를 못하여 미안하다고 성의 표시라도 하여야 하는데ㅎㅎㅎ

  • 05.06.23 04:27

    하여튼 ㅉㅉㅉ 입니다. 여러분들 모두모두샤랑해유우 ~ 쪼오옥~~ @@@ ㅎㅎㅎ

  • 05.06.23 09:08

    택~~~~아~~~~~ 잘~~~읽~~었~~다. 다음에 만나면 손가락 맞사지 해줄께..

  • 05.06.23 11:30

    태기님 ! 정말 자세히 기록하셨네, 수고하셨어요. 음악knock three time !! good!..oh my darling knock ....

  • 05.06.23 14:02

    장편 대하소설이네. 다 못 읽고 은행 가야 한다. 갔다와서 또 읽어야 겠다.

  • 05.06.23 19:20

    아주 자세히 2번을 읽었다 . 지금 시간이 19시 16분이다. 퇴근이 좀 늦었다. 몽조리 읽느라고 시간이 걸렸다. 정말 잘쓴 문장이다. 이광수(춘원)의 흙 다음에 나온 명작이다. 홍길동전을 지은 허균이 조상이니까 당연하지. 그런데 난 정말 이번 무주관광 헛 간 것 같다.도무지 기억이 나질 않는다. 칡술 먹고 칡술 잃어버린

  • 05.06.23 19:25

    기억밖에는 곤도라를 탓던가? 노래를 듣기라도 했던가? 무슨 지도부 인사를 시켰다고? 참석한 인원에 대해서도 이항무,홍수환,박화삼,허택,박승규,이은철,파라오,박한규 등만 생각난다. 박한규놈은 나보고 "혹시 김진홍 아니냐?" 이런 쥑일놈, 아무리 37년이 지났다해도 날 몰라보다니 그 기억은 난다. ㅋㅋㅋ

  • 05.06.23 21:25

    글쓰는솜씨 여전하군 우리친구 맞지

  • 05.06.24 11:50

    서울! 부산! 대구! 찍구, 대전! 광주 ! 거기다 무주까지 팔도의 26회가 다 모였으니 이보다 행복할 수가 있으랴! 사당동 출발하자마자 마셔댄 술!술!술! 술! 모두들 마시냐고 얼마나 즐거웠나? 아니 고생했나? 거의 일주분 정량을 마셔댔으니!! 모두다 수고하고 행복 그자체 였습니다.

  • 05.06.24 21:06

    이곳 후기는 2호 차에만 국한되었는데 1호차의 동정은 누가 올리려나 궁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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