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기장 펌)
집에서 뒹굴거리기나 했을 토요일. 지인분의 제의로 청음회에 동행하기로 했다. 30년 넘게 외길을 걷는 업체의 시청실은 서초동에 위치.
(화면 가운데 동그라미가 '소리를 만들어주는 기기'인, 엘라스트림.)
기존에 음악을 듣기 위해서는 스피커 외에 3가지가 필요했다. 음원+연주기+증폭기.
카세트 테입이나 LP, 혹은 CD 등의 음원이 있어야 했고.
거기서 소리를 꺼낼 카세트 데크나 턴 테이블, CD플레이어 등의 연주기가 필요했지.
그 신호를 증폭할 앰프까지.
그 3가지가 모두 합쳐진 물건이다.
소리의 질? 기타와 가야금 소리도 헷갈리는 막귀가 무슨 평가를 하나. "소리가 깊다"고 해봐야 현학의 허세일 뿐. ;;
한 부분 들어 보자.
<< 사진만 가능.. 동영상 업로드 불가 ;; >>
좋은 기회 제공해주신 엘라소니카 대표님, 감사합니다.
청음회 장소 찾아가는 길이나 연락 방법등 자세한 내용은 아래 링크로 들어가세요.
https://m.cafe.naver.com/ca-fe/web/cafes/ellasonika/articles/2021?useCafeId=false&t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