엉아차 빌려주랴?
정유 다니냐?
아님 근처에 사냐?
이벤트 멋진거 몇개 있지...몇개...ㅋㅋㅋ
차를 좋아하는가 보넹...
돈 있음...엉아 이노 사라구 해~~~
글구 스피커 안 살거야? 안사면 그냥 낼 그린카오됴 집에 줘버린당.
알아서 해...싸게 줄께 ㅡㅡ^
글구 수요일날 온다구?
주말에 핑계삼아서 오지 그래...아는형집이 이 근처라 왔다구...
그럼 엉아가 드라이브 함 시켜준다. 이번주는 안되구..오늘은 되눈뎅..ㅋㅋㅋ
아님 엉아네 식구랑..자동차 극장을 함 가까?
엉아가 맨날 구박해서 연락했다구 해...혼자오면 죽인다구 해서 연락했다구... 그럼 엉아가 알아서 지원을 해주마...ㅋㅋㅋ
하여간 잘 해!!!
잘할라구 하면 오히려 안되는법이 많어 편하게 대해라...과감할때...미친척하구 과감하게 나아가구...포기할것을 각오하구 하면 오히려 넘어오는 법이지.
엉아는 이 바닥을 떠나서 이제 그것은 다~~~ 옛추억이넹.
편지 + 장미 100번 사건이 최고였는데. ㅋ ㅑ ㅋ ㅑ ㅋ ㅑ
형수한테 걸리면 죽을텐데 ㅡㅡ^
군 제대하구 이런 감정 첨이당~~~.. 마구설레이는 군..
이런저런 여자 그 동안 많이 만나봤지만 .. 이건 마치~~ 큭큭!!
마시마로형님... 누구 .. 나 좀 말려줘~~~. 클나겄어.....
며칠 후에 그녀 생일이여염~~. 찬스!!!!!!!..머릿속에 몇가지
이벤트가 떠오르는데...구체적이지 못해서리. 일단 주위에 서성거
리는 몇몇 녀석덜 접근 못하게 바리케이트부텀 치구...^^
그 동안 껀수가 없어서 그녀에게 접근이 용이치 않았는데...
뜻밖에도 지지난주부텀 다과회식 강의가 이루어져 2개조로 나뉘어
음식을 장만해 오기루 했거덩여..1조는 친한형 형수님이 반장이구
2조는 그녀가 반장이구...당연히 저는 ^^ 형수님 배쉰때리구 그녀
한테루 갔져...드뎌 울조 차례가 와서 수욜날 그녀와 서산에서
약속을 했습니다...큭큭큭! 다과회 강의는 성공적이었궁..드뎌 그녀
와 .. 말문을 텄습니다...제 이노루 집까지 바래다 주궁~. 근데
그녀가 제 이노에 뻑 가서..차 팔라구 하는데 어쩌져..? 그녀의 스펙
투롸윙과 바꺼바? ^^. 전 그차보구 "슈마"라구 했다가 골루 갈뻔
했씀돠....
암튼 건투를 빌어주소...담주 수욜날 아마 대산 현대정유로 출근
할것 갔슴다. 형님회사가 바로 옆이믄 ..그때 들르죠...^^ ㅋㅋㅋ.
아~ 그녀 목소리 또 듣구 싶당~~! ..형 참고루 그녀 목소린 제목소
리와 비슷해염~~^^ . 아주 쥑이는 목소리져.. 난 그런 목소리가 저아..
이쿠~. 넘 많이 썼네... 이제 레포트 마져 써야징~~~.
이뿌아이님~~~. 홧팅해 주소... !
당진 개두목 .. 러브 스토리 들어감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