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의 신이 감동된 사람이 되자.
(창세기 41 : 37-45)
지난주간에 우리교회 어린이들이 캠프를 다녀 왔습니다. 우리어린이들이 캠프를 간다는 생각인지 아주 마음이 들떠 있었습니다. 제 개인사정으로 한시간 늦게 출발하였지만 캠프장에 잘 도착하였습니다.
우리교회 어린이들은 놀때도 잘 놀고 먹을때 잘 먹고 말씀을 잘 들을때 말씀을 잘 들었습니다. 캠프에 있는 사건이 2가지가 있었습니다.
첫째, 제가 하나님의 말씀을 전하는데 제일 방해하는 사람이 누구인지 아십니까? 바로 우리교회 어린이들이었습니다. 말씀을 전하는데 방해하는 다해가 이런 질문 저런 질문하면서 많은 사람들앞에서 나보고 바보라고 말했습니다. 이것을 아냐고 하면 우리교회 어린이들이 제일 먼저 손듭니다. 우리교회 어린이들은 교회에서 저를 통해 말씀을 들었으니까요. 말씀을 많이 알고 있는 것이 중요한 것이 아니라 말씀을 얼마나 실천하고 있는 것이 중요합니다. 말씀의 지식이 아니라 말씀의 실천입니다. 말씀을 통해 축복받는 사람입니다. 축복자가 되시기 바랍니다.
둘째, 둘째날 목사님들이 예수님을 잘믿겠다고 결심하는 사람들에게 안수기도를 해 주었습니다. 거기에 참여한 목사님들이 선생님들과 어린이들에게 뜨겁게 기도해 주면서 안수를 해 주었습니다. 그리고 나서 선생님들이 스탭들이 어린이들을 위해 기도해 주라고 했습니다. 그랬더니 우리 진규가 우리교회 어린이들의 머리위에 손을 얻고 안수 기도해 주는 것을 보았습니다. 제가 깜짝 놀랐습니다. 안수기도는 목사님만이 하는 것입니다. 축복권은 목사에게 있는 것입니다. 목사님들이 설교시간에 <믿음생활을 축원합니다>라고 축복하십니다.
목사만이 <축원합니다>고 말할수 있는 것입니다.
교회에서 축복하는 것을 보면 재미있습니다.
담임목사는 ~하시기를 축원합니다.
부목사는 ~하시기를 부탁합니다.
성도는 ~하시기를 바랍니다.
축복권은 담임목사에게 있다는 사실을 기억하시고 말를 잘 사용하시기 바랍니다.
오늘 본문은 죄수신분 자리까지 내려간 요셉이 국무총리 자리로 높여주는 사건이 나옵니다.
우리 하나님은 가난하게도 하시고 부하게도 하십니다. 하나님은 낮게도 하시고 높게도 하십니다.
특별히 하나님을 알지 못하는 바로의 입에서 요셉을 보고 <이와 같이 하나님의 신이 감동한 사람을 우리가 어찌 얻을수 있으리요>라고 말합니다. 세상사람들이 믿는 성도들을 보고
무엇이라고 말합니까? 저사람은 하나님을 잘믿는 사람이다. 저사람은 하나님을 감동시키는 사람이야? 저사람은 하나님의 신에 감동된 사람이야?라는 말을 들을 수 있는 신앙생활이 될 수 있습니까?
1. 꿈과 희망을 포기하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요셉은 꿈의 사람이었습니다.
요셉은 어려서부터 유독 꿈을 잘 꾸었습니다.
한번은 이런 꿈을 꾸었습니다.
밭에서 곡식단을 묶는데 갑자기 자기가 묶은 단은 우뚝 일어서고
형들이 묶은 단이 자기가 묶은 단을 삥 둘러서서 절을 했다는 것입니다.
형들이 자기를 섬기는 꿈을 꾼 것이지요.
또 한번은 이런 꿈을 꾸었습니다.
이번에는 한 술 더 떠, 해와 달과 열 한 개의 별들이 자기를 향하여 절을 했다는 것입니다.
아버지와 어머니, 11명의 형제들이 다 자기에게 절을 하는 꿈을 꾼 것이지요.
그러잖아도 아버지가 요셉만 귀여워해서 색동옷을 특별히 지어 입히고 편애를 하는데
이런 꿈 이야기까지 들으니 형들이 시기하는 마음은 이루 말할 수가 없었습니다!
불에다가 기름을 끼얹는 꼴이 되고 말았습니다!
하루는 형들이 멀리 들판에 나가 양을 치는데 요셉이 아버지의 심부름을 가게 되었습니다.
이 때 멀리서 동생 요셉이 오는 모습을 지켜 본 형들이 유명한 말을 합니다.
"꿈꾸는 자가 오는도다!"(창 37: 19).
여러분, 요셉은 꿈의 사람이었습니다.
꿈 때문에 시련을 당했고 꿈 때문에 영광스러운 자리에까지 올라갔습니다.
요셉은 꿈 때문에 애굽에 노예로 끌려갔고 꿈 때문에 감옥에 갇혔어도 풀려 날 수 있었습니다.
나중에 바로 왕이 꾼 신비한 꿈을 요셉이 해몽해주었기 때문에 국무총리도 될 수 있었습니다.
여러분, 오늘 여러분의 형편이 아무리 어렵고 힘들다고 할지라도
꿈을 꾸는 사람들이 승리할 수 있다는 사실을 믿으시기 바랍니다.
이번 부흥사경회 강사로 오신 주성민목사님께서 신학교를 가기 위해서 몇 년 떨어졌다고 말씀하셨지요? 10년이라고 했지요.
여러분, 서울대학교도 아니고 신학교가는데 10년이라는 세월을 공부할수 있습니까?
10년세월을 보낼수 있었던 비결은 한국을 움직일수 있고 세계를 움직있는 목사님이 되겠다는 꿈이 있었기 때문에 10번 떨어졌는데도 포기하지 않고 사명을 감당할수 있었습니다.
이번 부흥사경회를 통해 깨닫는 것은
기도의 힘이 있다는 것입니다. 구하라 주실 것이요 찾으라 찾을 것이요 문을 두드리라 열릴 것이다는 것입니다. 기도는 기적을 만들어 냅니다. 이번 집회처럼 기도많이 한 집회도 없었습니다. 강사목사님이 직접 기도회를 인도하고 기도하는 시간을 가졌기에 성도들이 많은 은혜를 체험했습니다. 일산금란교회는 기도로 부흥한 교회입니다. 여리고 기도회를 통해 방언받고 성령의 은사를 체험하고 기도하면서 교회가 부흥했습니다. 기도하는 사람은 사람의 방법을 생각하지 않고 하나님께서 주신 생각을 한다는 것입니다. 인간적으로는 불가능한데 하나님께 기도하니까 할수 있다는 생각이 든다는 것입니다. 그러니 우리교회도 기도하는 시간을 많이 가져야 합니다. 기도하는 시간을 많이 가질수록 하나님의 믿음이 들어오는 것입니다. 어떤 문제도 하나님께 기도하면 응답된다는 사실입니다.
하나님이 주신 꿈을 가진 요셉은 비록 감옥에 있을지라도 하나님께서 주신 꿈과 희망을 포기하지 않았습니다.
사람의 시각으로 보면 실패하지만 하나님의 시각으로 보면 성공합니다.
또하나는 믿음의 말입니다. 마지막밤에 많은 은혜를 받았습니다.
사람은 사실의 말을 하는 사람이 있고 믿음의 말을 하는 사람이 있다는 것입니다.
여리고 탐색하고 온 10명의 정탐군은 사실의 말을 하였고
여호수아와 갈렙은 믿음의 말을 하였다는 것입니다.
그동안 저는 사실대로 많하는 것이 잘하는 줄 알았습니다.
당신의 교회 몇 명 모이니 하면 있는 그대로 말하였습니다.
그냥 사실대로 말하지 더 보태거나 하지 않았습니다.
사실대로 말하는 것이 잘하는 것이 아니라 믿음의 말을 말하여야 한다는 것입니다.
우리교회가 20명모입니다.말하기보다는 우리교회가 100명이 모일 것입니다. 하나님이 함께 하시면 가능합니다. 할수 있습니다. 하면됩니다. 해 봅시다. 제가 해 보겠습니다.
믿음의 말을 하는 습관을 가져야 합니다.
당신은 잘될 것입니다.
당신은 행복하고 건강할 것입니다.
당신의 사업은 잘 되고 있습니다.
당신의 가정은 복받는 가정입니다.
우리교회는 부흥합니다. 우리교회는 100명이상 모입니다.
둘째, 언제 어느 곳에서나 진실하고 성실했기 때문입니다.
요셉의 인생이 역전된 두 번째 비결은 그의 타고난 성실성에 있었습니다.
요셉은 가는 곳마다 진실하고 충성된 마음으로 일했기 때문에 신임을 받았습니다.
요셉이 애굽에 노예로 팔려가서 제일 먼저 들어간 곳이 보디발 장군의 집이었습니다.
이 집에서 얼마나 성실하게 일했던지 주인이 자기 집안의 모든 일을 요셉에게 맡겨버렸습니다. 기가 먹는 음식 이외에는 하나 간섭하지 않고 집안일 일체를 요셉에게 위탁했던 것입니다!
뿐만 아닙니다.
요셉은 진실한 사람이었기에 보디발 장군 아내의 유혹도 물리쳤습니다.
그리하여 애꿎은 누명을 쓴 채 감옥에 갇히는 신세가 되었지만 성실성은 변하지 않았습니다.
얼마나 성실하게 일했던지 간수장이 100% 요셉을 신임해서
감옥안에서 일어나는 모든 일을 요셉에게 맡겼습니다.
이번에도 간수장은 요셉에게 모든 일을 맡기고 아무 간섭도 하지 않았습니다.
그가 진실하고 충성스러운 사람이었기 때문이지요!
나중에 바로 왕의 궁전에 불려나가 꿈을 해몽한 다음에도 마찬가지였습니다.
그의 진실성과 성실성은 한결 같았습니다!
오늘 본문 말씀은 요셉이 바로 왕의 꿈을 풀어 준 다음에
바로 왕과 신하들이 어떤 반응을 보였는가에 대해서 말씀합니다.
요셉이 바로 왕의 꿈을 해몽한 다음에 장차 다가올 7년 흉년을 위한 대책을 제시했습니다.
이 때 바로 왕은 물론이고 신하들까지도 다 좋게 여겼다고 했습니다.
그만큼 요셉이 신실한 사람이었기에 그가 한 말은 무엇이든지 다 옳게 여겼다는 것이지요.
그리하여 요셉은 마침내 애굽의 총리대신이 되었습니다.
그 성실함과 진실함이 있고 명철과 지혜가 풍성한 요셉을 보고 바로는 신하들에게 하는 말이 <이와 같이 하나님의 신이 감동한 사람을 우리가 어찌 얻을수 있으리요>라고 했습니다.
요셉의 명철과 지혜는 세상사람들에게 감동을 주는 것입니다.
한사람의 영혼을 사랑하고 구원하기 위해 밤 1시까지 한사람을 찾아 생일잔치를 해 주는 성도들의 사랑에 감동을 받는 것이지요.
이번 어린이 캠프를 주관하는 겨자씨 선교회 이구영목사는 성도들을 감동시키는 목사입니다. 성도들을 얼마나 사랑하는지, 함께 목회하고 있는 동기 목사님을 얼마나 사랑하는지
틈 나는대로 밥을 사주고 사람들에게 용기를 주고 희망적인 말을 건내 주면서 용기를 줍니다. 고객이 만족할때까지 고객이 OK할때까지 사랑하고 헌신하는 것입니다.
저도 우리교회 성도들이 새벽에 나와서 교회 부흥을 위해 기도하는 성도들이 있어 감동을 받고 남들이 하기 싫어하는 일을 손수 먼저 모범을 보일때 감동을 받습니다.
하나님을 감동시키는 사람은 언제나 성실하고 진실합니다. 하나님앞에서나 사람앞에서나 성실하고 진실합니다. 지혜롭고 명철합니다.
여러분, 보세요.
요셉은 주인집에서 종으로 있을 때나 감옥에서 죄수로 있을 때나
궁전에서 총리로 있을 때나 한결같은 사람이었습니다.
한결같이 진실하고 충성된 사람이었습니다.
착하고 충성된 사람이었습니다!
하나님께서 이런 사람을 그냥 둘 리 없습니다.
가장 낮은 자리에서 가장 높은 자리로 역전시켜주시지 않을 수 없습니다!
여러분, 여러분이 진실하고 충성된 사람이 되기만 하면 하나님께서 여러분을 높이십니다!
오늘 여러분들의 형편이 어렵습니까?
실패했습니까?
언제 출구가 나올지도 모르는 어두컴컴한 절망의 터널 한 가운데 있습니까?
그런 때에도 진실성과 성실성을 잃지 마십시오!
그리하면 하나님께서 여러분을 반드시 역전시켜주실 것입니다!
셋째, 하나님이 함께 하셨기 때문입니다.
요셉 이야기를 보면 유난히 하나님께서 함께 하셨다는 말씀이 많이 나옵니다.
요셉은 사랑하는 부모형제의 품을 떠나 객지를 떠도는 노예 신세로 전락했습니다.
그러나 그는 하나님을 의지하는 믿음 하나만큼은 버리지 않았습니다.
항상 좋으신 하나님께서 자기의 인생을 주장하실 뿐 아니라
가장 좋은 길로 인도하시리라는 확신이 있었습니다.
요셉은 보디발 장군의 집에 종으로 들어간 다음에도
"하나님께서 함께 하시므로 형통한 사람"이 되었습니다(창 39: 2).
요셉의 주인은 주님께서 요셉과 늘 함께 하시며
요셉이 하는 일 마다 잘되도록 돌보신다는 사실을 알았습니다(창 39: 3).
그리하여 창세기 39장 5절은 이렇게 말씀합니다.
"그가 요셉에게 자기 집과 그 모든 소유물을 주관하게 한 때부터
여호와께서 요셉을 위하여 그 애굽 사람의 집에 복을 내리시므로
여호와의 복이 그의 집과 밭에 있는 모든 소유에 미친지라."
요셉은 하나님이 함께 하시는 사람이었기에 어느 곳에 가든지 하나님께서 돌보아 주셨습니다.
세상 사람들이 이것을 두 눈으로 보았다는 것입니다!
감옥에 죄수로 갇힌 다음에도 마찬가지였습니다.
요셉이 감옥에 갇혔으나 주님께서 그와 함께 하시며 돌보아 주시고
그를 한결같이 사랑하셔서 간수장의 눈에 들게 하셨습니다.
감옥에 가서도 사람들로부터 신뢰와 사랑을 한 몸에 받게 된 것이
다 하나님의 은혜 때문이라는 것이지요!
그리하여 창 39장 23절도 이렇게 말씀합니다.
"전옥은 그의 손에 맡긴 것을 무엇이든지 돌아보지 아니하였으니
이는 여호와께서 요셉과 함께 하심이라 여호와께서 그의 범사에 형통케 하셨더라."
하나님께서 요셉과 함께 하셨기에 요셉이 하는 일은 무엇이든지 다 잘되었다는 것이지요!
요셉이 바로 왕의 궁전에 들어간 다음에도 마찬가지였습니다.
본문 38절은 이렇게 말씀합니다.
"바로가 그 신하들에게 이르되 이와 같이
하나님의 신에 감동한 사람을 우리가 어찌 얻을 수 있으리요 하고."
바로 왕도 하나님의 영이 요셉과 함께 하신다는 사실을 알았다는 것 아닙니까?
이와 같이 요셉은 낮은 곳에 있든 높은 곳에 있든
자유인이 되든 죄수가 되든 항상 하나님과 동행했습니다.
여러분, 하나님과 동행하는 사람은 하나님께서 도와주십니다!
아무리 밑바닥으로 추락해도 하나님과 동행하며
하나님을 의지하는 사람은 하나님께서 역전시켜주실 줄로 믿습니다!
우리 감리교회의 장로님 가운데 유명한 건설회사의 전무 한 분이 계십니다.
이 분은 젊은 시절에 신앙생활을 아주 돈독하게 했습니다.
주일성수는 물론 십일조 생활, 감사생활을 빼놓은 적이 없습니다.
그런데도 이 장로님의 얼굴에는 언제나 내 천(川)자가 그려져 있었고
신경은 곤두서 있어서 다른 사람들을 따뜻한 마음으로 용납할 여유가 없었습니다.
그러다 보니까 직장에 들어가서도 다른 동료들과 자꾸만 갈등이 생겨났습니다.
직장에 들어간지 1년 반이 지났을 때 함께 들어간 12명의 동료들은 다 승진을 했습니다.
그러나 이 장로님 한 분만 진급에서 탈락되었습니다.
나중에 알고 보니 그것은 회사에서 나가달라는 표시였습니다.
신앙생활에 있어서 자기의(自己義)로 충만했던 이 장로님은
화가 머리끝까지 나서 모든 책임을 하나님께 돌렸습니다.
그 날 회사에서 나오면서 하나님이 얼마나 밉던지 자기가 다니던
예배당에 들어가서 십자가를 향하여 버럭버럭 소리를 질렀습니다.
"하나님, 나는 당신에게 충성을 다했는데 당신은 도대체 뭐요?"
하면서 하나님을 향하여 손가락질을 했습니다.
바로 그 순간 그는 그의 가슴을 찢는 듯한 주님의 음성을 들었습니다.
"아무개야, 네가 언제 나에게 진심으로 충성한 적이 있느냐?
네 마음 한 가운데는 승진과 출세에 대한 욕심이 가득 차서
그것들을 위해서 십일조와 감사헌금을 했고, 교회에 열심히 다녔지,
언제 네 마음을 비워서 내가 네 안에 들어가서 역사할 수 있도록 한 적이 있느냐?"
이 장로님은 이 소리를 듣고 그 자리에서 무릎을 꿇고 회개했습니다.
예배당을 나오면서 "하나님, 나 이제 출세 안 해도 좋습니다.
이제 나 승진 안 해도 괜찮습니다.
오직 내 마음 한 가운데 주님이 들어오셔서 자리잡고 역사해 주십시오."
이 때부터 이 장로님의 생활이 달라지기 시작했습니다.
한 달이 지나자 소화제를 먹지 않고서도 소화가 잘되었고 건강도 아주 좋아지게 되었습니다. 더 좋은 것은 동료직원들과의 관계가 아주 원만하게 되었습니다.
그가 변해서 제일 좋아한 사람들은 집안 식구들이었습니다.
그 장로님은 이렇게 고백했습니다.
"제가 제 마음 한 가운데 주님을 진정으로 모신지 24년이라는 세월이 흘렀습니다.
이렇게 주님을 진정으로 제 마음에 모신 후부터는
제가 제 선배와 후배를 총망라해서 제일 출세를 빨리 했습니다."
여러분, 여러분이 진심으로 하나님을 사랑하고
항상 하나님과 동행하면 하나님께서 여러분을 도와주십니다.
비록 낮은 자리에 있다고 할지라도 끝까지 하나님을 신뢰하십시오!
그리하면 하나님께서 높은 자리로 역전시켜주실 날이 올 것입니다!
비록 가난한 곳으로 내몰렸다고 할지라도 끝까지 하나님과 동행하십시오!
그리하면 좋으신 하나님께서 여러분을 부유한 곳으로 역전시켜주실 날이 있을 것입니다!
하나님은 역전의 명수이십니다.
고난의 재가 변하여 영광의 화관이 되게 하십니다.
낮은 자가 높은 자가 되게 하십니다.
가난한 자가 부유한 자가 되게 하십니다.
요셉을 역전시키신 하나님께서 여러분도 역전시켜주실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우리교회를 부흥시켜 주실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우리성도들을 믿음의 부자로 만들어 주실 것입니다.
가난이 물러가고 질병이 사라지고 하나님의 영에 인도를 받는 영적인 사람이 될 것입니다.
꿈과 희망을 포기하지 마십시오!
언제 어디서나 진실하고 성실하십시오!
끝까지 하나님과 동행하십시오!
그리하면 하나님께서 여러분을 낮은 자리에서 높은 자리로 올려 주실 것입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