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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지기방 스크랩 출입문은 육해살. 금고부터 반안살 [풍수힐링:노병한의 운수대통 코칭]
회화나무 추천 0 조회 43 15.05.09 18:36 댓글 0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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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수힐링]

 

출입문은 육해살 방향으로 내야 '대박'

 

[노병한의 운수대통 코칭] 출입문이 장성살 방향이면 '쪽박'

 

상가의 정문이나 점포의 출입문이 어느 쪽 방향으로 나있는지를 따져보는 것이 이익과 상리(商利)를 목적으로 장사를 하는 장사꾼에게 있어서는 가장 중요한 성공의 첫걸음이자 ABC라 할 것이다.

 

상가나 점포의 출입문 방향을 따지는 기준은 점포를 실제로 운영하는 가게 업주의 주인을 기준으로 하여 따지는 것이 바르다. 여기서 따져보는 기준은 가게 업주의 태어난 출생연도인 띠를 중심으로 해서 관찰한다.

 

이때에 사용하는 이론이 바로 방위의 각도에 따라서 좋고 나쁨을 나타내는 길흉(吉凶)의 척도인 12운성(運星)이론이자 12신살(神殺)이론이다. 사람은 모두 누구나 자기가 태어난 해(年)인 띠를 중심으로 방위별의 길흉이 생기게 마련이다. 이런 방위별 길흉을 나타내주는 것이 바로 12신살(神殺)의 방위이론이다.

 

여기서 사용되는 용어인 신살(神殺)이란 우주공간을 구성하고 있는 신기(神氣)의 다른 표현일 뿐이다. 신기(神氣)란 우주공간에서 유행하고 있는 모든 에너지(氣)를 총칭해서 부르는 말이다. 따라서 이런 우주공간에서 에너지(氣)의 자연력과 작용력을 12개의 각도와 방위별로 크게 나누고 구분해서 이론화시킨 것이 바로 12신살(神殺)의 방위이론이다.

 

예컨대 점포를 운영하는 주인을 기준으로 하여 볼 때에, 12개의 신살(神殺)에 해당하는 방위들 중에서 장성(將星)살이냐, 아니면 육해(六害)살이냐, 과연 어떤 살(殺)의 방향인가가 중요하다.

즉 어느 쪽의 방향에 상가와 점포가게의 정문과 출입문을 만들어 놓고 사용하고 있느냐의 여부가 대박인가, 쪽박인가의 관건이라는 말이다.

 

점포나 가게주인의 입장에서 보았을 경우에 상가의 정문이나 점포의 출입문이 12개의 신살(神殺)들 중에서 장성(將星)살에 해당하는 방향에 있다면 이는 반드시 흉(凶)한 기운을 불러들이게 되어있음이 천지의 이치고 조화이니 말이다.

 

결론부터 말하자면 가게 업주인 주인의 입장에서 보았을 경우에 상가의 정문이나 점포의 출입문은 반드시 육해(六害)살의 방향으로 설계되고 만들어져야만 길(吉)한 기운을 불러들여 그 상가점포에서 대박이 난다는 사실이다.

 

그래서 가게 업주의 입장에서 상가의 정문이나 점포의 출입문이 장성(將星)살에 해당하는 방향에 있다면 이는 장사를 통해서 대박을 바라고 시작을 했겠지만 얼마 가지를 못하고 결과는 흉(凶)한 기운을 불러들여 쪽박을 차고서 점포를 남에게 넘기고 장사를 접게 될 수밖에 없게 된다는 이치다. 그러함의 이유는 뭘까?

 

한 예로 태어난 해가 임신(壬申)년생인 한 여성이 경영을 하는 보쌈집이 있었다. 장안에 얼마나 크게 입소문이 났는지 매일 매일의 은행 예금액이 1천만 원을 넘었을 정도로 대박이 났다. 너무 너무 많이 밀려드는 손님들로 식당은 늘 만원사례였다.

 

하고 있는 모양새는 촌티가 줄줄 나고 억양도 또한 강한 지방사투리로 손님을 안내하는 중년여인의 목에는 늘 허름한 마이크가 걸려 있었다. 그리고 식당주인의 옷차림이나 가게의 인테리어도 허술하기 그지없어서 마치 어느 시골의 헛간을 방불할 정도였다.

 

그런데 유심히 가게를 살펴보니 손님들이 드나드는 출입문이 육해(六害)의 방향으로 설치되어 나 있었고, 생활하수구가 배출되어 나가는 방향도 역시 육해(六害)살의 방향으로 설계되어 이치에 잘 맞게 순조롭게 잘 배출되어 흐르고 있었다.

 

여기서 말하는 육해(六害)살이란 삼합(三合)오행의 맨 끝에 있는 글자인 종지(終支)의 바로 앞에 있는 전지(前支)에 해당하는 지지(地支)가 바로 육해(六害)살에 해당한다. 예컨대 신자진(申子辰)이라는 삼합오행에서 맨 끝에 있는 글자인 종지(終支)는 바로 진(辰)이고 이 진(辰)의 바로 앞에 있는 지지(地支)가 바로 묘(卯)에 해당한다. 이 묘(卯)의 방위가 바로 신자진(申子辰)년생에게 육해(六害)살의 방향에 해당된다는 점이다.

 

아니나 다를까? 확인을 해보니 식당주인의 출생한 생년(띠)이 임신(壬申)년생이었다. 그래서 식당주인의 입장에서 보았을 경우에 자(子)가 장성(將星)살에 해당하므로 식당의 북쪽으로 드나드는 문이 나서는 절대로 안 되는 점포인 것이다.

 

그러나 자세히 식당의 구조를 살펴보니 식당의 북쪽 편에도 드나드는 문이 1개가 더 있는 게 아닌가?

이게 어찌된 일일까? 식당의 북쪽에 해당하는 자(子)가 식당주인의 입장에서는 장성(將星)살에 해당하므로 흉(凶)한 기운을 불러들이는 매우 불리한 출입문(門)인데도 불구하고 장사가 대박이 나고 있으니 말이다.

 

그런데 놀라운 일은 식당 안에 만들어져 노출되어 있던 북쪽의 출입문(門)이 볼썽사납게도 신문지들을 똘똘 말아서 묶은 허름한 뭉치들이 수북하게 쌓여있었고 고물냉장고, 헌옷가지를 담은 가방, 된장과 고추장을 담았던 오래된 플라스틱의 때가 덕지덕지 낀 빈 통들로 가득 쌓아놓아 그 출입문으로는 누구도 다닐 수 없게 해놓고 있었음이 아닌가?

 

식당의 주인은 식당 안의 저 북문(北門)의 자(子)방을 왜 저렇게 막아 놓았을까? 식당 안에서 북쪽방향으로 조금만 나가면 청결하지 못한 화장실이 있었으므로 식당 안으로 들어오는 화장실의 냄새와 악취를 막고 차단하기 위해서 단순히 막아 놓았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다.

 

평소에 아무런 이치를 모르지만 식당주인은 참으로 운이 좋은 사람이었다. 결과적으로 운이 좋은 사람은 언제나 우주의 조화와 자연의 이치가 그렇게 길하고 좋은 방향으로 유도함이었다.

 

그렇지만 인위적으로 길하고 좋은 방향으로 만들어 유도를 하여도 나타나는 효과는 매양 마찬가지이니 알아서 남을 줄 일은 아니다. 누구나 자기가 출생한 띠별로 장성(將星)살과 육해(六害)살의 구체적인 방향과 그 내용을 알아서 잘 적용하기만 하면 쪽박을 차지 않고 대박을 치는 장사를 할 수가 있음이니 말이다.

 

점포에서 피해야할 출입문 방향인 장성살과 가게에서 갖춰야할 출입문 방향인 육해살의 방향에 대해서 알아보면 다음과 같이 정리할 수가 있다.

 

첫째, 출생연도가 원숭이(띠?申), 쥐(띠?子), 용(띠?辰)에 해당하는 신자진(申子辰)년생의 사람이라면,

삼합(三合)오행의 왕지(旺支)인 자(子)방이자 12시의 시계방향으로 정북방이 장성(將星)살의 방향이다.

그리고 삼합(三合)오행의 종지(終支)인 진(辰)의 전지(前支)에 해당하는 묘(卯)방이 육해(六害)살이다. 여기서 묘(卯)방은 3시의 시계방향으로 정동방에 해당한다.

 

둘째, 출생연도가 범(띠?寅), 말(띠?午), 개(띠?戌)에 해당하는 인오술(寅午戌)년생의 사람이라면,

삼합(三合)오행의 왕지(旺支)인 오(午)방이자 6시의 시계방향으로 정남방이 장성(將星)살의 방향이다. 그리고 삼합(三合)오행의 종지(終支)인 술(戌)의 전지(前支)에 해당하는 유(酉)방이 육해(六害)살이다. 여기서 유(酉)방은 9시의 시계방향으로 정서방에 해당한다.

 

셋째, 출생연도가 돼지(띠?亥), 토끼(띠?卯), 양(띠?未)에 해당하는 해묘미(亥卯未)년생의 사람이라면,

삼합(三合)오행의 왕지(旺支)인 묘(卯)방이자 3시의 시계방향으로 정동방이 장성(將星)살의 방향이다. 그리고 삼합(三合)오행의 종지(終支)인 미(未)의 전지(前支)에 해당하는 오(午)방이 육해(六害)살이다. 여기서 오(午)방은 6시의 시계방향으로 정남방에 해당한다.

 

넷째, 출생연도가 뱀(띠?巳), 닭(띠?酉), 소(띠?丑)에 해당하는 사유축(巳酉丑)년생의 사람이라면,

삼합(三合)오행의 왕지(旺支)인 유(酉)방이자 9시의 시계방향으로 정서방이 장성(將星)살의 방향이다. 그리고 삼합(三合)오행의 종지(終支)인 축(丑)의 전지(前支)에 해당하는 자(子)방이 육해(六害)살이다. 여기서 자(子)방은 12시의 시계방향으로 정북방에 해당한다.

 

 

 

 

 

또 다른 한 예를 들어 보자. 어느 상가에서 한식점을 경영하던 음식점 주인이 30평 남짓한 가게를 경영하던 중 돈을 벌어 옆집에 있는 가게 50평 정도를 흡수해 80평 정도의 대형가게로 확장하기에 이르렀다.

임대로 얻은 점포이지만 본래의 상가점포의 출입문은 정동방의 쪽에 있었고 새로 늘린 가게의 출입문 방향은 서쪽의 방면이었다.

 

그 가게 주인은 계유(癸酉)년생의 여자주인이었다. 그런데 공교롭게도 서쪽 방면으로 가게를 확장해 늘리고 보니 맞바람이 치게 되었고 서쪽으로도 사람이 다닐 수 있도록 대형의 큰 출입문이 나있었기 때문에 과감하게 수리비를 들여 서쪽의 출입문을 화려하게 꾸민 후에 본래에 쓰던 출입문인 동쪽의 출입문을 막아 폐쇄해 버리기에 이르렀다.

 

그로부터 1년여 만에 낯선 사람에게 운영권이 넘어가 주인이 바뀌게 되었다. 전주인의 소식을 알아보니 얼마 전에 교통사고로 세상을 떠났다는 것이 아닌가? 이 소식을 접하고 인생무상을 느끼고 그 사람이 지닌 복이 겨우 그것뿐이었구나 하는 생각이 앞섰다.

 

그 이후로 식당을 직접 운영하는 사람이 누군가 하고 알아보니 전주인의 집안에 사촌뻘이 되는 남동생인 을해(乙亥)년생이 장사를 하고 있었다.

 

식당을 엉겁결에 인수해서 운영하는 을해(乙亥)년생은 주방장으로 월급을 받고 일을 하다가 갑자기 가게주인으로 격상하게 된 것이다. 그러함의 연유는 계유(癸酉)년생이었던 전 주인에게는 혈육인 후사(後嗣)가 아무도 없었음이니 그리된 일이었다. 그 식당의 전 주인이야말로 속된 말로 죽을 쒀서 개를 준 꼴이라 할 것이다.

 

장사를 업으로 하는 상인들이 점포나 가게를 구할 때에는 입지적인 조건이 아무리 좋아도 장성(將星)살 방향으로 출입문이 되어 있는 점포는 들어가 운영해서는 절대로 실패하게 된다는 사실을 알아야 한다는 점이다. 계유(癸酉)년생이 죽은 이유란? 결론적으로 말해서 가게의 서쪽의 방향으로 출입문을 키우고 만들어 대형의 장성(將星)살을 맞은 것이라 할 수가 있음인 것이다.

 

그리고 식당의 전 주인이 확장하기 전의 식당 본래의 정문인 동쪽의 문을 폐쇄하지 말고 양쪽의 문을 함께 모두 사용하였더라면 운이 막히고 닫히지 않아 개운(開運)이 되어 계속 성업했을 것이다. 끝으로 상가점포에 장성(將星)살 방향의 출입문이 있다면 이 출입문을 완전히 막아 밀폐하기만 해도 흑자사업으로 성업을 누리게 된다는 이치도 함께 숨어 있음이니 활용하기를 바람이다.

 

 

 

 

 

돈벌고 싶으면 금고부터 반안살 방향에

 

[노병한의 운수대통 코칭] 출입문 방향 안좋으면 보조문을 육해살로 두면 OK

 

장사를 하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매출증대와 장사를 통한 상리(商利)를 얻기 위해서 지혜를 총동원해 짜내려고 안간힘을 쓴다. 여기서 상리(商利)란? 장사를 하여 얻게 되는 상업적인 이익을 지칭하는 용어다.

 

그렇지만 좀처럼 식을 줄 모르는 불경기의 한파에 시달리며 폐업을 고민하거나 개점을 하고는 있으나 마지못한 휴업상태로 마음고생이 깊어가는 자영업자와 상인들이 더욱 많이 늘어만 가는 요즘의 현실에 안타까움이 커져만 간다.

 

장사를 하는 당사자는 물론이거니와 소상공인과 중산층을 복원해보려 아이디어를 짜내고 노력하는 대통령이나 정부관계자들의 고충도 역시 마찬가지다.

 

동일한 업종을 똑같이 취급하는 사람이라고 하더라도 어떤 경우는 활황에 성업을 누리는가 하면 반면에 또 어떤 이는 마냥 적자에 허덕이는 경우를 종종 전해 듣거나 자연스레 피부로 느끼는 경우가 허다하다.

 

이럴 경우에도 12신살(神殺)의 방위이론이 자영업자들에게 명쾌한 해답을 제시해 주고 있어 다행이다. 즉 상업적인 측면에서 점포나 가게를 운영하는 업주의 ‘닫힌 운을 열고 막힌 운을 뚫어’ 일이 술술 풀리고 길이 열리게 해 개운(開運)을 하는 방법을 12신살(神殺)의 방위이론이 잘 제시해 주고 있음이니 말이다.

 

그러나 이렇게 훌륭한 개선방법들이 있으면 뭘 하겠는가? 우주의 자연력을 활용하는 요술과도 같은 신비한 방위요술들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이를 믿지 않는다거나, 아니면 또 그 원리를 활용하는 방법들을 잘 몰라서 적자를 내면서도 긴 한숨만 내짓는 경우를 보면 안타깝고 애처롭기가 그지없다.

 

그러기에 점포나 가게를 경영하는 업주가 적자를 면하기 위해서 어떤 노력을 하면 가능할지에 대한 ‘신비한 방위요술’에 대해서 함께 알아보기로 하자는 것이다.

 

누구나 배워서 익히면 얼마든지 손쉽게 스스로 적용할 수 있고 고민덩어리인 적자경영에서 쉽게 탈출할 수도 있을 것이니 말이다. 속은 셈치고 주변에서 관찰하기 쉬운 가게나 점포를 대상으로 한번 점검을 해봐도 절대 후회하는 일은 없을 것이다.

 

 

첫째, 어떤 특정한 점포나 가게의 주인인 업주의 태어난 나이 띠(生年)를 알아본다. 이는 12신살(神殺)의 방위이론에 따른 개운(開運)방법을 검증해보기 위한 출발점이다.

 

둘째, 점포의 주된 출입문을 살펴서 업주의 띠를 기준으로 장성(將星)살의 방향에 나있는지 그렇지 않는지의 여부를 따져본다. 즉 업소의 주된 출입문의 방향으로 나쁜 기운을 불러들이는 장성(將星)살의 방향은 절대 피해야 하기 때문이다.

 

셋째, 일종의 편문(便門)인 보조문의 방향이 어디에 있는지도 함께 살핀다. 그러함의 이유는 비록 업소의 주된 출입문이 매출을 악화시키는 가장 나쁜 방위인 장성(將星)살의 방향으로 나있다고 하더라도, 그 반대의 방향쯤에 보조할 문이 있다면 최소한 나쁜 길로 유도하는 패운(敗運)의 화(禍)는 면할 수가 있기 때문이다.

 

보조할 편문의 방향은 육해(六害)살의 방향으로 나있음이 가장 이상적이다. 그러나 엇비슷하게 놓인 재(災)살의 방향이나, 장성(將星)살의 정문이나 출입문의 정반대쪽의 방향으로라도 보조할 문이 1개가 더 나 있다면 무방하다고 할 것이기 때문이다.

 

넷째, 가게에서 배출하는 생활 하수구를 살펴서 생활하수를 버렸을 때에 배출되는 방위와 함께 순하게 통수가 되는지 순통(順通)여부도 함께 관찰한다. 어떤 업소에서도 상하수도의 통수가 불편한 업소에서는 장사가 잘될 수 없는 자연의 이치가 함께 있기 때문이다.

 

다섯째, 소위 돈을 계산하는 카운터의 위치를 점검해야 한다. 운기의 흐름을 좋게 하는 개운(開運)방법에서 가장 중요한 키포인트는 바로 돈을 보관하고 관리하는 금고의 올바른 위치선정에 있기 때문이다.

 

대체적으로 금고들은 카운터 내에서 가장 가까운 자리에 있도록 된 경우가 가장 흔한 예다. 이때에 금고의 위치로 가장 바르고 정확한 장소는 바로 업주를 기준으로 반안(攀鞍)살의 방향에 놓여 있어야만 돈이 모여들어 쌓이기 때문이다.

 

 

결론적으로 말해서 상업적인 이익을 높이려면 업소주인을 기준으로

①업소의 출입문의 방향이 장성(將星)살의 방향에 두는 것은 반드시 피해야하고,

②통풍(通風)기능을 하는 보조문의 방향은 육해(六害)살의 방향에 있다면 가장 좋지만 최소한 출입문의 정반대 방향정도라도 무방하다고 할 것이며,

③하수도 배출의 순통(順通)이 잘 되어야하고,

④점포 내에서 금고의 정확한 장소가 반드시 반안(攀鞍)살의 방향에 있어야 한다는 점 등이다.

 

 

한 예를 들어보자. 예전에는 장사가 잘되던 업소였는데 근래에 적자를 내고 있다면 반드시 금고를 둔 위치의 자리변동이 있었을 것이다. 이는 거의 예외가 없는 사례로 확인될 수 있을 것이다.

 

결론을 말하자면 반드시 금고의 정위치는 반안(攀鞍)살의 방향이 바른 자리인데, 금고위치를 이동해 한번 바꾼 업소들은 보면 대체적으로 천살(天殺)의 방향으로 이동해서 옮겨놓는다는 점이 일반적이다.

 

금고의 위치변동이 업소 주인의 입장에서는 의도적인 행동은 아니었겠지만 불운이 따르는 시기에 들어서면 자연스럽게 그런 행동이 행하여지게 된다는 이치다. 이럴 경우에 금고위치의 이동은 업주의 손에 의해서이건 아니면 종업원에 의해서이건 아무런 상관이 없이 똑 같은 결과를 초래한다는 점이다.

 

그러므로 손님과 계산을 하는 카운터나 돈을 보관하는 금고의 위치를 정확히 확인하며 업주를 기준으로 반안(攀鞍)살의 방향에 금고위치를 고정해서, 업주가 바뀔 때까지는 그 어떤 누구도 금고를 움직일 수 없도록 고정하여 조치를 하면 문제가 발생하지 않는다.

 

결론적으로 업주의 띠를 기준으로 반안(攀鞍)살의 방향 주변쯤에 금고를 놓고서 영업을 하는 업소에서는 어떤 상황이 닥쳐도 적자를 보는 일이 결코 일어나지 않는다. 점포의 다른 조건들이 설령 ‘운을 여는’ 개운(開運)의 방법에 위배되어 있다고 하드래도 말이다.

 

한 예를 들어 한 갑오(甲午)년생이나 무오(戊午)년생의 업주가 운영하는 숙녀복가게가 있다고 가정을 해보자. 지지부진한 매출을 흑자로 유도하려면 반드시 다음과 같은 사항을 고려해보아야 한다.

 

우선 말(午)띠인 업주를 기준으로 장성(將星)살의 방향인 정남방(午:6시 방향)으로 가게의 정문이나 출입문이 나있는 경우라면, 육해(六害)살의 방향인 정서방(酉:9시 방향)이나 혹은 육해살 방향쯤과 엇비슷한 재살(災殺)의 방향 쪽에다가 보조할 편문을 하나 만들어 주면 나쁜 기운을 최소화시킬 수 있으므로 매장의 운기가 길하게 변하여 적자에서 탈출할 수가 있을 것이다.

 

즉 말(午)띠인 업주를 기준으로 육해살 방향쯤과 엇비슷한 재살(災殺)의 방향이란? 정북방인 자(子:12시)의 방향이 재살(災殺)의 방향이고, 또는 정동방인 묘(卯:3시)의 방향도 편문의 방향으로 함께 쓸 수 있음이다.

 

 

 

 

 

 

다시 말해서 점포의 업주를 기준으로 해서 가게의 정문이나 출입문이 장성(將星)살의 방향으로 나있다고 하자. 하지만 건물구조상 주된 출입문을 폐쇄하거나 변경할 수가 없을 경우에는 어떻게 대처를 할 것인가?

 

이럴 경우에 바로 업주의 띠(生年)을 기준으로 육해(六害)살이나 재살(災殺)의 방향에다가 보조할 편문을 만들어 매장 내의 기운순환과 통풍이 잘되도록 해준다면, 장성(將星)살의 방향에 있는 출입문으로 인해서 들어오는 나쁜 기운들을 상쇄시켜서 최소화 시킬 수 있음이기에 반드시 적자경영에서 벗어날 수가 있음이다.

 

이러한 방법들에 대해서 혹자들이 콧방귀를 끼며 우습게 여길 수도 있을 것이다. 그러나 그 효과는 매우 놀라울 정도로 신비해서 실제로 실천해본다면 방위요술의 신묘함을 스스로 느끼고 놀라게 될 것이다.

 

 

 

 

경리직원 책상 위치가 사업성패 좌우

 

[노병한의 운수대통코칭] 육해(六害)살 방향 창문 환풍기 막으면 업무기능 올 스톱

 

자본주의 사회의 경제이론은 수요와 공급의 균형 상태에서 그 묘법을 찾아야함이 시장의 바른 질서다. 시장에서 팔고 사는 매매의 목적들이 원활하게 이루어질 때에야 비로소 경기가 활성화한 양상으로 진행되기 때문이다.

 

팔고자 하는 물건이 잘 팔려야하지만 가격을 형성하는 시세라든가 상가점포의 입지에 따라서 상업목적이 달라지는 게 일반적인 상식이다. 그러나 동일한 조건의 가격과 비슷한 위치임에도 불구하고 A점포는 고객이 붐비고 있는데 반해서 B점포는 파리를 날릴 정도로 한산한 경우가 있으니 이게 어찌된 일인가?

 

거의 비슷한 브랜드의 물건과 상품들을 취급하며 파는 점포라고 보았을 경우에도 점포별로 매상이 각각 판이하게 나타나고 있으니 이 또한 어찌된 사연인가? 그러한 차이의 내용을 세세히 살펴보면 그 점포를 경영하는 업주의 경험이라든가 또는 상술이나 인테리어를 포함한 시설투자의 정도에도 크게 영향을 받는다고 할 수 있을 것이다.

 

그러나 이런저런 내용들이 거의 유사하게 충족되어 있음에도 불구하고 다른 이웃 점포에 비해서 매상이 너무나 현격하게 부진할 경우에는 누구나 문제의 심각성을 따져보지 않을 수가 없을 것이다. 적자가 극심해지고 누적상태가 지속된다면 그 상가점포의 문을 닫지 않을 방법이 없기 때문일 것이다.

 

그러나 그런 적자누적의 원인을 점포나 사무실을 외형상으로만 보아서는 도저히 알아 낼 수가 없는 일이다. 그러나 매상부진의 원인을 오행(五行)방위학적으로 분석해 보았을 경우에는 확고부동한 불변의 중요한 몇 가지 차이점을 발견할 수가 있게 된다.

 

12신살(神殺)방위이론의 조견표를 활용해서 우선 A와 B점포의 상점업주의 띠(生年)를 기준으로 점포의 출입문을 비교해 보면 확연한 차이가 나타나게 될 것이다.

 

즉 ‘고객이 붐비는 A점포’는 그 업주의 생년(生年)을 기준으로 출입문이 육해(六害)살의 방향이거나 아니면 지살(地殺)살의 방향에 분명이 있을 것이다. 그러나 ‘파리를 날리고 있는 B점포’는 그 업주의 생년(生年)을 기준으로 출입문이 장성(將星)살의 방향으로 분명히 나있다는 한 가지 공통점이 발견될 것이다.

 

이러한 점이 바로 붐비는 점포와 파리 날리는 점포의 첫 번째 다른 점이다.

다시 정리해 보면 사람이 붐벼 장사가 잘되는 업소는 업주를 기준으로 점포의 정문과 출입문이 육해(六害)살의 방향이나 아니면 지살(地殺)의 방향으로 되어 있다는 점이다.

 

반면에 파리를 날리며 적자를 보는 업소는 업주를 기준으로 점포의 정문과 출입문이 장성(將星)살의 방향으로 나있으며, 후문이나 다른 쪽에 보조할 편문이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참으로 이상하리만치 꽁꽁 막아서 폐쇄를 시켜두고 있다는 점이다.

 

결론부터 말해보면 점포의 가게 출입문(門)방향이 업주의 띠(生年)를 기준으로 장성(將星)살의 방향으로 만들어진 점포에서는 흑자를 보는 이변이 절대 일어나지 않는다는 점이다. 그동안 무심하게 보아왔을지 몰라도 이제는 주변에 잘 아는 점포를 선정해 비밀리에 한번 실험을 해보면 반드시 그러함의 상태와 그 원인 충분히 이해할 수 있을 것이다.

 

이러한 비교점검을 할 경우에 고려할 점은 건물2층이든 건물3층이든 또는 그 이상 높은 층의 점포나 사무실 등에서 출입문을 따질 경우에는 반드시 그 건물전체의 출입문을 따져보는 것이 아니라, 업주가 직접 경영하는 점포가게나 운영하는 사무실의 해당 출입문만을 따져보면 된다는 점이다.

 

여기서 원숭이(申)띠, 쥐(子)띠, 용(辰)띠에 해당하는 신자진(申子辰)년생의 업주인 경우를 한 예로 들어보자. 신자진(申子辰)년생의 업주가 어떤 건물의 3~4층에 점포와 사무실을 열고 영업을 한다고 가정을 해보자.

 

손님이 걸어 들어오는 3~4층의 출입문이 신(申:지살)방향이나 묘(卯:육해살)방향으로 나 있다면 장사가 매우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다는 점을 추측해도 틀리지 않는다는 말이다.

 

이런 경우에 해당상가 전체건물의 정문이 설령 가장 나쁜 자(子)방향인 장성(將星)살에 걸리는 북향으로 지어져 있다고 하드래도 아무런 상관이 없고 무방하다는 이치다.

 

그 외에 한 가지 더 비교점검을 해볼 사항이 있다. 평소에 순조롭게 운영이 잘되어가던 점포나 사무실이 어느 날 갑자기 거래선에서 부도가 난다거나 하는 이유로 수금에 차질이 생기는 등 참으로 괴이하고 이상한 현상이 발생하는 수가 종종 일어나게 된다.

 

한편 공장에서 생산된 상품의 재고가 쌓이거나 직원들이 제각기 말썽을 피우는 등 이해할 수 없는 뜻밖의 이상한 사건들이 생길 경우가 있다. 이럴 때에는 대체적으로 업주가 너무나 당황한 나머지 이를 무마하고 커버하기 위하여 전전긍긍을 하게 된다.

 

또 투자를 확대하느라 부채가 눈덩이처럼 쌓이는 과정에 설상가상으로 업주가 크고 작은 부상이나 사고나 질병 등의 우환이 발생하는 등 액운이 숨차게 연속적으로 발생하는 경우가 생기면, 대부분의 업주들이 경영난에 허덕이다가 끝내는 문을 닫게 된다. 이러한 점이 바로 사업실패가 아니고 무엇이겠는가?

 

이럴 경우에 일반인들은 대부분 당황한 나머지 자기반성을 하게 되고 대개는 자멸감에 빠지게 된다. 그런데 이럴 때에 흔히들 생각하는 점이 혹시 고사를 잘못 지내서 그런가? 아니면 고사를 지내지 않아서 소위 지신(地神)인 터줏대감이 화가 나서 장사가 안 되는 게 아닌가? 등등 이런 저런 이유와 분석 등을 해 보지만 사실은 뾰족한 수가 없고 끝끝내는 폐업에 이른다는 점이다.

 

과거에 이러한 경우를 경험한 자영업자들이 수많이 있었을 것이다. 그리고 현재 매상과 경영부진으로 이러한 고통을 겪고 있는 자영업자가 있다면 절대 당황하지 말고 침착하게 다음의 사항들을 주의 깊게 관찰하고 실천만 한다면 금방 경영이 되살아나는 이변이 생겨나게 되어 기쁨의 탄성과 함성을 지르게 될 것이다. 그러므로 다음 사항을 한번 잘 점검해 실행해 보기를 진심으로 권한다.

 

예컨대 매상과 경영부진으로 애를 먹는 상가점포나 사무실 등에서 일반적으로 확인할 수 있는 오행학적으로 잘못 건드린 사례들을 점검해서 적자탈출과 경영부진을 스스로 해결하는 실마리를 찾아 개선하면 누구나 이익이 남는 장사와 상업을 통해서 건강한 사회를 만들어갈 책임과 의무를 다할 수 있다.

 

 

첫째로 점검을 해볼 사항은 12신살(神殺)방위이론에 의해 업주의 띠(生年)를 기준으로 우선 육해(六害)살의 방향을 살펴보는 일이다. 이 점포가 분명히 과거에는 육해(六害)살의 방향에 창문이나 환기통이 있었음 직한데 춥거나 덥다고 하여 무의식중에 어떤 사용하지 않는 물건들로 그 부분을 꽉 막아버린 흔적을 발견할 수 있을 것이다.

 

둘째로 점검을 해볼 사항은 점포라면 금고를 놔둔 위치를 살피고, 사무실이라면 경리직원이 앉아서 일하는 좌석배치를 살펴보는 일이다. 분명히 과거의 위치와 다른 위치로 금고와 경리직원의 위치가 변경되어 있음을 확인할 수 있을 것이다.

 

이는 이른바 사무실의 미화작업, 공간정리, 공간 확장이나 자리의 재배치 등의 과정에서 업주도 모르는 사이 부지불식간에 이러한 실수들이 저질러지게 됨이 일반적인 현상이다.

 

이런 때에는 금고나 경리책상의 위치가 업주가 태어난 띠(出生)년을 기준으로 반드시 과거의 반안(攀鞍)살의 방향에서 현재의 천살(天殺)의 방향으로 옮겨져 있음을 발견할 수가 있을 것이다.

 

셋째로 점검할 사항은 간단한 일이지만, 상가나 점포하면 수도시설이나 하수도가 어떤 이유에서이건 꽉 막혀 있거나 또는 고장이 나서 불규칙하게 누수가 되어 불편함을 느낄 만치 답답한 현상이 생겨있는 경우가 발견될 것이다.

 

또 더 나아가 화장실을 살펴보게 되면 화장실의 어떤 시설물이 반드시 고장이 나있거나 수세식 화장실이라면 물이 잘 빠지지 않아서 불편함을 느끼는 등의 일들이 늘 상존해 있을 것이다.

 

이러한 이상의 3가지 간단한 점들만 점검을 하여 점포의 불편현상들을 개선하고 바르지 못한 곳으로 옮겨진 사안들은 원래의 바른 상태로 배치를 해 환원시켜 놓기만 한다면 기적과도 같이 상황이 바뀔 것이다.

 

그동안 발길이 끊어졌던 고객들이 다시 찾아오고 수금이 순조로워지므로 적자를 내던 점포운영이 흑자로 돌아서게 된다는 점을 확인해보지 않고서는 믿기가 참으로 어려운 일이라 할 것이다. 이러한 방법들을 가리켜서 ‘막히고 닫힌 운을 열리게’ 하는 즉시 개운(開運)방법이라고 부른다.

 

지금까지 설명한 것들 중에서 환기통 등을 점검을 할 경우에 업주의 띠(生年)를 기준으로 육해(六害)살의 방향에 출입문이나 창문 등이 아예 없었고, 반대 방향인 연살(年殺)의 방향의 ‘환기창’이나 ‘창문’ 등이 가려진 것을 발견하게 될 것이다. 그렇다면 이를 원상으로 회복시키기만 하면 되는 것이다. 원래대로 고치고 수정하기나 고정하기만 하면 되는 원리다.

 

여기에서 가장 어려운 난제는 점포나 사무실의 출입문이 업주의 띠(生年)를 기준으로 장성(將星)살의 방향으로 되어있는 경우로, 이럴 때가 가장 크게 운(運)이 막히고 닫혀서 고전을 하게 되는데 이럴 때에는 어떤 획기적인 개운(開運)방법이 없을까? 하고 궁금해 할 수고 있을 것이다.

 

어떤 경우는 업주의 띠(生年)를 기준으로 소위 장성(將星)살의 방향으로 점포의 출입문이 되어 있음에도 성업은 아닐지라도 적자는 없이 겨우겨우 지탱하고 있는 예외적인 점포도 있을 수가 있다. 그러나 이런 예외의 경우란? 반드시 업주의 띠(生年)를 기준으로 육해(六害)살이나 연살(年殺)의 방향에 정문만큼이나 큰 문이 나있는 경우뿐이라는 점도 명심을 해야 할 것이다.

 

 

 

 

 

 

여기서 하나의 엉뚱한 예를 하나 들어 보기로 하자.

예컨대 점포나 사무실 또는 기업을 경영하는 사람이 자신이 하는 일에 뉘가 나고 너무 지쳐서 이제 그 일을 그만 접고 깡그리 망해보고 싶은 경우가 있다면 그런 방법은 매우 간단하다는 점이다.

 

즉 업주의 띠(生年)를 기준으로

① 점포나 사무실의 지살(地殺)이나 육해(六害)살의 방향에 나 있는 문을 막아 폐쇄하고,

② 금고위치를 천살(天殺)의 방향에다 고정시키며,

③ 하수구를 꽉 막아버리고,

④ 화장실을 고장을 내서 오물유통이 원활하지 못하게 해보라.

 

그렇게 실행을 하기만 한다면 그 점포, 사무실, 기업은 조금 못가서 백발백중 패망하게 된다는 점을 확인할 수가 있을 것이다. 사람을 웃기는 개그처럼 들릴지 모르겠으나 사람이 흥하기는 어려우나 망하기란 참으로 식은 죽 먹기라는 속담이 떠오를 것이니 말이다.

 

 

/ 조세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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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드시 풍수이론을 따르지 않는다해도 미리 확인해서 손해볼 일이 없고

또 나쁘다면 비보라는 방법이 있으니 돈드는 것도 아니네요^^

 

기본적으로 전기, 상하수도, 환기는 미리 살피는 사항이니 알아서 손해는 아닙니다.

대박내시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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