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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속신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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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상心命 · [명] 중국의 후진타오는 백수의 제왕 사자 상이다.
김허택 추천 0 조회 166 04.09.23 12:45 댓글 5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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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작성자 04.09.20 09:48

    첫댓글 바다에 잠긴 거북상인 등소평이 '검은 고양이든 흰 고양이든 쥐만 잘 잡으면 된다'며 개방정책으로 중국 경제의 기틀을 다졌다면***., 장쩌민은 백수의 제왕인 호랑이 상이다. 호랑이가 수풀속에 몸을 잔뜩 움크리고 사냥감을 노려보는 상이다.

  • 작성자 04.09.20 15:30

    장쩌민은 눈썹이 성기어 재주가 뛰어난 호랑이가 되어 12억의 중국 통치하면서 경제적, 외교적, 군사적 대국으로 우뚝서게 했다. 원숭이 부시와 북극의 늑대 푸틴이 잔재주를 부릴 때마다 장쩌민은 "어흥~!" 큰 기침을 하면서 먹이감을 잡아 삼켰는데***.

  • 작성자 04.09.21 07:51

    후진타오는 여유롭게 숲속을 거니는 숫사자(제왕) 상이다. 초생달형 八자 눈썹이라 인격이 고루해 인덕이 많은데, 숲속을 거닐면서 사자후를 토해내면서 상대를 쏘아보는 눈빛은 감히 함부로 접근할 수 없을 정도로 주눅들게 한다. 그래서 고향인 아프리카를 얼마전 순방했을까? 배가 부르면 코털을 건드려도 그만이지만**

  • 작성자 04.09.20 16:37

    아직은 여유 부릴 숫사자 아니다. 암사자(내부 문제)도 도닥거려야 하고, 암사자 새끼들을 죽이고 자기 새끼를 낳아 길러야 한다. 그리고 중국이 아시아의 맹주가 되기 위해 끽~!끽~! 울어대는 원숭이 부시(미국)를 몰아내기 위해 이빨을 갈고 있는 후진타오를 보게나.

  • 작성자 04.09.21 08:00

    중화사상 부활로 주변국들은 바짝 긴장하지 않으면 큰 코를 다친다. 티벳을 꿀꺽 삼키고도 눈 하나 꿈쩍 않던 중국이 동북공정으로 고구려사를 중국의 주변사로 삼키려하는데, 그것이 후진타오의 작품이 아닌가? 아무튼 이빨을 갈고 있는 숫사자 후진타오의 등장에 우리는 바짝 긴장하지 않으면 안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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