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주 촉석루엘 갔더니 큰 누각에 휴식을 취하는 시민들이 많았는데
누각의 중간 대들보 아래에 학봉할배가 쓰신 삼장사 시가 붙어 있었다.
의기 논개의 전설이 있는 의암은 한발짝 뛰면 닿을 수 있는 위치에 있었다.
휴대폰으로 찍은 사진이라 선명하지 못하다.
출처: 비공개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