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엄마와 광주 하남점 CGV에 갔다.가서 가필드 영화를 9시25분에 자막으로 보았다.오늘 영화관 상영 첫시간이여서 할인도 받았다.팝콘도 먹고 콜라도 먹었다. 영화를
보고난후에 유스케어에 갔다. 가서 처음으로 서브웨이에서 점심을 먹었다.맛은 ☆☆★★★.(※별을 2개 뺀이유는 소스가 맛이 애매해서다.) 그리고 영풍문고에 가서 책과 넥밴드 휴대용 선풍기(사진 참고)를 샀다.(※목요일에 가져올 예정)
그렇게 재미있게 놀고 집에 왔다.끝(사진에서 내얼굴이 뭔가 사악해 보인다)
첫댓글 오늘 보여준 선풍기군요!! 영화는 어땠나요~ 가족들과 좋았겠다
네,엄청 재미있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