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계리 608 로 달려갑니다
3 년만인지?
4 년 만인지?
북계리 608 에도착
어느 모임에 정출을하는듯
앉을 자리가없다(?)
오랫만에 아우들 만나는 날이라서 조급한마음(?)에 끼니를 거르고 왔지 뭡니까ㆍㅋ
다시 회장이 알려준 북계리 21 - 2 로 냅다 달려갑니다
총무님 도착
본부석 세우고요
3 년만에 마이콜 아우님 손잡아봅니다ㆍㅎ
운영진도 자리잡고
ㆍ
민주아빠도 ㆍ
수초제거기로 제초작업중입니다
저녁ㆍ밤에는 춥게 느껴지는데
지금 한여름이네요
덥다기보다 뜨거워요
저녁에는 좋아지겠지요
첫댓글 즐거운 정출 되세요
고마워요
바라만봐도 좋은정출 모습이내유ㅡㅎ
5월 정출을 기다릴께유ㅡㅎ
좋은 영상 담아주셔서 늘 감사드림니다ㅡㅡㅡ
아우님없는 정출은 뭔가
허전하고 쓸쓸하네요
물가만 바라봐도 기분이 좋읍니다
오랫만에 나가보니 소년처럼 마음이 설레고
기분도 아주 좋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