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꾸메동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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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색이 허용된 게시물입니다.
햇살좋은창가 칭찬릴레이~^^*
달콩 추천 0 조회 188 12.01.03 22:32 댓글 94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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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2.01.08 20:38

    모르는 거 알게 해주는 덕이 얼마나 크신 줄 모르시나 봅니다.
    그렇게 해서 검색도 해보고 풀이도 해보고 하나하나 알아가는 재미도 쏠쏠합니다.
    돌아서면 곧 잊어버리 지만서두요 ㅋㅋㅋㅋ

  • 12.01.09 15:17

    가는곳 마다 주인이 되어라, 그곳이 모두 진리의 자리이다. 그 뜻이래요~~~
    언니들 덕분에 공부를 하게 되네요~~ㅋㅋ

  • 12.01.12 20:47

    수처작주가 뭐에요~~~? 왜 답은 없이 묻는말만 있남유~~~~

  • 작성자 12.01.12 21:14

    하하하... 짱구맘님! 누가 묻기만하고 답은 안하시던가요? 혼내줄까보다..!!ㅋ^^*

  • 12.01.13 15:46

    구석구석 잘 보세요, 친절히 설명 해 놓으셨습니다 그래 놓고는 안오시잖아요!
    요즘 귀가 좀 간지러울 법도 한데 ~~ ㅋㅋ

  • 12.01.13 00:26

    쌤~ 햇살좋은 창가에 답 올려뒀는데요~^^ㅎㅎㅎ

  • 12.01.08 17:33

    아이고‥절대 아닙니다~쌤님! 저는 그냥 큰스님법문에서 들은 한 귀절 일뿐이지요~~
    어찌‥꼬리내립니다~ㄷㄷ

  • 작성자 12.01.08 23:15

    그렇담 그리움님께서는 꼬리달린 여우?ㅎㅎㅎㅎ 아.. 짧은꼬리의 꽃사슴인가보네요..^^*

  • 12.01.09 14:19

    그도 아닙니다ㅎㅎ 꼬리 도르르 말린 꽃돼지 입니다~ㅋㅋㅋㅋ

  • 작성자 12.01.09 19:39

    아참 꽃돼지 맞네요..ㅎㅎㅎㅎㅎㅎㅎㅎㅎ
    그러고 보니 예전생각이 납니다.. 할아버지 환갑잔치때도 그랬고 고모 시집갈때도 그랬고
    집안에 잔치가 예정되어 있을 때마다 까만 새끼돼지를 사와서 길렀던 생각이 납니다...
    그땐 백이십근이 얼마쯤인지 몰랐지만 두마리정도 소요됐던 거 같아요....
    그땐 정말 꼬맹이였습니다만 너무너무 신났었어요...ㅎㅎㅎ^^*

  • 작성자 12.01.09 19:43

    근데요... 그리움님은 대충 팔십근 쯤 되시나요? 저는 백근이 넘습니다만...ㅋㅋㅋㅋ

  • 12.01.13 00:43

    하하...예리하십니다~^^
    전 상품이 못 됩니다...작고 약하고 병들고ㅜㅜ.......팔십근도 채 못되니 어디 팔려가지도 못하네요~실망

  • 12.01.08 16:44

    위에서 좋은 말들 다 하셔서 더이상 할 말이 없네요~ㅎㅎㅎ
    꾸메 민국에 오시는 모든분들은 보잘것 없는 제게 너무 많은 사랑을 주셔서 제가 몸둘바를 모르겠습니다~
    언젠가 꼭 보답할 날이 오겠죠~
    즐거움과 행복을 알게 하시고
    고마움을 알게 하시고
    정을 알게 하시고
    사랑을 알게 하시고
    깨우침을 주시고
    아픔과 미움도 버리게 하시고
    비우게 하시고
    그리움을 남게하는 모든 님들께 감사한 맘 전합니다...

  • 12.01.08 18:07

    아름향님, 새해에 결국 도통하셨나 보다요~~~~ ㅋㅋㅋㅋㅋ

  • 작성자 12.01.08 23:08

    그러시는 샘님은 도를 아시나요?ㅎㅎㅎ^^*

  • 12.01.09 00:45

    모립니다 ㅋ
    잘못했습니다()
    하이쿠야 ~~한방에 저를 보내시네요 ㅎㅎㅎ

  • 12.01.13 00:44

    ㅎㅎㅎㅎㅎ 쌤님~ KO패~~~~!!!ㅎㅎㅎㅎㅎ

  • 12.01.10 11:28

    <꿈 >하나 달콩님: 꾸메민국 카페와, 회원간의 소통을 위해서 애써 주시는 달콩님께 찬사라기 보다는 감사의 마음을 보냅니다.
    카페 회원님들을 일일이 만나지 않고도 어찌 그리도 만나본 듯 이해하고 계시는지 그 혜안에 놀랍고,
    올려주신 글 하나하나 진정으로 꾸메민국을 위하는 마음 가득함에 감사드립니다.

  • 작성자 12.01.08 22:29

    혜안이라니요.. 가당치 않습니다..
    다만 저는 우리님들의 글을 보고 사진을 보면서 닿는 느낌을 말했을 뿐이지요..
    사실 글이란 것은 스스로의 내면을 드러내놓는 일이지요..
    더하여 울님들의 얼굴까지 다 보았으니 저로서는 인상에다가 심상까자 다 본 셈이 아니겠는지요..
    돌파리지만 얼충 맞았다면 참으로 용하긴 하지만서도 얼마나 즐거운지 모르겠습니다..ㅎㅎ^^*

  • 12.01.08 23:07

    파리도 돌파리가 있나요? ㅋㅋㅋ
    돌미나리, 돌단풍, 돌나물, 돌배...ㅎㅎㅎㅎ

  • 작성자 12.01.08 23:10

    더하여... 돌미역, 돌김도 있지요.. 자연산이라 비싸긴 하지만서도..ㅎㅎ
    근데 돌대가린 그 돌이 아니겠죠?ㅋㅋㅋㅋ^^*

  • 12.01.10 11:28

    <사랑> 둘 그리움님: 형편이 좋을 때 아니 좋을 사람없고, 좋은 환경에서 웃지 않을 이 없을 것입니다.
    그러나, 어렵고 힘들고 슬프고 외로움을 굳건히 견뎌내신 그리움님께 박수를 보냅니다.
    따뜻한 커피로 산마중 나오실 때의 그런 사랑이 모락모락 피어나 ,오늘을 살게하고 내일이 있게 만드는 것인가 봅니다.
    사랑이 있어서~~사랑으로 인하여~~사랑을 위하여 ~~우리가 함께 있게 하시고
    그리움을 남겨두고~그리움을 쫒아~~그리움 때문에 우리을 살게 하시고
    어떠한 경우에도 일어서는 법을 알게 해주신 그리움님 감사합니다!!

  • 12.01.08 22:30

    어떻게 이런 과분한 말씀을....아직은 제 의지로는 하는 게 별로 없는데~:;:;:;
    새해에는 이렇게 하고 살으라고...굳건히 견뎌내보라고 쌤님이 하시는 말씀이신 듯합니다..
    어떠한 경우가 다르듯.. 일어서는 법도 다르겠지요....
    문득.. 세상이 싫어지고 나만이 남았다고 생각해질때...이 글을 읽는 것을 잊지 않도록 하겠습니다~
    늘 고맙습니다~^^*

  • 12.01.10 11:28

    <희망> 셋 짱구맘님: 사람사는 세상은 이래야 한다고 , 지상낙원은 이런 것이라고 몸소 실천하고 계신 짱구맘님이십니다.
    진실로 진실되고~참으로 참되고~ 진정으로 진정이신 본심 그대로~~
    수강생 한사람만 있어도 버스타고 준비물 챙겨 강의 나가시고,
    남는 것 하나 없어도 POP가 좋아 강의 나가시는 ,
    이익을 따지기 전에 사람을 먼저 생각하는, 진정으로 스승다운 스승님 짱구맘님을 칭찬합니다.

  • 12.01.12 20:54

    선생님 과찬의 글을 이제야 읽어서 죄송스럽네요~~
    다 선생님한테 배운걸 그대로 전할뿐입니다~~
    한분이라도 좋아서 배우신다면야 그 한분이 열분못지않은 기쁨을 주지요~~맞죠~~?
    제일 마음 아픈건 바빠서 수강을 못하면 좋은거지만 제가 맘에 안들어서 그만두게되면 어쩌나하는맘이 절 햄들게 하지요~~
    올해는 좋은 인연 많이 만났으면 좋겠습니다~~~~짱구맘 희망사항!!

  • 작성자 12.01.09 00:47

    이 글을 올린 까닭은 이러합니다..
    사실 지금의 우리와는 다소 모자란 면도 없진 않을것입니다만
    서로를 칭찬해주고 위하는 마음이 전해진다면 또는 스스로 의식하고 살아간다면
    언젠가는 말씀들 하신대로 바라는바대로 닮아갈 것이라 확신하기 때문입니다.
    해서 말입니다만 각자에게 주어진 칭찬의 말씀들을 곰곰이 생각하시고
    그대로 닮고 닮아서 미래의 아름다운모습으로 삶을 그려갑시다.. 이 얼마나 멋진 일인가요?ㅎㅎ^^*

  • 12.01.09 14:22

    올려주신 글대로 열심히 닮도록 노력하며 살아가도록 하겠습니다~**
    이참에 댓글 100개에 도전해 보는 걸 어떨까요~?ㅎㅎ

  • 12.01.10 11:28

    <믿음> 넷 산들바람님 : 언제 어느때 만나자 해도 망설임 없이 성큼 달려와 주시는 긍정의 산들바람님!
    우리들이 모일 때마다, 음주를 못한다 하시면서 기다렸다가 꾸메님들을 일일이 차 태워 집까지 바래다 주시는 친절한 산들바람님!
    처음 먹어보는 낯설은 닭발요리도 성의를 다해 먹어 보려고 노력하시는 배려심 많은 산들바람님!
    매장일로 피곤할 법도 한데 언제나 싱싱~ 생쌩 ~밝은 기운 잃지 않으신 에너자이저 산들바람님!
    바쁜 중에도 항상 믿음을 가까이하고,자신을 위한 젊음과 정열을 잃지 않으시는 현명한 산들바람님!
    그런 산들바람님을 사랑합니다!

  • 12.01.12 22:16

    좋은것만, 이쁜것만 말씀하셨네요~~~
    에너자이저 되기 위해 노력 많이 해야겠어요~~~
    올해는 정초부터 컨디션 회복이 잘 되지 않고 있네요~~~
    그러나, 걱정하지 말고 기다려주세요~~~~
    곧 봄이 옵니다~~~~
    산들바람의 계절인~~~~~
    좀안간 힘내서 화이팅 할께요~~~
    칭찬 감사히 받겠습니다~~~~
    정열의 여인~~~산들바람 화이팅 입니다~~~~*^^*

  • 12.01.10 14:17

    <행복> 다섯 아름향님 : 아름향님을 곁에서 보고 있노라면 행복은 결코 저절로 오는 것이 아니라, 노력에 의해서 오는 것이라고 여깁니다.
    자랑스런 딸로 사랑받는 며느리로, 애교스런 아내로 자상한 어머니로 연년생 두 아이들교육과 직장일을 한곳에서 해내고 있는 아름향님을 칭찬합니다.
    제가 이러면 ,너무도 평범하고 당연한 일이라고,어느 주부라도 그렇지않는 주부가 어딨겠냐고 반박 할지 모르나,
    가정과 직장에서 아름향님의 행복비결은 분명 남 다른데가 있었습니다.
    작은 일에 고마워하고, 기본이 되는 것에 충실하며,궂은일 도맡아 하며,때로는 입은 옷 그대로 민낯으로 만나도 좋을 가식없는 수수함이 참 좋습니다.

  • 12.01.10 21:45

    넘 행복해서 므흣~
    입가에 미소를 머금고 있습니다..ㅋㅋㅋ

  • 12.01.10 22:46

    선생님과 함께한 시간들이 넘 편안하고 즐거웠습니다..
    두번 다신 이런 인연은 없겠다 싶을 정도루요~
    오랫동안 좋은인연으로 함께 할 수 있었음 좋겠어요~
    선생님을 붕어빵처럼 닮고 싶은 아름향입니다~ㅎㅎ

  • 12.01.11 09:02

    부끄럽고 할말이 없지만, 좋은 것만 보고 오랫동안 그렇게 그렇게~~~ㅎㅎ

  • 12.01.12 22:19

    제 눈엔 콩깍지가 씌었는지 선생님의 곧은 성품과 따뜻하게 모든것 다 품으시는 곱고 너그러운 마음만 보입니다~ㅎㅎ
    끊임없이 도전하시는 열정과 인내~
    맛깔스럽고 재치있는 글두요~
    그 누구도 흉내 내지 못할겁니다..

  • 12.01.12 22:34

    부디, 콩깍지가 벗겨지지 않아야 할건데요 ㅋㅋㅋㅋ

  • 12.01.12 23:37

    제 눈에도 쌤님이 그렇게만 보이니 아름향님의 콩깍지만은 아닌 듯 합니다~^^
    그나저나 쌤님이 닮고 싶은 분은 누구실까요~??ㅎ
    은근슬쩍 넘어가지 마시구요~^^*ㅎㅎ

  • 12.01.10 11:27

    <나눔>여섯 물망초님: 잠시 만난 POP로 작품을 만들어서 여기저기 선물도 하시고, 얼마나 재미있어 하셨던지요.ㅎ^^*
    POP 하나를 배우면 열을 활용할 줄 아시는 물망초님!
    솔선수범이라는 단어가 어울리는 물망초님은 주변을 밝게 하시는 매력이 있으십니다.
    지역의 일에 동창회 임원에, 여러 모임의 카페활동에 바쁘신데도
    몸이 아플 때에도 그 책임을 다하시고 ,꾸메도 늘 잊지 않으셔서 참 고맙습니다!!

  • 12.01.10 14:22

    <열정> 일곱 꼬끼오님: 가게의 POP는 직접 배우신 걸로 다 꾸며 놓으시고, 특히 시화를 좋아하신 꼬끼오님!
    늦은 일과에도 새벽녘이면 카페를 꼭 다녀가시는 자상하신 꼬끼오님!
    세상의 번지르르한 자랑거리보다 조용조용 사람사는 향기를 더 좋아라 하시는 꼬끼오님!
    좋은 글에 감동하는 마음이 남다르고,세월이 가도 촉촉한 심성을 잃지 않으시는 정많은 꼬끼오님!
    나이 어린 동생들과도 소통을 잘 하시는 꼬끼오님!
    어떠한 약속에도 망설임없이 오케이하시는 꾸메의 숨은 지지자(支持者)이십니다!

  • 12.01.10 14:13

    <자유>여덟 rhf6님 : 가게에서 음식을 해놓고 주변 사람들을 불러다 나눠 먹기를 참 좋아하십니다.
    처음 보는 사람도 어색하지 않게 먼저 말을 걸어 주시고, 신입생에게는 새 붓도 빌려주시며 분위기를 좋게 만들어 주십니다.
    모임때도 직접 안주를 만들어 오실 뿐만 아니라 ,집에있는 식구들의 몫까지 다 챙겨 오시는 세심함에 감탄했습니다.
    촉촉히 봄비오는 날 막걸리 한잔 하자하면, 아마도 반가이 맛있는 파전을 직접 구워 주시리라요~~~ㅎ^^*

  • 12.01.10 13:46

    <낭만>아홉 바람정원님 : 바람정원님께서 오심은 꾸메의 활력이었습니다.
    꾸메나라가 여성천국이라 조용하기만 하였는데, 많은 답글로 인사해 주시고, 그때그때 생각나는 좋은 글도 서스럼 없이 올려주시고
    직접 연주하시는 동영상에다가, 때로는 코스모스길, 눈길을 드라이브도 시켜주시고 ~~
    나갔다가 오시고, 나갔다고 오시고를 여러번 반복하였으니 이제는 가도오도 못하고 꾸메식구로 꼼짝없이 계셔야 하는 운명적인 바람정원님! ㅋㅋ
    여자보다 가사일을 더 잘하시고, 여자보다 더 마음 여리고, 감성이 풍부하신 바람정원님의 귀한 색소폰연주 참 감사합니다!!!

  • 12.01.11 12:53

    <온유> 열 별밤님 : 별밤님은 깊고 큰 강물처럼 늘 한결 같으십니다.
    꾸메를 방문하실 때에는 그냥 가시지 않고 ,꼭 웃음방 하나라도 채워 주시는 < give and take >를 실천해 주시니 참 고맙습니다.
    꾸메가족 중에는 댓글로 큰 활약을 하는 분도 계시고, 선물처럼 살며시 글 하나만 내려 놓고 가시는 분도 , 날마다 소리 소문없이 다녀가시는 분도 계시는데
    모두가 POP를 잊지 못하는 관심에서 비롯된 것이므로 하물며 오프라인에 계신 분들이라도 저에게는 꾸메민국의 소중하고 감사한 가족입니다.

  • 12.01.13 12:26

    좋은 님들이 꾸메아트에 다 모여있으니 푸른꿈님 대박~~~~~~~~!! ㅋㅋ

  • 12.01.14 21:05

    쩐다 댓글 100번째 에는 어떤 행운이 있을까요? ㅋㅋ대박ㅋㅋ파이팅

  • 12.01.15 21:55

    쌤님이 칭찬글 더 이어가셔야 할 거 같은데요~~??
    댓글 100개를 향하여~~~파이팅~~!!!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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