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적 명성의 데브레첸 국립의대/치대에서 국제적인 의료인재가 되자......... www.cuckorea.com

[호주사랑]

안녕하세요^*^!

지금 이 글을 보시는 분들 중에서 의사가 되고싶으신 분들도 계시겠죠?

정말 좋은 꿈인것같아요~

사람의 목숨을 구하는 직업이잖아요, 그만큼 훌륭한 직업이 어디있겠어요^^?

저도 어렸을땐 한때 의사라는 꿈을 꿔보았지만 필자는 피를보면 기겁을하기때문에 꿈을 포기해야만 했답니다ㅜㅜ!

그런데 의사가 정말 되고싶으면서도 높은 벽때문에 힘들어하신다구요?

그런분들을 위해 제가 좋은 정보를 가져왔답니다! olleh~

바로 데브레첸 국립의대에 관한 소식입니다!

그럼 헝가리 의대인 데브레첸 의대에 대한 설명부터 해드릴게요^^~

일단 데브레첸 의대는 헝가리에 존재하고 있답니다.

저는 처음에 '헝가리'라는 국가라고 하면 못사는 나라인줄만 알고있었어요.

그런데 찾아보니까 아니더라구요.

경치도 좋고 경제도 발달한 그런 좋은나라였어요.

한때 무식했던 저를 책망했답니다ㅡ..ㅡㅎㅎ

일단, 헝가리는 유럽연합국가(EU)로서 데브레첸 국립치/의과 대학에서의 교육은 유럽에서 상호 인정되며, 헝가리 의학학위는 유럽 25개국에서 별도의 시험없이 100% 인정된다고 합니다.

또한 노벨의학상 등 18개 노벨수상자를 배출한 양질의 교육을 받을수 있다고 합니다.

한사람이 노벨의학상을 따내는 것도 정말 힘든일인데, 무려 18개를 수상한 실적이 있다니... 선진국에 있는 학교 못지않게 정말 좋은학교인것 같네요!

영어로 강의를 받기 때문에 향후 USMLE(미국의사면허)취득에 절대적으로 유리하다고 합니다.

(데브레첸 국립치/의과대학:90%합격률)-응시자기준

USMLE국내응시자 합격률 10% - 응시자기준

아.. 저의 최고의 적인 영어.. 학창시절때부터 저를 괴롭혀왔던 존재였어요ㅜㅜ 저희집에 부유했다면 유학나가서 쉽게 배워왔겠지만 그런 형편은 또 못됬기때문에 힘들게 힘들게 영어를 정복했답니다. 하지만!!! 데브레첸 국립의대에서는 온통 들리는게 영어, 영어, 영어 뿐이니 자연적으로 귀가 트이고 회화가 가능해지지 않겠어요~???? 저는 그렇게 생각합니다만.ㅎㅎ 그점에서도 정말 우리나라 의대에 다니는 것보다 더 유리한것 같네요!

데브레첸 국립치/의과의대는 WHO(세계보건기구)에서 인정하는 대학교로서 헝가리 의사면허를 취득하면 국내 의사국가고시 응시를 신청할 수 있다고 합니다.

유럽내에서 비교적 저렴한 학비와 생활비로 국제적으로 인정 받는 치/의과대학을 다닐 수 있다고 합니다.

제 생각도 아무래도 미국 등의 그런 선진국에서 유학생활하는것에 비해 헝가리에서 생활하는것이 훨씬 더 경제적이라고 생각합니다만.. 미국쪽으로 유학을 생각하시는 분들, 헝가리쪽으로도 한번 생각해보시는게 어떠련지..ㅎㅎ?

지리적으로 유럽대륙의 중심에 위치하고 있어 다양한 유럽문화와 다양한 언어 습득을 가능하게 합니다. 앞으로의 세대는 국제적인 경쟁력을 갖기 위해서 2-3개 외국어를 구사할 수 있어야 합니다.

앞서 말했듯이 전 헝가리가 매우 못사는 나라인줄 알았어요..그래서 당연히 헝가리는 아프리카?쪽에 위치하고 있는줄만 알았죠ㅡ..ㅡ이런 무식한..... 그런데 찾아보니 유럽 중심쪽에 위치하고있더라구요! 그래서 그런지 여러 유럽문화들을 습득할 수 있는 좋은 기회라고도 생각해요.

+ 더 설명할게 있는데요, 데브레첸 국립의대는 헝가리 국내 1위, 유렵연합의 거액을 지원받는 치/의대 특성화 대학이라고 합니다.

아, 알고 계셨다구요? 죄송해요ㅜ..ㅜ~

다음으로는 거창국제학교(BMC-KOREA)에 대해 소개해드리겠습니다.

앞서, 이 자료들은 거창국제학교(BMC-KOREA)홈페이지에서 인용한 자료입니다.^^

많은 도움이 되셨나요?

저는 오늘 처음 거창국제학교(BMC-KOREA)에 대해 알게되었어요.

저의 무식함때문에 이런것이 있는줄도 몰랐죠.

제가 피를 무서워하지 않아서 아직까지 의사에 대한 꿈이 남아있었더라면 이것들은 저에게 아주 유용한 자료가 되었을텐데 말이에요. 한편으론 섭섭하기도 하네요ㅜ..ㅜ

마지막으로는 데브레첸 의대 학교사진을 보여드리겠습니다!

네, 이것이 학교 정문이에요.

우리나라에 있는 대학들과는 사뭇 다른느낌을 풍기죠?

꽤 넓은것도 같고 학교가 예쁜 느낌을 팍팍 풍기는것 같아요.

정문을 좀더 가까이 찍은 사진같네요.

저 가운데 동상은 누구의 동상일지.......아 또 드러나는 저의 무식함..ㅠㅠ

이렇게 보니 또 다른느낌을 풍기네요.ㅎㅎ

음...고급스러운 느낌 이랄까요?

oh 이거슨 무엇?

바로 기숙사 모습이랍니다' ^'!

정말 깨끗하고 정겨운 풍경이 아닌가요?

...이사진을 보고 전 놀랄수밖에 없었답니다.

무엇으로 보이시나요?

네, 바로 온천이에요.

학교안에 온천이 존재하나보구요.

..........정말로 부럽네요

제가 소개해 드릴 정보는 여기까지입니다.

어떠세요? 도움이 되셨나요?

의대나 치대에 관심있으신분들에게 좋은 정보가 됬으면 좋겠네요.

혹시 더 많은 정보가 필요하신 분들은 http://www.gis.or.kr/ 에서 많은 정보 얻어가시길 바래요.

거창국제학교(BMC-KOREA), 데브레첸의대, 헝가리의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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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침술, 메디칼 안된다”

- 미국 한의사(=침구사)는 더욱 기반확보에 큰 어려움을 겪을 듯!

가주 예산삭감 정책에 밀려

* 캘리포니아 주지사가 침치료를 보험지급에서 제외한다고 한 조치는 새삼스러운 것이 아니다. 본래 캘리포니아 주에서 한의사로 자칭하는 침구사란 면허증은, 의료보조인의 지위이다. 하지만 캘리포니아 침구사 면허증은  민간자격증인 NCCAOM 보다는 훨씬 권위가 높은 주정부 면허증 이다. 때문에 의사에게만 지급하는 의료보험을, 침치료를 전담하는 침구사(의료보조인)에게는 지급되지 않는 것은 당연한 법규정이라고 보는 시각이 많아졌다.

아직도 한국에서 미국 침구사 캘리포니아 면허증을 한의사로 잘못 인식하여, 정식 의사로 분류될 것이라는 혼돈을 하고 침구사 면허 시험을 준비하는 분들이 가끔 보이고 있다.  미국으로 건너가 낭패당하는 사태를 미연에 방지하기 위하여,  적극적인 미국 동양의학 제도의 실상을 계도하는 조치가 절실하다.  

또한 미국, 캐나다에서는 역시 자연의학 NMD 의사가 대체의학의 대표적인 의료인 직업으로 자리잡고 있다는 사실을 알려 보다 많은 한국 개업 한의사가 아메리카에서 의료인으로 대접받는 기반을 확보할 수 있도록 홍보를 해야 할 필요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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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달 아놀드 슈워제네거 캘리포니아 주지사가 서명한 2009~2010년 예산안에 정부보조 의료보험 메디칼(Medi-Cal)에서 침 치료 혜택을 제외하는 내용이 포함된 것으로 밝혀졌다.

캘리포니아 주정부는 400억달러가 넘는 재정적자를 해결하기 위해 전 부서에 걸쳐 총 150억달러에 이르는 긴축재정과 예산삭감 정책을 발표했고, 침 치료를 메디칼 대상에서 제외하는 내용이 포함됐다.

침 치료의 메디칼 폐지는 오는 7월1일부터 실시되며 침 치료 외에도 카이로프랙틱 치료와 심리상담, 검안, 치과 치료 등도 메디칼 대상에서 제외됐다.

가주한의사협회(회장 김갑봉)는 “침 치료는 지난 80년대부터 메디칼 대상으로 포함돼 저렴한 진료비와 우수한 치료효과로 환자와 보험사 모두에게 이득을 주었다”며 “어렵게 명맥을 유지해 오던 메디칼 침 치료 커버리지가 중단됨에 따라 한의사들은 물론 환자들도 피해를 입게 됐다”고 밝혔다.

메디칼은 침 치료를 선택 수혜사항으로 분류해 환자 1인당 최고 30달러까지 진료비 수가를 지급해 왔다. 가주한의사협회 남형각 사무국장은 “주정부가 메디칼 침 치료에 대해 지급하는 진료비가 1회에 5.75달러에 불과하다”며 “메디칼 침치료 폐지는 경제적인 문제보다는 정부 의료보험인 메디칼이 침 치료를 제외하면서 일반 의료보험에도 영향을 미치는 것이 더 중대한 문제”라고 지적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