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OLON 다시 함께 KOLON WE TOGETHER(Vol.609/JULY 2021)9
코오롱은 꾸준하고 진정성 있는
스포츠 스폰서이자 서포터로서 행보를 이어왔습니다.
선수들은 선의의 우승 경쟁과
박진감 넘치는 경기로 화답합니다.
스포츠 강국 대한민국에는 늘 코오롱이 있습니다.
N NEWS
#(주)코오롱
온라인 직무 멘토링, '코알라-글로벌의 고안 디자이너편' 진행
* (주)코오롱이 알려주는 직무 라이브 방송 '코알라'가 6월 4일 진행됐다.
6월 코알라 방송에는 코오롱글로벌 상품 개발팀 이지혜 대리가 멘토로 참여하여
공간 디자인 직무에 대한 자세한 이야기를 나눴다.
이지혜대리는 공간을 계획하기에 앞서 소비자를 관찰하고 그들이 니즈를 파악해 디자인 무드,
가구, 상품기획, 개발까지 소비자가 체험하는 모든 것을 원스톱으로 계획하는 업무라고 소개했다.
그리고 소비자가 조금 더 편리하게 생활할 수 있는 공간과 그들이 미처 생각하지 못한
새로운 라이프스타일을 제안할 수 있는 방안을 꾸준히 연구하고 있음을 강조햇다,
또한 코로나19 이후 달라진 주거 공간의 변화를 짚어주고
공간 디자이너로서 이루고 싶은 꿈, 미래의 공간 디자이너를 응원하는 메시지를 전했다,
"제가 하고 있는 일에 대한 자부심을 다시 한번 느낄 수 있는 좋은 기회였습니다.
취준생 여러분, 잘될 수 있다는 믿음으로 파이팅하시기 바랍니다.
코오롱인으로 함께하길 응원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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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오롱인더스트리- 제조부문
수소차 핵심 부품으로 글로벌 수소 모빌리티 시장 공략
* 코오롱인더스트리가 개발한 수분제어 장치가 차세대 수소연료전지에 적용됨에 따라
코오롱인더스트리의 글로벌 수소 모빌리티 시장 공략이 가속화되고 있다.
코오롱인더스트리는 수소전기차의 글로벌 선두 기업인 현대자동차그룹(이하 현대자동차)과
계약을 채결해 2023년 출시되는 신형 넥쏘를 비롯한
다양한 수소 모빌리티에 성능이 업그레이드 된 수분제어장치를 공급한다고 밝혔다.
이번 계약은 코오롱인더스트리가 2013년 국내 최초로 양산 체제를 갖춘 이후 가장 큰 규모다,
코오롱인더스트리는 수소전기차 시장 확대에 따라
수소연료전지의 핵심 부품인 수분제어장치의 기능 향상과 대량생산 체제를 갖춰왔다.
그동안 코오롱인더스트리의 수분제어장치는 2013년 1세대 수소전기차 투싼을 시작으로
2018년 출시된 2세대 수소전기차인 넥쏘에 공급됐다,
이번 장치의 현대자동차 공급으로 수소연료전지 소재와 부품의 기술력과
역량을 한 단계 상승시키면서 글로벌 시장 공급 확대를 꾀하고 있다,
현재 코오롱인더스트리는 다양한 글로벌고객사들과도 협업하여
빠르게 증가하는 수요와 시장 활성화에 대비, 증설 투자를 검토하고 있다.
수분제어장치는 수소연료전지 내에서 전기를 잘 생성하도록
내부의 습도를 일정하게 유지해주는 핵심부품이다.
수분제어장치 글로벌 1위인 코옹인더스트리는 소재인 엠브레인 생산부터 모듈 조립까지
전 공정 생산 체제를 갖추고 글로벌시장을 선도하고 있다.
코오롱인더스트리이 수분제어장치는 스텍의 물과 온도를 관리하고
배출가스의 수소 농도를 줄이는 기능까지 갖추고 있다.
특히 효율적으로 장치의 크기를 줄이고 성능을 높여
차량용은 물론 건물용 연료전지 등 다양한 용도로 적용도고 있다,
수소연료전지르 구성하는 스택의 원가 중 약 40%를 차지하는 멤브레인과
막전극접합체의 시장 규모는 2025년 기준 각각 1조원과 3조원으로 추정된다,
코오롱인더스트리의 연료전지사업을 총괄하고 하고 있는 강이구 부사장은
"수소경제는 먼 미래가 아닌 눈앞에 다가올 정도로 급격히 성장하고 있다"며
"우리의 핵신 역량인 소재, 부품 사업을 통해
수소연료전지의 기술 발전과 사업확대에 기여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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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오롱인더스트리-제조부문
코오롱인더스트리, 핵심 성장 사업 '아라미드' Double-Up!
* 코오롱인더스트리가 강철보다 5배 강하고 500도C의 높은 온도에도 견디는
고강도 소재인 아라미드(브랜드명: 헤라크톤)의 샹신량을 2배로 늘리고
5G, 전기차 등 첨단산업 분야 공략에 나선다.
코오롱인더스트리는 24일 경북 구미의 아라미드 생산라인을 2023년 완공을 목포로
현재 연 7500톤에서 두 배 수준인 연 1만 5000톤으로 증설한다고 밝혔다,
이번 증설은 2017년부터 2020년까지 3년간 50% 증설 이후
3년 만에 생산량을 Double-Up하는 대규모 투자다.
3년 단위로 연달아 증설을 추진해 5G 통신망, 전기자동차 등
빠르게 증가하는 첨단산업 수요에 선제적으로 대응한다,
이번 증설로 선발업체와의 간격을 좁히고
글로벌 아라미드 시장 톱티어(Top-tier) 위치를 공고히 한다.
전 세계 아라미드 시장은
5G 통신 인프라 수요가 가파르게 증가함에 따라 높은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아라미드 섬유는 가벼우면서도 강도가 높고 인장력이 뛰어나
5G용 광케이블을 내부에서 지지해주는 보강재 역할을 한다.
코로나19 이후 언텍트 트랜드로 인한 온라인 데이터 사용량 증가로
광케이블 수요가 늘어나는 것도 아라미드 시장 확대의 주요 원인이다.
최근 전기자동차의 급속한 보급 추세도 글로버 ㄹ아라미드 시장의 성장을 견인하고 있다,
전기자동차는 일반 내연기관 자동차에 비해 무거우면서도 순간 가속력이 높아
초고성능 프리미엄 타이어인 UHP(Ultea High FPerformance) 타이어의 수요가 증가하고 있다.
전기자동차 처럼 고성능 자동차 시장의 확대에 따라
UHP 타이어에 적용하기 위한 아라미드 타이어코드 수요도 폭발적으로 늘어날 것으로 보고 있다.
이번 증설로 생산되는 아라미드는 코오롱인더스트리의 주력 사업인
타이어코드 제품에도 적용될 예저잉어서 사업 간 높은 시너지 창출이 예상된다.
추가 증설되는 생산라인은
생산설비의 디지털화 및 자동화 시스템을 적용한 스마트 펙토리 공정을 구현한다.
모든 생산 단계이다 센서 기반의 실시간 공정 분석 시스템을 도입하고
여기서 수집된 빅데이터(Big Data)를 분석해
품질 향상과 생산 효율성 개선 등 생산기술 노하우 향상을 위해 활용한다.
아라미드 사업은 핵심적인 성장 동력으로 높은 수익을 지속적으로 창출하며 미래 성장을 이끌고 있다.
2019년 이후 5G 통신 인프라 등 첨단산업 소재의 수요가 대폭 증가하고
북미 시장 등을 중심으로 글로벌 경쟁력을 확보해
생산가동률 100%, 판매율 100%의 기록을 달성하고 있다.
코오롱인더스트리의 아라미드 제품 품질이 글로벌 시장에서 톱티어 수준임을 인정받은 결과다,
코오롱인더스트리는 1979년 파라계 아라미드 기초 연구를 시작한 이래,
2005년 전 세계에서 세 번째로 생산시설을 구축하고
헤라크론이라는 자체 브랜드로 아라미드 사업에 진출했다.
2017년 생산라인을 본격적으로 가동하면서 글로벌 고객사를 대상으로 제품을 공급하기 시작했다,
2020년 이후 코로나19로 인해 전방산업이 침체를 겪을 때도
우수한 품질 경쟁력을 바탕으로 가파른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
2021년 현재 파라계 아라미드의 글로벌 시장 규모는 공급량 기준으로 약 7만 톤으로
향후 5년 동안 매년 6% 이상의 안정적인 성장세가 예상된다.
헤라크론 파라계 아라미드 제품으로 내열성 위주의 메타계 아라미드와는 달리
같은 중량의 철보다 인장 강도가 5배 강하고 500도C가 넘는 온도에도 견디는 내열성과
절단성이 낮은 고강도, 고탄성의 첨단 섬유다.
방탄복, 보호복, 광케이블, 타이어 보강재, 마찰재(브레이크 패드) 등에 사용된다.
헤라크론 사업을 총괄하는 강이구 본부장은
"이번 증설은 공격적인 투자르 통해 시장 지배력을 확대해나가겠다는 의지가 반영된 결정"이라며,
"포스트코로나 시대 글로벌 아라미드 시장 수요 증가에
발 빠르게 대응해 높은 수익 창출을 이어갈 것"이라고 밝혔다.
코오롱인더스트리는 이번 대규모 증설 이후에도
아라미드(헤라크론) 사업에 대한 중장기 차원의 추가 투자도 검토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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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코오롱인더스트리-제조부문
군에서 버려진 폐플라스틱을 재활용해 친환경 사업 확대
* 코오롱인더스트리가 대한민국 재항군인회(회장 김진호 예비역육군대장)와
친환경 공법 기반 플라스틱 재활용 기술 개발 및
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전국에서 군용으로 사용된 후 폐기 또는 소각되는 페플라스틱을 재활용하기 위해
폐플라스틱의 발생량를 조사하고 원료로 적합한지 여부를 데이터화할 예정이다.
재항군인회와 협업으로 조사하게 되는 대상은
주로 비전투용 생활용품으로 향후에는 현재 사용 후 대부분 소각폐기 되는
군용 폐플라스틱을 재생 폴리에스테르(PET)용 원료로 공급받을 계획이다.
코오롱인더스트리른 전국에 1000만 명의 회원릉 보유하고
전 군을 대상으로 풍부한 네트워크를 지니고 있는 시너지를 기대하고 있다.
ESG경영의 일환으로 최근 주목받고 있는
폐플라스틱을 활용한 친환경 PET 재생 기술 개발에 주력하고 있다.
기존 열처리를 통한 기계적 재활용 공법은 원료인 폐기물에 포함되어 있는 불순물 제거에
한계가 있어 재활용이 가능한 폐기물의 종류가 매우 제한적이다.
반면 코오롱인더스트리의 화학적 재생 공법은 폐기물의 종류나 오염도와 상관없이
고순도 원료를 추출할 수 있어 대부분의 재활용 플라스틱 제품에 적용할 수 있다.
재생 PET는 원유로부터 제조되는 기존 PET에 비해 에너지 소모량과
CO, 배출량을 약 30~40%까지 줄일 수 있어 보다 친환경적인 기술로 평가되고 있다.
코오롱인더스트리는 독자적인 플라스틱 재활용 기술을 바탕으로
2025년부터는 본격적인 양산화를 통해 재활요 PET 시장에서 입지를 공고히 하고
친환경 사업의 비중도 계속 확대해나갈 계획이다.
코오롱인더스트리 친환경 플라스틱 재활용 연구를 총괄하는 조은정 연구소장은
"이번 업무협약은 일반적인 폐플라스틱뿐 아니라
군(군)에서 사용된 폐플라스틱까지 재활용 영역으로 확대하는 계기가될 것"이라면서,
"향후 독자적인 대활용 핵심 기술로 국내뿐 아니라 글로버벌 파트너들과 다각도로 협업을 추진해
자원 선순환 생태계 구축에 앞장설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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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오롱인더스트리-FnC부문
코오롱스포츠, 제주에 캠핑용품 체험 공간 마련
* 코오롱인더스트리 FnC부문(이하 코오롱 FnC)이 전개하는 아웃도어브랜드
'코오롱스포츠'가 캠핑 시즌을 맞아 캠핑용품을 직접 체험할 수 있는 공간을 마련했다.
제주 프리미엄 아웃도어 스테이인 '어라운드 폴리'내 '솟솟스테이'로,
6월 1일부터 8월 30일까지 운영된다.
어라운드폴리는 기존의 펜션의 과 캠핑의 경계를 허문
신개념 아웃도어 숙박 공간으로, 휴식과 캠핑 문화, 제주의 아름다움까지 소개하고 있다.
코오롱스포츠는 이곳의 7개 로지(독채형 숙박) 중 하나를
솟솟스테이로 선정, 감성 캠핑용품들로 꾸몄다.
'캠핑을 사랑하는 누군가의 집'을 테마로 한솟솟스테네이에는
베스트셀러인 '모먼트 제어'와 트페킹 배낭, 등산 스틱 등
용품을 체험할 수 있도록 렌탈 서비스도 제공한다.
테라스에는 텐트 '오두막'을 두어 코오롱스포츠의 다양한 캠핑용품을 즐길수 있도록 했다.
솟솟스테이 운영 기간 중 어라운드 폴리 리셉션과 굿즈숍 등도 코오롱스포츠 제품으로 꾸며질 예정,
또 어라운드 폴리 중심에 위치한 파크 공간에 '오두막 빌리지'를 조성하여
숙박 대여는 물론 시간제 대여로 활용한다.
코오롱스포츠 박성철 브랜드 메니즈는 "코오롱스포츠의 캠핑용품은
기능성은 물론이고 감성까지 더해져 고객들에게 큰 관심을 받고 있다.
이런 상품들을 캠핑이나 여행 중에 직접 느낄 수 있도록 다양한 체험 마케팅 요소를 시도하고 있다.
캠핑 시즌이 다가오는만큼 고객과의 접점을 넓히는데 지속적으로 노력할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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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오롱인더스트리-FnC부문
e-KOLON 멤버십 앱, 코오롱FnC의 모든 혜택을 한 곳에!
* 코오롱인더스트 FnC부문 (이하 코오롱FnC)에서 운영하는
e-KOLON 멤버십서비스르 앱으로 만날 수 있게 되었다.
eKOLON 멤버십 앱(이하 맴버십 앱)은 코오롱FnC의 기존 멤버십 서비스와
모든 브랜드 헤택 정보를 한데 모아 제공한다.
MY 멤버십 화면에서는 사용 가능한 포인트와 쿠폰도 조회할 수 있다.
특히 임직원의 구매지원 한도 및 직원 DC 한도까지 확인 가능하다.
오프라인 매장에서도 맴버십 앱만 있다면 간편하게 포인트 및 쿠폰을 사용할 수 있어
고객의 편의성을 높였다.게다가 멤버십 앱 브랜드 화면에서 브랜드 소개와
주변 매장 정보를 확인할 수 있다.
또한 브랜드 클럽 서비스 정보를 제공하여 고객 스스로 자신의 브랜드 클럽 등급,
등급에 따른 혜택, 누적 이용 금액 등을 확인할 수 있다.
맴버십 앱의 개발 운영 관계자는
"무엇보다 맴버십 앱을 통해 손쉽게 혜택을 조회하고,
주변 매장으 확인하는 등 고객에게 큰 도움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 모든 구성원에게 도움이 되는 기능과 혜택을 꾸리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현재 멤버십 앱에서는 엡 회원 단독 이벤트'와 '앱 설치, 수신 등의 이벤트'가 진행 중이다.
이벤트 참여 시 특정 브랜드에서 사용 가능한 쿠폰과 어디서든 사용 가능한 최대 7000 포인트를 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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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오롱인더스트리 -FnC부문
럭키마르쉐, TETRIS 와 협업해 데일리 웨어 출시
* 코오롱인더스트리FnC부문(이하 코오롱FnC)이 전개하는
유니섹스 영 케주얼 브랜드 '럭키마르쉐(Lucky Marche)'가
2021년 핫 서머 시즌을겨냥해 클래식 게임DML 대명사 TETRIS와 손잡고
선명한 색상과 블록 그래픽을 활용해 유니크한 데일리 웨어를 선보인다.
이번 협업은 최근 비대면의 일상으로 편안함과 실용성 중심의 의류를 선호하는 흐름에 맞춰,
브랜드만의 위트를 더해 MZ세대의 취향을 저격한다.
럭키마르쉐는 이번 컬래버레이션의 슬로건을 'You did it, Yonare amaazing !'으로 삼았다.
여기에 다채로운 컬러를 중심으로 티셔츠, 펜츠, 드레스, 엑세서리까지
스타일링하기 좋은 다양한 아이템으로 구성했다.
특히 테트리스가 가진 고유의 감성을 재해석해 브랜드의 앰블럼과
올빼미, 사과 등의 그래픽을 픽셀화해 곳곳에 풀어냈다.
아이템은 편안한 착용은 물론 트랜드를 반영한 세미루스핏 조거 팬츠,
슬리브리스 티셔츠 등으로 자신만의 개성을 살려 코디하기 좋다,
이번 컬래버레이션을 기념하여 코오롱몰에서 테트리스 블록을 완성하면
10% 쿠폰을 발급하는 이벤트를 오는 30일까지 진행한다,
이번 라인은 공식 온라인몰인 코오롱몰과 패션 플랫폼 무신사, 전국 오프라인 매장에서 확인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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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오롱글로벌
'파주 위기청소년 체육 활동 무료 지원' 업무 협약
* 코오롱글로벌 스포렉스(이하 코오롱스포렉스)는 지난 17일 파주경찰서,
파주시청소년재단과 함께 파주시 관내 위기 청소년에 대한 선제적 보호,
예방 차원의 체육 활동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금번 협약을 통해 코로나19 상황에서 실외 활동이 어려운 파주 지역내
위기 청소년을 대상으로 다양한 체육 활동 무료 지원을 통해,
모든 참가자가 건강하고 바른 인성을 함양할 수 있도록 각 기관이 적극 노력하기로 했다.
코오롱스포렉스 송승희 본부장은
"코오롱스포렉스는 그동안 체육 활동 지원 프로그램을 통해 좋은 성과를 낸 수 많은 경험을 갖고 있다.
이러한 경험을 파주시 위기 청소년 지원 프로그램에 적용하여
운동을 통해 바른길로 나아갈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할 계획이다.
향후 문화 활동 지원, 체대 입시지원 등이 프로그램으로 확대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파주시청소년재단 박준규 대표는
"건강한 신체에 건강한 정신이 깃든다는 말이 있듯이,
위기 청소년들이 코오롱스포렉스 스포츠센터를 통해
신체 활동을 늘려 활력을 되찾는 기회를 갖게 되어 기쁘게 생각한다"고 말했다.
정문석 파주경찰서장은
"파주시 관내 기업과 기관이 협력하여 위기 청소년을 대상으로 지원 활동을 하게 되어 기쁘게 생각한다.
앞으로도 다양한 활동 및 여러 기관과의 협력을 통해 위기 청소년 지원 활동을 폭넓게 진행할 것이다.
또한 이러한 활동이 이번 한 번으로 그치지 않고, 앞으로 더 많은 기업과
기관의 참여를 통해 지속적으로 바른 청소년 지도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코오롱스포렉스는 국내 초초 멤버십 스포츠센터를 시작으로
37년 동안 스포츠센터르 운영하고 있는 스포츠시설 운영 전문 업체로,
현재 파주시 관내 체육시설 6곳의 위탁 운영을 통해 파주 시민의 건강은 물론,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 및 지역사회봉사 활동을 진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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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오롱글로벌
코오롱하늘채 공식 인스타그램 채널 개설
(@hanulche - kolon)
* 코오롱글로벌이 코오롱하늘채 공식 인스타그램 채널을 개설했다.
고객들과 더 가까운 곳에서 소통하기 위해 하늘채가 만든 첫 SNS 채널로,
사내 채널에서만 만나볼수 있었던 하늘채의 다양한 소식과
하늘채만의 자랑거리 등을 인스타그램에서 쉽고 빠르게 확인할 수 있다.
인스타그램 채널 개설을 기념하여 코오롱 가족들을 위해 소소한 이벤트를 진행한다.
7월 5일 부터 7월 14일까지 진행되는 이번 이벤트는
코오롱을 상징하는 아이템(배비, 팔찌, 근무지 등)과 담고 싶은 7월의 하늘 모습을
해시태그(#7월의 하늘, #하늘채시사진콘테스트, #코오롱하늘채, #계열사명)와 함께
인스타그램에 업로드 하는 것으로 당첨자에겐 호텔 숙박권(1명), 치콜 세트(3명), 아이스아메리카노(10명),
코오롱글로벌은 인스타그램 개설을 시작으로 다양한 SNS채널로 고객 접점 채널 운영을 확대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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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오롱글로벌
국내 첫 주민참여형 풍력단지 태백 가덕산 풍력 준공식 진행
* 코오롱그로벌은 태백시 원동 일원에 조성한
'태백 가덕산 풍력 발전단지'의 준공식을 6월 24일 진행했다.
이 단지는 국내 첫 주민참여형 풍력단지로 지역사회와 상생모범 사례로 주목받고 있다,
태백 가덕산 풍력발전 단지는 3.6MW풍력발전기 12기로 구성된 대규모 풍력단지로
연간 10만 8988MWh의 전력을 생산하게 된다.
이는 태백지역 가구 수의 2배인 3만7000여 가구가
1년간 사용할 수 있는 전력량으로 강원도 지역 전력계통 안정화에 기여한다.
태백 가덕산 풍력은 '국내 최초' 타이틀을 3개나 가지고 있다,
첫 째,
지역 주민이 사업에 직접 참여한 국내 최초 주민참여형 풍력발전단지다.
원동마을 주민들은 마을기업을 설립해 태백 시민들로 부터 17억원의 펀드를 모집하고,
국가 정책자금으로 33억원을 대출 받아 모은 50억원을 '태백가덕산동력발전' 법인에 투자해
향후 20년간 매년 2억7000억원의 투자수익도 얻을 수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지역 주민이 직접 추자형으로써
가덕산 풍력은 단 한 차례의 민원 발생도 없이 성공적으로 상업운전을 시작했다.
둘째,
태백가덕산 풍력은 지자체가 출자에 참여한 국내 첫 풍력사업단지다.
강원도 동서발전과 함께 공동 쵀대주주로 이름을 올렸고,
인허가권자인 태백시와 강원도 지역 기업인 (주)동성도 주주로 참여하고 있다.
셋째,
345kV 대형변전소를 민간이 건설한 것도 국내 최초다,
154kV 변전소는 민간이 건설한 사례가 있지만
한국전력이 345kV 변전소를 민간에 허가한 것은 처음 있는 사례다.
코오롱글로벌은 직접 참여 중인 가덕산 풍력 1-2단계, 태백 하사미 풍력 외에도
주변 풍력사업자들과 전력계통을 연계할 수 있는 방안을 제안하여
공동으로 사용할 목적으로 변전소를 건설했다.
태백 가덕산 풍력은 지역 출신 직원을 채용해 일자리를 만들고,
발전사업 수익금으로 지역 장학금이나 마을발전사업 등에 사용하여 지역사회와 상생을 도모하고 있다.
발전소르 건설하고 끝나는 것이 아니라
지역과 함께 성장하여 지속적인 관계를 이어감으로써 선순환 구조를 만들고 있다.
코오롱글로벌 신재생에너지사업팀 최재서 이사는
"관점의 변화를 통해 풍력사업을 전통적인 건설사업이 아닌 발전사업으로 바라보고
남들보다 한발 앞서 사업을 발굴하고 진행해 육상풍력 시장에서 선두 주자가 되었다"며
"해상풍력 조기사업화 및 풍력발전에서 생산되는 전기를 활용한
그린수소 생산기반 구축을 통해 신재생에너지 분야 선도 기업으로 나갈 계획이다"라고 밝혔다,
코오롱글로벌은 현재 가덕산 풍력과 경주 풍력을 합쳐 총 80.7MW의 풍력단지를 운영 중이다,
공사 진행 중인 가덕산 풍력 2단지가 2022년, 양양 풍력발전단지가 2023년에 중공 예정이며,
태백 하사미 풍력발전단지는 올해 안에 착공할 계획이다.
영덕해맞이, 평창횡계, 양양 풍력 2단지 등 올해 안에 EPC 계약을 앞둔 단지도 3곳 있다.
이 외에도 12개 프로젝트를 진행 중이다.
코오롱글로벌은 풍력발전사업 전 분야에 대한 기술과 노하우르 가지고 있다.
또한 입지 선정 및 개발에서부터 시작해 EPC 공사를 수행하고
발전단지 지분투자를 통한 배당수익까지 확보하고 있다.
신규 사업지뿐만 아니라 노후화된 풍력단지 리파워링 프로젝트,
사업이 지연되고 있는 풍력단지 참여 등 풍력발전사업을 적극적으로 확대하고 있다.
코오롱글로벌은 풍력발전사업과 그린수소 생산의 연계를 통해
단순 시공 중심의 건설기업에서 친환경에너지 기업으로의 역량도 키워나가고 있다.
또 풍력발전에서 생산되는 전기를 활용한 그린수소 관련 사업 방안을 모색하고 있다.
풍력발전은 상업운전이 시작되면 바로 운영수익이 발생하는 장점이 있다.
코오롱글로벌은 현재 운영 중인 풍력단지와 프로젝트 추진 중인 풍력단지 프로젝트를 통해
중장기적으로 연간 배당이익을 200억원까지 확대해 안정적이고 지속 가능한 사업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완도 장보고 해상풍력단지는 400MW 규모의 대규모 프로젝트로
올해 발전사업허가를 취득하고 본격적인 개발에 나설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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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오롱글로벌- 모터스
치열한 인플루언서 경쟁! AMX e스포츠 챔피언십 2라운드
* 국내 최대 심레이싱 대회인 'AMX e스포츠 챔피언십' 2라운드가
6월 10일 오후 8시 30분에 시작된다.
지난 6월 3일에 진행된 AMX e스포츠 챔피언십 개막전은
대회당일 누적 조회수 약 13만5000회를 기록하며,
업계 전반에 걸쳐 성공적으로 막을 올렸다는 평가를 받았다.
'AMX e스포츠 챔피언십'은 오토매닉스(대표이사 이상학)와
아프리카 콜로세움(대표 채정원)이 공동으로 주최하는 국내 최대 규모의 심레이싱 대회다.
대한자동차경주협회(Korea Automobile Racing Asssociation)가 공동 주관사로 참여하며,
아프리카 TV와 유튜브 채널 등 다양한 채널을 통해 방송됐다.
'AMX e스포츠 챔피언십'은
심드라이버와 인플루언서, 리얼 드라이버가 한 팀을 이뤄 개인전, 단체전에 참여하며,
총 18라운드에 걸쳐 온, 오프라인으로 진행됐다.
개막전과 달리 경기차, 트렉 모두 바뀐다,
경기차는 BMW G82 M4 GT3를 사용하며, 데이트나 인터내셔널 스피드웨이 오벌에서 진행된다.
2라운드는 유튜버와 프로게이머, 가수, 아나운서, 레이싱 모델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중인 20명의 인플루언서가 참여했다.
자동차 유튜버인 모트라인 윤성로, 안오준, 류석, 카드라이더 프로게이머 문호준,
가수 마이티마우스, 어나운서 차민정, 레이싱 모델 박지은, 이다연, 이승경 등이 참여했다.
오벌 트랙(Oval Track)은
안쪽은 낮고, 바깥쪽이 높게 설계되어 있는 트렉을 말한다.
미국 모터스포츠를 가장 잘 대변하는 트랙으로
나스카와 인디애나폴리스 500마일 레이스 등에 사용된다.
오벌 트랙만의 독특한 구조로 인해 경기장 내 관객들이
경주차 주행 모습을 빠짐없이 볼 수 있다는 특징이 있다,
코스 구성이 단순해 경기 전개가 지루할 것이라 생각하면 오산이다,
실제로 경기차들이 280km/h를 유지하며 달리고,
앞차에 바짝 붙어 공기역학의 이정을 살리는 주행법인
슬립 스트링을 통한 경이로운 추월 장면과 사고 장면 등이 펼쳐졌으며,
다른 모터스포츠에서 볼 수 없는 차별화된 볼거리를 제공했다.
올해 처음으로 개최되는 심레이싱 대회 ' AMX e스포츠 챔피언십'은
타이틀스폰서 코오롱모터스를 비롯 업비트, 미쉐린코리아, 마이더스파트너스클럽,
로지텍G, 벤큐, 넥스트 레벨 레이싱, 카라운드, 스티즈 등
각종 자동차 - IT . 전문 컨설팅의류 기업들이 후원사로 참여했다.
이상학 오토매닉스 대표는 대회가 열리기 전 인터뷰에서
"인플루언서가 참여하는 'AMX e스포츠 챔피언십' 2라운드가 6월 10일 펼쳐진다.
각 분야를 선도하는 인플루언서가 대회전반에 걸쳐 어떤 선한 영향력을 미칠지 기대된다,
' AMX e스포츠 챔피언십'이 그들이 영향력을 뛰어넘어
전 세계 심레이싱을 대표하는 아이코닉한 대회로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다"라고 밝혔다.
AMX e스포츠 챔피언십' 2라운드는 6월 10일 목요일 오후 8시 반에 시작되었으며,
아프리카TV와 유튜브를 통해 모두생중계했다,
대회관련 공지사항 및 정보는 AMX e스포츠 챔피언십 공식 홈페이지(www.amxesports. com)와
인스타그램(@amx.esports)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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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오롱글로텍,- 인재개발센터
'2021 그롤텍 인턴의 정석' 교육 및 멘토링 워크숍 실시
* 인재개발센터에서 '2021 글로텍 인턴의 정석' 교육을 실시했다.
인턴 온라인 교육은 5월 4일 화요일, 멘토링 워크숍은 각 사업장별로 11일에서 18일에 걸쳐 진행되었다.
인턴으로 코오롱에 발을 디디게 된 인턴들과 함께 온라인 교육을 통한 그룹의 이해 및
직장생활의 기초에 대해 학습하는 시간을 가졌다.
다양한 관점과 역량을 가진 인턴들의 반짝반짝한 눈이 돋보이는 시간이었다
이후 사업장별 오프라인 만남을 통해 '멘토링 워크숍'도 실시되었다.
글로텍 천안공장과 구미공장, 마지막으로 마곡 One&Only 타워에서도
총 35명의 인턴과 15명의 멘토가 함께하는 시간을 가졌다.
서로에 대해 궁금하거나 관심 있는 부분을 공유하는 시간을 통해
멘토왕 멘티가 조금 더 가가워지는 시간을 가질 수 있었다.
인재개발센터는 '인턴의 정석'을 통해 그룹에 대한 이해와
멘토링 워크숍을 함께한 글로텍 인턴들의 성장을 응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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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오롱베니트
파트너사 대상 코오롱아카데미 개최
* 코오롱베니트가 서울 가산테크센터에서 파트너사 엔지니어 대상 코오롱아카데미를 실시했다.
코오롱아카데미는 코오롱베니트가
국내 총판사 유일 파트너사 엔지니어의 기술 역량 강화를 돕기 위해 매년 진행하는 종합 기술 강좌이다,
올해는 코로나19 예방을 위해 사전 등록한 인원에 한해 방역수칙을 철저히 준수하여 진행됐다.
이번 아카데미에는 IBM, Dell Technologies, Nutanix 등
코오롱베니트의 주요 벤더 제품을 주제로 총 9개의 강좌가 개설됐다.
5월 4주 차에는 H/W강의, 6월 1-2주 차에는 S/W 강의가 개설됐다,
특히 코오롱베니트의새로운 비즈니스인 Veritas의 백업,
복구 솔루션 넷백업 관련 강의가 첫 개설돼 파트너사 엔지니어의 관심을 모았다,
각 강좌에는 Tech사업부 임직원 10명이 직접 강사로 나서 이론부터 실습까지 전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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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오롱베니트
2021 IF KOLON BENIT 아이디어 공모전 개최
* 코오롱베니트가 5월 31일부터 6월 18일까지
'2021 IF(Into the Future) KOLON BENIT 아이디어 공모전'을 개최했다.
IF KOLON BENIT 아이디어 공모전은 코오롱베니트 임직원의 혁신적인 아이디어를 모아
신규 사업 기획 확보 및 기술 역량확대의 계기를 모색하기 위해 매년 개최되는 프로그램이다.
올해는 자유 주제로 진행해 약 30여 건의 참신한 아이디어가 모였다.
특히 이번 공모전 부터는 코오롱베니트 기술전략실이
각 아이디어의 사업계획 수립을 적극 지원하기로 함에 따라 역대 최고 참여율을 기록했다.
공모전 마감에 앞서 기술전략실은
임직원들의 아이디어 개발을 돕기 위해 '아이데이션 워크숍'을 열기도 했다.
또한 전문 강사의 지도와 함께 사업 아이디어를 구조화할 수 있는 실질적 방법과 실습 기회를 제공했다.
한편 코오롱베니트는 1차 선별된 아이디어들을
각 특성에 따라 사내벤처 과제및 R&BD 과제로 구체화한 후 최종 과제 평가를 진행한다.
최종 과제로 선정되면 1억5000만원 상당의 창업 비용, 외부 오피스 입주 등이 사업 지원을 제공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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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내 온도가 33도까지 올라가는 엄청 더운 하루!
[코오롱]사보와 함께하며 더위를 이겨내는 경이로운 8월을 매년 기억할 것 같습니다.
아름다운 세상을 노래하는 [코오롱]이길 염원하며 - 8월 사보를 기다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