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일, CECO, 일반·여성·장애인 채용박람회 열려
4일, CECO, 노인일자리경진대회 개최
『2009 부산·울산·경남 채용박람회』가 9월 3일부터 4일까지 창원컨벤션센터(제1전시장)에서 열린다.
3일에는 오전11시부터 오후5시까지 일반·여성·장애인을 대상으로 한 채용박람회가 개최되며, 4일에는 오전 10시부터 오후 3시까지 노인일자리경진대회가 펼쳐질 예정이다.
채용박람회는 경남·부산·울산 3개 시도와 노동부(창원지청),
경남지방중소기업청이 공동주최하고 경남도, 노동부창원지청, 창원대학교가 주관한다.
이번 채용박람회는 경남지역의 향토기업인 STX조선해양과 무학, 동환산업 등을 비롯하여 신텍, 부산소재 에어부산등 370개 유망업체(당일면접 130, 간접채용 240개 업체)가 참여해 현장면접을 통하여 700여명의 지역 인재를 채용할 계획이다.
특히, 금번 채용박람회는 경기 회복 조짐은 있으나 여전히 어려운 고용 여건하에서 지역 고용창출에 적극적이고 경제위기 극복에 동참하려는 견실한 중소기업이 대거 참여함으로써 실질적인 취업으로 이어질 가능성이 높아, 도내 대학생과 청·장년층의 구직자는 물론, 여성구직자와 장애인에게 좋은 취업기회가 될 전망이다.
또한, 박람회 현장에서는 구직자(예비구직자 포함)들에게 유익한 취업정보 제공은 물론 실질적인 취업준비 지원을 위해 면접 이미지 메이크업 클리닉, 자기소개서?이력서 작성 클리닉, 지문적성검사는 물론 여성창업을 적극 유도하고 구직자의 자신감 회복과 효과적인 시간 관리를 위한 특강도 실시될 예정이다.
무엇보다도 금번 채용박람회의 취업성공률을 높이기 위해 9월 1일경 부산·울산·경남채용박람회 홈페이지(www.knjobexpo.co.kr)에 참가업체정보를 사전 공개하여 구직자의 면접 준비를 돕고 구직 참여 후 미 취업자에 대하여도 노동부 취업희망카드 등록을 통해 사후관리를 지속적으로 해 나갈 방침이다.
경남도 강승순 경제정책과장은 "채용박람회는 구인업체와 구직자간 만남의 장을 열어주고 취업의지를 다지는 역할을 하는 행사인 만큼 당장 취업이 되지 않더라도 고용시장의 분위기를 체험하고 철저히 취업을 준비한다면 빠른 시일 내에 취업할 수 있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박람회 참가를 희망하는 대학생과 청·장년층, 여성 등 취업희망자는 부산·울산·경남 채용박람회 홈페이지에 게시된 참가업체 현황을 사전에 열람하고 이력서와 자기소개서, 자격증 사본 등을 지참하여 당일 행사장인 창원컨벤션센터로 나오면 된다.
다만 전 세계적으로 유행하고 있는 신종플루 확산 예방을 위해 행사장내에 『급성열성호흡기증상 신고센터』를 운영하고 고열, 기침 등 신종플루가 의심되는 경우에는 참여가 제한될 수 있다.
경남도는 경남 청년취업가이드사업, 조선인력양성, 기업수요 맞춤혐 주문식 교육 등 청년실업대책과
공공근로, 행정인턴시책 등의 적극적인 추진으로 09년 상반기 일자리창출분야 정부합동평가 결과, 도 단위 1위의 성과를 거두는 등 경남도의 전방위적인 일자리창출정책이 가시적인 성과가 나타나고 있다.
부산·울산·경남채용박람회는 동남권 구직자에게 폭 넓은 취업기회를 제공하고 실업해소에 3개 시도가 공동대처하기 위해 2007년도 부산에서 처음 개최했고, 2008년도 울산 개최에 이어 올해 경남에서 개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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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경상남도청 본 콘텐츠는 해당기관의 보도자료임을 밝혀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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