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o.94~95
Bee Gees
Bee Gees의 'How deep is your love', 'Tragedy' 2곡 입니다.
첫번째 곡, 'How deep is your love'는 1977년 개봉되었던 존 트라볼타 주연의 영화 [Saturday Night Fever]의
OST에 수록된 곡 입니다.
이 앨범은 1980년 3월까지 120주 동안이나 앨범챠트에 랭크되었고, 그래미상과 American Music Awards를
안겨 주었죠.... 'How Deep Is Your Love'는 1978년 그래미상 "Best Pop Vocal Performance by a Group"을
수상케 했습니다. 빌보드 싱글챠트 정상을 차지한 것은 너무나도 당연하겠죠....
두번째 곡, 'Tragedy'는 1979년 15번째 앨범 [Spirits Having Flown]에 수록된 곡으로, 이 앨범 역시 빌보드 앨범챠트
정상에 올랐고,앨범 수록곡 중 'Tragedy', 'Too Much Heaven', 'Love You Inside Out'은 싱글로 발매되어 싱글챠트에서도 정상에 올랐죠.....
두 곡 모두 Barry Gibb의 가성이 돋보이는 곡 입니다.
영국의 더글라스에서 태어난 Barry Gibb, 베리의 쌍동이 형제인 Robin Gibb그리고 Maurice Gibb은 영국의 맨체스터에서 댄스 밴드를 갖고 있던 부친과 싱어인 모친 사이에서 태어났다. 음악 가정에서 태어난 이들은 호주의 브리스베인으로 이주해 그곳에서 성장했다. 음악적인 재능이 뛰어났던 이들은, 1956년에 B. G. S.라는 아마츄어 록 그룹을 결성해 연주 활동을 시작했으며, 호주의 해안 도시 시드니를 중심으로 활동하던 이들은 1962년에 그룹 이름을 Bee Gees로 개명했다. 1963년에는 페스티발 레코드사에서 자신들이 직접 작사, 작곡한 싱글<The Three Kisses of Love>를 발표 했으며, 그후 <Spick & Speacks>를 발표해 대 히트시키므로써 그들의 이름이 호주에서 알려지기 시작했다. 호주에서 어느 정도 인기를 얻은 이들은 1967년 2월에 영국으로 건너가, 드러머인 콜린 피터슨과 기타리스트 빈스 멜러우니를 맞아들여 사운드에 만전을 기했다. 레코드업계의 거물 로버트 스틱우드의 도움을 받아 그해 4월에 영국에서의 데뷰 싱글 <New York Mining Disaster, 1941>을 발표했다. 그해의 여름에는 <To Love Somebody>와 <Holiday>를 발표해 영국과 미국에서 크게 히트하였다. 앨범 [Bee Gees First], [Horizontal]과 세번째 앨범 [Idea]에서는 <Massachusetts>, <I've Gotta Gat A Message To You>, <I Started a Joke>와 같은 톱 텐 싱글과 앨범을 계속 발표하면서 순식간에 유명 그룹으로 성장했다. 그러한 빠른 성공은 그룹 자체에 갖가지 부작용을 불러 일으켰는데, 드러머인 콜린 피터슨과 기타리스트 반스 멜러우니가 탈퇴하는 등 그들이 감당하기에 힘든 일들이 계속 일어나, 1969년에 해산되고 말았다. 당시 발라드 풍의 서정적인 그들의 노래를 즐기던 비지스의 팬들은 아쉬워하는 언성이 드높았으며, 재결합을 요구하기에 이르렀다. 하지만 로빈은 솔로로 전향해 활동을 하였고, 베리와 모리스도 듀오로 잠시 활동들을 벌였지만, 예전의 인기에는 미치지 못하였다. 세명의 형제들은, 1970년 말에 다시 모여 <Don't Forget To Remember>를 발표하면서 새롭게 등장하였으며, 1971년에 앨범 [In The Morning]을 발표하였다. 1970년대 중반에 디스코 붐이 한창 성행할 무렵에는, 흑인적 휠링인 가성 섞인 목소리로써 <You Should Be Dencing>과 영화의 사운드 트랙인 [Saturday Night Fever]를 발표해 일부에서는 비난의 소리가 높기도 하였지만, 팝계의 진기한 기록과 계속 이어지는 히트로 70년대 최고의 슈퍼 그룹으로 군림했다. 영화 [토요일 밤의 열기]의 사운드 트랙은 제21회 그래미상 4개 부문을 수상하였으며, 1978년에는 또하나의 사운드 트랙 [Sgt. Pepper's Lonely Hearts Club Band]를 발표했으며, 이어서 [Spirits Having Flown]등 앨범을 계속 발표하면서도 세 명의 형제들은 각자 솔로 활동을 활발히 전개하여 나갔다. 베리 깁은 바브라 스트라이샌드와 함께 앨범 [Guilty]를 제작하면서 갖가지 염문을 뿌리기도 하였으며, 이본느 엘리먼과 함께 <If I Can't Have You>를 발표하면서 스캔들에 휘말리기도 했다. 그러면서도 끊임 없이 꼬리를 물고 이들을 괴롭히던 해산설에 대해서는 강력한 부정으로 대응하여 왔지만, 1981년에 앨범 [Living Eyes]를 마지막으로 해서, 1982년 9월에 정식으로 해산을 선언하였다. 하지만 그들 형제에게 불행과 악재는 비극으로 다가온다. ‘깁’의 비극은 지난 1988년에 시작되어, 막내 동생인 앤디 깁은 심장질환으로, 2003년에는 셋째 모리스 깁이 숨을 거두면서 비지스는 결국 해체된다. 그러나 비극은 여기서 그치지 않는다. 싱어인 로빈 깁마저 62세의 나이로 세상을 떠나게 된다. 이젠 맏형인 베리 깁만 남게 됐다. 팝 역사를 통틀어 비지스(The Bee Gees)만큼 오랫동안 정상의 인기를 구가하며 다양한 음악성을 섭렵해온 아티스트도 없었다. 1960년대 서정적인 팝송으로 팬들을 사로잡았던 이들은, 1970년대에는 디스코 열풍의 최전선에 서서 누구도 감히 상상하지 못할 막대한 성공을 수확한 바 있다. 맨체스터 출신의 깁(Gibb)가 3형제로 구성된 이 밴드는 그렇게 전대미문의 전설로 남았다. 1946년생인 배리 깁(Barry Gibb)과 1949년생 쌍둥이 형제인 로빈 깁(Robin Gibb), 모리스 깁(Maurice Gibb) 으로 조직된 이 3인조는 어린 시절 부모를 따라 오스트레일리아로 이주한 뒤,1958년부터 ‘Brothers Gibb’의 머릿 글자를 따 ‘B.G.'s’란 이름으로 활동하기 시작했다. 1962년부터 레코드를 발표하며 오스트레일리아 음악시장에서 큰 인기를 끌던 이들은, Beatles의 전세계적 성공에 큰 자극을 받아 1966년 영국으로 거점을 옮겨 본격적인 활동에 돌입하게 된다. 영국에서 매니저 Robert Stigwood를 만난 이 3형제는, 곧바로 그와 계약을 맺고 Vince Melouney, Colin Petersen 등 2명의 멤버를 더 가담시켜 완전한 밴드 포맷을 짰다. 1967년, 새로운 비지스가 발표한 첫 싱글 ‘New York Mining Disaster 1941’이 영국에서 차트 상위권에 오르는 히트를 기록하자 ‘Holiday’, ‘To Love Somebody’, ‘Massachusetts’ 등의 후속곡들이 줄줄이 히트대열에 오르는 것은 어렵지 않은 일이 되었다. (특히 ‘Massachusetts’는 비지스 최초의 영국차트 1위곡이었다). 데뷔앨범 [The Bee Gees 1st]는 미국에서도 차트 7위에 오르는 성공을 거두며 비지스의 명성을 미국에서도 널리 떨치는 역할을 하게 된다. 이후로도 비지스의 성공가도는 ‘World’, ‘I've Gotta Get A Message To You’ 등의 잇단 대히트로 거칠 것이 없는 것처럼 보였다. 그러나 1969년 발표된 더블앨범 [Odessa]는 결과적으로 밴드의 균열을 야기하게 되는데, 밴드의 리더였던 배리 깁이 이 앨범을 통해 다소 실험적인 비전을 표출하자 평소부터 비지스의 음악성이 못마땅 했던 빈스와 콜린이 탈퇴를 선언해버린 것이다. 게다가 이전부터 솔로활동에 뜻을 두고 있던 로빈 깁마저 팀을 떠나는 상황에 처하자 비지스는 사실상 와해국면에 접어들게 되었다. 남겨진 배리와 모리스는 2인조 진용으로 [Cucumber Castle]이란 앨범을 발표하긴 했지만, 결국 1970년 로빈이 다시 팀으로 돌아오기로 결정하고서야 비지스의 온전한 컴백이 성립될 수 있었다. 배리, 모리스, 로빈의 3인조 라인업으로 다시 돌아온 비지스는 일단 ‘How Can You Mend A Broken Heart’를 미국차트 넘버원에 올려놓으며 화끈한 복귀 신고식을 치른 뒤, 한동안 성공적인 활동을 영위하다가 1970년대 중반 미국으로 거처를 옮기며 변화를 모색하게 된다. 결과적으로 이 선택은 대단히 현명한 것이었다. 그들은 한창 폭발 직전에 있던 디스코의 열기를 지근거리에서 체득할 수 있었고, 1975년 앨범 [Main Course]에서 부터 그러한 성향을 본격적으로 드러내기 시작한다. 이 앨범에서는 ‘Jive Talkin'’이 차트 정상에 오르는 대히트를 기록하였다. 1976년 ‘You Should Be Dancing’이란 곡을 또 한차례 넘버원에 올려놓으며 디스코의 슬슬 선두주자로 부각되기 시작한 비지스는, 1977년 전세계 극장가를 석권한 대흥행작 ‘토요일 밤의 열기(Saturday Night Fever)’의 영화음악을 맡으며 드디어 필생의 대박을 터뜨리고야 만다. ‘Stayin' Alive’, ‘How Deep Is Your Love’, ‘Night Fever’(모두 빌보드 싱글차트 1위에 올랐다) 등 비지스를 대표하는 대히트곡들이 이 사운드트랙을 통해 배출되었으며, 배리 깁의 닭살 돋는 가성 창법이 디스코의 상징처럼 부각될 지경에 이르게 된다. 이 사운드트랙 앨범은 그 해 그래미의‘Album Of The Year’ 부문 수상작으로 선정되기도 했다. 이즈음 비지스는 애지중지하던 동생 Andy Gibb의 가수 데뷔를 적극 지원하였고, 앤디 역시 형들의 막강한 후광을 업고 넘버원 히트곡들을 양산해내며 세계적인 아이들 스타로 부각되었다. 한편 비지스는 1979년에도 비슷한 성향의 앨범 [Spirits Having Flown]을 발표하고, 넘버원 히트송 ‘Tragedy’를 배출해 내며 디스코 붐으로 인한 이득을 마음껏 즐겼다. 그러나 1980년대에 들어서는 이들도 다소 침체기를 맞게 되는데, 그 사이 배리 깁은 작곡가로 활동하며 다른 가수 들의 목소리를 통해 수많은 히트곡들을 빚어내는 수완을 발휘하였지만 이미 전성기가 지난 밴드의 침체를 막을 수 는 없었다. 게다가 1988년에는 그토록 아꼈던 동생 앤디가 약물중독으로 30세의 나이에 사망하는 비극까지 겪게 된다. 1997년에야 앨범 [Still Waters]로 플래티넘을 획득하며 왕년의 위신을 회복한 비지스는, 같은 해 록큰롤 명예의 전당에도 헌액되는 감격을 누렸다. 2001년에도 이들은 [This Is Where I Came In]을 차트 16위에 올려놓는 저력을 과시하며 21세기에도 비지스의 신화가 여전할 거라 강변하였지만, 2003년 1월 21일 모리스 깁이 심장마비로 세상을 떠나자 더 이상 비지스라는 이름을 지속시킬 여력이 없게 되고 말았다. 결국 비지스는 모리스 깁의 죽음과 함께 45년간에 달하는 긴 역사를 마감하게 된다. [Albums] The Bee Gees Sing and Play 14 Barry Gibb Songs (1965) Spicks and Specks (1966) Bee Gees' 1st (1967) Horizontal (1968) Idea (1968) Odessa (1969) Cucumber Castle (1970) 2 Years On (1970) Trafalgar (1971) To Whom It May Concern (1972) Life in a Tin Can (1973) Mr. Natural (1974) Main Course (1975) Children of the World (1976) Spirits Having Flown (1979) Living Eyes (1981) E.S.P. (1987) One (1989) High Civilization (1991) Size Isn't Everything (1993) Still Waters (1997) This Is Where I Came In (2001) Studio albums 22, Live albums 2, Compilation albums 10, Singles 83, Soundtracks 4 |
음악듣기 https://blog.kakaocdn.net/dn/dcCKNj/btrqQfk6oz6/HWEmsObYFpgzXlh4UrxykK/tfile.mp3
Soundtrack Album [Saturday Night Fever] (1977) |
Side A 1. "Stayin' Alive" (Bee Gees) 2. "How Deep Is Your Love" (Bee Gees) 3. "Night Fever" (Bee Gees) 4. "More Than a Woman" (Bee Gees) 5. "If I Can't Have You" (Yvonne Elliman) Side B 6. "A Fifth of Beethoven" (Walter Murphy) 7. "More Than a Woman" (Tavares) 8. "Manhattan Skyline" (David Shire) 9. "Calypso Breakdown" (Ralph MacDonald) Side C 10. "Night on Disco Mountain" (David Shire) 11. "Open Sesame" (Kool & the Gang) 12. "Jive Talkin'" (Bee Gees) 13. "You Should Be Dancing" (Bee Gees) 14. "Boogie Shoes" (KC and the Sunshine Band) Side D 15. "Salsation" (David Shire) 16. "K-Jee" (MFSB) 17. "Disco Inferno" (The Trammps) [Grammy Awards] 1978 Best Pop Vocal Performance by a Group – "How Deep Is Your Love" 1979 Best Pop Vocal Performance by a Duo Or Group – "Saturday Night Fever" 1979 Best Arrangement Of Voices – "Stayin' Alive" 1979 Album of the Year – "Saturday Night Fever" 1979 Producer of the Year – Bee Gees, Albhy Galuten and Karl Richardson 2004 Hall Of Fame Award – "Saturday Night Fever" [American Music Awards] 1979 Favorite Soul / R&B Album – "Saturday Night Fever" |
How deep is your love
I know your eyes in the morning sun
I feel you touch me in the pouring rain
And the moment that you wander far from me
I wanna feel you in my arms again
그대의 눈이 아침의 태양에 있는걸 알아요
내리는 비에서 그대의 손길을 느끼죠
그대가 나와 멀리 떨어져있는 순간에도
나는 내팔안에 다시 그대를 느끼고 싶죠
And you come to me on a summer
Breeze keep me warm in your love
Then you softly leave me
And it's me you need to show
그대는 여름날 내게로 다가와
그대의 사랑안에서 나를 따스하게하고
그리고 나를 조용히 떠나가죠
그대여 내 앞에 나타나주세요
How deep is your love
How deep is your love
I really mean to learn
'Cause we're livin' in a world of fools
Breakin' us down
When they all should let us be
We belong to you and me
그대의 사랑이 얼마나 깊은지
그대의 사랑이 얼마나 깊은지
난 꼭 배우고 싶어요
바보들의 세계에 살고있으니까요
우리를 무너뜨리며
그들은 우리가 함께하도록 놓아 두어야 하죠
우리는 그대와 나에게 속해있어요
I believe in you
You know the door to my very soul
You're the light in my deepest darkest hour
You're my savior when I fall
And you may not think I care for you
When you know down inside
I really do
And it's me you need to show
난 그대를 믿어요
그대는 내 영혼의 문을 알고있잖아요
그대는 내 가장 어두운 시간에서 빛이었고
내가 떨어져 내릴때 구원의 손길이었고
내가 그대를 신경 쓰지 않는다 할지 몰라도
안을 들여다보면
내가 그렇다는걸 알거에요
그대여 내 앞에 나타나 주세요
How deep is your love
How deep is your love
I really mean to learn
'Cause we're livin' in a world of fools
Breakin' us down
When they all should let us be
We belong to you and me
그대의 사랑이 얼마나 깊은지
그대의 사랑이 얼마나 깊은지
난 꼭 배우고 싶어요
바보들의 세계에 살고있으니까요
우리를 무너뜨리며
그들은 우리가 함께하도록 놓아 두어야 하죠
우리는 그대와 나에게 속해 있어요
La La.. La La..
라라.. 라라..
And you come to me on a summer
Breeze keep me warm in your love
Then you softly leave me
And it's me you need to show
그대는 여름날 내게로 다가와
그대의 사랑안에서 나를 따스하게하고
그리고 나를 조용히 떠나가죠
그대여 내 앞에 나타나주세요
How deep is your love
How deep is your love
I really mean to learn
'Cause we're livin' in a world of fools
Breakin' us down
When they all should let us be
We belong to you and me
그대의 사랑이 얼마나 깊은지
그대의 사랑이 얼마나 깊은지
난 꼭 배우고 싶어요
바보들의 세계에 살고있으니까요
우리를 무너뜨리며
그들은 우리가 함께하도록 놓아 두어야 하죠
우리는 그대와 나에게 속해 있어요
Album [Spirits Having Flown] (1979) |
Side one 1. "Tragedy" 5:03 2. "Too Much Heaven" 4:55 3. "Love You Inside Out" 4:11 4. "Reaching Out" 4:05 5. "Spirits (Having Flown)" 5:19 Side two 1. "Search, Find" 4:13 2. "Stop (Think Again)" 6:40 3. "Living Together" 4:21 4. "I'm Satisfied" 3:55 5. "Until" 2:27 |
Tragedy
Here I lie in a lost and lonely part of town
난 잃어바린 고독한 도시의 한 모퉁이에 서 있어요
Held in time in a world of tears I slowly drown
시간에 붙들린 채 눈물의 세계로 천천히 빠져들고 있어요
Going home I just can't make it all alone
집으로 가야 해 더 이상 나혼자 해낼 수 없어요
I really should be holding you holding you
나는 정말 당신을 잡았어야, 잡았어야 했는데
Loving you, loving you
당신을 사랑했어야. 사랑했어야 했는데
Tragedy when the feeling's gone and you can't go on
비극이에요 그 감정들이 사라지고 당신이 나아갈 수 없을 때
It's tragedy when the morning crise and you don't know why
그건 비극이에요 새벽의 여신이 울고 당신이 그 이유를 알지 못할 때
It's hard to bear with no-one to love you you're going nowhere
그건 참기 힘든 거예요 사랑하는 사람이 없으면 당신은 아무데도 가지 못해요
Tragedy when you lose control and you get on soul
비극이에요 당신이 자제심을 잃고 또한 어떤 열정도 갖지 못할 때
It's tragedy when the morning crise and you don't know why
그건 비극이에요 새벽의 여신이 울고 당신이 그 이유를 알지 못할 때
It's hard to bear with no-one beside you you're going nowhere
그건 참기 힘든 거예요 곁에 아무도 없다면 당신은 아무데도 가지 못해요
Night and day there's a burning down inside of me
밤낮으로 나의 내면에선 불타는 것이 있어요
Burning love with a yearing that won't let me be
나를 가만히 두지않는 열망으로 불타는 사랑이 있어요
Down I go and I just can't take it all alone
내려 가야해 그리고 더 이상 나혼자 해낼 수 없어요
I really should be holding you holding you
나는 정말 당신을 잡았어야, 잡았어야 했는데
Loving you, loving you
당신을 사랑했어야. 사랑했어야 했는데
Tragedy when the feeling's gone and you can't go on
비극이에요 그 감정들이 사라지고 당신이 나아갈 수 없을 때
It's tragedy when the morning crise and you don't know why
그건 비극이에요 새벽의 여신이 울고 당신이 그 이유를 알지 못할 때
It's hard to bear with no-one to love you you're going nowhere
그건 참기 힘든 거예요 사랑하는 사람이 없으면 당신은 아무데도 가지 못해요
Tragedy when you lose control and you get on soul
비극이에요 당신이 자제심을 잃고 또한 어떤 열정도 갖지 못할 때
It's tragedy when the morning crise and you don't know why
그건 비극이에요 새벽의 여신이 울고 당신이 그 이유를 알지 못할 때
It's hard to bear with no-one beside you you're going nowhere
그건 참기 힘든 거예요 곁에 아무도 없다면 당신은 아무데도 가지 못해요
Tragedy when the feeling's gone and you can't go on
비극이에요 그 감정들이 사라지고 당신이 나아갈 수 없을 때
It's tragedy when the morning crise and you don't know why
그건 비극이에요 새벽의 여신이 울고 당신이 그 이유를 알지 못할 때
It's hard to bear with no-one to love you you're going nowhere
그건 참기 힘든 거예요 사랑하는 사람이 없으면 당신은 아무데도 가지 못해요
Tragedy when you lose control and you get on soul
비극이에요 당신이 자제심을 잃고 또한 어떤 열정도 갖지 못할 때
It's tragedy when the morning crise and you don't know why
그건 비극이에요 새벽의 여신이 울고 당신이 그 이유를 알지 못할 때
It's hard to bear with no-one beside you you're going nowhere
그건 참기 힘든 거예요 곁에 아무도 없다면 당신은 아무데도 가지 못해요
Tragedy when the feeling's gone and you can't go on
비극이에요 그 감정들이 사라지고 당신이 나아갈 수 없을 때
It's tragedy when the morning crise and you don't know why
그건 비극이에요 새벽의 여신이 울고 당신이 그 이유를 알지 못할 때
It's hard to bear with no-one to love you you're going nowhere
그건 참기 힘든 거예요 사랑하는 사람이 없으면 당신은 아무데도 가지 못해요
Tragedy when you lose control and you get on soul
비극이에요 당신이 자제심을 잃고 또한 어떤 열정도 갖지 못할 때
It's tragedy when the morning crise and you don't know why
그건 비극이에요 새벽의 여신이 울고 당신이 그 이유를 알지 못할 때
It's hard to bear with no-one beside you you're going nowhere
그건 참기 힘든 거예요 곁에 아무도 없다면 당신은 아무데도 가지 못해요
첫댓글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