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임후기 24년7월2일 ＜칠칠단의 비밀＞ _장소:나나책방

[이주영_21기]

2024년 7월2일

22기 회원님들과 함께 시작된 책목록 첫번째 모임♡

첫번째 도서는 방정환 선생님의 <칠칠단의 비밀>입니다.

인숙선배님의 힐링공간 <나나책방>에서 모임을 하였습니다.

발제글은 김해린님이 22년도에 써주셨던 발제글로 함께 보았습니다.

모임 후 회원님들이 남겨준 댓글>>

정혜경>사랑스럽고 아늑한 '나나책방'에 초대해 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당^^ 비오는날 칼국수며 수제비, 만둣국도 사주셔서 운치도 있었고 짧게 여행 다녀온 기분이었네요.

이주영>인숙선배님을 꼭 닮은 나나책방 나들이. 정말 즐거웠습니다~~
칠칠단의 비밀> 책 나눔 하면서 책지기들이 더 소중해지는 순간들이었어요.

빗소리 들으며 나나책방에서 함께했던 책나눔 순간들 잘 간직할게요~🤗

김인숙>나도 책친구들도 행복해보여서  참 좋네요~♡

정순님의 문자는 항상 가슴 뭉클하게 해요. 옅은 미소와 함께요. 사랑합니다~

임혜란>소중하고 따뜻한 공간과 다정한 책지기들이 있어 행복하네요^^

김진화>저도 참 좋았습니다.
늘 그자리에 변함없이 든든하게 계셔주시는 정순언니, 인숙언니 참 감사해요♡
비오는 날 좋은 사람들과 차마시며 좋은 얘기 나누니 참으로 충만했습니다.
서로가 있어 좋았어요♡ 
감사합니다!

박정순>임혜란님오늘감사했읍니다 비가오늘날씨에도 운전해주셔서정말즐겁고귀중한만남의시간고맙습니다 즐거운저녁시간되세요. 김인숙선배님 그동안 정말 수고많으셨서요하루하루를 또한달한달을귀중하게어쩜 그렇게나는 김인숙입니다하고 하나하나정성을다하여만드신나나책방이군포시대야미에만알리는것이아니라 전국에있는모든어도연을사랑하는모든분께알려드립시다선배님사랑합니다

이승희>인숙 선배님을 닮은 나무 내음 나는 따뜻한 공간이었습니다♡
빗소리마저 좋았던 시간들이었고요,,
색색깔의 우산들도 '나나책방'에 있으니 귀엽고 정겹고 그러네요^^
인숙 선배님~ 정순 선배님~
든든히 자리 지켜주셔서 감사합니다♡♡

[21기 이승희]

자세한 후기 감사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