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의 가을은 독서의 계절이겠지만, 뉴질랜드의 가을은 트램핑의 계절입니다.
선선한 뉴질랜드의 가을 아침은 차갑지만, 떠오르는 태양의 따뜻한 햇살을 받으며 멋진 자연을 즐기며 걸을수 있지요.
1. 망가화이 워크(노스랜드)
서프클럽에서 시작하는 3시간 왕복 코스. 스펙타클한 경관을 즐길수 있는 코스
2. 랑이토토섬(오클랜드
오클랜드에서 페리로 25분 거리에 있는 콘 모양의 섬. 라바 터널, 동굴, 거대한 돌덩이를 볼수 있는 코스
3. 마운트 농오타하 쥬빌리 트랙(로토루아)
이 지역에서 최대 라타 나무가 있는 곳. 가을에는 노란색 오렌지색의 나뭇잎이 즐비
4. Bridge to Nowhere 트랙(왕가누이)
왕가누이 국립공원에 있는 숲사이에 있는 거대한 콘크리트 다리 - 왜 이 이상한 다리가 여기 서 있는지?
5. 와이레레 폭포 트랙(테아로하)
가을색의 멋진 숲과 그린을 즐기는 곳
6. Flat top hill 트랙(알렉산드라)
자연보호구역인 이 언덕은 뉴질랜드에서 제일 메마른곳. 그러므로 꼭 가봐야할 곳!
7. 애로우강 트레일(애로우타운)
애로우타운의 파란하늘과 골든 컬러를 즐기는 트랙
8. outlet 트랙(와나카)
클루사강에서 시작하는 1시간 코스로 알버트타운에서 종료. 강을 따라 보이는 윌로우트리들의 골든 오렌지 컬러를 즐긴다
9. 오라리강 트랙(티마루)
아주 다양한 트랙이 가능한 곳으로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수 있는곳. 트랙은 Bennets Road 또는 Vance Road에서 시작하는데 가을이면 펼쳐치는 활엽수들이 늘어서 있어 멋진 곳
10. charming creek 산책로(웨스트코스트)
역사적인 골드마인 타운 세든빌. 오래된 금광터널, 다리 등을 지나는 트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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