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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50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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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 회화방 Midnight blue,so lonely without you. 깊은 밤의 고독, 그대 없는 밤이 너무도 외로워요....
창조도전 추천 0 조회 558 16.11.07 21:55 댓글 18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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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작성자 16.11.07 21:57

    첫댓글 "Midnight Blue" is the title of a 1982-3 international hit by Louise Tucker
    which served as the title cut for Tucker's debut album Midnight Blue.
    The single also features Charlie Skarbek on vocals.
    In the spring of 1982 opera singer Louise Tucker met record producer Tim Smit
    when she accompanied his sister-in-law who'd come to babysit for him:
    this meeting led to Tucker recording the demo for the track "Midnight Blue" -
    which utilized the melody of "Sonata Path?tique" by Beethoven -
    with Smit and his friend Charlie Skarbek producing.

    저만치 가는 가을에,
    어울리는 음악이다 ...

  • 작성자 16.11.07 21:56

    Midnight Blue" reached #13 in the Netherlands in November 1982.
    In December the track entered the French charts where it remained for 31 weeks reaching number 1 in the Christmas of 1983.
    Picked up by Arista Records for North American release,
    "Midnight Blue" first broke in Canada reaching #7 in April (going platinum) and entering the US charts in June to reach #46.
    The track entered the UK charts about a year after its recording in April 1983:
    In July 1983 "Midnight Blue" reached #6 in Sweden: that year the track also charted in Australia (#27), Denmark (#1) and Germany (#51).

  • 16.11.07 23:27

    저는 보통 미드나잇 전에 go to bed해서
    미드나잇에 기분이 어떤지 잘몰라서. ....
    그런데 이런 노래가사를 가슴으로 느끼게 해준 여인이 누구였을까 궁금해요.
    올려주시는 음악들이 가슴이 쨘한것이 많아서 걱정되네요.
    is everything okay with you?

  • 작성자 16.11.08 07:59

    Whenever I think of my lover
    and she's not here
    I feel sad and lonely
    Without her love
    Nothing exists anymore
    How hard is to cope
    with so much loneliness,
    I know she 'll come back, my love....

    그녀 생각을 할 때 난 슬퍼만져요.
    그녀 사랑 없인,
    아무것도 존재하질 않는걸요.
    그녀 없이 그녀을 생각을 할 때,
    느껴지는 외로움은 너무 힘들기만 해요..
    그녀 생각을 할 때 난 너무 외로워요..
    이미 그녀의 모든 것에 길들여 져 버린걸요..
    난 알아요...그녀가 돌아올 것이란 걸....

    I may post her picture tomorrow ..

  • 16.11.08 18:30

    @창조도전 Oh~~ How romantic..!!
    Looking forward to it 창조님.. ^^

  • 16.11.08 08:50

    노랫말이라 그렇겠지만 제 경우는 외롭다,그립다,설렘과 끌림 같은 사랑타령이 왠지 어색하고 마음에 울림이 없는 걸 보면 이젠 나이가 들어가고 있구나하는 생각이 들때가 있어요
    노년에 흔히 하는 말로 마지막 불꽃을 피우리라 말하듯이 괴태와 같은 열정적 사랑과 삶을 누리시길 바랍니다
    I wish you good luck!

  • 작성자 16.11.08 18:07

    희망하지만,
    화려하고 낙엽이 지는 이 가을이 15 번만 지나가면,
    흙으로 갈 것 같다고 생각됩니다 ..

    15 번후의 세월기준은,
    한잔 술도 못 먹는 세월을 의미하는데..
    술도 정신적이나, 육체적으로 건강하고,
    Strong 할때 가능한것이라 생각합니다 ..

    술한잔도 못할때는,
    이미 우리의 감성들은 죽었다고 봅니다 ..
    열정적 사랑과 삶이란,
    특이하지도 않고, 별개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
    그저 아름답다고 느끼고, 설레이고, 끌림이 있고,
    그리움이 있으면 그게 우리의 남은 삶이라고 생각합니다..
    영어방 회장님의 건강하시기을 더욱 기원합니다..
    수술결과가 잘 되었다고 들었습니다...

  • 16.11.08 18:37

    해명처사님의 그 마음을 두가지로 해석할수 있지않나 합니다.
    하나는..
    진정 열렬한 사랑을 하셨고 그리고 그분과 희노애락을 함께 하며 현재 아직까지 애틋한 사랑으로 손잡고 함께 늙어가고있는중 이거나..
    둘째..
    감정이 너~~~무 메마르셨거나..
    ㅋㅋ

  • 작성자 16.11.08 20:41

    @하늘을나는 님,
    그건 해명처사님의 가슴을 다 보아야만 알 수 있는것 ...ㅎ

  • 16.11.08 21:14

    @하늘을나는 Perhaps your diagnosis is right.
    You seem to be tweezers taoists 족집게도사
    남산에서 좌판 깔아도 될듯하오니 나하고 동업합시다 ㅎ
    일명 '족집게 운명철학관'

  • 16.11.09 06:52

    @해명처사 ㅋㅋㅋ..
    동업 하자고 하시니 혹시 처사님은
    진짜 운명을 보실줄 아시나바요~ ^^

  • 16.11.09 12:59

    @하늘을나는 사서삼경을 공부하면서 그중에 특히 주역을 열번정도는 읽은것 같습니다
    특강도 몇번 듣고해서 왠만한 사주팔자는 볼줄압니다 ㅎ
    ↓1971년 초판임

  • 16.11.09 07:39

    @해명처사 오호~~ 진짜요..!!
    사서삼경을 공부하시다니 대단하시네요..
    저도 사주팔자 보는거 디게 좋아합니다.. ㅋㅋ

  • 작성자 16.11.09 07:46

    @하늘을나는 님, 강남역에 50 대초 아줌마가 있는데,
    과거는 물론 미래을 보고, 미래 대처방법도 알려주어요..
    사람이 많어서, 예약하여야 됩니다.
    웬만한 유명인사들은 다 다녀갔다고 합니다 ...ㅎㅎ
    장안에서는 이미 유명세을 탔어요..
    홍콩에 아는 지인이 귀국하면, 흥미삼아
    방문할 까 합니다...ㅎ
    사업하고,
    여인과의 궁합[ 미래와의 결합 ] 은
    점보고간 이들의 혀을 내젖는다고 합니다.

  • 16.11.09 07:49

    @창조도전 미래까지 보는분이 있네요..
    가실때 같이 가여~~ ^^

  • 작성자 16.11.09 07:51

    @하늘을나는 님,
    I got it ...

  • 16.11.08 10:39

    It does not go well with morning time..
    I try to listen again tonight. ㅎ ㅎ

  • 작성자 16.12.02 00:32

    Yes it is ..
    The night time would be more romantic
    and more touchable for your emotion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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