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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리마당 요정이여, 우리들의 요정이여! (사주 에피소드 4)
백랑 오봉환 추천 0 조회 1,387 10.03.03 10:14 댓글 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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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10.03.03 19:18

    제갈량님, 반갑습니다. ^^

  • 10.03.03 16:25

    재밌게 잘 보았습니다.

  • 작성자 10.03.03 19:22

    용소야님, 깊은 관심 감사합니다. ^^

  • 10.03.04 22:37

    지금 생각해도 가슴이 아프네요...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작성자 10.03.03 19:26

    한길로님, 정말 그렇습니다.
    가슴 아프고 안타까운 일이었지요. -.-

  • 10.03.03 19:05

    ...그랬군요. 사는 게 뭔지...

  • 작성자 10.03.25 17:06

    몇 해 전부터 경제 상황이 악화되면서 우리들 서민들이 몸으로 느끼는 고통의 체감도가 한층 더 강해진 느낌입니다. 만나는 분들마다 이구동성 하루 하루 살아가는 일이 점점 더 힘들어지고 있다고 하네요. -.-

  • 10.03.04 00:55

    정말 그런 것 같아요. 갈수록 빡빡해지는 느낌이에요.

  • 10.03.03 21:11

    사망원인에 대한 명리적인 판단이 가능하면 축시라고 이야기 못할것 갇은데,,,,

  • 작성자 10.03.04 22:16

    心濟,印,,님, 질문의 의도를 정확히 파악하기가 어렵군요.
    번거로우시더라도 조금 더 부연 설명을 부탁 드립니다. ^^

  • 10.03.04 21:40

    선생님 글 읽고 조금 힘을 얻네요....^^

  • 작성자 10.03.04 22:18

    제라드님~ 안녕하세요.
    글을 읽고 힘을 얻으셨다니
    저도 기쁘고 고맙습니다. ^-^

  • 10.03.05 22:05

    백랑 선생님, 왕초짜라 그런지 정말 너무 어렵군요.
    특히 합과 합화라는 말은 도통 감이 오지를 않네요.

  • 작성자 10.03.25 17:06

    공주님~ 合과 合化에 대한 논의는 학자들에게도 난해한 부분입니다. 그래서 쉬운 말 몇 마디로 간략하게 설명하는 것은 그야말로 쉽지 않은 일인 듯 합니다. 그렇지만 이것을 다음과 같이 비유해서 설명을 드리면 본질에서 약간 벗어나기는 하지만 초심자가 원리를 이해하는데 다소의 도움이 될 수는 있을 듯하군요.

  • 작성자 10.03.25 17:07

    * 먼저 合은 물이 불(또는 냉기)을 만나 수증기(또는 얼음)로 바뀌는, 성질 자체는 바뀌지 않는 물리적 변화로 비유됩니다. 이에 대해 合化는 수소와 산소가 만나 물로 변하는, 성질 자체가 바뀐 완전히 새로운 제3의 것으로 변화해버리는 화학적 변화로 비유되어 된다고 말씀 드릴 수 있을 듯합니다. 애궁~ 본의 아니게 과학시간이 되어버렸네요. ^-^

  • 10.03.06 16:26

    선생님, 알기 쉽고 친절한 설명에 감사드려요. ^^

  • 10.03.06 16:36

    그렇군요. 선생님의 설명을 들으니 조금은 감이 옵니다.
    선생님, 혹시 대운과의 관계도 이런 비유가 가능할까요?

  • 작성자 10.03.25 17:07

    하긴 위의 설명에서 대운이 빠져 있어 2%가 부족했지요? 그럼 억지로라도 그 2%를 채워볼까요? ^^ * 물이 불(또는 냉기)을 만나 수증기(또는 얼음)로 변하는 물리적 변화나 물이 전기를 만나 (전기분해에 의해) 수소와 산소로 나뉘는 화학적 변화의 과정에서, 여기서 작용하는 불(또는 냉기)이나 전기를 대운의 역할이라고 비유해도 큰 무리는 없을 듯합니다. 다소 본질에서 벗어나기는 하지만 전체적인 감을 잡아내는 데는 도움이 되시리라 믿습니다. 한길로님, 늘 건강하십시오. ^-^

  • 10.03.06 16:42

    선생님 덕분에 이제 다소 짐작은 할 수 있을 듯합니다.
    우문현답에 감사 드립니다. 편안한 주말 보내십시오. ^^

  • 작성자 10.03.07 12:20

    아무래도 원국은 자동차요. 대운은 도로라고 했으니
    도로사정에 따라 자동차가 영향을 받을 수 밖에 없지요.
    한길로님도 멋지고 여유로운 휴일 보내시기 바랍니다. ^^

  • 10.03.10 21:13

    선생님, 정말 멍청하고 한심한 질문이지만
    명리를 배우고 나면 삶이 조금은 쉬워질까요? ^^

  • 작성자 10.03.10 21:57

    .
    아닙니다! 결코 멍청하거나 한심한 질문이 아닙니다.
    물론 도움이 되지 않는다면 당근 배울 필요가 없지요.
    하지만 명리는 세상이 돌아가는 이치이니
    배울 수 있다면 어떤 면으로든 도움이 되실 겁니다.

  • 작성자 10.03.25 17:07

    먼저 나를 보면서 남에 대해서 알 수 있고,
    남을 보면서 나를 제대로 알 수 있는 학문이므로
    세상을 바르게 볼 수 있는 안목을 갖추게 됩니다.
    그리고 일정 수준에 오르면 세상을 보는 시야 자체가 달라지므로
    나와 세상에 대한 포용과 이해의 폭이 넓고 깊어집니다.

  • 작성자 10.03.10 21:44

    다만 기왕에 명리를 배우고자 한다면
    제대로 된 학문으로서의 명리를 만나시기 바랍니다.
    명리는 음양과 오행의 원리로
    우주만물의 변화를 풀어낸 학문이므로,
    음양의 균형과 이를 향한
    오행의 생극제화에 의한 중화의 원리가 뒷받침된
    정연한 논리체계를 갖춘 과학이어야 합니다.

  • 작성자 10.03.25 17:07

    그러므로 번거롭더라도 반드시
    과학으로서의 명리를 찾아서 배우시기 바랍니다.
    그러면 배우는 과정에서도 공부한 만큼의 깨달음과 깊이를 얻을 수 있고,
    공부가 궤도에 오르면 언제 어디서 누구에게 적용하더라도
    언제나 올바른 결론에 이를 수 있을 것입니다.
    공주님!~ 건승을 기원합니다. ^^ ^-^

  • 10.03.11 09:30

    정말 우문현답이시네요.
    선생님, 고맙습니다. ^^

  • 작성자 10.03.15 08:00

    ^^ ㅎㅎ

  • 10.03.12 22:18

    잘 보고갑니다. ^.^

  • 작성자 10.03.13 14:45

    실장님, 행복한 주말 보내십시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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